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인간 유전에 대한 100가지 궁금증을 흥미롭게 풀어주는 책!
《이기적 유전자》 역자 홍영남 교수가 감수를 맡아 더욱 신뢰 가는 책!
생명공학의 시대 21세기, 유전 기초 지식이 경쟁력이다!
생명공학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생명의 역사는 DNA로 끊임없이 이어져 오고 있다. 인간게놈의 구성요소가 DNA며 DNA 구조를 밝힘으로써 생물의 유전구조가 밝혀졌다. 이 책은 DNA를 기초로 한 생명공학 연구와 성과를 100가지 주제를 정해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에게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이기적 유전자》 역자로 잘 알려진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홍영남 명예교수가 감수를 맡아 더욱 신뢰가 가는 책이다.
홍영남 교수는 “이 책은 ‘생명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부터 시작하여 유전자와 생물 진화의 관계, 그리고 유전자 조작 내용을 다루고 있다. 우리가 궁금해하는 인간 유전에 대해 간략하게, 그러면서도 아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한마디로 이 책은 생명공학 개발의 필요성과 현실성을 흥미롭게 소개한 책으로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물론 지금까지 생명공학에 대한 많은 책이 출간되었다. 그러나 대부분 기본적 원리와 더불어 생명학적 내용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하지만 이 책은 DNA를 기초로 생명공학 연구와 그 성과를 전문가가 아닌 일반 사람들에게 알기 쉽게 소개했다.
DNA, 염색체, 유전자치료, 인간게놈 등 인간 유전에 관한 다양한 지식!
인간 유전에 대한 최근 이슈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생명의 역사 속에서 내 몸은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 왜 부모와 자녀는 닮았을까, 남자와 여자는 왜 다를까, 키와 암은 유전되는 걸까, 유전과 환경 중 무엇이 더 중요할까, 복제 동물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유전자 조작은 무엇이 문제일까 등 유전자와 관련된 최근의 이슈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정리했다.
예를 들어 손으로 뜨는 목도리를 들어 설명한다. 오렌지색, 노란색, 초록색, 황록색, 갈색 등 다섯 가지 색을 사용해서 목도리를 짜는 것을 가정해보자. 마음에 드는 따뜻한 목도리를 짤 원료를 사기 위해 수예점으로 간다.
DNA를 ‘털실’에 비유한다면, 염색체는 가게에서 파는 ‘털실 뭉치’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게놈은 목도리를 만드는 데 필요한 ‘다섯 가지 색깔의 털실 뭉치’를 가리킨다. 그렇다면 유전자는 털실 한 뭉치의 실 한 가닥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책은 설명한다.
인간의 염색체는 46개다. 그래서 털실 뭉치 46개(23가지 색)가 있다는 것이다. 다만 이런 털실 뭉치 중 44개는 남녀가 같으며, 이를 상염색체(常染色體)라고 부른다. 이 상염색체에는 실 길이가 같은 것이 두 개씩 있고, 긴 것에서부터 순서대로 1번에서 22번으로 번호가 붙여진다고 설명한다.
혈우병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는 X염색체에 있다. 여성의 경우 부모에게서 각각 하나씩 X염색체를 받기 때문에 한쪽 유전자가 잘 작동하지 않아도 다른 한쪽의 유전자가 작용하면 아무런 이상이 나타나지 않아 혈우병 증세는 나타나지 않는다. 또 유전되는 병에는 남자와 여자가 증세를 보이는 비율에 크게 차이가 나는 병이 있다고 말한다.
이처럼 이 책은 염색체, 유전자, 진화, 게놈, 생명공학 등 입에 많이 오르내리면서도 헷갈리기 쉬운 용어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또 그런 것들이 어떻게 자신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정리했다.
감수사
이 책은 우리가 궁금해하는 인간 유전에 대해 DNA를 기초로 한 생명공학 연구와 그 성과를 100가지로 정리해 알기 쉽게 알려준다. 한마디로 이 책은 생명공학 개발의 필요성과 현실성을 흥미롭게 소개한 책으로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 홍영남(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명예교수, 《이기적 유전자》 역자)
▣ 작가 소개
사마키 에미코
1949년 출생하였으며 치바(千葉)현립 시미즈(?水)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이과연표(理科年表) 주니어 제2판》, 《이과가 더욱재미있어지는 과학소설 Q&A 중학교 2 분야편》 등이 있다.
