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농업 생명 운동가이자 한 농사꾼이 던지는 거대한 질문
지금과 같은 농사, 계속할 것인가?
‘시골 가서 농사나 짓고 살아야지’라는 말은 농사의 현실을 모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지금의 농사는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저자 안철환은 지금의 농사를 일컬어 ‘수탈농사’라고 부른다. 높은 생산량을 목표로 다수확주의 농사를 하다보니 땅이 스스로 회복할 힘을 빼앗긴 채 고갈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에 따른 비용과 노동력도 쉽게 감당할 수준이 아니다. 고된 노동 끝에 농부들을 기다리는 것은 벗어날 수 없는 가난이다. 왜곡된 농사의 악순환은 땅과 사람을 병들게 한다. 저자가 지적하듯 지금의 왜곡된 농사의 원인은 자명하다. ‘우리’가 더 이상 농사를 짓지 않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5%만이 농사를 짓는다. 시골의 고령화된 노동력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훌쩍 넘어서 각종 농기계·농자재 및 시설물, 화학비료에 의존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이렇게 생산된 수확물이 과연 건강할까? 자연의 본성을 잃어버린 기형적인 작물들은 과도한 ‘관리’를 통해 길러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작물의 본래 성격에 맞게 자연스럽게 키우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작고 적게 키워야 한다. ‘아마추어 농부’들에게는 그편이 더 잘 맞고 우리의 전통농업과도 일맥상통한다. 이는 인위적인 에너지와 자재 없이 짓는 지금의 도시농업에도 잘 맞는다.
땅에서 시작하고 땅으로 돌아가는
삶, 농사 그리고 생명
“예부터 농부를 구분하길, 게으른 하농은 풀만 키우고, 부지런한 농부는 곡식을 잘 수확하나, 진정한 농부는 흙을 살린다 했다. 그러니까 참농부란 흙을 잘 다스리는 데 있다.” 생명을 품는 땅은 그야말로 농사의 시작이자 마침표다. 저자의 농사 비법의 핵심은 땅이다. 생명을 품는 땅이 건강하면 농사의 절반 이상은 성공이다. 살아 있는 흙 속에는 천연살균제도 있고 거름도 있다. 그러니 어찌 쉽지 않겠는가? 흙을 살리면 친환경 유기농사, 생태농사는 저절로 된다. 먹고 싶은 작물이 아니라 땅에 맞는 작물을 고르고, 파종과 수확 시기, 거름의 종류와 그것을 만드는 방법, 물 주는 방식까지 모든 생명의 과정은 땅의 생명력과 무관하지 않다. 저자는 이 과정을 9가지 핵심으로 정리하고 곳곳에 자신만의 노하우를 심어두었다. 1) 작고 적게 키우기 2) 땅에 맞는 걸 심기 3) 땅을 갈지 않기 4) 직접 만들어 거름 쓰기 5) 늦게 심어 적기 맞추기 6) 직파하기 7) 물을 적게 주기 8) 혼작, 윤작하기 9) 씨앗 받는 농사짓기. 이 아홉까지 원칙만 지켜내도 자급농사는 부족함이 없다. 아니, 충분하다.
이 방법 중에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것도 있다. 땅을 갈지 않거나, 물을 적게 주거나 혹은 주지 말라는 등의 설명이 그렇다. 그러나 이는 역설적으로 우리가 얼마나 농사에 대한 고정관념을 품고 있는지 혹은 상업농에 기울어진 상식들을 갖고 있는지 방증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씨받기도 호미 한자루로 짓는 농사에서 빠져서는 안 될 중요한 원칙이다. 사실상 토종 씨앗을 구하기는 쉽지 않다. 설령 구하더라도 자가채종 하는 일도 만만치 않다. 토종은 오랜 세월 우리 환경, 우리 자연, 우리 고향에서 재배되어왔기 때문에 우리 입맛과 몸에 잘 맞는다. 비록 우리 조상들을 가난했을지라도 종 다양성을 실천하는 육종가들이었다. 일례로 우리가 물려받은 콩 종자는 4천여 가지가 넘었고 벼 품종은 1천 5백여 가지 가까이 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콩은 아무리 많아도 100가지 이상 아는 사람이 없고 벼 품종도 50여 가지 남짓 남았다. 저자는 묻는다. 우리의 후손에겐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조상들에게 받은 것은 공짜가 아니다. 그 대가는 작물의 후손을 번식시킴으로써 갚아야 하는 일이다. 이게 바로 지속가능한 생태적 삶의 근본이다.
▣ 작가 소개
저 : 안철환
(사)전국귀농운동본부 홍보출판위원장을 맡고 있다. 경기도 안산에서 바람들이 농장을 일구는 한편, 주말농사 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시 사람을 위한 텃밭 가꾸기와 귀농자를 위한 실습도 돕고 있다. 남은 음식물과 똥 오줌을 받아 직접 거름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요즘은 우리 토종 종자와 전통농업 살리기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 『도시 농부들 이야기』(소나무, 2006), 『내 손으로 가꾸는 유기농 텃밭』(공저, 들녘, 2006)이 있고 옮긴 책으로 『생태도시 아바나의 탄생』(들녘, 2004)이 있다.
