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창가학회의 세계종교화
프로테스탄트 그리스도교 신자인 저자는 불교 교단인 창가학회에 관심을 가지게 된 핵심 요인으로 이미 세계 192개 국가와 지역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창가학회의 '세계종교화'를 들고 있다. 그것은 '현재진행형 세계종교화'의 희귀 모델케이스로서, 창가학회는 세계종교가 될 조건들을 충분히 갖추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먼 훗날의 역사 교과서에는 세계 3대 종교로 '창가학회, 그리스도교, 이슬람교'가 실릴지도 모른다고 저자는 진단한다.
새로운 시대의 세계종교가 갖추어야 할 조건
저자는 세계종교의 조건으로, '종문과의 결별', '세계 전도', '여당화' 세 가지를 들면서, 창가학회는 이 조건들을 총족하고 있다고 말한다.
창가학회는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일련정종 종문과 결별하면서, '교의의 좁은 틀'을 벗어났다는 것이다. 이는 좁은 문화권에서 벗어나 세계로 나아가 자유롭게 포교하기 위한 토대가 되었다. '자신들이 거주하는 지역과 국가에만 교리가 전파되면 된다'고 생각하는 종교는 세계종교가 될 수 없다. 이러한 세계 전도를 하여야 세계종교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할 수 있으며, 창가학회는 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진정한 종교는 신자의 인생 전체와 결부되는 법이고, 그러한 이상 인생에서 정치만 떼어낼 수는 없다'고 말한다. 창가학회를 지지 모체로 하는 공명당이 1990년대 말부터 자민당과 연립정권이라는 형태로 '여당화'한 것은 개혁을 진행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라는 것이다.
이들 세계종교의 조건들에 대해 저자는 풍부한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창가학회를 둘러싼 현상을 그리스도교의 역사와 대비하며 자세하고 명쾌하게 해설한다.
창가학회 회헌의 의미를 고찰
저자는 창가학회 회헌의 구체적인 내용을 인용하고, 그것이 창가학회의 세계종교화를 어떻게 보여주는지 설명한다. 창가학회의 평화주의가 단순한 표방이 아닌, 현실 속에서 평화를 실현하고자 진지하게 궁구하는 것이며, 그러한 행동의 근간이 회헌에 응축되어 있음을 밝힌다. 이처럼 창가학회의 존재와 행동이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바를 분명히 하며, 세계종교로 나아가는 창가학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격동의 시대를 살아갈 지혜를 풀어낸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사토 마사루
전직은 외무성 주임분석관, 현재는 전업작가, ‘일본을 대표하는 괴짜논객’이라는 소개도 늘 따라다닌다. 1960년 도쿄에서 출생하여 도시샤(同志社)대 대학원 신학연구과를 수료한 후 외무성에 들어갔다. 재러시아 일본국대사관 및 국제정보국 주임분석관으로 대러시아 외교의 최전선에서 활약했다. ‘외무성의 라스푸틴’으로 불렸던 그는 본인 스스로 말하길 ‘인생 전반부를 온전히 바쳤던’ 북방영토반환 문제 해결이 코앞에 다가온 순간 정치세력 간의 정쟁과 우익세력의 반발로 임무의 실패는 물론, 2002년 배임과 위계업무방해죄 혐의로 도쿄지검 특수부에 체포된다. 도쿄 구치소에서 512일간 구류된 후 그에게 날아온 소식은 무죄판결이었지만 이미 외무성에서 실직한 채 모든 것을 잃고 난 후였다. 그러다 2005년에 발표한 《국가의 덫》이 일본에서 폭발적인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면서 그는 공격적인 사회비판을 서슴지 않는 일본의 대표논객이 되었다. 《옥중기》 《제국의 시대를 어떻게 살 것인가》 《지의 정원》 등의 저서가 있으며 신초다큐멘터리상, 오야소이치 논픽션상 등을 수상하였다.