다쓰미 준코
1953년 출생하였으며 긴키(近畿)대학 이공학부 생명공학과 조교수로 있다. 전문 문야는 방사선 생물학, 유전학이다. 저서로는 《원자폭탄 방사선의 인체 영향 1992》, 《선천 이상증후군(상권)》 등이 있다.
도치나이 신
1951년 출생하였으며 홋카이도(北海道)대학에 재직 중이다. 전문 분야는 동물발생학, 면역학, 진화학이다.
아구이 마사오
1971년 출생하였으며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전문 분야는 분자생물학, 발생생물학, 이과교육학이다. 저서로는 《새로운 과학 교과서 Ⅰ~Ⅲ》, 《이과가 더욱 재미있어지는 과학소설 Q&A 중학교 1 분야편, 2 분야편》 등이 있다.
아베 데쓰야
1960년 출생하였으며 사이타마(埼玉)현립 아게오미나미(上尾南)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전문 분야는 생물학사, 생물잡학이다. 저서로는 《있는 그대로의 과학지》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저자의 글
감수자의 글
1장 생명이란 무엇인가
001 생명의 시작|002 무엇이 생물의 형태를 만들까|003 세포가 없으면 생명도 없다|004 아주 바쁜 세포 - ATP와 세포 재생|005 단 하나의 세포가 일으키는 기적
2장 유전학의 흐름
006 세포의 발견|007 유전법칙의 발견 - 멘델의 연구|008 유전자는 어디 있을까 - 염색체설과 모건|009 DNA를 최초로 발견한 사람|010 DNA 구조 - 이중나선 발견 이야기|011 DNA 암호는 어떻게 해독되었을까
3장 DNA란 무엇인가
012 DNA란 무엇인가|013 DNA를 추출해보자|014 생명의 형태를 만드는 단백질|015 DNA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016 DNA, 염색체, 유전자, 게놈…… 헷갈리기 쉽다|017 유전자에게 맡겨진 생명의 사슬|018 유성 생식의 개요 - 감수분열과 수정|019 부모와 자녀는 왜 닮았을까|020 남자와 여자는 왜 다를까 - 성염색체 이야기|021 염색체는 바뀔까|022 DNA가 변하는 것은 당연하다|023 염색체가 변하면 병에 걸릴까
4장 유전자로 결정되는 것과 결정되지 않는 것
024 유전자로 결정되는 것과 결정되지 않는 것|025 유전과 환경, 무엇이 중요할까|026 많은 유전자가 협력해 한 가지 일을 하고 있다|027 유전은 아주 복잡하다|028 귀지 유전|029 혈액형 유전|030 키는 유전일까|031 성격은 유전되는 걸까|032 암은 유전되는 걸까|033 알레르기 체질도 유전되는 걸까|034 술 잘 마시는 유전자, 술 못 마시는 유전자|035 노화와 관련된 유전자가 있을까|036 우유를 마셔도 설사하지 않는 유전자가 있다?|037 남자와 여자는 잘 걸리는 병에 차이가 있다|038 선천성 장애가 있다면 반드시 유전될까|039 유전자 변이는 누구나 가지고 있다|040 유전자 치료란 무엇일까|041 유전 상담, 유전자 진단, 유전자 치료의 차이|042 유전자 치료를 하지 않아도 장애가 없어지는 유전병|043 ADA결손증의 유전자 치료|044 암 유전자 치료|045 낫형적혈구와 말라리아|046 사촌과 결혼하고 싶은데 괜찮을까|047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이상 여부를 알 수 있나|048 만일 장애를 가진 아이가 태어난다면?|049 우생보호법이 모체보호법으로 바뀌었다|050 우생이란 무슨 말인가|051 불임과 그 치료|052 인간 게놈 계획 ‘완료’의 의미|053 ‘모를 권리’도 있다
5장 유전자 연구로 알게 된 생물의 진화
054 진화란 무엇일까|055 다윈의 진화론|056 다양성은 진화의 원동력|057 공생으로 생겨난 세포의 진화|058 왜 성별이 다를까|059 인간과 침팬지의 유전자 차이|060 미토콘드리아 이브 이야기|061 민족의 뿌리|062 단 하나의 유전자에서|063 생물은 이기적인 유전자의 이동 수단인가|064 선물로서의 죽음|065 가짜 유전자와 쓰레기 유전자|066 돌아다니는 유전자|067 수억 년 전부터 이루어진 유전자공학|068 바이러스는 생물이다|069 유전자가 없는 프리온은 생물일까|070 도롱뇽의 등은 새우의 배 - 등과 배가 뒤바뀐 진화|071 쥐 눈을 만드는 유전자는 파리 눈도 만들 수 있다|072 찹쌀떡이 목에 걸리는 이유|073 사람의 눈과 오징어의 눈 - 수렴이라는 수수께끼|074 진화가 진행되면 재생을 못 할까|075 실존하는 빨간 여왕의 세계|076 인간 유전자 자원과 ‘의료’|077 다윈 의학 - 병의 진화
