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백 년 전에 시작된 ‘야생 동물의 권리 선언’
2017년은 닭의 해다. 천간天干과 지지地支의 조합으로 표현되는 60간지 중 34번째 정유년丁酉年이니까. 그렇지만 닭의 처지는 끔찍하다 못해 처참하다. 지난해 늦가을에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에 감염되었거나 예방적 조치로 살처분된 가금류가 3123만 마리에 달한다고 한다. 또 매일 평균 60만 마리가 몰살돼 사상 최단 기간 최악의 피해를 기록했다. 가히 ‘닭의 홀로코스트’가 자행되었다는 얘기가 나올 만하다.
많은 이들이 이런 사태를 불러온 주범으로 ‘공장식 대량 축산 방식’을 들었다. 1930년대에 달걀을 대량 생산하기 위해 ‘배터리 케이지Battery Cage’ 사육 방식이 도입되었는데, 가로세로 50cm의 닭장을 층층이 쌓아 닭 한마리가 A4 용지 3분의 2 정도의 공간을 차지한 채 달걀을 생산하게 한 것이다.
심지어 달걀을 많이 낳게 하려고 밤에도 전등을 켜 둔단다. 옴짝달싹조차 할 수 없는 그 좁은 공간에서 닭들은 잠도 자지 못한 채 알만 낳아야 하는 신세였으니, 면역력이 떨어져 조류 인플루엔자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2017년 1월 16일자, 법보신문 참조)
사실, 배터리 케이지 사육 방식보다 더 무섭고 두려운 것은 다른 종種의 생명에 대하여 도덕적으로 무감각한 ‘인간 우월주의’가 아닐까 싶다. 마치 인간이 동물에 대한 생사 여탈권을 쥐고 있기라도 하는 듯이 구는 것! 우리는 아주 기나긴 세월 동안 그런 오만한 생각에 갇혀 있었던 탓에, 단지 감염의 우려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 많은 생명을 몰살하고도 별다른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다. 과연 그래도 되는 걸까?
“우리에게 보다 나은 삶이, 다른 살아 있는 존재를 희생시킨 대가로부터 나온 것이어서는 안 되며, 진정 나은 삶은 모든 살아 있는 존재들에게 똑같이 해당되었을 때 가능하다.”고 말한 마크 베코프의 ‘동물 권리 선언’이 떠오른다.
사실, 동물의 권리에 대한 외침은 최근에 시작된 것이 아니다. 이미 19세기 말, 문학가이자 화가이자 동물학자였던 어니스트 톰프슨 시턴이 『어니스트 시턴의 아름답고 슬픈 야생 동물 이야기 Wild Animals I Have Known』를 펴내면서 ‘작가의 말’에서 일찌감치 밝히고 있다.
우리는 야생 동물과 더불어 살아간다. 모두가 친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간에게 있는 것은 동물에게도 반드시 남아 있다. 그것이 비록 미미한 흔적일지라도……. 마찬가지로 동물에게 있는 것은 인간에게도 반드시 있다. 아주 사소한 부분일지라도…….
그러니까 동물들도 우리처럼 (약간의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느낌이나 소망을 가진 생명체들이다. 그만큼 그들에게는 그들 나름의 권리가 분명하게 있는 것이다. -‘작가의 말’에서
동물에게도 삶의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다
시턴은 자연의 풍경을 그 누구보다 빼어나게 그려 낸 작가이자, 야생 동물을 그 누구보다 사랑한 자연주의자였다. 사실적인 동물 이야기를 육십 권이나 써 낸 매혹적인 이야기꾼이며, 인디언들의 정치적·문화적·정신적 권리를 지지한 인권 운동의 선구자였다.
그는 1898년에 『아름답고 슬픈 야생 동물 이야기』를 펴내며 작가로서의 첫발을 내딛은 뒤, 1946년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육십 권의 책과 사백 편에 가까운 잡지 기고문과 짧은 글을 쓰고 육천 장이 넘는 그림을 그렸다.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인 『전설의 늑대 왕, 로보』는 뉴멕시코의 전설적인 늑대를 사냥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늑대를 이 세상에서 가장 영리하고 숭고한 창조물로 생각한 그의 마음이 빼곡하게 녹아들어 있다. 심지어 시턴은 스스로를 ‘검은 늑대 black wolf’라 부르기까지 했다.
