책 소개
인간관계를 들여다보는 새로운 통찰
“인간과 인간이 만나는 곳에는 언제나 지위 현상이 있다.”
“나는 왜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고 당하기만 할까?” 『내 지위는 내가 결정합니다』의 저자인 톰 슈미트는 그 답을 ‘지위’에서 찾는다. 그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곳이라면 어디든 ‘지위 현상’이 있다고 말한다. 이 사실을 인지하기는 어렵지 않다.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거나, 주변의 인간관계를 관찰해 보자. 각 상황에서 사람들의 지위가 완벽히 동등한 경우를 본 적이 없을 것이다.
일상, 직장, 연애를 포함한 모든 인간관계에서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상대방의 지위를 평가하고 자신의 지위를 매긴다. 그리고 자신이 목표한 바를 성취할지, 양보할지를 판단한다. 그렇다면 자꾸만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기만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지위 현상을 활용할 수 있을까? 답은, 직접 연출가가 되어 판을 짜고 배우가 되어 즐겁게 상황에 몰입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실생활에 적용시킨 것이 바로 ‘지위놀이’다.
보통의 사람들은 상황과 상대방에게 휘말려 무의식이 시키는 대로 자신의 지위가 자동적으로 설정되도록 놔둔다. 그러나 지위놀이에 참여한 사람들은 스스로가 자신의 지위를 직접 결정한다. 그렇게 직접 선택한 지위를 가지고 상황을 직접 주도해 나간다면 주로 양보하는 사람들도 자신이 원했던 평화를 지키고, 자존심은 잃지 않으면서,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가능하다.
책은 우리가 관계를 맺을 때 부딪힐 수 있는 여러 가지 갈등 상황을 제시한다. 또한 그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선택해야 할 지위, 그에 걸맞은 행동들을 알려 준다. 지위놀이를 해 보면 인간관계를 보는 새로운 눈이 뜨인다. 여러분은 여태껏 관계를 맺으며 취하지 못했던 행동의 선택지가 얼마나 많았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면, 이제 당당하게 자신의 뜻을 관철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준비를 해 보자.
인간관계를 들여다보는 새로운 통찰, ‘지위’
누구나 상대방에게 무시당한 느낌을 한 번쯤은 겪어 보았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관계를 맺을 때 무의식적으로 적당하게 상황과 타협하기 때문에 이는 아주 드문 일도, 아주 특별한 일도 아니다. 우리는 그렇게 함으로써 인간관계에서 호감을 잃지 않으려 한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자신의 주장이나 이익을 주도적으로 관철하기는 어렵다. 가끔은 우리의 친절이 무례한 대응으로 돌아올 때도 있다. 이때 우리는 후회하고 자책하며, 나아가서는 내면에 큰 상처를 입기도 한다. 그런 일을 막기 위해, 『내 지위는 내가 결정합니다』는 ‘지위’라는 개념을 토대로 냉정하게 이익의 관점에서 인간관계를 고찰해 본다.
지위 ‘다툼’이 아니라 지위 ‘놀이’
이 책의 원제는 ‘Status-Spiele’이다. 여기서 ‘spiele’라는 독일어 단어는 놀이, 장난, 게임, 경기, 노름, 내기 등을 뜻한다. 책은 이를 ‘놀이’로 번역했다. 수직적이고 권위적인 느낌을 주는 ‘status(지위)’와 장난스러운 느낌을 주는 ‘spiele’의 조합이 이질적이고 아이러니컬하다. 제목이 주는 느낌 그대로, 이 책이 제시하는 관점은 굉장히 새롭고 흥미롭다. 각자가 원하는 지위를 놓고 벌어지는 다툼을 ‘싸움’이 아닌 ‘놀이’로 승화시킨 것이다. ‘spiele’를 자신에게 더 익숙한 단어로 바꾸어 이해하는 것도 가능하다. 만약 ‘게임’으로 번역한다면, 우리가 직접 고른 캐릭터로, 우리가 직접 선택한 맵에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상황을 상상해 볼 수도 있겠다. 핵심은, 유쾌한 태도로 판을 뒤집는 것이다.