6장 바이오테크놀로지 - 유전자를 조작하는 시대
078 DNA 증식 방법 1 - 대장균을 사용하는 방법|079 DNA 증식 방법 2 - PCR법|080 염기서열의 결정법|081 염기서열과 데이터베이스|082 바이오인포매틱스 - 생명과학과 정보과학의 융합|083 SNPs와 오더메이드 의료|084 cDNA 마이크로어레이 - 사용하고 있는 유전자 검출법|085 프로테옴 해석 - 포스트게놈의 중요 과제|086 복제 동물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087 복제 동물은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088 대장균을 사용하여 제조하는 의약품|089 재생 의료란 무엇일까 1 - 현실적인 면|090 재생 의료란 무엇일까 2 - 기술적인 면|091 녹인, 녹아웃, 녹다운|092 세포 하나 수준의 바이올로지|093 시뮬레이션 - 유전자 진단을 받는다|094 건강보험 데이터베이스 작성 - 아이슬란드의 시도|095 보험에 들지 못하는 사람도 나온다?|096 DNA 감정이란 무엇일까|097 당신도 먹고 있는 유전자 재조합 작물|098 유전자 재조합 식품, 무엇이 문제일까|099 인간 게놈 연구|100 유전 정보와 특허
인간 유전에 대한 100가지 궁금증을 흥미롭게 풀어주는 책!
《이기적 유전자》 역자 홍영남 교수가 감수를 맡아 더욱 신뢰 가는 책!
생명공학의 시대 21세기, 유전 기초 지식이 경쟁력이다!
생명공학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생명의 역사는 DNA로 끊임없이 이어져 오고 있다. 인간게놈의 구성요소가 DNA며 DNA 구조를 밝힘으로써 생물의 유전구조가 밝혀졌다. 이 책은 DNA를 기초로 한 생명공학 연구와 성과를 100가지 주제를 정해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에게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이기적 유전자》 역자로 잘 알려진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홍영남 명예교수가 감수를 맡아 더욱 신뢰가 가는 책이다.
홍영남 교수는 “이 책은 ‘생명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부터 시작하여 유전자와 생물 진화의 관계, 그리고 유전자 조작 내용을 다루고 있다. 우리가 궁금해하는 인간 유전에 대해 간략하게, 그러면서도 아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한마디로 이 책은 생명공학 개발의 필요성과 현실성을 흥미롭게 소개한 책으로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밝혔다.
물론 지금까지 생명공학에 대한 많은 책이 출간되었다. 그러나 대부분 기본적 원리와 더불어 생명학적 내용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하지만 이 책은 DNA를 기초로 생명공학 연구와 그 성과를 전문가가 아닌 일반 사람들에게 알기 쉽게 소개했다.
DNA, 염색체, 유전자치료, 인간게놈 등 인간 유전에 관한 다양한 지식!
인간 유전에 대한 최근 이슈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생명의 역사 속에서 내 몸은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 왜 부모와 자녀는 닮았을까, 남자와 여자는 왜 다를까, 키와 암은 유전되는 걸까, 유전과 환경 중 무엇이 더 중요할까, 복제 동물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유전자 조작은 무엇이 문제일까 등 유전자와 관련된 최근의 이슈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정리했다.
예를 들어 손으로 뜨는 목도리를 들어 설명한다. 오렌지색, 노란색, 초록색, 황록색, 갈색 등 다섯 가지 색을 사용해서 목도리를 짜는 것을 가정해보자. 마음에 드는 따뜻한 목도리를 짤 원료를 사기 위해 수예점으로 간다.
