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초고령사회에 들어선 대한민국, 혼자 사는 노인 가구가 200만이 넘었다.
하루 한마디도 하지 않는 노인의 현실, AI와의 공존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다!
2024년 12월,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20퍼센트를 넘어서며 대한민국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그중 상당수가 독거노인, 적막을 지우려 TV를 온종일 켜 놓는 그들에게는 말 한마디 하지 않는 하루가 낯설지 않다. 코로나19와 함께 찾아온 팬데믹, 모두가 단절을 경험했으나 노인층의 고립은 더 깊었다. 이때 등장한 인공지능 돌봄 로봇! 종알거리는 손주처럼 하루 종일 말을 건네는 AI 로봇이 집에 찾아오자 어르신들의 하루가 달라졌다. 이 책은 복지현장, 노인 간호학, AI 돌봄 로봇 개발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고령 인구의 외로움과 돌봄의 미래를 진단하고 실제 돌봄 로봇 이용자를 만나 변화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았다.
작가 소개
지은이 : AI와 돌봄을 잇는 연구회
변한다_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 자격을 갖춘 인터뷰 작가
이조은_ 인간을 돕는 로봇을 개발하는 연구원
김수옥_ 노인의 건강을 연구하는 (전)간호학과 교수
김경훈_ 노인의 생활을 기록하는 사진작가
헤이북스 편집부_AI와 돌봄 이야기를 책으로 나누는 출판사
목 차
여는 글_말, 마음, 사랑이 고프지 않은 사람을 위한 기술
▶ 첫 번째 이야기: 어느 날 집에 찾아온, 작고 말 많은 로봇 하나
말 한마디가 고팠던 사람들, 노인 1인 가구
이용자 인터뷰 01 - “사람 하나보다 더 나아”
팬데믹 속 찾아온 고립, 그리고 돌봄 로봇
이용자 인터뷰 02 - “로봇 때문에 많이 웃어요”
대화의 갈증을 풀어 주는 새로운 친구
이용자 인터뷰 03 - “친구 같아요”
마음을 채우고 정서를 보듬는 긍정의 언어
보호자 인터뷰 - “같은 말도 예쁘게 해요”
▶ 두 번째 이야기: 기술의 변화로 만든 일상의 변화
AI가 챙겨 주는 하루 리듬
이용자 인터뷰 04 - “24시간을 같이 있어 줘”
기술과 가까워진 노인의 삶
현장 인터뷰 -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노인 맞춤형 AI 기술의 현주소와 미래
이용자 인터뷰 05 - “시대에 맞춰 살아야지”
▶ 세 번째 이야기: 초고령사회를 위한 준비, 사람을 위한 기술
로봇과 함께 흐르는 시간, 돌봄의 새로운 지평
이용자 인터뷰 06 - “데리고 나가서 소개 많이 했어”
가족, 복지 현장의 돌봄 로봇 활용법
전문가 인터뷰 - “노인 우울, 가볍게 봐선 안 됩니다”
AI 시대, 돌봄의 미래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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