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여기에 있다 - 참불교론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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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군맹서진
출판사항구담, 발행일:2019/03/30
형태사항p.272 국판:23
매장위치종교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87964065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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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불교(佛敎)란 말 그대로 부처님[佛]의 가르침[敎]이다. 그리고 부처님이란 각자(覺者), 다시 말해서 깨달은 자란 뜻이니 불교란 깨달은 자의 가르침이라는 말이다.
그런데 석존(釋尊)이 활동할 당시 인도에는 외도(外道)라고 불리는 사상가들이 있었다. 불교경전에서도 육사외도(六師外道) 또는 62견(見), 또는 363외도가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그 수도 상당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들은 모두가 이들을 따르는 집단에 있어서 깨달은 자로 인정되어서 부처라 불렸다. 따라서 불교가 깨달은 자의 가르침이라면 이들의 가르침도 불교이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인류는 이들의 가르침은 불교라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이미 석존의 가르침이 불교라는 이름으로 널리 통용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불교란 그 뜻이 비록 깨달은 자의 가르침이라 하더라도 실질적으로는 깨달은 자의 가르침을 통칭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석존의 가르침만을 지칭하는 말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불교란 석가모니부처님의 가르침인 것이다.
석가모니부처님은 2500여년전 인도 동북부지방의 카피라성의 성주 정반왕과 그의 부인인 마야부인 사이에 탄생한 실존인물로써 본명은 싯다르타이다. 이후 사문유관(四門遊觀)을 계기로 출가(出家)하여, 6년 고행(苦行) 끝에 깨달음을 얻고, 부처가 되어 많은 이들을 교화하면서, 민중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았다. 이후로 석가족의 성자로써 깨달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석가모니부처님이라 불리게 되었다. 왜냐하면 석가란 석가족을 말하는 것이며, 모니란 성자란 뜻이며, 부처님이란 깨달은 사람이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이러한 뜻의 석가모니부처님을 줄여서 석존(釋尊)이라고도 부른다.
이러한 석존의 가르침은 석존이 열반(涅槃)에 드신 후 남전에 의하면 218년 북전에 의하면 116년이나 160년이라 함 (인도불교사 저자대표 佐?木敎悟 平樂寺書店 1966년간 1995년 29쇄판 p25).
 100여년 후에 세상에 나온 아쇼카왕의 불교부흥정책에 의하여 인도 인근지역으로 전파되면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나가 아시아 민중들의 삶속에 뿌리 깊게 스며들게 되었으며, 기록된 방대한 분량의 그 가르침은 현재까지도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석존의 가르침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아니 이해하지 못한 정도를 넘어 대단히 오해(誤解)하고 있다. 그렇다면 무엇이 오해되어 있을까. 대략 세 가지로 구분될 것이다.
우선 첫째로 부처에 대한 오해이다.
불교에 있어서 부처라는 의미는 크게 세 가지의 뜻으로 사용된다. 하나는 진리(眞理)라는 뜻, 둘은 진리의 작용(作用)이라는 뜻, 셋은 진리에서 오신 분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불교에서의 진리란 연기법(緣起法)이다. 따라서 부처란 연기법이며, 연기법의 작용이며, 연기법에서 오신 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처와 연기법은 별개로 이해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첫 번째 오해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중생(衆生)에 대한 오해이다. 불교에 있어서 중생이란 무명(無明)이다. 그리고 무명이란 연기법을 거역하는 마음의 기질이다. 이 무명이 생명활동의 근원이며 생각의 창조자(創造者)이다. 따라서 무명이 없으면 생각은 존재하지 않는다. 생각이 존재하지 않으면 생명활동 그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렇기에 무명이란 소멸(消滅)시켜야 할 대상이 아니라, 자각(自覺)하여야 할 대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명을 없애는 방법이 석존의 교설인 것으로 잘 못 알고 있다. 여기에 두 번째 오해가 있다.
