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남양주 온누리교회와 임현태장로가 써내려 가는 사도행전 29장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시126:5) 씨를 뿌리는 것은 그렇게 힘들지 않다. 씨를 뿌리기 전에 잡초를 제거하고 돌을 치우고 거름을 주고 밭을 가는 것이 힘들다. 그래서 눈물로 씨를 뿌릴 수밖에 없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고전3:6). 결국 선교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다. 다만 나는 선교에 쓰임 받을 뿐이다. 그러나 선교전략은 필요하다. 선교는 전략이고 전략 없는 선교는 실패한다.
신약성경 대부분의 1장 8절은 전도와 선교에 대한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복음에 빚진 자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지, 누구에게 전해야 하는지 놀랄만한 주님의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신다. 이 책은 지난 20여 년간 남양주 온누리교회에서 인도, 네팔 그리고 다문화 특히 베트남 결혼이주민 선교를 통해서 열매 맺은 해리라는 인도 형제를 통해서 한 사람이 복음으로 변화 받았을 때 어떻게 그들의 가문과 마을이 바뀌고 민족에 복음의 씨앗이 심겨 지고 자라나는지에 대한 기록이다.
작가 소개
임현태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및 동 무역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졸업 후 조흥은행(현 신한은행)과 미국 체이스 맨해턴은행 서울지점에서 근무(Vice president)하였고, 무역회사를 운영하였다. 현재는 온누리교회(남양주 캠퍼스)의 시무장로로 섬기고 있다. 그는 22년 전 40대 중반의 나이에 예수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난 후에 자신이 서 있는 곳이 땅끝이라고 믿고, 이주민 선교(힌두권)와 탈북민 선교를 위해 주변에 눈 돌리지 않고 외길을 걷고 있는 고집스러운 사람이다.
목 차
인도를 인도하십시오
열정과 현실 사이에서
우상이 신이라고?
고난 속에서 잉태되는 믿음
가짜와 진짜는 어떻게든 구별 됩니다
먹으면 먹게 된다
인도에서 네팔까지
선교적 교회를 향하여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땅 끝이라고 하시네
기도가 사람을 변화 시킨다고요?
아버지 그러시면 안돼요!
Jesus loves you!
요가는 운동이 절대 아닙니다
복음의 불모지에 세워진 두 개의 가정교회
Mission India
역파송이 또 하나의 정답이다
오직 주님의 사랑으로
조약돌만이라도 남기고 싶습니다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