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하나님은 인간이 선악과를 따 먹은 이후, 만남의 장소를 제단으로 정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제단의 원리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제단의 핵심 원리는 십자가이고, 십자가를 확대 설명한 것이 오대 제사(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 사건에서 구약성경의 오대 제사를 단 번에 이루셨습니다. 이제는 십자가에서 이루어진 오대 제사가 우리의 심령 속에도 동일하게 임해야 합니다. 교회를 다니는 것, 집에서 밥을 먹는 것, 회사에서 일을 하는 것,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것, 자녀를 양육하는 것 등 우리의 모든 삶이 제사에서 제사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오대 제사가 임하지 않은 사람은 하루 종일 죽기 살기로 일을 하고, 설교를 하고, 심방을 다녀도, 삶이 하나님께 열납되지 않습니다. 반면에 오대 제사 안으로 들어간 사람은 특별하게 하는 것이 없어도 매일의 삶 자체가 하나님께 열납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인간에게 가장 큰 축복인 창조주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됩니다. 앞으로 바울 서신을 근거한 오대 제사의 복음적 의미를 배워나갈 때, 여러분에게 임할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기대하기를 바랍니다.
작가 소개
전광훈
"한국 교회가 다시 말씀 위에 바로 서야 한다"는 신념으로 지난 50년 동안 청교도 신앙을 회복하기 위한 목회자 영성훈련을 꾸준히 이끌어왔다. 1998년에 설립된 '청교도영성훈련원'은 매달 두 차례 청교도 영성훈련을 진행하여, 매달 3,000여 명, 분기별로 1만여 명의 목회자가 참여했으며, 전국적으로 6만 명에 달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 그는 "현재 신학은 알지만 성경을 깊이 이해하지 못하는 목회자가 상당수"라며, 이들에게 모세가 기록하고 바울이 해석한 성경을 2천 년 만에 새롭게 풀어낸 ‘청교도 말씀’을 전수해왔다. 그의 궁극적인 비전은 1천만 생명공동체운동을 통해 총체적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살려내고, 침체된 한국 교회를 부흥시켜 "예수한국 복음통일"을 이루어내는 것이다.
목 차
01 오대 제사
02 번제
03 소제
04 화목제
05 속죄제
06 속건제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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