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베스트셀러 《오십에 읽는 주역》 저자 강기진이 16년간 집필한 대작
세찬 운명을 헤쳐나갈 64가지 주역의 지혜를 모두 풀어 담았다
인생사 변화의 원리를 꿰뚫는 단 한 권의 책!
하루가 다르게 사회가 급변하는 시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미래에 불안과 걱정만 쌓이는 모두를 위한 《주역독해》가 김영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동양 최고(最古) 고전 《주역》을 오늘날의 언어로 풀어낸 해설서이다. 베스트셀러 《오십에 읽는 주역》을 통해 《주역》의 대중화 바람을 일으킨 국내 최고 역학자 강기진이 16년간 공력을 들여 완성했다. 《주역》이 변화 그 자체의 근본 이치와 과정을 궁구하는 고전인 만큼, 저자는 친절하면서 정교한 해석으로 인생사의 천변만화를 내다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처음 접하는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역》과 관련한 풍부한 배경지식도 상세히 알려준다.
이 책은 2017년과 2018년에 ‘상경’ ‘하경’으로 나뉘어 출간된 초판을 묶은 개정증보판이다. 오랜 연구로 더욱 깊어진 저자의 내공이 담겼고, 지금 현실에 맞춰 전면 새로이 편집했다. 《주역》의 메시지를 예리하게 통찰하면서, 앞날을 두려워 않고 변화의 파도를 탈 수 있게 인생길의 지혜를 구체적으로 전해준다. 《주역》에 담긴 64가지 길, 450개 원문에서 독자는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살아갈 용기와 힘의 원천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의 필독서
3000년의 고전, 《주역》
변화가 가속화되는 AI시대, 사회와 개인은 심화하는 불확실성에 맞서 미래를 예측하려 부단히 애쓰고 있다. 정치가, 관료, 기업가, 경제학자 등은 예측력을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개인은 자기 삶의 앞날을 내다보기 위해 수많은 정보를 섭렵하고 있다. 그러나 인터넷, SNS 등의 발달로 접하는 정보량은 많지만 변화 그 자체의 ‘근본 원리’를 파악하려면 또 다른 노력이 필요하다.
《주역》은 3000년의 세월을 이어온 명실상부 동양 최고(最古)의 고전이다. 동양 문화의 뿌리라고 할 수 있으며, 공자가 《주역》을 즐겨 읽어 책의 가죽끈이 세 번 끊어졌다는 사자성어 ‘위편삼절(韋編三絕)’로도 유명하다. 공자뿐 아니라 노자, 정약용, 괴테, 카를 융, 닐스 보어 등 동서양 지성들이 탐독했을 만큼 《주역》은 오랜 시간 인류에 큰 영향을 끼쳐왔다. 무엇보다 《주역》은 변화 그 자체의 원리와 전개를 다루는 책이다. 따라서 사회와 삶의 모습이 급변하는 지금이야말로 필독해야 하는 고전이다. 그러나 현대인에게는 생소한 괘상(괘 모양)이나, 추상화된 원문은 배경지식 없이 읽기에 만만찮다.
국내 최고의 역학자가
오늘날의 언어로 풀어내는 《주역》 해설의 결정판
《주역독해》는 《주역》의 고유한 뜻을 온전히 전하면서도, 오늘날의 언어로 풀어낸 해설서이다. 저자 강기진은 베스트셀러 《오십에 읽는 주역》으로 《주역》 대중화에 앞장선 역학자로서 무려 16년간 《주역독해》의 집필에 전념했다. 이 책은 2017년과 2018년에 ‘상경’과 ‘하경’으로 나뉘어 처음 출간되었는데, 당시 과학적 해석과 예리한 통찰,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으로 독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출간 후 8년이 지난 지금까지 재출간 문의가 있을 정도로 독자들의 열렬한 관심이 이어졌다.
