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출간 전 문의 쇄도!
녹슨 미국을 충격에 빠뜨린 문제작!
소비재, 도로, 철도, 항만, 신도시, 데이터센터…
무엇이든 빠르고 거대하게 생산하는 중국,
사법과 규제에 발목 잡혀 멈춰버린 미국!
실리콘밸리와 월스트리트, 베이징과 선전을 넘나들며
미·중 양국의 작동 방식을 속속들이 파헤친 예리한 통찰
미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최고의 화제작 『브레이크넥』이 마침내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변호사의 나라’ 미국, ‘엔지니어의 나라’ 중국이라는 독창적 프레임으로 두 초강대국의 전혀 다른 작동 방식과 미래 설계를 조망한 이 책은 도발적인 주장과 날카로운 통찰, 생생한 사례로 출간 직후 아마존 독자들을 비롯해 영미권 유수 매체의 극찬을 받았다. 이러한 관심은 이례적으로 한국에까지 이어져 한국어판이 출간되지 않았음에도 국내 오피니언 리더들 및 주요 언론이 이 책을 주목했고, 원서를 찾아 읽은 수많은 한국 독자들이 개인 블로그와 SNS에 서평을 게재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실리콘밸리 최고의 중국 전문가인 저자 댄 왕은 이 책에서 미국을 가리켜 ‘거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 최초를 달성해왔으나 이제는 규제와 절차에 갇혀 물리적 역동성을 잃어버린, 핵 기밀 부품조차 손쉽게 만들 수 없는 빈약한 제조 역량과 노후화된 기반 시설만 남은 변호사의 나라’라고 정의한다. 이에 비해 ‘엔지니어의 나라’ 중국은 이공계 출신 권력자들의 빠르고 과감한 의사결정, 바닥부터 다진 절차식 지식과 압도적 건설 및 생산 역량으로 급부상했으나 억압과 통제의 대가를 뒤늦게 치르는 나라다. 21세기 최후의 패권 경쟁을 벌이는 두 나라의 지도부는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있으며 누가 최후 승자가 될까.
오늘날 한국인에게 미국과 중국을 이해하는 일은 숙명과도 같다. 『브레이크넥』은 화려한 중국 대도시부터 시골마을, 미국 곳곳을 현장감 넘치게 오가며 ‘말’이 지배하는 미국과 ‘기술’이 주도하는 중국의 본질적 차이를 예리하게 포착한다. 양국이 직면한 도전과 위협을 비롯해 한 나라의 작동 방식과 지향점이 갖는 함의, 마지막으로 ‘국가의 번영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묵직한 질문에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선사하는 수작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댄 왕 Dan Wang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중국 기술·산업 분석가. 글로벌 테크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뉴스레터 〈스트라테커리Stratechery〉 창립자 벤 톰슨에게는 “가장 깊이 있는 사상가이자 세상을 가장 주의 깊게 관찰하는 사람”으로, 저명한 금융 및 시장 전문가 트레이시 앨러웨이에게는 “중국 기술 분야에서 최고의 논평가”로 불릴 만큼 깊이 있는 통찰력을 인정받아왔다. 예일대학교 로스쿨 폴 차이 차이나센터(Paul Tsai China Center)의 방문학자를 비롯해 베이징에 본사를 둔 경제연구소 게이브칼 드래고노믹스(Gavekal Dragonomics)에서 기술 분석가를 역임했으며, 현재 스탠퍼드대학교 후버 역사연구소(Hoover History Lab) 펠로우로 활동하고 있다.
중국 윈난성에서 태어나 일곱 살에 캐나다로 이민, 로체스터대학교를 졸업하고 실리콘밸리에서 경력을 쌓았다. 2017년부터 홍콩, 베이징, 상하이 등에 거주하며 중국의 기술 야망과 산업 전략을 심층적으로 연구해왔다. 여기서 비롯된 인사이트를 담은 연례 서한 〈China Annual Letters〉를 매년 발표해왔으며 이는 오늘날 중국의 행보를 설명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첫 저서 『브레이크넥』은 지금껏 보지 못한 참신한 관점으로 21세기 두 초강대국의 전혀 다른 작동 방식과 미래 설계를 조망한 수작이다. 도발적인 주장과 날카로운 시선, 현장감 넘치는 생생한 사례가 가득한 이 책은 출간 직후 미국 사회를 발칵 뒤집어놓으며 영미권 유수 매체의 극찬을 받았다. 이러한 관심은 한국에까지 이어져 한국어판이 출간되기도 전부터 국내 주요 언론이 주목했고, 원서를 찾아 읽은 수많은 한국 독자들이 개인 블로그와 SNS에 서평을 게재하는 등 이례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옮긴이 : 우진하
삼육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 테솔 대학원에서 번역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성 디지털대학교 실용외국어학과 외래 교수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제시 리버모어 투자의 원칙』, 『마지막 왕국』, 『제국의 열두 달』, 『승자의 언어』, 『2034 미중 전쟁』, 『고대 그리스에서 1년 살기』, 『나의 첫 경제사 수업』, 『2030 축의 전환』 등이 있다.
목 차
추천의 글
들어가는 말
1장. 공학자가 만드는 나라 vs 법률가가 이끄는 나라
2장. 더 크고 더 길게, 숫자에 집착하는 베이징의 설계자들
3장. 기술 강국 중국은 왜 제조업에 목숨을 거는가
4장.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사회 실험, 한 자녀 정책
5장. 공학적 통제의 정점, 제로 코로나
6장. 벽을 쌓아가는 중국
7장. 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
감사의 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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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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