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을 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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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김범준 외
출판사항알파미디어, 발행일:2025/02/14
형태사항p.310 A5판:21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1122862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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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국민 선생님이 된 과학 인플루언서 박사들이 들려주는 생명 진화의 미스터리와 우주의 신비, 세상 만물의 이치


생각을 깨우는 질문


명쾌한 답변


유머러스한 일러스트


인기 과학 콘텐츠 『과학을 보다』 시리즈가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에 힘입어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왔다! 과학계 어벤져스로 통하는 통계물리학자 김범준, 천문학자 지웅배, 진화생물학자 이대한과 호기심 많은 사회자 정영진이 모여 신기하고 놀라운 과학 수다를 펼친다. “그게 정말 가능해?”라는 궁금증에서 시작해 “아, 그래서 그렇구나!”라는 깨달음으로 끝나는 흥미로운 여정을 이번에도 놓치지 말자.


■ 생명의 기원에서 우주의 끝까지, 호기심의 끝판왕!

생명체가 어떻게 진화했는지, 판다가 왜 그렇게 대나무를 좋아하는지, 그리고 고대 생물이 빙하 속에서 다시 살아날 가능성까지! 우리가 몰랐던 자연의 경이로움과 신비를 탐구하는 첫 번째 파트에서 독자들은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인간의 진화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두 번째 파트에서는 손흥민 선수의 축구 DNA가 자식에게 유전될 수 있는지부터 인간이 하늘을 날게 될 날이 올지까지, 우리의 미래를 그려보는 호모 사피엔스의 진화에 대한 흥미진진한 상상과 과학적 통찰이 이어진다.


■ 우리는 우주에서 몇 단계 수준일까?

블랙홀, 암흑에너지 그리고 외계 생명체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우주의 이야기가 우리를 기다린다. 명왕성이 행성의 지위를 잃은 비하인드 스토리나 외계로부터 날아온 수상한 신호에 대한 과학자들의 유쾌한 토론도 놓칠 수 없다!


■ 알면 알수록 더 궁금해지는 세상!

“유리는 고체일까, 액체일까?” 같은 익숙하지만 묘하게 답하기 어려운 질문부터 매미가 소수를 구분한다는 신기한 사실까지, 『과학을 보다 3』은 우리의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만든다.


과학을 몰라도 괜찮아! 재미있으면 됐으니까!


ㆍ생명체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고?

ㆍ산소가 생물들을 멸종시켰다고?

ㆍ지구 최초의 뇌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ㆍ왜 인간에게만 흰자위가 있을까?

ㆍ손흥민의 축구 실력은 자식에게 유전될까?

ㆍ진화를 거듭하면 인간이 하늘을 날 수도 있을까?

ㆍ블랙홀이 1초 만에 만들어진다고?

ㆍ달에도 달이 존재할 수 있을까?

ㆍ빛과 빛이 충돌할 수도 있을까?


이 책은 복잡한 전문 용어 대신 친절한 설명과 귀여운 삽화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과학 이야기를 전한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당신은 ‘과알못’에서 벗어나 과학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거듭날 것이다. 『과학을 보다 3』은 과학의 경이로움을 담은 보물 상자 같은 책이다. 손에 들고 펼치는 순간, 과학과 친구가 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과학계 어벤져스의 신기하고 놀라운 과학 수다에 동참해보자.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범준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초전도 배열에 관한 이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스웨덴 우메오대학교와 아주대학교를 거쳐 현재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일반역학, 전산물리학, 열 및 통계물리학 등 물리학 전공과목을 강의한다. 또한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현상에 대한 궁금증에서 출발해, 현실에서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이를 복잡계 과학의 다양한 방법을 적용해 설명하고 이해하는 연구를 진행한다. 과학은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시민의 핵심 교양 중 하나라고 믿으며 과학의 즐거움을 알리는 일에 힘쓰는 가운데 인기 과학 유튜브 채널 〈범준에 물리다〉를 운영 중이다. 지은 책으로 《김범준의 이것저것의 물리학》,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왜 다른 모습이 아니라 이런 모습일까?》, 《김범준의 물리 장난감》 등이 있다.


지은이 : 우주먼지(지웅배)

천문학자이자 과학 유튜브 크리에이터.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 은하진화연구센터에서 은하천문학을 연구하며, 같은 대학교와 한양대학교 등에서 천문학 강의를 맡고 있다. 구독자 20만 명의 유튜브 채널 〈우주먼지의 현자타임즈〉를 운영하면서 최신 천문학계 논문을 소개하고 있다. 텔레비전 프로그램 〈능력자들〉에 출연했고 한국과학창의재단,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국립과천과학관, TEDx, 빨간책방 등 흥미로운 우주 이야기를 다루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간다. 지은 책으로 《날마다 우주 한 조각》, 《오늘은 달 탐사》, 《별이 빛나는 우주의 과학자들》 등이 있다.


지은이 : 이대한

예쁜꼬마선충, 초파리와 같은 작은 동물과 함께 진화를 연구하는 유전학자.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에서 야생 예쁜꼬마선충에서 나타나는 행동 차이에 대한 유전적 기반을 밝힌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박사 후 연구원으로서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예쁜꼬마선충의 유전체 진화와 페로몬 의사소통의 진화를, 스위스 로잔대학교에서 초파리 신경계의 진화를 연구했으며, 연구 결과를 《네이처 생태 및 진화》 등 저명 진화 학술지에 발표했다. 현재는 성균관대학교 생명과학과에서 조교수로 재직하며 다양한 생물이 어떻게 발생하고 행동하는지를 진화적 관점에서 연구하는 이보믹스 연구실을 이끌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인간은 왜 인간이고 초파리는 왜 초파리인가》 등이 있다.