김영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합본 개정증보판 《주역독해》는 초판 출간 이후 저자의 농익은 시각과 연구, 경험을 더해 더욱 정밀히 다듬고 보완했다. 나아가 지금 현실에 맞게 풀어내 인생사에 불안해하는 누구나 그 변화의 이치를 깨닫게 하는 책으로 환골탈태했다. 동서양 고전을 넘나드는 예문과 해설, 풍부한 동양학 지식으로 방대한 《주역》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주역》을 처음 접하는 독자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설명하면서도, 해석의 깊이도 함께 잡고 있어서 초심자와 전문가 모두 읽는 재미를 배가한다.
앞날을 예측할 지혜를 전하는 《주역독해》
64가지 인생 지도로 깨치는 운명의 무늬
‘주역(周易)’은 ‘주(周)나라의 역(易)’이라는 뜻으로, 은(殷)나라의 점인(占人)들이 정립했고, 은나라를 멸하고 들어선 주나라가 자신들의 이름을 붙여 명명했다. 은나라는 국가의 대소사를 모두 점을 쳐서 묻고 결정했는데, 이를 주관하는 ‘점인 집단’이 있었고 왕이 이들의 우두머리였다. 점인들은 점의 예측력을 높이기 위해 애썼는데, 대를 이어 점친 결과를 체계적이고 엄정히 관리해 틀린 것은 버리고 들어맞는 것은 보관했다. 이런 노력은 무려 수천 년간 지속되었고, 이 과정에서 점인들은 점친 내용이 몇 가지 범주로 수렴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를 ‘64괘’라 부르며, 《주역》에서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갈 때 마주칠 수 있는 64가지 상황으로 제시한다. 즉 사람이 인생길을 걸어갈 때 64가지 길의 종류가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주역》은 수천 년간 지속한 인류 집단 지성의 결과물로, 64가지 길에 각각 여섯 단계가 있으며, 그 굽이굽이마다 펼쳐지는 변화의 구조를 알려준다. 각 인생길이 여섯 단계로 나아가는 과정과 패턴을 하나하나 풀어내는 것이다. 이른바 ‘인생의 지도’라 할 수 있다.
《주역독해》는 고전의 메시지를 오늘날 삶에 적용하면서, 단계마다 무엇을 하거나 하지 말아야 하는지, 가장 염두에 두어야 할 요점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짚어준다. 특히 저자는 ‘시중(時中)의 도(道)’, 즉 ‘때에 맞는 적중한 도’를 중시하면서, 경우마다 달리 행동하는 지혜를 《주역》에서 길어 올린다. 세상 모든 것에는 자체의 결이 있어 미세한 움직임을 통해 각각의 ‘기미’를 드러내기에, 이를 보고 자신의 행보를 결정하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군자는 기미를 보고 일을 지으니 날이 저물도록 기다리기만 하는 일이 없다”라는 《주역》 주석서 〈계사전〉의 구절처럼, 독자는 기미를 알아차리고 자신이 처한 상황에 맞게 대처해나갈 수 있다.
저자를 따라 64가지 인생길을 꼼꼼히 걷다 보면, 세상사에 새겨진 무늬와 그 의미를 파악하며 다가올 운명에 대응할 힘을 얻을 수 있다. 3000년의 고전에서 세상 만물의 존재법칙을 깨닫고 싶은 독자, 변화의 이치를 파악해 앞날을 내다보고 싶은 독자, 인생을 자신 있게 이끌고 싶은 독자 모두에게 이 책을 권한다.
천명으로 내 한계를 둘러치고
삶의 완성을 이뤄내는 법에 대하여
《주역》 원문에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有孚]”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한다. 강기진 저자는 이에 대해 “자신의 천명(天命)을 믿는 것”이라 설명한다. 즉 “이 세상에 하늘의 뜻이 살아 있음을 믿는 것”이며 “하늘이 내게 바라는 뜻이 있음을 믿는 것”이다. 하늘[天]・땅[地]・사람[人], 이 셋을 일러 ‘삼재(三才)’라 하며, 64괘의 여섯 단계는 이 삼재의 길을 표현한다. 동시에 땅 위의 현실이 천명을 따라가지 못함을 반영하는데, 여기서 ‘사람의 길[人道]’이 등장한다. 이는 천명과 현실이 불일치하는 상황에서 사람이 해야 할 일을 제시한다. 즉 인간이 땅 위의 현실을 하늘의 뜻과 조화하는 역할을 맡는 것이다.