또한 인디언을 가장 훌륭한 사람들로 생각했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자연을 온전히 존중하면서 조화를 잘 이루어 살아간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렇듯 시턴은 자연을 끔찍이도 아끼고 사랑했다. 이러한 마음은 작품 속의 각 동물에게도 고스란히 배어 있는데, 신기하게도 그 동물들의 모습은 인간을 판박이처럼 쏙 빼닮아 있다.
사랑하는 짝을 지키기 위해 죽을 줄 알면서도 사냥꾼의 손아귀로 들어가는 늑대 왕 ‘로보’, 현명한 지도자로서 새끼 까마귀들에게 늘 모범적인 교육을 선보이다가 정작 천적인 부엉이에게 처참하게 물어 뜯겨 생을 마감하는 지도자 까마귀 ‘실버스팟’, 사냥꾼에게 새끼가 잡혀가자 날마다 찾아가서 젖을 물리다가 끝내 구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는 독이 든 먹이를 가져다주어 새끼를 영원히 잠들게 하는 어미 여우 ‘빅슨’, 철석같이 믿었던 주인에게 버림받은 배신감을 떨치지 못한 나머지, 밤마다 ‘여우’로 변신해 주변 농장의 가축을 해치는 두 얼굴의 양치기 개 ‘울리’…….
만약 이들에게 인간에게 하고 싶은 단 한마디의 말을 묻는다면 뭐라고 할까? 바로 자신들 또한 ‘감정을 가진 존재’라고 주장하지 않을까? 그러니까 제발 ‘가만히 내버려 두라고’……. 어쩌면 이 말은 지구상의 모든 동물이 우리 인간에게 간절히 외치고 싶은 호소이자 항변일지도 모른다.
▣ 작가 소개
저 : 어니스트 시턴
영국 사우스실드에서 태어났지만 1866년에 캐나다로 이주했으며, 캐나다의 삼림 지대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이때 많은 동물들을 관찰한 것이 그의 일생을 결정짓는 계기가 되었다. 시튼은 박물학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영국으로 유학하여 박물학과 미술을 공부했다. 1881년 유학을 마치고 캐나다로 돌아온 시튼은 계속해서 동물들을 관찰하며 자료를 수집했다. 시튼은 미국 전 지역을 다니면서 동물을 관찰하고 많은 동물 이야기를 썼다. 그의 작품들은 동물들을 소재로 한 독특한 장르를 개척했다는 점과 객관적인 관찰과 정확한 지식을 기초로 한 사실적인 기록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시튼은 영국 유학 시절 미술 공부로 익힌 그림 실력을 활용하여 자신의 글에 직접 그린 삽화를 곁들여 더욱 화제를 모았다. 그는 말년에 미국 보이스카우트 협회를 창설하고 사회교육에도 힘을 쏟았다. 시튼은 저자, 동물학자, 박물학자, 풍경화가로 성공한 일생을 살았으며, 1946년 미국의 뉴멕시코 주에서 사망했다. 시튼이 남긴 작품으로는 「시튼 동물기(1898)」, 「회색곰의 일대기(1900)」, 「동물의 영웅들(1906)」 등과 자서전인 「예술가·박물학자의 발자취(1940)」가 있다.
역자 : 김세혁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두 아이의 아빠로서 어린이?청소년 책에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 세상의 모든 동물들이 자유롭게 살아가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이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시간 사용법』과 『우리 몸은 대단해!』가 있다.
