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주는 지금도 팽창하고 있다. 지구가 속한 은하계를 건포도에 비유해서 빵 반죽에 이 건포도들을 넣고 오븐에 부풀려 익히는 것처럼… 이 책은 과학에 관련된 전반적 지식을 다룬다. 신종 플루의 대유행과 백신의 안정성 같은 의학 지식에서부터 신화보다 더 극적인 우주의 시작과 상상을 뛰어넘는 우주의 머나먼 끝자락, 유전학의 새로운 발견, 생물연료와 재생 가능 에너지에 관한 찬반논쟁도 뒤따른다. TV를 통해 전파되는 해수면의 상승, 왜 프레온 가스의 과다한 사용이 오존층을 파괴하고 오존층이 파괴되면 지구에 도대체 어떤 일이 생길 것일까도 짐작케 한다. 그리하여 이 책은 자신의 과학지식이 흐릿해졌거나 녹슬어 답답할 때 다시 그 체증을 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다큐멘터리를 통해 과학 지식이 전파될 때 채널을 붙잡는 힘은 프로그램의 흡인력이 아니라 여러분의 기본 지식일 수도 있다. 특히 이 책은 여러 논란이 있는 주제들을 다룬다. 기후 변화의 원인, 줄기세포 연구의 향방과 문제점, 핵폐기물의 처리 과정, 의약품의 동물 실험 같은 문제들을 양 쪽의 입장에서 사실과 이론에 바탕을 두고 설명할 것이다. 그래야 지식에 기반을 두고 의견을 형성할 수 있고, 반박할 수 있는 논리를 제공받으며,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여 합리적인 결론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정말 열심히 이해하려고 노력해서 읽기만 한다면.
책이 다루는 범위
광범위한 과학 분야에서도 오직 필요한 것만 신중하게 추려서 선택하였다. 과학 전 분야를 총괄하는 그런 시도는 하지 않았다. 그러면 이보다 몇 배는 분량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비교적 제한된 수의 화제(_ )만 선택하여 다루었는데 각 주제에 관해서는 어떤 맛이 나는지 음미할 정도로 충분한 정보를 주지만 소화불량을 일으킬 만큼 아주 자세히 다루지는 않았다. 나는 아래와 같은 몇 가지 근거로 하여 여러 주제 중에서 골랐다.
대화에 자주 오르내리거나 찬반이 갈리는 뉴스거리(예를 들면 지구 온난화, 인플루엔자 대유행, 유전자 변형 음식, DNA 지문감식, 약물과 스포츠, 줄기세포 연구 그리고 기후 등)
다루는 문제가 아주 별나거나, 기이하거나 극히 최첨단이면서 근본적으로 흥미를 끄는 것(예를 들면 블랙홀, 암흑물질, 양자론, 질량-에너지, 유전자 복제)
과학적으로 중요한 분야 중에서도 방대한 과학을 이해하는 데 필수 요건이기 때문에 도저히 뺄 수가 없어 포함시킨 것도 있다. 또 우연찮게 이런 주제는 모두 근본적으로 흥미로운 문제이기도 하다. 화학과 물리학의 기초인 원자와 원소, 지구과학의 가장 중요한 개념인 지질 구조학, 생물학의 주요 통합 주제인 다윈의 진화론, 물리학과 천문학의 기초적인 개념인 빅뱅 같은 것이 이에 해당한다.
개인적인 흥미나 마음을 사로잡는 혹은 지식 기반을 이루거나 좀 더 명확하게 말하자면 내 무지의 공백분야를 채울 수 있는 부분도 넣었다.
책의 구조
다루는 분야를 9장으로 나누어 놓았다. 처음 두 장은 세상을 이루는 중요한 두 가지 형태인 물질과 에너지에 관련된 기본적인 내용을 다루었다. 다음으로는 우주, 세상이 빅뱅 이후 어떻게 변하였는지, 지구라는 행성과 지구가 품은 생명, 환경, 인간의 건강, 유전학을 다루었다. 마지막 장은 조금 이해하기 까다로운 그러나 어쩔 수 없이 마음을 흔드는 근대 물리학의 주제들, 만물의 이론(theories of everything)을 포함하여 서술했다.
전문 용어 해설과 삽화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명료함이 될 것이다. 복잡한 과학적인 주제를 조금 더 이해하고자 하는 의도에서다. 전문적인 과학 용어는 여하튼 피하고 피치 못할 경우에는 “알쏭달쏭 전문용어” 상자에 두어 전체적인 의미를 설명하였다.
