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일도 인생도 두 번째가 진짜다!
―인생 새 출발을 위한 원칙과 기준
‘삶의 전환’은 이제 선택과목이 아닌 필수과목이 되었다. 40대 중반의 나이에 일찌감치 필수과목을 수강한 저자는 우리에게 인생 2막 새 출발을 위한 몇 가지 원칙과 기준을 알려준다.
필자의 3가지 원칙은 첫째, 내가 정말 하기 싫은 일은 안 하기, 둘째, 성과가 차곡차곡 쌓이는 일하기, 셋째, 평생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3가지 원칙을 지키려면 결국 자기 사업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기준으로 업종을 선택해야 할까? 첫째, 안정적인 수요기반을 지녀야 하며, 둘째,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야 하고, 셋째, 수입시장 개방에 대비한 경쟁력이 있어야 하고, 넷째, 진입장벽이 높아야 한다.
이처럼 확고한 원칙을 정한 뒤 시장 조사와 분석을 거쳐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는 등 철저하게 준비하는 저자의 모습을 통해, ‘삶의 전환’을 준비하는 올바른 자세가 무엇인지 중요한 참고가 된다.
2년 반 만에 정상화된 돼지농장의 기적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돼지농장에 투자한 지 얼마 안 되는 시점에서 저자는 생각지도 않았던 부도의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어려운 상황에서 구원투수로 등판해 돼지농장의 대표가 된 저자는 뛰어난 경영수완을 발휘해서 차근차근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농장현장을 파악하여 효율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이고, 현장직원을 회사의 파트너로 우대하는 인사 원칙을 세웠다.
공정한 인사 원칙과 투명한 경영관리, 꼴찌 연봉과 온갖 현장잡무 처리까지 마다하지 않는 저자의 열정과 헌신은 현장 농장직원들과의 완벽한 팀워크를 이뤄냈고, 마침내 2년 반 만에 농장을 정상화시키고 성과급까지 지급하는 기적을 이루어낸다. 전국 상위 5%의 생산성을 자랑하는 농장에서, 이제 저자는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차별화된 농장, 마을과 상생하는 생태 친환경 농장을 꿈꾸며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전환기 인생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잘 다니던 금융기관을 그만두고 새로운 삶을 모색해야 했던 저자의 이야기는 어려운 경제적 환경 속에서 한 집안의 가장으로 살아가는 우리나라 40~50대 중년의 공통된 고민이 아닐까. 앞만 보며 경쟁 속에서 정신없이 달려왔지만 조기 은퇴시대를 앞두고 어쩔 수 없이 ‘삶의 전환점’에 서 있는 4,50대들에게, 저자가 그려가는 두 번째 인생 이야기는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바람직한 가이드를 제공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도헌
충남 홍성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성우 대표이사이며, 농림부 국민공감 농정위원이자 농업정책보험 금융원 전문위원이다. 1990년대에 뉴욕 월가 LTCM에서 헤지펀드 운용에 참여하여 첨단 금융기법을 접했으며, 1995년 28세에 금융 컨설팅-ICT회사를 설립, 코스닥에 상장시켰다.
외환위기 이후 동남아에서 아시아개발은행 인도네시아 자문역, 말레이시아 중앙은행 컨설턴트로서 이들 국가의 제도 개선 및 금융정보 인프라 개선 사업에 참여했다. 귀국 후에는 한국투자증권에서 해외사업 담당 상무를 역임한 국제 금융 및 ICT 전문가이다. 금융산업의 성장성에 한계를 느껴 2010년 금융계를 떠났다.
급변하는 세계 경제를 바라보며 철저한 시장조사와 현장 답사를 한 끝에, 저성장 경제에서 지속가능한 산업으로서 농업과 에너지산업의 중요성을 깨닫고 농축산업에 주목해 투자를 시작했다. 그러나 재무위기에 빠진 농장의 구원투수로 2013년 성우법인 대표이사를 맡게 되면서 본격적인 축산업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금융과 ICT 산업에서 얻은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기술과 생태가 융합된 새로운 생태농축산업, 생산자와 소비자가 소통할 수 있는 농축산업을 꿈꾸며... 인생 2막을 홍성의 시골마을에서 멋지게 펼쳐 나가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안주보다 위험한 결정은 없다
Part 1
인생 후반전을 열다
금융업에서 희망을 잃다
방랑여행, 다시 원점에 서다
사업 아이템, 어떻게 선정할까
돼지농장, 어떻게 선택할까
잘 안다는 건 착각이다
급히 먹은 밥은 반드시 체한다
부도 위기 농장을 살리다
Part 2
돼지농장으로 출근하다
꼴찌 연봉의 돼지농장 CEO로 사는 법
재기를 위한 설계도를 그리다
우리 돼지의 소비자를 찾아서
여름, 폭염의 장벽을 넘어서며
겨울, 질병의 위협을 넘어서며
부도 직전 상황에서 성과급 지급까지
Part 3
경계인의 눈으로 본 농촌과 도시의 삶
친환경 농축산물,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지구온난화, 내 앞에 닥친 현실
농민은 어떤 사람인가?
농민이 있어야 국민이 있다
농촌 없이는 도시의 삶도 없다
Part 4
지속가능한 상생의 길을 꿈꾸며
우리 마을을 소개합니다
생태 친환경 농축산, 새로운 가능성을 보다
다양성과 차별화, 투 트랙 전략
아직 갈 길이 멀다
전환기 인생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에필로그]
긴 호흡을 내쉬며 한 걸음 두 걸음
일도 인생도 두 번째가 진짜다!