DNA를 ‘털실’에 비유한다면, 염색체는 가게에서 파는 ‘털실 뭉치’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게놈은 목도리를 만드는 데 필요한 ‘다섯 가지 색깔의 털실 뭉치’를 가리킨다. 그렇다면 유전자는 털실 한 뭉치의 실 한 가닥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책은 설명한다.
인간의 염색체는 46개다. 그래서 털실 뭉치 46개(23가지 색)가 있다는 것이다. 다만 이런 털실 뭉치 중 44개는 남녀가 같으며, 이를 상염색체(常染色體)라고 부른다. 이 상염색체에는 실 길이가 같은 것이 두 개씩 있고, 긴 것에서부터 순서대로 1번에서 22번으로 번호가 붙여진다고 설명한다.
혈우병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는 X염색체에 있다. 여성의 경우 부모에게서 각각 하나씩 X염색체를 받기 때문에 한쪽 유전자가 잘 작동하지 않아도 다른 한쪽의 유전자가 작용하면 아무런 이상이 나타나지 않아 혈우병 증세는 나타나지 않는다. 또 유전되는 병에는 남자와 여자가 증세를 보이는 비율에 크게 차이가 나는 병이 있다고 말한다.
이처럼 이 책은 염색체, 유전자, 진화, 게놈, 생명공학 등 입에 많이 오르내리면서도 헷갈리기 쉬운 용어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또 그런 것들이 어떻게 자신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정리했다.
감수사
이 책은 우리가 궁금해하는 인간 유전에 대해 DNA를 기초로 한 생명공학 연구와 그 성과를 100가지로 정리해 알기 쉽게 알려준다. 한마디로 이 책은 생명공학 개발의 필요성과 현실성을 흥미롭게 소개한 책으로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 홍영남(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명예교수, 《이기적 유전자》 역자)
▣ 작가 소개
사마키 에미코
1949년 출생하였으며 치바(千葉)현립 시미즈(?水)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이과연표(理科年表) 주니어 제2판》, 《이과가 더욱재미있어지는 과학소설 Q&A 중학교 2 분야편》 등이 있다.
다쓰미 준코
1953년 출생하였으며 긴키(近畿)대학 이공학부 생명공학과 조교수로 있다. 전문 문야는 방사선 생물학, 유전학이다. 저서로는 《원자폭탄 방사선의 인체 영향 1992》, 《선천 이상증후군(상권)》 등이 있다.
도치나이 신
1951년 출생하였으며 홋카이도(北海道)대학에 재직 중이다. 전문 분야는 동물발생학, 면역학, 진화학이다.
아구이 마사오
1971년 출생하였으며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전문 분야는 분자생물학, 발생생물학, 이과교육학이다. 저서로는 《새로운 과학 교과서 Ⅰ~Ⅲ》, 《이과가 더욱 재미있어지는 과학소설 Q&A 중학교 1 분야편, 2 분야편》 등이 있다.