다양한 모양의 삽화를 아주 자유롭게 사용하였는데 ‘편지 뒷장’ 스타일의 그림과 설명, 알기 쉬운 단계별 배열, 만화까지 사용하여 원자의 구조에서 태양계의 기원까지 다루는 주제들을 확실히 보여주고자 하였다. 이런 삽화의 많은 부분이 비유에 의존하는데 어쩌다보니 음식으로 설명한 게 제법 된다. 따로 변명코자 하는 것은 아니지만 책 제목도 아삭아삭 한입 과학이 아니던가! 지구의 구조를 묘사할 때 단단하게 삶은 달걀을 반으로 잘라 표현한 예를 보자. 특이해 보이거나 그냥 우습게 보일 수 있지만 공교롭게도 껍질, 흰자위, 노란자위는 지각, 맨틀, 핵 사이의 비율과 상당히 맞아 떨어지고 이런 비유는 기억을 강화하는 데 아주 유용하다. 원자를 쪼개는 것은 사과를 가르는 것과 비슷하고 우주의 팽창은 건포도를 넣은 빵덩어리가 오븐에서 부푸는 것과 비슷하다. 건강에 미치는 여러 영향들은 카드 게임으로 표현하였으며 판구조론은 공항의 자동활송장치(컨베이어)와 비슷하다는 식으로 표현하였다.
측량의 단위
이 책에서는 거리나 온도, 무게 등 일상의 단위들을 미터법이 아니라 영국식 야드나 파운드 같은 도량형으로 사용하였다. 물론 미터법이 과학계에서는 표준 단위이고 학교에서 가르칠 때 쓰이긴 하지만 학생도 아닌 이상 일상에서 쓰는 단위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걱정마시길… 번역본인 이 책에서는 어리둥절하고 불편한 독자를 위해 같은 의미로 영국식 단위법을 쓰지 않고 미터법으로 환산하여 기술하였다)
그 외에도 원자의 지름과 관련된 빛 물결의 파장이라든지 밀리미터나 나노미터(1/100만mm)가 사용되는 아주 작은 거리는 미터법을 사용하였다. 적절한 거리를 표현하기 위해 인치를 사용하면 상상하기도 힘든 너무 작은 단위의 분수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로버트 딘위디 Robert Dinwiddie
30년간 책, 잡지, 전자 출판 등 다양한 매체에서 과학 작가, 편집자, 교육자로 일해 왔다. 캠브리지대학 자연과학 석사우등 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사우스앰튼 대학에서 해양과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폭넓은 주제로 천문학에서 지구과학, 현대의 의학기술까지 과학관련 책을 상당수 쓰고 편집에도 참여하였다.
역자 : 구소영
현재 내과 전문의로 일하고 있다. 여러 분야의 책 읽기를 즐기다가 우연히 기회가 닿아 번역 일을 같이 하게 되었다. 번역을 통해 조금 더 넓은 세상과 만나는 중이다.
감수 : 김석열
건국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경기북과학고등학교에 화학교사로 재직 중이다.
감수 : 김익순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석사과정 중이다. 현재는 경기북과학고등학교에서 지구과학교사로 재직 중이다.
▣ 주요 목차
서문
1장
아주 작은 물질 혹은 물질의 성질
원자와 원소
원자를 서로 붙드는 힘은 무엇인가?
방사성
결정과 분자
입자 물리학
암흑물질
2장
에너지에 관하여
에너지의 형태
사람에 따른 에너지 소비
전자기 복사선
질량 - 에너지 그리고 원자의 분열
3장
아주 큰 세계 혹은 관찰 가능한 우주
우주의 뒷마당
우리 은하계 그 너머
보이는 별
태양과 태양 주기
별이 죽을 때
블랙홀
궤도와 중력
우주 탐사선
우주의 팽창
외계 생명체
4장
기원에 관하여
빅뱅
태양계의 기원
지구와 달의 기원
지구 생명의 기원
지구의 역사
다윈의 진화론
화석 기록
생명의 계통수
5장
지구에 관하여
지구의 구조
판구조론
지진과 화산
해류
조석
해수면 상승
지구의 대기
날씨
번개
6장
환경에 관하여
대기오염
오존층 감소
생물 농축
지구 온난화
온실 가스의 원인들
재생가능 에너지
핵에너지 폐기
생물연료
전기 자동차
재활용
7장
건강에 관하여
건강에 대한 영향
영양, 식사 그리고 비만
미생물과 수퍼버그
인플루엔자(독감) 대유행
백신
상대적인 건강 위험도
태양과 피부
약물과 스포츠
의약품 동물실험
8장
유전자에 관하여
유전자란 무엇인가?