―인생 새 출발을 위한 원칙과 기준
‘삶의 전환’은 이제 선택과목이 아닌 필수과목이 되었다. 40대 중반의 나이에 일찌감치 필수과목을 수강한 저자는 우리에게 인생 2막 새 출발을 위한 몇 가지 원칙과 기준을 알려준다.
필자의 3가지 원칙은 첫째, 내가 정말 하기 싫은 일은 안 하기, 둘째, 성과가 차곡차곡 쌓이는 일하기, 셋째, 평생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3가지 원칙을 지키려면 결국 자기 사업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기준으로 업종을 선택해야 할까? 첫째, 안정적인 수요기반을 지녀야 하며, 둘째,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야 하고, 셋째, 수입시장 개방에 대비한 경쟁력이 있어야 하고, 넷째, 진입장벽이 높아야 한다.
이처럼 확고한 원칙을 정한 뒤 시장 조사와 분석을 거쳐 전문가의 도움을 구하는 등 철저하게 준비하는 저자의 모습을 통해, ‘삶의 전환’을 준비하는 올바른 자세가 무엇인지 중요한 참고가 된다.
2년 반 만에 정상화된 돼지농장의 기적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돼지농장에 투자한 지 얼마 안 되는 시점에서 저자는 생각지도 않았던 부도의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어려운 상황에서 구원투수로 등판해 돼지농장의 대표가 된 저자는 뛰어난 경영수완을 발휘해서 차근차근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농장현장을 파악하여 효율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이고, 현장직원을 회사의 파트너로 우대하는 인사 원칙을 세웠다.
공정한 인사 원칙과 투명한 경영관리, 꼴찌 연봉과 온갖 현장잡무 처리까지 마다하지 않는 저자의 열정과 헌신은 현장 농장직원들과의 완벽한 팀워크를 이뤄냈고, 마침내 2년 반 만에 농장을 정상화시키고 성과급까지 지급하는 기적을 이루어낸다. 전국 상위 5%의 생산성을 자랑하는 농장에서, 이제 저자는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차별화된 농장, 마을과 상생하는 생태 친환경 농장을 꿈꾸며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전환기 인생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잘 다니던 금융기관을 그만두고 새로운 삶을 모색해야 했던 저자의 이야기는 어려운 경제적 환경 속에서 한 집안의 가장으로 살아가는 우리나라 40~50대 중년의 공통된 고민이 아닐까. 앞만 보며 경쟁 속에서 정신없이 달려왔지만 조기 은퇴시대를 앞두고 어쩔 수 없이 ‘삶의 전환점’에 서 있는 4,50대들에게, 저자가 그려가는 두 번째 인생 이야기는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바람직한 가이드를 제공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도헌
충남 홍성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성우 대표이사이며, 농림부 국민공감 농정위원이자 농업정책보험 금융원 전문위원이다. 1990년대에 뉴욕 월가 LTCM에서 헤지펀드 운용에 참여하여 첨단 금융기법을 접했으며, 1995년 28세에 금융 컨설팅-ICT회사를 설립, 코스닥에 상장시켰다.
외환위기 이후 동남아에서 아시아개발은행 인도네시아 자문역, 말레이시아 중앙은행 컨설턴트로서 이들 국가의 제도 개선 및 금융정보 인프라 개선 사업에 참여했다. 귀국 후에는 한국투자증권에서 해외사업 담당 상무를 역임한 국제 금융 및 ICT 전문가이다. 금융산업의 성장성에 한계를 느껴 2010년 금융계를 떠났다.
급변하는 세계 경제를 바라보며 철저한 시장조사와 현장 답사를 한 끝에, 저성장 경제에서 지속가능한 산업으로서 농업과 에너지산업의 중요성을 깨닫고 농축산업에 주목해 투자를 시작했다. 그러나 재무위기에 빠진 농장의 구원투수로 2013년 성우법인 대표이사를 맡게 되면서 본격적인 축산업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금융과 ICT 산업에서 얻은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기술과 생태가 융합된 새로운 생태농축산업, 생산자와 소비자가 소통할 수 있는 농축산업을 꿈꾸며... 인생 2막을 홍성의 시골마을에서 멋지게 펼쳐 나가고 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안주보다 위험한 결정은 없다
Part 1
인생 후반전을 열다
금융업에서 희망을 잃다
방랑여행, 다시 원점에 서다
사업 아이템, 어떻게 선정할까
돼지농장, 어떻게 선택할까
잘 안다는 건 착각이다
급히 먹은 밥은 반드시 체한다
부도 위기 농장을 살리다
Part 2
돼지농장으로 출근하다
꼴찌 연봉의 돼지농장 CEO로 사는 법
재기를 위한 설계도를 그리다
우리 돼지의 소비자를 찾아서
여름, 폭염의 장벽을 넘어서며
겨울, 질병의 위협을 넘어서며
부도 직전 상황에서 성과급 지급까지
Part 3
경계인의 눈으로 본 농촌과 도시의 삶
친환경 농축산물,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가
지구온난화, 내 앞에 닥친 현실
농민은 어떤 사람인가?
농민이 있어야 국민이 있다
농촌 없이는 도시의 삶도 없다
Part 4
지속가능한 상생의 길을 꿈꾸며
우리 마을을 소개합니다
생태 친환경 농축산, 새로운 가능성을 보다
다양성과 차별화, 투 트랙 전략
아직 갈 길이 멀다
전환기 인생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에필로그]
긴 호흡을 내쉬며 한 걸음 두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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