대학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러시아외교관으로 근무하는 중에도 모스크바대학 철학부에 신설된 종교사종교철학과(변증법신학) 강사로 활동하는 등 그는 수많은 신학관련 저술을 읽으며 개신교도로서의 정체성을 세우기 위해 고민해왔다.
옮긴이 : 김진희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일본어를 전공했다. 언어를 통해 한국과 일본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싶은 마음에 번역가로 전향했다.
옮긴 책으로는 『카레로 보는 인도 문화』, 『알기 쉬운 인도 신화』, 『99세 하루 한마디』, 『철학 사용법』, 『르포 트럼프 왕국』, 『마르틴 루터』 등이 있다.
목 차
제1장 세계사로 보는 '세계종교화'
창가학회가 '세계 3대 종교' 중의 하나가 되는 미래
그리스도교에서의 아날로지로 창가학회를 생각하다
루터가 시작한 볼링 - 종교 현상의 세속화
유일신교 세계의 시간 흐름은 '목적론'적
크로노스와 카이로스 - 두 종류의 시간 흐름
그리스도교를 세계종교로 만든 것은 바울
세계종교는 필연적으로 '여당화'한다
세계종교는 왜 '사제(師弟)'를 중시하는가?
제2장 다른 종교의 '내재적 논리'를 알다
도시샤대학교 신학부에서 생긴 창가학회와의 접점
신학과 종교학의 결정적인 차이
'실제로 만나는 것'이 꼭 중요한 것은 아니다
세계종교에는 특별한 성지가 필요하지 않다
왜 다른 종교에 대해서 배워야 할까?
세 유일신교는 '내재적 논리'가 다르다
국가 신도에 대한 경계심을 풀어서는 안 된다
제3장 창가학회의 '회헌'이 가지는 의미
일본의 특수성을 알지 못하면 보편성을 알 수 없다
일본에서는 '역성혁명'이 일어난 적이 있을까?
일본의 역사를 알면 세계 광포에 도움이 된다
역사의 핵심을 파악하기 위하여
『인간혁명』 개정은 '살아 있는 종교'라는 증거
기본형을 파악하여야 '변형'도 가능하다
'회헌'과 '에큐메니컬 신조'의 공통점
'3대 회장이야말로 근간'임을 명확화
이케다 회장을 둘러싼 '주어 문제'에 관하여
'창가학회불'에 담긴 확신
'이중 충성 문제'와 '만인 승려' 체제
창가학회의 평화주의가 진짜인 이유 하나
제4장 세계종교는 사회와 어떻게 조화를 이뤄야 할까?
창가학회와 희망의 원리
이슬람 원리주의 테러의 내재적 논리
'악에서 눈을 돌리는 국가'의 무서움
세계종교는 정치와 분리될 수 없다
사회를 바꾸는 힘이 되어야 종교라고 할 수 있다
프랑스의 '특수한 정교분리'
그리스도교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을 것
'이성에 대한 과신'이 가져온 대량 살육 시대
인권 사상의 근저에 있는 것
고성능 무기의 낙수 효과
제5장 세계종교에서의 '보편화'란?
창가학회의 '중간 단체'로서의 중요성
영화 《핫코다산》에 담긴 민중관
창가학회는 마르크스주의에서도 배운다
후지시로 다이조 교수님과의 추억
'유형론'으로 창가학회를 파악하다
세계종교이기 때문에 '유형'이 생긴다
'박해→여당화→종교개혁'의 코스
제6장 에큐메니즘 - 종교 간 대화의 사상
'원수폭(원자폭탄과 수소폭탄) 금지 선언'이라는 원점
'ICAN'의 노벨 평화상 수상이 가지는 의미
'핵 폐기 사상을 전파하겠다'는 사명
그리스도교 '에큐메니컬 운동'의 역사
'에큐메니컬한 종교'의 네트워크를
타자의 행복추구권을 침해하지 않는다
평범한 사람이 거대한 악을 행하는 무서움
'미소기'나 '하라에'와는 거리가 먼 창가학회의 감각
황족이 국제기독교대학교에 진학한 이유
'빛의 자녀와 어둠의 자녀'라는 이분법의 위험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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