유전자와 유전
인간 과거에 대한 유전적 열쇠
유전자 치료
유전자 변형 식품
복제
DNA 지문감식(유전자 감식)
줄기세포 연구
9장
조금 더 이야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양자이론(퀀텀 이론)
만물의 이론
찾아보기
추천사
저자약력
우주는 지금도 팽창하고 있다. 지구가 속한 은하계를 건포도에 비유해서 빵 반죽에 이 건포도들을 넣고 오븐에 부풀려 익히는 것처럼… 이 책은 과학에 관련된 전반적 지식을 다룬다. 신종 플루의 대유행과 백신의 안정성 같은 의학 지식에서부터 신화보다 더 극적인 우주의 시작과 상상을 뛰어넘는 우주의 머나먼 끝자락, 유전학의 새로운 발견, 생물연료와 재생 가능 에너지에 관한 찬반논쟁도 뒤따른다. TV를 통해 전파되는 해수면의 상승, 왜 프레온 가스의 과다한 사용이 오존층을 파괴하고 오존층이 파괴되면 지구에 도대체 어떤 일이 생길 것일까도 짐작케 한다. 그리하여 이 책은 자신의 과학지식이 흐릿해졌거나 녹슬어 답답할 때 다시 그 체증을 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다큐멘터리를 통해 과학 지식이 전파될 때 채널을 붙잡는 힘은 프로그램의 흡인력이 아니라 여러분의 기본 지식일 수도 있다. 특히 이 책은 여러 논란이 있는 주제들을 다룬다. 기후 변화의 원인, 줄기세포 연구의 향방과 문제점, 핵폐기물의 처리 과정, 의약품의 동물 실험 같은 문제들을 양 쪽의 입장에서 사실과 이론에 바탕을 두고 설명할 것이다. 그래야 지식에 기반을 두고 의견을 형성할 수 있고, 반박할 수 있는 논리를 제공받으며,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여 합리적인 결론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정말 열심히 이해하려고 노력해서 읽기만 한다면.
책이 다루는 범위
광범위한 과학 분야에서도 오직 필요한 것만 신중하게 추려서 선택하였다. 과학 전 분야를 총괄하는 그런 시도는 하지 않았다. 그러면 이보다 몇 배는 분량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비교적 제한된 수의 화제(_ )만 선택하여 다루었는데 각 주제에 관해서는 어떤 맛이 나는지 음미할 정도로 충분한 정보를 주지만 소화불량을 일으킬 만큼 아주 자세히 다루지는 않았다. 나는 아래와 같은 몇 가지 근거로 하여 여러 주제 중에서 골랐다.
대화에 자주 오르내리거나 찬반이 갈리는 뉴스거리(예를 들면 지구 온난화, 인플루엔자 대유행, 유전자 변형 음식, DNA 지문감식, 약물과 스포츠, 줄기세포 연구 그리고 기후 등)
다루는 문제가 아주 별나거나, 기이하거나 극히 최첨단이면서 근본적으로 흥미를 끄는 것(예를 들면 블랙홀, 암흑물질, 양자론, 질량-에너지, 유전자 복제)
과학적으로 중요한 분야 중에서도 방대한 과학을 이해하는 데 필수 요건이기 때문에 도저히 뺄 수가 없어 포함시킨 것도 있다. 또 우연찮게 이런 주제는 모두 근본적으로 흥미로운 문제이기도 하다. 화학과 물리학의 기초인 원자와 원소, 지구과학의 가장 중요한 개념인 지질 구조학, 생물학의 주요 통합 주제인 다윈의 진화론, 물리학과 천문학의 기초적인 개념인 빅뱅 같은 것이 이에 해당한다.
개인적인 흥미나 마음을 사로잡는 혹은 지식 기반을 이루거나 좀 더 명확하게 말하자면 내 무지의 공백분야를 채울 수 있는 부분도 넣었다.
책의 구조
다루는 분야를 9장으로 나누어 놓았다. 처음 두 장은 세상을 이루는 중요한 두 가지 형태인 물질과 에너지에 관련된 기본적인 내용을 다루었다. 다음으로는 우주, 세상이 빅뱅 이후 어떻게 변하였는지, 지구라는 행성과 지구가 품은 생명, 환경, 인간의 건강, 유전학을 다루었다. 마지막 장은 조금 이해하기 까다로운 그러나 어쩔 수 없이 마음을 흔드는 근대 물리학의 주제들, 만물의 이론(theories of everything)을 포함하여 서술했다.
전문 용어 해설과 삽화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명료함이 될 것이다. 복잡한 과학적인 주제를 조금 더 이해하고자 하는 의도에서다. 전문적인 과학 용어는 여하튼 피하고 피치 못할 경우에는 “알쏭달쏭 전문용어” 상자에 두어 전체적인 의미를 설명하였다.