▣ 주요 목차
비법 하나. 작고 적게 키운다
순환적인 농법을 위하여 | 본래 맛을 살린 무관심 농법으로 배추 키우기 | 고추 4형제 직파법 | 일 년을 두고 먹을 수 있는 마늘의 겨울나기 비법
비법 둘. 땅에 맞는 걸 심는다
농사는 먹고 싶은 걸 심는 게 아니다 | 베란다와 옥상은 농사에 좋지 않은 공간이지만 | 사람에게 건강하고 농사도 쉬운 곡식 | 착하고 굳센 고구마의 매력 | 고구마 농사법의 노하우
비법 셋. 땅을 갈지 않는다
갈지 않은 땅이 부드러운 이유 | 갈지 않고도 땅을 부드럽게 만드는 비법
비법 넷. 거름은 직접 만들어 쓴다
돈 주고 사는 거름은 조심해야 한다 | 완전 숙성된 거름 쓰기 | 좋은 거름은 늘 내 안에 있다 | 거름 만들기의 기본 원리 |기타 유기물 재료들로 거름 만들기
비법 다섯. 늦게 심어야 적기에 심을 수 있다
농사는 타이밍 | 파종 시기의 기준은 왜 음력일까? | 봄작물의 파종 적기 | 여름작물 파종 적기| 작물별 파종 시기
비법 여섯. 직파한다
식물은 이사 가지 않는다 | 작물의 근성을 강하게 만드는 직파 | 직파 방법
비법 일곱. 물을 함부로 주지 않는다
물은 밥이 아니다| 물을 주지 않아도 괜찮을까? | 물을 줄 때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원칙 | 토양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하는 방법
비법 여덟. 섞어 심고(혼작) 돌려 심는다(윤작)
저투입 순환농법이란| 땅을 살리는 혼작과 윤작 | 혼작과 윤작이 가능한 작물의 조합 원리 | 윤작하기 | 혼작하기
비법 아홉. 씨앗 받는 농사를 짓는다
로열티 내는 불임 씨앗 | 토종 씨앗의 힘 | 지속가능한 농사와 생태적 삶 |텃밭에 어울리는 토종작물과 씨 받기
농업 생명 운동가이자 한 농사꾼이 던지는 거대한 질문
지금과 같은 농사, 계속할 것인가?
‘시골 가서 농사나 짓고 살아야지’라는 말은 농사의 현실을 모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지금의 농사는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저자 안철환은 지금의 농사를 일컬어 ‘수탈농사’라고 부른다. 높은 생산량을 목표로 다수확주의 농사를 하다보니 땅이 스스로 회복할 힘을 빼앗긴 채 고갈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에 따른 비용과 노동력도 쉽게 감당할 수준이 아니다. 고된 노동 끝에 농부들을 기다리는 것은 벗어날 수 없는 가난이다. 왜곡된 농사의 악순환은 땅과 사람을 병들게 한다. 저자가 지적하듯 지금의 왜곡된 농사의 원인은 자명하다. ‘우리’가 더 이상 농사를 짓지 않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5%만이 농사를 짓는다. 시골의 고령화된 노동력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훌쩍 넘어서 각종 농기계·농자재 및 시설물, 화학비료에 의존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이렇게 생산된 수확물이 과연 건강할까? 자연의 본성을 잃어버린 기형적인 작물들은 과도한 ‘관리’를 통해 길러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작물의 본래 성격에 맞게 자연스럽게 키우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작고 적게 키워야 한다. ‘아마추어 농부’들에게는 그편이 더 잘 맞고 우리의 전통농업과도 일맥상통한다. 이는 인위적인 에너지와 자재 없이 짓는 지금의 도시농업에도 잘 맞는다.
땅에서 시작하고 땅으로 돌아가는
삶, 농사 그리고 생명
“예부터 농부를 구분하길, 게으른 하농은 풀만 키우고, 부지런한 농부는 곡식을 잘 수확하나, 진정한 농부는 흙을 살린다 했다. 그러니까 참농부란 흙을 잘 다스리는 데 있다.” 생명을 품는 땅은 그야말로 농사의 시작이자 마침표다. 저자의 농사 비법의 핵심은 땅이다. 생명을 품는 땅이 건강하면 농사의 절반 이상은 성공이다. 살아 있는 흙 속에는 천연살균제도 있고 거름도 있다. 그러니 어찌 쉽지 않겠는가? 흙을 살리면 친환경 유기농사, 생태농사는 저절로 된다. 먹고 싶은 작물이 아니라 땅에 맞는 작물을 고르고, 파종과 수확 시기, 거름의 종류와 그것을 만드는 방법, 물 주는 방식까지 모든 생명의 과정은 땅의 생명력과 무관하지 않다. 저자는 이 과정을 9가지 핵심으로 정리하고 곳곳에 자신만의 노하우를 심어두었다. 1) 작고 적게 키우기 2) 땅에 맞는 걸 심기 3) 땅을 갈지 않기 4) 직접 만들어 거름 쓰기 5) 늦게 심어 적기 맞추기 6) 직파하기 7) 물을 적게 주기 8) 혼작, 윤작하기 9) 씨앗 받는 농사짓기. 이 아홉까지 원칙만 지켜내도 자급농사는 부족함이 없다. 아니, 충분하다.