땅 위의 다른 존재와 달리 인간은 육체 속에 하늘의 영성이 깃든 존재로서 분열의 고통에 시달린다. 하늘과 땅의 경계에서 귀천하는 날까지 갈등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늘이 인간을 낸 뜻은 이러한 고통을 감내해달라는 것이고, 이것이 인간에게 주어진 천명이라 저자는 말한다. 영성으로 인해 고통받으나, 인간만이 하늘과 땅 양자의 모순을 조화하려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간이 제 도리를 다할 때, 땅 위의 현실이 천명을 따라가게 된다. 인간은 하늘의 뜻이 땅에서 이뤄지도록 힘을 보태는 존재라는 것이다.
‘천명’으로 표현되는 자신만의 기준과 목적이 있다면, 64가지 인생길에서 최악의 고난에 빠져도 극복해낼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나아가 자신의 천명을 분명히 정립했다면, 스스로 한계를 둘러치고 천명에 집중함으로써 자기 인생을 완성할 수 있다고 한다.
《주역독해》는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 꼭 붙들어야 할 것들을 《주역》을 통해 이야기한다. 배우고 성장할 때 어떤 자세를 견지해야 하는지, 후반생을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나설 때와 물러설 때를 어떻게 판단하고 처신해야 하는지, 공동체를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 등 통찰력이 가득하다. 독자는 이 책을 읽으며 자기 삶의 목적과 방향을 다시 새롭게 설정하고, 인생의 완성에 이르기까지 전력할 수 있는 굳건한 바탕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강기진
역학자. 태극사상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면서 사상체질연구소 소장 및 한국 작명교육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사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일찍이 ‘일음일양지위도(一陰 一陽之謂道)’라는 《주역》 구절을 접한 순간 사로잡혀서 줄곧 이를 화두 삼아 《주역》에 천착해왔다.
《주역》은 사람이 쓴 책이 아니다. 상고시대의 점인들이 갑골점을 통해 내려받은 하늘의 계시를 오랜 세월에 걸쳐 축적하다 보니 현재와 같은 문장으로 형성된 것이다. 점인들 중 누구도 현재와 같은 문장이 나올 줄 몰랐다. 그러므로 《주역》은 인간에 의해 창작된 것이 아닌, 진정한 하늘의 계시다. 그 내용은 인간의 삶과 이 세상에 대한 하늘의 뜻을 담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주역》의 가치를 올바르게 전하고자 여러 집필 활동과 강연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유림방송 〈강기진의 주역산책〉, EBS 교양강좌 〈평생학교〉, MBC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 등에 출연했으며, 대표 저서로 《오십에 읽는 주역》 《삶이 불안할 땐 주역 공부를 시작합니다》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 〈훈민정음과 태극의 철학〉 〈통행본 《주역》과 백서 《주역》 괘명의 의미 비교 시론〉 〈필사본 《향약구급방》의 유전〉 등이 있다.
