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독일 사회학자, 니클라스 루만!
루만의 이론에 대한 가장 명료한 해설
이 책은 20세기 사회이론의 중심에 있으면서도 여전히 대중에게는 낯선 사상가, 니클라스 루만의 난해하지만 독보적인 이론을 명료하고 설득력 있게 해설한다. 지은이 한스-게오르크 묄러는 독일 사회학자 니클라스 루만을 서구의 지적 전통을 근본적으로 뒤집은 급진적 이론가로 조명하며, 파격적인 제목이 시사하듯이 루만의 사유를 ‘래디컬(Radical)’이라는 키워드로 읽어내 루만이 기존 사회관을 어떻게 전복하고 넘어서는지 치밀하게 분석한다.
이 책에서 묄러는 어렵기로 정평이 난 루만의 사회이론을 명확히 전달하면서 이를 새로운 철학적 담론의 장으로 확장시킨다. 루만의 이론을 거의 모든 현대적 사유를 해체하고 재조립하려는 포괄적인 기획으로 논하는 것이다. 이 책은 루만의 이론이 단순한 사회 분석의 도구가 아니라 존재론적·인식론적 패러다임 전환의 시도임을 효과적으로 보여주며, 루만의 탁월한 사유를 독자 친화적이면서도 날카롭게 전달해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한스 게오르크 묄러
니클라스 루만의 이론과 노장 철학에 두루 정통한 보기 드문 내력의 소유자로, 현재 마카오대학교 철학·종교연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도덕적 바보(The Moral Fool)』(2009), 『루만 설명서(Luhmann Explained)』(2006), 『도덕경의 철학』(2006) 등 수많은 학술 서적과 논문을 저술했다. 지금도 철학 유튜브 채널(“무관심한 방황(Carefree Wandering)”, “움직이는 철학(Philosophy in Motion)”)을 운영하면서 학술 활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옮긴이 : 유승무
한양대학교 사회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중앙승가대학교 불교사회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불교사회학』, 『마음사회학』(공저), 『내가 만난 루만』(공저) 등이 있으며 다수의 논문을 썼다.
옮긴이 : 최우영
연세대학교 사회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전북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현대사회의 위기와 동양사회사상』(공저)이 있으며 논문으로 「루만ㆍ라캉ㆍ카뮈를 통해 본 규범론의 새로운 지형학」, 「부정의 문화로서 니체ㆍ루만ㆍ묄러의 도덕비판론」 등이 있다.
옮긴이 : 박수호
고려대학교 사회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중앙승가대학교 불교사회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마음사회학』(공저), 『오늘의 사회이론가』(공저)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행복 요인으로서의 사회적 인정」(공저) 등 다수가 있다.
목 차
서문
1부 서론
제1장 트로이목마: 루만의 감춰진(너무 감춰지지는 않은) 급진주의
제2장 루만은 왜 그토록 고약한 책을 썼는가?
2부 철학에서 이론으로
제3장 네 번째 공격: 인간주의에 대한 반박
제4장 필연성에서 우연성으로: 철학의 카니발화
제5장 플라톤에 대한 마지막 각주: 정신-신체 문제의 해결책
제6장 생태학적 진화: 사회 창조론에 대한 도전
제7장 포스트모던 실재론으로서 구성주의: 차이의 가르침
제8장 유토피아로서의 민주주의: 정치의 해체
제9장 결론: 희망도 두려움도 아니다
부록 니클라스 루만(1927-1998): 간략한 지적 전기
약어
옮긴이 보론 루만의 사회학으로 가는 길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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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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