다양한 모양의 삽화를 아주 자유롭게 사용하였는데 ‘편지 뒷장’ 스타일의 그림과 설명, 알기 쉬운 단계별 배열, 만화까지 사용하여 원자의 구조에서 태양계의 기원까지 다루는 주제들을 확실히 보여주고자 하였다. 이런 삽화의 많은 부분이 비유에 의존하는데 어쩌다보니 음식으로 설명한 게 제법 된다. 따로 변명코자 하는 것은 아니지만 책 제목도 아삭아삭 한입 과학이 아니던가! 지구의 구조를 묘사할 때 단단하게 삶은 달걀을 반으로 잘라 표현한 예를 보자. 특이해 보이거나 그냥 우습게 보일 수 있지만 공교롭게도 껍질, 흰자위, 노란자위는 지각, 맨틀, 핵 사이의 비율과 상당히 맞아 떨어지고 이런 비유는 기억을 강화하는 데 아주 유용하다. 원자를 쪼개는 것은 사과를 가르는 것과 비슷하고 우주의 팽창은 건포도를 넣은 빵덩어리가 오븐에서 부푸는 것과 비슷하다. 건강에 미치는 여러 영향들은 카드 게임으로 표현하였으며 판구조론은 공항의 자동활송장치(컨베이어)와 비슷하다는 식으로 표현하였다.
측량의 단위
이 책에서는 거리나 온도, 무게 등 일상의 단위들을 미터법이 아니라 영국식 야드나 파운드 같은 도량형으로 사용하였다. 물론 미터법이 과학계에서는 표준 단위이고 학교에서 가르칠 때 쓰이긴 하지만 학생도 아닌 이상 일상에서 쓰는 단위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걱정마시길… 번역본인 이 책에서는 어리둥절하고 불편한 독자를 위해 같은 의미로 영국식 단위법을 쓰지 않고 미터법으로 환산하여 기술하였다)
그 외에도 원자의 지름과 관련된 빛 물결의 파장이라든지 밀리미터나 나노미터(1/100만mm)가 사용되는 아주 작은 거리는 미터법을 사용하였다. 적절한 거리를 표현하기 위해 인치를 사용하면 상상하기도 힘든 너무 작은 단위의 분수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로버트 딘위디 Robert Dinwiddie
30년간 책, 잡지, 전자 출판 등 다양한 매체에서 과학 작가, 편집자, 교육자로 일해 왔다. 캠브리지대학 자연과학 석사우등 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사우스앰튼 대학에서 해양과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폭넓은 주제로 천문학에서 지구과학, 현대의 의학기술까지 과학관련 책을 상당수 쓰고 편집에도 참여하였다.
역자 : 구소영
현재 내과 전문의로 일하고 있다. 여러 분야의 책 읽기를 즐기다가 우연히 기회가 닿아 번역 일을 같이 하게 되었다. 번역을 통해 조금 더 넓은 세상과 만나는 중이다.
감수 : 김석열
건국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경기북과학고등학교에 화학교사로 재직 중이다.
감수 : 김익순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석사과정 중이다. 현재는 경기북과학고등학교에서 지구과학교사로 재직 중이다.
▣ 주요 목차
서문
1장
아주 작은 물질 혹은 물질의 성질
원자와 원소
원자를 서로 붙드는 힘은 무엇인가?
방사성
결정과 분자
입자 물리학
암흑물질
2장
에너지에 관하여
에너지의 형태
사람에 따른 에너지 소비
전자기 복사선
질량 - 에너지 그리고 원자의 분열
3장
아주 큰 세계 혹은 관찰 가능한 우주
우주의 뒷마당
우리 은하계 그 너머
보이는 별
태양과 태양 주기
별이 죽을 때
블랙홀
궤도와 중력
우주 탐사선
우주의 팽창
외계 생명체
4장
기원에 관하여
빅뱅
태양계의 기원
지구와 달의 기원
지구 생명의 기원
지구의 역사
다윈의 진화론
화석 기록
생명의 계통수
5장
지구에 관하여
지구의 구조
판구조론
지진과 화산
해류
조석
해수면 상승
지구의 대기
날씨
번개
6장
환경에 관하여
대기오염
오존층 감소
생물 농축
지구 온난화
온실 가스의 원인들
재생가능 에너지
핵에너지 폐기
생물연료
전기 자동차
재활용
7장
건강에 관하여
건강에 대한 영향
영양, 식사 그리고 비만
미생물과 수퍼버그
인플루엔자(독감) 대유행
백신
상대적인 건강 위험도
태양과 피부
약물과 스포츠
의약품 동물실험
8장
유전자에 관하여
유전자란 무엇인가?
유전자와 유전
인간 과거에 대한 유전적 열쇠
유전자 치료
유전자 변형 식품
복제
DNA 지문감식(유전자 감식)
줄기세포 연구
9장
조금 더 이야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양자이론(퀀텀 이론)
만물의 이론
찾아보기
추천사
저자약력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