연출가 겸 배우가 발견한 지위놀이의 짜릿함
저자에 대한 정보를 알면 책 제목이 더욱 재미있게 느껴진다. 저자는 연출가 겸 배우 출신으로서 사람들이 관계 맺는 상황을 연극 무대의 한 장면으로 상정한다.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다. 우리는 우리가 놓인 상황을 어느 쪽으로 끌고 가야겠다고 마음먹는다. 이것이 연출가의 마음가짐이다. 그리고 자신이 연출한 상황을 행동으로써 실현시킨다. 이것은 배우의 마음가짐이다. 우리는 그저 연기 중인 배우이고, 이 판을 짠 연출가일 뿐이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볼지 두려워 전전긍긍하지 않아도 되고, 스스로의 인격에 상처를 낼 필요도 없다. 과도하게 반응하여 평정심을 잃거나, 소심하게 반응하여 자존심을 잃는 일도 없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느끼는 지위놀이의 가장 큰 매력은 지위가 우아하게 전복될 때 생기는 행복감이다.”
지위의 높고 낮음은 우열과 다르다
책은 높고 낮은 지위 중 어느 쪽이 더 우위에 있다고 말하지 않는다. 각각의 지위는 취하는 이득과 따르는 책임이 다르다. 우리는 지위놀이를 함으로써 낮은 지위와 높은 지위 모두를 취해 보며 다른 사람들의 행위에 담긴 동기와 의도를 이해할 수 있다. 또 여러 가지 상황에서 각기 다른 역할을 맡다 보면 어떤 상황에서든 어울리는 지위 행동을 어렵지 않게 이끌어 내는 능력이 생겨날 것이다. ‘지위’는 우리가 인간관계를 더 잘 해 나가기 위한 하나의 개념일 뿐이다. 우리는 지위를 통해 어떤 이득을 취하고 싶은지, 어떤 책임을 지고 싶지 않은지, 상대방을 물리치고 싶은지, 아니면 사랑하고 싶은지를 이해하면 된다. 인간관계에 있어 목표에 도달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지위는 “내가 결정한다”는 태도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톰 슈미트
감독 겸 배우 출신으로서 경영 코치, 연극·사회교육자로 활동 중이다. 대학에서 연기교육을 전공하고 극단에서 배우와 연출가로 활동하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지위 현상을 경험하고 연구했다. 1994년부터 카슈타트(Karstadt), 카우프호프(Kaufhof), 에어 베를린(Air Berlin) 등의 회사에서 프리랜서 트레이너 및코치로 일했으며 2001년부터는 독일 대기업들을 위한 지위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다. 현재는 교육 기관 ‘COMMITT’를 운영하며 커뮤니케이션 교육에 열정을 쏟아 ‘독일 트레이닝 어워드 인 골드(Deutscher Trainingsprels In Gold)’와 ‘국제 독일 트레이닝 어워드(Internationaler Deutscher Trainingsprels)’에서 우승했다. 제네바에 기반을 둔 유럽 마케팅 및 영업 전문가 팀 ‘Club 55’의 전문가 회원이기도 하다.
지은이 : 미하엘 에서
작가 겸 연출가로서 라디오 드라마와 영화를 연출하고 있다. 희곡 창작과 연출을 가르치는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옮긴이 : 전대호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와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독일 쾰른 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199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했으며 과학 및 철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유클리드의 창』,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인터스텔라의 과학』, 『생각이란 무엇인가』를 비롯해 100권이 넘는 책을 번역했다. 시집 『지천명(知天命)의 시간』, 『가끔 중세를 꿈꾼다』, 『성찰』을 냈으며, 철학 저서로는 『철학은 뿔이다』와 『정신현상학 강독』 등이 있다.
목 차
서문 _5
프롤로그 - 입장 _13
1부 - 지위 경기장
1장 - 지위다툼, 어느 누구도 양보할 수 없다 _21
2장 - 네 가지 지위 유형 _30
2부 - 일상에서의 지위
1장 - 지위 현상은 언제 어디에나 있다 _51
2장 - 지위와 소통 _61
3장 - 지위 현상은 필연이다 _67
4장 - 고유한 지위, 숨은 동기를 찾아라 _71
5장 - 예고 없이 일어나는 여러 가지 지위 상황 _76
6장 - 자기 삶의 연출가 되기―행동방식 확장하기 _102
7장 - 지위 예술가 _111
3부 - 직장에서의 지위
1장 - 지위는 어떤 힘을 발휘할까? _119
2장 - 신체언어 _132
3장 - 동료와 사장과 고객을 대하는 방법 _160
4장 - 지위 예술가는 어떻게 할까? _205
4부 - 연애에서의 지위
1장 - 연애도 지위놀이다 _213
2장 - 연애하는 모두가 지위 예술가 _215
3장 - 누가 누구와 함께 있으면 어떻게 행복할까? _225
맺음말 _277
감사의 말 _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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