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하나님과 막힘없이 소통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책!
머릿속 지식이 가슴으로 내려오는 영성 훈련!
외양은 그럴 듯하지만 내면은 불안과 염려로 가득한 이 시대를 향한 헨리 나우웬의 성경적 위로와 권면을 담았다.
영성 계발이란 자신을 비우고 성령으로 충만해지는 것, 인간의 삶 속에 하나님의 마음이 점차 계발되는 것, 제자도로 부름 받는 것이다. 영성 계발은 곧 마음의 계발이다. 이 책은 불투명, 망상, 슬픔, 원망, 두려움, 배척, 부정 등 인간이 경험하는 부정적인 마음의 상태를 하나씩 파고들면서 하나님과의 더 깊은 만남의 자리로 우리를 초대한다.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깊이 들어가기 - 영성 계발을 위한 훈련 노트> 코너를 수록하여 개인이나 교회 내 소그룹 모임에서 함께 훈련할 수 있는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헨리 나우웬은 이 책에서 마음과 인생 성찰, 거룩한 독서, 침묵, 공동체 생활, 봉사 등 영성 계발을 위한 실천법에 대해 실제적인 조언도 들려준다. 또한 기도의 방향과 집중을 돕기 위해 그가 사용했던 거룩한 관찰법과 그 대상이 된 몇몇 예술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영성 계발에는 매일의 성찰과 의지적 연습이 필요하다. 마음을 열고 모든 일에 바로바로 성령님께 반응하면, 예기치 않은 때에 다양한 방식으로 건강한 영성 계발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삶을 풍성하게 누리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헨리 나우웬(Henri J. M. Nouwen)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맑고 따뜻한 시각으로 풀어낸 작가이다. 그는 예수회의 사제이자 교수이다. 1932년 네덜란드 네이께르끄에서 3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나 1957년 예수회 사제로 서품을 받았으며 6년간 심리학을 공부했다. 이후 미국에서 신학과 심리학을 연구한 그는 30대에 노트르담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가르치기 시작했고 1971년부터는 예일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헨리 나우웬의 삶의 행보는 1981년을 기점으로 큰 변화를 맞이한다. 그 무렵 그는 하나님의 사랑에 빚진 자로서 거룩한 부담감을 품고 페루의 빈민가로 떠나 민중들과 함께 지내게 된다. 이후 강단으로 돌아온 그는 하버드대학교에서 다시 학생들을 가르치지만 영혼의 안식을 찾지 못했고, 1986년에 정신지체장애인 공동체인 라르쉬 데이브레이크(L’Arche Daybreak)라는 새로운 부르심에 순종하게 된다. 헨리 나우웬은 1996년 9월 심장마비로 소천하기까지 그곳에서 장애인들과 함께 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을 행동으로 보여주었다.
주요 저서는 「영적 발돋움」, 「영성 수업」, 「상처 입은 치유자」,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춤추시는 하나님」, 「영혼의 양식」, 「예수님의 이름으로」(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부. 분주한 내면을 정리하는 영성 훈련
1. 불투명에서 투명으로
2. 망상에서 기도로
2부. 묶임에서 자유케 되는 영성 훈련
3. 슬픔에서 기쁨으로
4. 원망에서 감사로
5. 두려움에서 사랑으로
3부. 모든 것을 품는 영성 훈련
6. 배척에서 포용으로
7. 죽음을 부정하는 것에서 죽음과 친구가 되는 것으로
하나님과 막힘없이 소통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책!
머릿속 지식이 가슴으로 내려오는 영성 훈련!
외양은 그럴 듯하지만 내면은 불안과 염려로 가득한 이 시대를 향한 헨리 나우웬의 성경적 위로와 권면을 담았다.
영성 계발이란 자신을 비우고 성령으로 충만해지는 것, 인간의 삶 속에 하나님의 마음이 점차 계발되는 것, 제자도로 부름 받는 것이다. 영성 계발은 곧 마음의 계발이다. 이 책은 불투명, 망상, 슬픔, 원망, 두려움, 배척, 부정 등 인간이 경험하는 부정적인 마음의 상태를 하나씩 파고들면서 하나님과의 더 깊은 만남의 자리로 우리를 초대한다.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깊이 들어가기 - 영성 계발을 위한 훈련 노트> 코너를 수록하여 개인이나 교회 내 소그룹 모임에서 함께 훈련할 수 있는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헨리 나우웬은 이 책에서 마음과 인생 성찰, 거룩한 독서, 침묵, 공동체 생활, 봉사 등 영성 계발을 위한 실천법에 대해 실제적인 조언도 들려준다. 또한 기도의 방향과 집중을 돕기 위해 그가 사용했던 거룩한 관찰법과 그 대상이 된 몇몇 예술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영성 계발에는 매일의 성찰과 의지적 연습이 필요하다. 마음을 열고 모든 일에 바로바로 성령님께 반응하면, 예기치 않은 때에 다양한 방식으로 건강한 영성 계발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삶을 풍성하게 누리게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헨리 나우웬(Henri J. M. Nouwen)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맑고 따뜻한 시각으로 풀어낸 작가이다. 그는 예수회의 사제이자 교수이다. 1932년 네덜란드 네이께르끄에서 3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나 1957년 예수회 사제로 서품을 받았으며 6년간 심리학을 공부했다. 이후 미국에서 신학과 심리학을 연구한 그는 30대에 노트르담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가르치기 시작했고 1971년부터는 예일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헨리 나우웬의 삶의 행보는 1981년을 기점으로 큰 변화를 맞이한다. 그 무렵 그는 하나님의 사랑에 빚진 자로서 거룩한 부담감을 품고 페루의 빈민가로 떠나 민중들과 함께 지내게 된다. 이후 강단으로 돌아온 그는 하버드대학교에서 다시 학생들을 가르치지만 영혼의 안식을 찾지 못했고, 1986년에 정신지체장애인 공동체인 라르쉬 데이브레이크(L’Arche Daybreak)라는 새로운 부르심에 순종하게 된다. 헨리 나우웬은 1996년 9월 심장마비로 소천하기까지 그곳에서 장애인들과 함께 살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을 행동으로 보여주었다.
주요 저서는 「영적 발돋움」, 「영성 수업」, 「상처 입은 치유자」,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춤추시는 하나님」, 「영혼의 양식」, 「예수님의 이름으로」(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1부. 분주한 내면을 정리하는 영성 훈련
1. 불투명에서 투명으로
2. 망상에서 기도로
2부. 묶임에서 자유케 되는 영성 훈련
3. 슬픔에서 기쁨으로
4. 원망에서 감사로
5. 두려움에서 사랑으로
3부. 모든 것을 품는 영성 훈련
6. 배척에서 포용으로
7. 죽음을 부정하는 것에서 죽음과 친구가 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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