그리고 세 번째는 부처가 되는 방법에 대한 오해이다.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하기 위하여 1000여 번의 실패를 하였다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전구를 사용하려는 이는 누구나가 다 에디슨처럼 1000번을 실패해야 할까? 그렇다면 에디슨의 노고가 무슨 보람이 있을까? 이처럼 석존은 부처가 되기 위하여 6년간의 고행을 하였다 한다. 그렇다고 해서 부처가 되려는 이는 누구나 다 6년간의 고행을 하여야 할까? 그렇다면 6년간 고행한 석존의 노고는 무슨 보람이 있을까? 에디슨이 전구를 켜기 위한 스위치를 만들었듯이 석존께서도 간단히 부처가 되기 위한 스위치를 만들어 놓으셨다. 그것을 사용하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처가 되려면 석존과 같은 고행을 감내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이 있기에 뒤가 있고 뒤가 있기에 앞이 있어서 앞과 뒤는 서로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인 것처럼, 연기법인 부처와 무명인 중생 역시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이다. 따라서 부처가 된다는 것은 중생이 사라지고 부처만이 남는 상태가 아니다. 다시 말해서 성불이란 부처는 부처인 채로 중생과 함께하고, 중생은 중생인 채로 부처와 함께 하는 상태이다. 즉 연기법은 연기법인 채로 무명과 함께하며, 무명은 무명인 채로 연기법과 함께 하는 상태이다. 그러니 부처가 된다는 것은 연기법을 거역하는 모든 의지(意志)가 사라져 연기법에 순응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 아니라, 연기법을 거역할 수밖에 없는 존재가 연기법과 함께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석존의 가르침은 진리를 교묘하게 거역하는 가르침임에도 불구하고, 진리에 순응하는 가르침으로 오해하고 있다. 이것에 바로 세 번째 오해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이런 오해를 하게 된 것일까. 그것도 역시 대략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우선 첫째는 헌 집을 부수지 않고 보수공사 하였기 때문이다. 석존당시 종교는 바라문교였다. 석존은 바라문교의 풍습을 따라 출가하였고 부처가 되신 후에도 바라교의 풍습에 따라 생활하셨다. 다시 말해서 석존에게는 바라문교를 부수고 불교라는 새로운 종교를 창설하려는 의지는 전혀 없었다. 단시 바라문교를 재해석하였을 뿐이었다. 육도윤회니 업이니 해탈이니 열반이니 하는 등의 개념들은 이미 우파니샤드에 등장하는 개념들이다. 그것을 새롭게 해석하였을 뿐이다. 그런데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석존의 가르침은 바라문교의 사고의 골격을 허물고 새로운 골격을 갖추어야 이해되어지는 가르침이다. 그러나 석존의 가르침을 듣는 이들 중에는 바라문교의 골격을 유지한 채로 석존의 가르침을 내장재나 외장재로 사용하면서 자신의 사고방식을 보수 공사한 이들이 많았다. 이것이 첫 번째 이유이다.
그리고 둘째는 바라문교와 불교의 논쟁에서 승리하기 위하여 연기법을 버렸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불교교세로 바라문교가 열세에 몰리며 힌두이즘으로 재탄생하면서 논리학파인 니야야학파가 생겨 불교와 논쟁을 하게 된다. 불교의 논법은 실체를 인정하지 않는 연기법을 토대로 하기에 자기주장을 세우지 않고 상대의 주장을 반박한 하는 논법이다. 그런데 이것은 반칙으로 여겨져 사용할 수 없게 되자, 마음이라는 실체를 인정하는 논법을 새롭게 만들어 승리를 하게 된다. 그러면서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는 인식이 확산되며 실체를 인정하지 않는 연기법은 유명무실하게 된다. 그 결과 불교의 수행법은 마음을 공부하는 것이 되어 버렸다. 이것이 두 번째 이유이다.
그리고 셋째는 본래의 목적을 상실하였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석존의 가르침에 있어서 가장 주된 관심사는 생로병사(生老病死)의 고통으로 부터의 해방이었고, 이것은 바꾸어 말하면 완전한 만족(滿足)이며, 이것이 바로 행복(幸福)이다. 불교에서의 이런 행복은 지극히 생활적이고 세속적인 것이다. 이것을 가르치는 것이 석존의 가르침임에도 불구하고, 생활적이고 세속적인 것을 추구하지 않고, 특수하고 비세속적인 것을 추구하였기 때문인 것이다.

