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교회를 거부할 이유를 찾는 이들에게 답하는 거부할 수 없는 이유!
교회에 꼭 출석해야 할까?
교회를 우선순위에 둘 필요가 있을까?
도대체 내가 교회에 신경 쓸 이유가 있을까?
교회에는 미래가 있을까?
끊임없이 이런 질문들이 머릿속에 맴돈다.
믿음과 교회 생활의 연관 관계를 애써 부인하고 싶고, 교회에서 받게 되는 부담감에서 벗어나고 싶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예배가 점점 익숙해지는 현실 앞에서 더 그렇다. ‘온라인 예배, 이것도 괜찮은데?’라는 생각이 스며든다. 이러한 때에 성경적 관점에서 교회와 예배의 의미를 되새길 필요가 절실하다.
차세대 영국교회 지도자로 꼽히는 저자는 “내가 왜 교회에 신경을 써야 하는가?”라는 부정적 질문을 “나는 어떻게 교회에 신경을 써야 할까?”로 바꿀 수 있도록 성경적이며 친절한 해답을 제시한다.
특별히 책 마지막 장에 첨부된 코비드19 이후의 교회 생활에 대한 유태화 교수 제안은 한국교회의 얼굴을 드러내고 진정한 교회의 모습을 되새겨보게 한다. (부록은 한국어 판에 첨부한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샘 올베리
영국의 차세대 기독교 지도자로 손꼽히는 성공회 목사이자 뛰어난 저자이다. 래비 재커라이어스 국제 사역부의 강사로, 복음주의의 대표적 단체인 The Gospel Coalition의 영국 편집인으로 활동 중이며, 시더빌 대학교의 방문 교수이기도 하다. 젊은 시절 동성에 매력을 느꼈던 저자는 이후 금욕적인 독신으로 목회 사역에 종사하면서 영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초빙 받아 컨퍼런스 주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저서로는 Why Bother with Church?, 7 Myths about Singleness, Connected, James for You 등이 있고, 티모시 켈러와 함께 90 Days in John 14-17, Romans & James를 집필하기도 했다. 본서는 영어권에서 독자층을 늘어나고 있을 뿐 아니라 이미 프랑스어, 러시아어, 아랍어, 스페인어, 체코어 등 여러 언어로 번역 출판되기도 했다.
옮긴이 : 홍병룡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IVP 대표간사를 지냈다. 캐나다 리젠트 칼리지와 기독교학문연구소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아바서원의 대표로 있다. 기독교 세계관, 평신도 신학, 일상생활의 영성, 신앙과 직업 등이 주된 관심사이며, 옮긴 책으로는 『성경과 편견』(성서유니온), 『정의와 평화가 입맞출 때까지』(IVP), 『완전한 진리』(복있는사람), 『일과 창조의 영성』, 『주일 신앙이 평일로 이어질 때』, 『G. K. 체스터턴의 정통』(이상 아바서원) 등 다수가 있다.
목 차
1. 교회란 무엇인가? / 13
교회는 유익보다 해를 더 끼치지 않았는가? / 31
2. 나는 왜 교회가 필요한가? / 35
3. 좋은 교회는 어떤 곳인가? / 51
교회를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 67
세례와 성찬의 목적은 무엇인가? / 70
4. 교회는 어떻게 운영되는가? / 73
소그룹을 교회로 볼 수 없는가? / 91
목사와 장로는 남자만 될 수 있는가? / 93
교단은 왜 그렇게 많은가? / 97
5. 교회 생활의 걸림돌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 101
6. 나는 어떻게 좋은 교인이 될 수 있을까? / 119
교회는 미래가 있는가? / 132
결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 135
부록: 코비드 19 상황 종식 이후 교회의 존재와 삶_유태화 교수 /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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