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드라마는 만들어진다 - TV드라마 수난사 6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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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오명환
출판사항답게, 발행일:2019/01/20
형태사항p.296p. 국판:23cm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75743016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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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작가 소개

지은이 : 오명환 
-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연극영화과 졸업 및 동대학원 졸업
- 일본대학 예술학부 예술연구소 수료
- 1972년 TBC-TV PD 9기로 입사,
- 언론통폐합 후 1984년 MBC로 옮겨 편성기획부장, 편성국부국장,
외주제작국장 등 역임
- 1999년~2002년 여수 MBC대표이사
- 방송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심사위원,
EBS, MBC, OBS, TV조선의 시청자 위원 역임
- 용인송담대학 영상학부 교수, 정년퇴임 후 숭의여대 자문교수
- 저서 《텔리비전 영상론》 《텔리비전 드라마 예술론》 《텔리비전 드라마 사회학》
 《한국TV드라마 50년사》(공저), 《드라마 인문학》 등이 있음

 

목 차

<서론> TV드라마 60년 수난사 개관

1장 불륜, 폭력, 모독-드라마의 죄와 벌

1-1 혹독한 대가, 특정인, 특정직업, 특정지역 모독
1-2 국가 간 외교 마찰로 몸살 난 드라마
1-3 종교 모독, 교리의 훼손은 초법적인 수난
1-4 드라마는 <불륜, 퇴폐, 저속> 3악의 온상
1-5 ‘범죄, 폭력, 흡연, 음주, 욕설’로 자초한 역풍
1-6 근친상간과 동성애 드라마- ‘아직은 아니야’
1-7 관급 드라마 또는 국책 드라마의 세월

2장 드라마 수난사는 곧 인간사

2-1 전두환 닮은 죄, 박정희 닮은 덕, 엇갈린 8인 8색
2-2 <대장금> 수출 10년, 이영애 송사 10년
2-3 미투(Me too)에 걸린 탤런트들의 곤혹사
2-4 이명박의 <야망의 세월>, 육영수 여사의 ‘엄명의 세월’
2-5 김수현 작품의 조기종영과 홈드라마의 향배
2-6 주연 배우의 촬영 보이콧은 세계 토픽감
2-7 천정부지 ‘스타 몸값’에 멍드는 드라마 행색

3장 조기 종영-외압, 교체, 저 시청률이 부른 수난

3-1 드라마 냉가슴 속앓이-‘도중교체, 제작거부, 돌연불방’
3-2 외압 외풍 ‘블랙리스트’드라마는 단죄 1순위
3-3 시청자 데모와 항의, 집단테러 당한 드라마
3-4 저 시청률은 단두대, 드라마의 요절
3-5 안전 불감증, 목숨 담보한 제작 현장 사고사
3-6 <과다, 졸속, 저질>의 멍에, 일일극 잔혹사
3-7 좌우 이념의 암초와 드라마의 좌초
3-8 간접광고(PPL)가 먼저, 드라마는 뒷전, 시청자 기만죄

4장 최악의 수난, 자원의 소멸-죽음 또는 자살

4-1 왜 그리 빨리 갔소~ 하늘나라에 간 얼굴들
4-2 첫 TV드라마 PD 최창봉, 그리고 6인 원로 연출가의 승천
4-3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금기소재로 모태수난
4-4 저세상에서 다시 만난 <수사반장>의 일곱 수사관

5장 표절, 송사, 파업, IT시대의 수난사

5-1 ‘베끼거나 훔치거나’... 표절 드라마의 추억들
5-2 조상모독, 뿔난 유족들, 법정에 간 드라마
5-3 꽃보다 예능, 드라마 보다 예능 만능시대
5-4 노조파업, 탤런트 파업으로 휘청댄 드라마 나날들
5-5 ‘먹방, 쿡방’에 앗긴 ‘드라마 방’
5-6 무너지는 드라마 원점, 틀의 붕괴, 터의 상실시대
5-7 인공지능 AI가 드라마를 쓰면, 방송작가 사라진다

<결론> 최다, 최악의 수난 PD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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