이러한 경향은 전 세계에 퍼져 있는 모든 불교에서 빠짐없이 관찰된다. 인도적인 사고방식을 부수지 못하고 그 위에 덧칠해진 인도불교, 불교라기보다 도교(道敎)나 유교(儒敎)인 중국불교 등. 더욱이 중국의 조사(祖師) 불교에 있어서 석존의 가르침은 조사의 사상을 변론하는 용도로 사용될 뿐이다.
그렇다고 하여 역대(歷代) 조사들이 모두 석존의 가르침을 오해하였다는 것은 아니다. 박식(博識)하지 못한 필자의 견해에도 용수(龍壽)라든가 세친(世親)이라든가 또 원효(元曉)와 같이 석존의 가르침을 정확하게 간파한 조사들도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 하여도 현재에는 이러한 조사들의 견해조차도 석존의 견해가 오해되어진 이유와 같은 이유로 오해되고 있다.

따라서 본서의 의도는 참다운 석존의 가르침을 밝히는 것이다. 그런데 석존의 사고는 ‘나는 지금 여기에 있다’는 명제로부터 출발한다. 그래서 이것을 본서의 제목으로 삼았다.
그러면 본격적으로 참다운 불교가 무엇인지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다.

작가 소개

군맹서진

통도사출가
범어사에서 득도
일본 동붕대학 불교학과 수석졸업
동국대학교 대학원 인도철학 석사
전 대한불교 조계종 서원사 주지
 대한불교 조계종 오봉사 주지
 월간본원발행인
 월간 참불교발행인
현 참종 적멸보궁 오봉사 주지
 종교법인 참종 이사장
 인생치유연구소소장
 강남불교대학 대표 및 수석 교수
논문 친란의 불교사관
저술 부처님마음길라잡이(반야회)
반야심경강설(하늘북)
불이정토론(도서출판구담)
참불교론(도서출판 구담)
인생학개론(도서출판 구담)
불교문화(도서출판 구담)
번역서 정토삼부경(도서출판 구담)
인도불교사(도서출판 구담)
중국불교사(도서출판 구담)

목 차

서론

제1강 종교란 무엇인가
1. 종교는 왜 필요한 것일까?
1) 종교의 시작
2) 행복(幸福)
2 종교의 정의
1) 종교의 어원(語源)
2) 종교의 목적
3. 종교
1) 종교적인 탐구의 시작
2) 학문

제2강 현존하는 종교의 진리들
1. 진리에 대한 탐구(探究)
2. 셈 족, 한족, 아리아족의 종교적 사고
1) 셈 족의 사고(유일신)
2) 한족(漢族)의 사고(음양론(陰陽論))
3) 아리아족의 사고(윤회(輪迴))
3. 오해된 불교비판
1) 인도적인 발상에서 오해된 불교
2) 중국적인 발상에서 오해된 불교
3) 오해된 불교비판

제3강 나는 지금 여기에 있다(불교의 진리(緣起法)의 출발명제)
1. 불교 사고의 출발점
1) 진리(眞理)
2) 불교 사고의 출발점
2. 연기법(緣起法)
1) 지금
2) 여기
3) 열반적정(涅槃寂靜)
4) 연기법(緣起法)

제4강 생명의 근원(無明)
1. 십이처(十二處)‧십팔계(十八界)‧오온(五蘊)
1) 십이처(十二處)
2) 십팔계(十八界)
3) 오온(五蘊)
2. 무명(無明)
1) 판단상황 속의 지금
2) 판단상황 속의 여기
3) 12연기(緣起)
4) 무명(無明)

제5강 받아야 할 괴로움과 받을 필요가 없는 괴로움
1. 고성제(苦聖蹄)
1) 사고(四苦)
2) 팔고(八苦)
3) 받아야하는 괴로움과 받을 필요가 없는 괴로움
2. 집성제(集聖諦)
1) 근원적인 이유
2) 집착(執着)
3) 집성제(集聖諦)

제6강 행복과 해피
1.행복과 해피
1) 행복(幸福)과 해피(happy)의 어원
2) 해피는 편안함이고 행복은 즐거움이다.
3) 해피는 재앙을 외면해도 얻을 수 있지만 행복은 반드시 마주해야만 한다.
4) 해피는 사고팔고를 느끼지 않아야 얻을 수 있지만 행복은 마주해야 얻을 수 있다.
5) 해피를 느껴야만 행복할까?
6) 해피만을 추구하는 이유
2. 불교에서의 행복
1) 성불(成佛)
2) 극락세계(極樂世界)

제7강 붓다의 행복해지는 법(八正道)
1. 바르게 알기(正見)
2. 바르게 생각하기(正思)
1) 생각이란?
2) 마음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3) 마음의 움직임
4) 바르게 생각할 수 없는 이유
5) 생각
6) 바르게 생각하기
3. 바르게 말하고(正語) 행동하기(正業)
1) 업(業)
2) 인과응보(因果應報)
3) 바르게 말하고 바르게 행동하기
4) 행복은 말과 행동에 있다.
5) 선과를 받을 땐 선업을 짓고 악과를 받을 때는 악업을 소멸시켜야 한다.
4. 바른 생활(正命)과 바른 노력(正精進)
5. 정념(正念)
6. 정정(正定)

제8강 육바라밀(六波羅蜜)
1. 사성제에 대한 정리
2. 대승불교의 흥기
1) 대승불교의 흥기
2) 공(空)
3) 정사의 어려움
3. 육바라밀
1) 보시바라밀(布施波羅蜜)
2) 지계바라밀(持戒波羅蜜)
3) 인욕바라밀(忍辱波羅蜜)
4) 정진바라밀(精進波羅蜜)
5) 선정바라밀(禪定波羅蜜)
6) 반야바라밀(般若波羅蜜)

제9강 오문(五門)
1. 예배(禮拜)와 찬탄(讚歎)
1) 예배
2) 찬탄
3) 믿음
2. 작원(作願)
3. 관찰(觀察)
4. 회향(廻向)

제10강 행복해지기 위한 세 가지 실천법(사비다)
1. 이 실천법이 나오기까지
2. 귀의삼보(歸依三寶)
3. 사마타
1) 참선(參禪)
2) 염불(念佛)
3) 주력(呪力)
4) 오체투지(五體投地)
5) 그 외 사마타법
4. 비파사나(毘婆舍那)
5. 다나바라밀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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