▣ 주요 목차
작가의 말
전설의 늑대 왕, 로보
현명한 지도자, 까마귀 실버스팟
영리한 솜꼬리토끼, 래기러그
나의 영원한 친구, 사냥개 빙고
가슴 저미는 눈물, 어미 여우 빅슨
자유를 갈망하다, 야생마 페이서
두 얼굴의 양치기 개, 울리
백 년 전에 시작된 ‘야생 동물의 권리 선언’
2017년은 닭의 해다. 천간天干과 지지地支의 조합으로 표현되는 60간지 중 34번째 정유년丁酉年이니까. 그렇지만 닭의 처지는 끔찍하다 못해 처참하다. 지난해 늦가을에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에 감염되었거나 예방적 조치로 살처분된 가금류가 3123만 마리에 달한다고 한다. 또 매일 평균 60만 마리가 몰살돼 사상 최단 기간 최악의 피해를 기록했다. 가히 ‘닭의 홀로코스트’가 자행되었다는 얘기가 나올 만하다.
많은 이들이 이런 사태를 불러온 주범으로 ‘공장식 대량 축산 방식’을 들었다. 1930년대에 달걀을 대량 생산하기 위해 ‘배터리 케이지Battery Cage’ 사육 방식이 도입되었는데, 가로세로 50cm의 닭장을 층층이 쌓아 닭 한마리가 A4 용지 3분의 2 정도의 공간을 차지한 채 달걀을 생산하게 한 것이다.
심지어 달걀을 많이 낳게 하려고 밤에도 전등을 켜 둔단다. 옴짝달싹조차 할 수 없는 그 좁은 공간에서 닭들은 잠도 자지 못한 채 알만 낳아야 하는 신세였으니, 면역력이 떨어져 조류 인플루엔자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2017년 1월 16일자, 법보신문 참조)
사실, 배터리 케이지 사육 방식보다 더 무섭고 두려운 것은 다른 종種의 생명에 대하여 도덕적으로 무감각한 ‘인간 우월주의’가 아닐까 싶다. 마치 인간이 동물에 대한 생사 여탈권을 쥐고 있기라도 하는 듯이 구는 것! 우리는 아주 기나긴 세월 동안 그런 오만한 생각에 갇혀 있었던 탓에, 단지 감염의 우려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 많은 생명을 몰살하고도 별다른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다. 과연 그래도 되는 걸까?
“우리에게 보다 나은 삶이, 다른 살아 있는 존재를 희생시킨 대가로부터 나온 것이어서는 안 되며, 진정 나은 삶은 모든 살아 있는 존재들에게 똑같이 해당되었을 때 가능하다.”고 말한 마크 베코프의 ‘동물 권리 선언’이 떠오른다.
사실, 동물의 권리에 대한 외침은 최근에 시작된 것이 아니다. 이미 19세기 말, 문학가이자 화가이자 동물학자였던 어니스트 톰프슨 시턴이 『어니스트 시턴의 아름답고 슬픈 야생 동물 이야기 Wild Animals I Have Known』를 펴내면서 ‘작가의 말’에서 일찌감치 밝히고 있다.
우리는 야생 동물과 더불어 살아간다. 모두가 친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간에게 있는 것은 동물에게도 반드시 남아 있다. 그것이 비록 미미한 흔적일지라도……. 마찬가지로 동물에게 있는 것은 인간에게도 반드시 있다. 아주 사소한 부분일지라도…….
그러니까 동물들도 우리처럼 (약간의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느낌이나 소망을 가진 생명체들이다. 그만큼 그들에게는 그들 나름의 권리가 분명하게 있는 것이다. -‘작가의 말’에서
동물에게도 삶의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다
시턴은 자연의 풍경을 그 누구보다 빼어나게 그려 낸 작가이자, 야생 동물을 그 누구보다 사랑한 자연주의자였다. 사실적인 동물 이야기를 육십 권이나 써 낸 매혹적인 이야기꾼이며, 인디언들의 정치적·문화적·정신적 권리를 지지한 인권 운동의 선구자였다.
그는 1898년에 『아름답고 슬픈 야생 동물 이야기』를 펴내며 작가로서의 첫발을 내딛은 뒤, 1946년에 세상을 떠날 때까지 육십 권의 책과 사백 편에 가까운 잡지 기고문과 짧은 글을 쓰고 육천 장이 넘는 그림을 그렸다.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인 『전설의 늑대 왕, 로보』는 뉴멕시코의 전설적인 늑대를 사냥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늑대를 이 세상에서 가장 영리하고 숭고한 창조물로 생각한 그의 마음이 빼곡하게 녹아들어 있다. 심지어 시턴은 스스로를 ‘검은 늑대 black wolf’라 부르기까지 했다.