아베 데쓰야
1960년 출생하였으며 사이타마(埼玉)현립 아게오미나미(上尾南)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전문 분야는 생물학사, 생물잡학이다. 저서로는 《있는 그대로의 과학지》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저자의 글
감수자의 글
1장 생명이란 무엇인가
001 생명의 시작|002 무엇이 생물의 형태를 만들까|003 세포가 없으면 생명도 없다|004 아주 바쁜 세포 - ATP와 세포 재생|005 단 하나의 세포가 일으키는 기적
2장 유전학의 흐름
006 세포의 발견|007 유전법칙의 발견 - 멘델의 연구|008 유전자는 어디 있을까 - 염색체설과 모건|009 DNA를 최초로 발견한 사람|010 DNA 구조 - 이중나선 발견 이야기|011 DNA 암호는 어떻게 해독되었을까
3장 DNA란 무엇인가
012 DNA란 무엇인가|013 DNA를 추출해보자|014 생명의 형태를 만드는 단백질|015 DNA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016 DNA, 염색체, 유전자, 게놈…… 헷갈리기 쉽다|017 유전자에게 맡겨진 생명의 사슬|018 유성 생식의 개요 - 감수분열과 수정|019 부모와 자녀는 왜 닮았을까|020 남자와 여자는 왜 다를까 - 성염색체 이야기|021 염색체는 바뀔까|022 DNA가 변하는 것은 당연하다|023 염색체가 변하면 병에 걸릴까
4장 유전자로 결정되는 것과 결정되지 않는 것
024 유전자로 결정되는 것과 결정되지 않는 것|025 유전과 환경, 무엇이 중요할까|026 많은 유전자가 협력해 한 가지 일을 하고 있다|027 유전은 아주 복잡하다|028 귀지 유전|029 혈액형 유전|030 키는 유전일까|031 성격은 유전되는 걸까|032 암은 유전되는 걸까|033 알레르기 체질도 유전되는 걸까|034 술 잘 마시는 유전자, 술 못 마시는 유전자|035 노화와 관련된 유전자가 있을까|036 우유를 마셔도 설사하지 않는 유전자가 있다?|037 남자와 여자는 잘 걸리는 병에 차이가 있다|038 선천성 장애가 있다면 반드시 유전될까|039 유전자 변이는 누구나 가지고 있다|040 유전자 치료란 무엇일까|041 유전 상담, 유전자 진단, 유전자 치료의 차이|042 유전자 치료를 하지 않아도 장애가 없어지는 유전병|043 ADA결손증의 유전자 치료|044 암 유전자 치료|045 낫형적혈구와 말라리아|046 사촌과 결혼하고 싶은데 괜찮을까|047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이상 여부를 알 수 있나|048 만일 장애를 가진 아이가 태어난다면?|049 우생보호법이 모체보호법으로 바뀌었다|050 우생이란 무슨 말인가|051 불임과 그 치료|052 인간 게놈 계획 ‘완료’의 의미|053 ‘모를 권리’도 있다
5장 유전자 연구로 알게 된 생물의 진화
054 진화란 무엇일까|055 다윈의 진화론|056 다양성은 진화의 원동력|057 공생으로 생겨난 세포의 진화|058 왜 성별이 다를까|059 인간과 침팬지의 유전자 차이|060 미토콘드리아 이브 이야기|061 민족의 뿌리|062 단 하나의 유전자에서|063 생물은 이기적인 유전자의 이동 수단인가|064 선물로서의 죽음|065 가짜 유전자와 쓰레기 유전자|066 돌아다니는 유전자|067 수억 년 전부터 이루어진 유전자공학|068 바이러스는 생물이다|069 유전자가 없는 프리온은 생물일까|070 도롱뇽의 등은 새우의 배 - 등과 배가 뒤바뀐 진화|071 쥐 눈을 만드는 유전자는 파리 눈도 만들 수 있다|072 찹쌀떡이 목에 걸리는 이유|073 사람의 눈과 오징어의 눈 - 수렴이라는 수수께끼|074 진화가 진행되면 재생을 못 할까|075 실존하는 빨간 여왕의 세계|076 인간 유전자 자원과 ‘의료’|077 다윈 의학 - 병의 진화
6장 바이오테크놀로지 - 유전자를 조작하는 시대
078 DNA 증식 방법 1 - 대장균을 사용하는 방법|079 DNA 증식 방법 2 - PCR법|080 염기서열의 결정법|081 염기서열과 데이터베이스|082 바이오인포매틱스 - 생명과학과 정보과학의 융합|083 SNPs와 오더메이드 의료|084 cDNA 마이크로어레이 - 사용하고 있는 유전자 검출법|085 프로테옴 해석 - 포스트게놈의 중요 과제|086 복제 동물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087 복제 동물은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088 대장균을 사용하여 제조하는 의약품|089 재생 의료란 무엇일까 1 - 현실적인 면|090 재생 의료란 무엇일까 2 - 기술적인 면|091 녹인, 녹아웃, 녹다운|092 세포 하나 수준의 바이올로지|093 시뮬레이션 - 유전자 진단을 받는다|094 건강보험 데이터베이스 작성 - 아이슬란드의 시도|095 보험에 들지 못하는 사람도 나온다?|096 DNA 감정이란 무엇일까|097 당신도 먹고 있는 유전자 재조합 작물|098 유전자 재조합 식품, 무엇이 문제일까|099 인간 게놈 연구|100 유전 정보와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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