지은이 : 정영진

영화 해리포터의 주인공과 꼭 닮았다고 해서 한국의 해리포터라 불리는 정영진. 방송 리포터인 그는 그 말을 '호그와트의 해리포터'처럼 도전하는 리포터로 해석하며 그의 애칭을 즐긴다. MBC '생방송 오늘 아침', SBS 라디오 '뉴스엔조이' 에서 각각 시사리포터와 시사강태공으로 활약하고 MBC '생방송 화제집중', '톡톡톡 오후2시', KBS '세상의 아침', YTN, 한국경제TV 등에 UCC 진행자와 리포터로 소개되기도 했다. 그러던 중 그는 돌연 잘 나가던 방송 리포터를 그만두고 유학길에 올라 또 한 번 삶의 터닝포인트를 만든다. FM적인 길을 걸어가지 않더라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고 믿는 그는 '도전을 시작하는 즐거움(도시락)'을 제대로 아는 젊은이다.


목 차

들어가며 “왔다, 내 밥 친구!”


Part 1. 신비하고 경이로운 생명의 진화


1. 생명체 진화론을 확인할 수 있는 증거가 있다?

2. 기후변화로 새로운 종이 탄생할 수도 있을까?

3. 원숭이는 이제 구석기시대에 접어들었다고요?

4. 판다의 잘 알려지지 않은 비밀은?

5. 개는 어쩌다가 인간과 함께 살게 됐을까?

6. 여우를 개처럼 길들일 수 있을까?

7. 빙하 속 고대 생물을 복원할 수 있을까?

8. 생명체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고?

9. 산소가 생물들을 멸종시켰다고?

10. 새는 정말 공룡일까?

11. 해파리는 수억 년 전부터 살았던 고대 생물?

12. 해파리의 독침을 피할 수 없는 이유는?

13. 암흑산소가 생명의 기원을 바꿀까?

14. 지구 최초의 뇌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15. 지구에서 가장 독특하게 진화한 동물은?

16. 지금도 자연 발생적으로 생명이 탄생하고 있을까?


구독자들의 이런저런 궁금증 1


Part 2. 지금도 진화하고 있는 호모 사피엔스


1. 우리 몸의 원소들이 별에서 왔다고?

2. 손흥민의 축구 실력은 자식에게 유전될까?

3. 우리의 모든 감각을 통제하는 VR이 가능할까?

4. 왜 인간에게만 흰자위가 있을까?

5. 진화를 거듭하면 인간이 하늘을 날 수도 있을까?

6. 인간과 동물의 신체 능력을 비교할 수 없는 이유?

7. 어쩌다 인류를 구원한 생물학자가 있다던데…

8. 1억 년 전으로 돌아가면 인류가 다시 출현할까?

9. 공룡은 왜 우리처럼 문명을 이루지 못했을까?

10. ‘다윈의 불도그’로 불린 사람이 있었다고?

11. 미래의 인간을 그린 가장 인상적인 영화는?


구독자들의 이런저런 궁금증 2


Part 3. 하루에 한 번은 우주를 생각한다


1. 우주를 팽창시키는 힘의 근원은?

2.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는 어떻게 다를까?

3. 블랙홀이 1초 만에 만들어진다고?

4. 블랙홀은 도대체 어떤 생김새일까?

5. 블랙홀도 죽을까?

6. 우리 은하의 모습, 밖에서 볼 수 없는데 어떻게 알았을까?

7. 왜 행성들의 공전 궤도는 완벽한 원이 아닐까?

8. 우주 문명에서 인류는 몇 단계 수준일까?

9. 외계인이 보낸 우주 함선인지도 모른다고?

10. 외계로부터 날아온 수상한 전파 신호?

11. 우리가 보는 화려한 우주 사진, 실제로 볼 수 있는 모습일까?

12. 달에도 달이 존재할 수 있을까?

13. 천문학자가 우주 지도를 그리는 방법은?

14. 인류의 종말을 예고하는 네메시스 가설은 진짜일까?

15. 태양계에서 아홉 번째 행성을 찾는 방법은?

16. 명왕성은 어쩌다 행성의 지위를 잃었을까?


구독자들의 이런저런 궁금증 3


Part 4. 알면 알수록 더 궁금한 세상 만물


1. 유리는 고체일까, 액체일까?

2. 에너지가 물질이 될 수 있을까?

3. 전자는 정말 원자핵 주변을 돌고 있을까?

4. 우리는 과연 움직인다고 할 수 있을까?

5. 10m를 넘는 나무가 물리학적으로 신기한 이유?

6. 반사율 100% 거울 방에 반딧불이를 가두면?

7. 빛과 빛이 충돌할 수도 있을까?

8. 쇠사슬에 매단 돌을 우주로 던지면 어떻게 될까?

9. 소련이 10년 동안 극비로 숨긴 물리 현상은?

10. 매미가 소수를 구분한다고?

11. 얼룩말은 제각기 다른 줄무늬를 어떻게 만들까?

12. 너무 당연해서 의아한 물리 법칙은?

13. 물리학자가 가장 흥미롭게 읽은 소설은?


구독자들의 이런저런 궁금증 4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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