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한 사람의 믿음이 세계를 바꿉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잘 알지 못하고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잘 알지 못하는 여러 성도님들을 보아왔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고 하나님에 대해서 피상적으로는 알고 있지만 성령님의 임재하심이 없다면 머리로만 하나님을 아는 인본주의 의 종교인이 될 것입니다.
성령님의 임재하심은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이는 것처럼 믿게 되는 것이며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고 지옥으로 가게 된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이 지구촌 세계 열방에 역사하고 계시며, 하나님께서는 성령님과 함께 활동하시어 예수님을 증거하고 계신 것입니다.
마지막 때를 향하여 가고 있는 이 시대에는 우리를 미혹하는 수많은 어둠의 영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단 하나의 목적은 우리를 지옥으로 끌고 가기 위한 것입니다.
이 혼돈의 시대에는 성령님의 권능과 지혜와 영 분별력을 구해야 하며, 성령님과 함께 24시간 동행해야만 주님을 향한 바른길로 갈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이 험난하고 혼란스런 이 시대를 살아나가는 데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기를 소망하며, 성령님의 임재하심과 언제나 성령님과 함께 동행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작가 소개
홍헬렌
전직교사, 샤파티비 운영자
[역대상 4장 10절]에 나오는 야베스처럼 고통 가운데 태어난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간구하여 환난과 근심을 벗어나 하나님의 축복 속으로 들어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목 차
추천사
머리말
지성소의 기도는 세계를 움직인다
1. 사랑의 꽃바구니
2. 홀로 가는 길
3. 중보기도 노트
4. 개미의 기도
5. 자살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6. 예언
7. 이 세상의 임금 사탄의 나라를 진멸하라
8. 기도가 다 이루어지는 법(말씀과 응답)
9. 질병의 치유
10. 지구라는 무대 위에서
11. 너는 아느냐
12. 2024년 새해 첫날의 기도
13. 감시카메라(하나님의 눈)
14. 종교통합 2020 - 네덜란드 헤이그
15. 꽃
16. 환경에 선포하라
17. 내가 이길 것인가? 사탄이 이길 것인가?
18. 우연은 없습니다
19. 혀를 묶는 마귀
20. 계엄 선포로 나라가 혼란에 빠졌습니다
21. 하나님을 움직이는 유일한 길은 기도뿐입니다
22. 하나님의 사역자(천사들)
23. 기도의 폭탄을 투하하라
24. 성령님. 악을 태우시고 멸하소서
25. 저를 상하게 하소서
26. 사탄이 접수한 지옥의 도시들
27. 동역자를 부르는 질병의 마귀
28. 오대양 육대주에 여호와 닛시의 깃발을 펄럭이며
29. 중국 땅으로
30. 침실의 이야기를 듣는 엘리사
31. 예수님 이름의 권세
32. 야베스의 기도에 더하여
33. 세상에 저보다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요?
34. 서쪽의 붉은 용과 북쪽의 검은 용
35. 은사자들이여, 지옥행 표를 사지 말라
36. 안수
37. 예수님 이름 앞에 안 되는 것은 없습니다
38. 오늘의 기도
39. 산을 옮기는 믿음
40. 너 뭐하다 왔니?
41. 기다려 주시는 아버지
42. 한밤중에
43. 지옥으로 향하는 신실한 집사님
44. 우울증
45. CBDC(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46. 은사자들의 분별
47. 찬송의 옷을 입으십시오
48. 잠시 빌려 쓰고 가는 것들
49. 베트남 귀신?
50. 묶고 푸는 권세
51.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
52. 사탄이 점령한 유튜브
53. 거룩한 방파제
54. 말씀하시는 하나님
55. 시골 목사님
56. 다음 세대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57.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의 자세
58. 예수님은 우리에게 가난과 저주다 질병을 주시지 않습니다
59. 마른 뼈들아 살아날지어다
60. 묶어라(묶어 파쇄하라)
61. 고레스의 기름 부음을 주소서
62. 내가 정복하지 않은 땅은 사탄의 땅이라
63. 질병의 영
64. 너의 옷깃만 붙잡아도
65. 즉시 응답받는 기도
66. 대적들을 멸망시켜라
67. 모세의 노래를 부르게 하소서
68. 능력의 보혈
69. 고난이 있어도 행복한 하루
70. 전쟁
71. 고난
72. 하늘나라에 갈 수 없는 자
73. 미국에 대한 예언
74. 유엔(UN)으로 가라
75. 할머니의 예언
76. 사탄이 두려워 떠는 것
77. 하나님의 전사 강도사님
78. 어둠이 덮여있는 그곳으로 가서 예배하고 정복하라
79. 잠깐의 쾌락은 영원한 지옥(불못)입니다
80. 세계 열방의 죄악과 어둠의 영들의 음모와 계획들이 드러날지어다
81. 산불
82. 천사들의 치유
83. 주님께서 알려주신 보혈의 능력
84. 행복해지려면
85. 집사님의 예언기도
86.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는 이유
87. 일본 땅과 세계 열방에 삼백 명의 중보자를 세워주십시오
88.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합니다
89. 이 민족과 교회의 죄
9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도
91. 마약의 거리
92. 도쿄의 폭우와 강풍
93. 흉악의 결박을 끊어라
94. 인도네시아
95. 천사들의 일
96. 아버지. 미카엘과 천군 천사들을 파송하소서
97. 두 팔을 들고 승리할 때까지
98. 벌레에 먹혀 죽으리라
99. 천국 시민권
100. 말씀만 전하는 목회자, 말씀을 증명하는 목회자
101. 주님, 사탄의 재정을 파쇄하소서
102. 이사 가고 싶다
103. 총사령관님
104. 영적 간음과 육적 간음
105. 살아계신 하나님. 핏값을 갚아주소서
106. 사랑(생명)의 손수건
107. 골방의 선교사
108. 마하나임의 군대를 파송하소서
109. 일본 땅의 회개를 위하여
110. 적금통장을 깨라
111. 고센 땅
112. 한 사람의 믿음이 세계를 바꿉니다
113. 온 세계에 일어날 주님의 영광을 보리라
114. 아버지. 세계 열방의 지도자들을 다루어 주소서
115. 통일이 가까웠으니 북녘 땅을 향해 기도합시다
116. 재림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