또한 인디언을 가장 훌륭한 사람들로 생각했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자연을 온전히 존중하면서 조화를 잘 이루어 살아간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렇듯 시턴은 자연을 끔찍이도 아끼고 사랑했다. 이러한 마음은 작품 속의 각 동물에게도 고스란히 배어 있는데, 신기하게도 그 동물들의 모습은 인간을 판박이처럼 쏙 빼닮아 있다.
사랑하는 짝을 지키기 위해 죽을 줄 알면서도 사냥꾼의 손아귀로 들어가는 늑대 왕 ‘로보’, 현명한 지도자로서 새끼 까마귀들에게 늘 모범적인 교육을 선보이다가 정작 천적인 부엉이에게 처참하게 물어 뜯겨 생을 마감하는 지도자 까마귀 ‘실버스팟’, 사냥꾼에게 새끼가 잡혀가자 날마다 찾아가서 젖을 물리다가 끝내 구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는 독이 든 먹이를 가져다주어 새끼를 영원히 잠들게 하는 어미 여우 ‘빅슨’, 철석같이 믿었던 주인에게 버림받은 배신감을 떨치지 못한 나머지, 밤마다 ‘여우’로 변신해 주변 농장의 가축을 해치는 두 얼굴의 양치기 개 ‘울리’…….
만약 이들에게 인간에게 하고 싶은 단 한마디의 말을 묻는다면 뭐라고 할까? 바로 자신들 또한 ‘감정을 가진 존재’라고 주장하지 않을까? 그러니까 제발 ‘가만히 내버려 두라고’……. 어쩌면 이 말은 지구상의 모든 동물이 우리 인간에게 간절히 외치고 싶은 호소이자 항변일지도 모른다.
▣ 작가 소개
저 : 어니스트 시턴
영국 사우스실드에서 태어났지만 1866년에 캐나다로 이주했으며, 캐나다의 삼림 지대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이때 많은 동물들을 관찰한 것이 그의 일생을 결정짓는 계기가 되었다. 시튼은 박물학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영국으로 유학하여 박물학과 미술을 공부했다. 1881년 유학을 마치고 캐나다로 돌아온 시튼은 계속해서 동물들을 관찰하며 자료를 수집했다. 시튼은 미국 전 지역을 다니면서 동물을 관찰하고 많은 동물 이야기를 썼다. 그의 작품들은 동물들을 소재로 한 독특한 장르를 개척했다는 점과 객관적인 관찰과 정확한 지식을 기초로 한 사실적인 기록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시튼은 영국 유학 시절 미술 공부로 익힌 그림 실력을 활용하여 자신의 글에 직접 그린 삽화를 곁들여 더욱 화제를 모았다. 그는 말년에 미국 보이스카우트 협회를 창설하고 사회교육에도 힘을 쏟았다. 시튼은 저자, 동물학자, 박물학자, 풍경화가로 성공한 일생을 살았으며, 1946년 미국의 뉴멕시코 주에서 사망했다. 시튼이 남긴 작품으로는 「시튼 동물기(1898)」, 「회색곰의 일대기(1900)」, 「동물의 영웅들(1906)」 등과 자서전인 「예술가·박물학자의 발자취(1940)」가 있다.
역자 : 김세혁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두 아이의 아빠로서 어린이?청소년 책에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 세상의 모든 동물들이 자유롭게 살아가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이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시간 사용법』과 『우리 몸은 대단해!』가 있다.
▣ 주요 목차
작가의 말
전설의 늑대 왕, 로보
현명한 지도자, 까마귀 실버스팟
영리한 솜꼬리토끼, 래기러그
나의 영원한 친구, 사냥개 빙고
가슴 저미는 눈물, 어미 여우 빅슨
자유를 갈망하다, 야생마 페이서
두 얼굴의 양치기 개, 울리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