이 방법 중에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것도 있다. 땅을 갈지 않거나, 물을 적게 주거나 혹은 주지 말라는 등의 설명이 그렇다. 그러나 이는 역설적으로 우리가 얼마나 농사에 대한 고정관념을 품고 있는지 혹은 상업농에 기울어진 상식들을 갖고 있는지 방증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씨받기도 호미 한자루로 짓는 농사에서 빠져서는 안 될 중요한 원칙이다. 사실상 토종 씨앗을 구하기는 쉽지 않다. 설령 구하더라도 자가채종 하는 일도 만만치 않다. 토종은 오랜 세월 우리 환경, 우리 자연, 우리 고향에서 재배되어왔기 때문에 우리 입맛과 몸에 잘 맞는다. 비록 우리 조상들을 가난했을지라도 종 다양성을 실천하는 육종가들이었다. 일례로 우리가 물려받은 콩 종자는 4천여 가지가 넘었고 벼 품종은 1천 5백여 가지 가까이 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콩은 아무리 많아도 100가지 이상 아는 사람이 없고 벼 품종도 50여 가지 남짓 남았다. 저자는 묻는다. 우리의 후손에겐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조상들에게 받은 것은 공짜가 아니다. 그 대가는 작물의 후손을 번식시킴으로써 갚아야 하는 일이다. 이게 바로 지속가능한 생태적 삶의 근본이다.
▣ 작가 소개
저 : 안철환
(사)전국귀농운동본부 홍보출판위원장을 맡고 있다. 경기도 안산에서 바람들이 농장을 일구는 한편, 주말농사 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도시 사람을 위한 텃밭 가꾸기와 귀농자를 위한 실습도 돕고 있다. 남은 음식물과 똥 오줌을 받아 직접 거름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요즘은 우리 토종 종자와 전통농업 살리기에 열중하고 있다. 저서로 『도시 농부들 이야기』(소나무, 2006), 『내 손으로 가꾸는 유기농 텃밭』(공저, 들녘, 2006)이 있고 옮긴 책으로 『생태도시 아바나의 탄생』(들녘, 2004)이 있다.
▣ 주요 목차
비법 하나. 작고 적게 키운다
순환적인 농법을 위하여 | 본래 맛을 살린 무관심 농법으로 배추 키우기 | 고추 4형제 직파법 | 일 년을 두고 먹을 수 있는 마늘의 겨울나기 비법
비법 둘. 땅에 맞는 걸 심는다
농사는 먹고 싶은 걸 심는 게 아니다 | 베란다와 옥상은 농사에 좋지 않은 공간이지만 | 사람에게 건강하고 농사도 쉬운 곡식 | 착하고 굳센 고구마의 매력 | 고구마 농사법의 노하우
비법 셋. 땅을 갈지 않는다
갈지 않은 땅이 부드러운 이유 | 갈지 않고도 땅을 부드럽게 만드는 비법
비법 넷. 거름은 직접 만들어 쓴다
돈 주고 사는 거름은 조심해야 한다 | 완전 숙성된 거름 쓰기 | 좋은 거름은 늘 내 안에 있다 | 거름 만들기의 기본 원리 |기타 유기물 재료들로 거름 만들기
비법 다섯. 늦게 심어야 적기에 심을 수 있다
농사는 타이밍 | 파종 시기의 기준은 왜 음력일까? | 봄작물의 파종 적기 | 여름작물 파종 적기| 작물별 파종 시기
비법 여섯. 직파한다
식물은 이사 가지 않는다 | 작물의 근성을 강하게 만드는 직파 | 직파 방법
비법 일곱. 물을 함부로 주지 않는다
물은 밥이 아니다| 물을 주지 않아도 괜찮을까? | 물을 줄 때 알아야 하는 최소한의 원칙 | 토양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하는 방법
비법 여덟. 섞어 심고(혼작) 돌려 심는다(윤작)
저투입 순환농법이란| 땅을 살리는 혼작과 윤작 | 혼작과 윤작이 가능한 작물의 조합 원리 | 윤작하기 | 혼작하기
비법 아홉. 씨앗 받는 농사를 짓는다
로열티 내는 불임 씨앗 | 토종 씨앗의 힘 | 지속가능한 농사와 생태적 삶 |텃밭에 어울리는 토종작물과 씨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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