목 차
들어가며―변화와 불변을 아우르는 세상 만물의 존재법칙
〈상경〉
1·2 건乾 : 곤坤
1. 건―큰일을 이루려 굳세게 힘쓰다
2. 곤―천명에 따라 존재의 목적을 완성하다
건·곤―그 영원한 순환
3·4 둔屯 : 몽蒙
3. 둔―때를 기다리며 힘을 기르다
4. 몽―일단 부딪히며 나아가다
5·6 수需 : 송訟
5. 수―지지 세력을 구하며 다툼을 피하다
6. 송―공적 절차를 통해 다투다
7·8 사師 : 비比
7. 사―큰 조직을 지휘해 목표를 달성하다
8. 비―큰 조직의 결속을 다지다
9·10 소휵小畜 : 리履
9. 소휵―굴레를 씌워 길들이다
10. 리―놓아주어 이행하게 하다
11·12 태泰 : 비否
11. 태―소통이 잘되어 태평하다
12. 비―불통의 상황을 견디다
13·14 동인同人 : 대유大有
13. 동인―뜻있는 동지를 규합하다
14. 대유―최대한 크게 어우르다
15·16 겸謙 : 예豫
15. 겸―스스로 사양해 마음을 얻다
16. 예―기미를 포착해 미리 행하다
17·18 수隨 : 고蠱
17. 수―윗사람을 따르며 배우다
18. 고―윗사람의 잘못을 바로잡다
19·20 림臨 : 관觀
19. 림―나아가 직책에 임하다
20. 관―물러서서 사태를 관망하다
21·22 서합噬嗑 : 비賁
21. 서합―강제로 동화시키다
22. 비―다채로움을 인정해 방임하다
23·24 박剝 : 복復
23. 박―거듭 박탈이 닥쳐오다
24. 복―진리의 회복을 추구하다
25·26 무망无妄 : 대휵大畜
25. 무망―진실무망함으로 나아가다
26. 대휵―시선을 넓혀 크게 도모하다
27·28 이頤 : 대과大過
27. 이―먼저 내실을 다지다
28. 대과―큰 과오를 감수하며 감행하다
29·30 감坎 : 리離
29. 감―시련을 자기 성찰의 계기로 삼다
30. 리―위기에 맞서 올바른 규범을 세우다
〈하경〉
하경에 들어가며
31·32 함咸 : 항恒
31. 함―함께하다
32. 항―한결같이 주관을 지키다
함·항―불변응만변不變應萬變
33·34 둔遯 : 대장大壯
33. 둔―때를 알고 물러나다
34. 대장―씩씩하게 돌파하다
35·36 진晉 : 명이明夷
35. 진―공동체의 마음을 얻고 나서 규범을 확립하다
36. 명이―공동체의 규범을 먼저 확립하고 마음을 얻다
37·38 가인家人 : 규睽
37. 가인―한 가족이 되다
38. 규―갈라서서 새 상대를 찾다
39·40 건蹇 : 해解
39. 건―반목을 견디며 지혜롭게 처신하다
40. 해―반목을 해소하다
하늘과 땅 사이 사람의 길―천지인天地人 삼재三才
41·42 손損 : 익益
41. 손―손실을 끊어내다
42. 익―이익을 거두다
손익이라는 것, 그것은 왕王 된 자의 일이로다!
43·44 쾌夬 : 구姤
43. 쾌―반대파와 결판을 내다
44. 구―반대파와 교접해 한 몸을 이루다
45·46 췌萃 : 승升
45. 췌―공감을 바탕으로 권력을 확립하다
46. 승―먼저 권력을 잡고 나서 공감을 얻어내다
47·48 곤困 : 정井
47. 곤―제도와 규범에 따라 갈등을 해결하다
48. 정―제도와 규범을 보수해 갈등을 해결하다
49·50 혁革 : 정鼎
49. 혁―혁신·개혁·혁명으로 나아가다
50. 정―전통을 회복하다
51·52 진震 : 간艮
51. 진―전격적인 충격요법을 쓰다
52. 간―버티며 하지 않다
53·54 점漸 : 귀매歸妹
53. 점―점진적으로 높여가며 협상을 주도하다
54. 귀매―불리한 조건을 감수하다
55·56 풍豐 : 려旅
55. 풍―관계를 더욱 풍성하게 강화하다
56. 려―목표를 좇기 위해 나그네를 자처하다
57·58 손巽 : 태兌
57. 손―대세를 따라 자기 뜻을 굽히다
58. 태―남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다
59·60 환渙 : 절節
59. 환―도道를 찬란하게 선포하다
60. 절―절제하여 머무르다
61·62 중부中孚 : 소과小過
61. 중부―믿음을 다지다
62. 소과―믿음을 다소 과하게 실천하다
63·64 기제旣濟 : 미제未濟
63. 기제―원대한 목표를 달성하다
64. 미제―목표 달성이 지연되다
부록 1. 주역의 개요
부록 2. 주역 관련 출토 문물
부록 3. 자주 쓰이는 표현
부록 4. 팔괘의 속성
부록 5. 리일분수理一分殊
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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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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