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스스로 선택한 자유에 대해 책임지는 법에서 함께 사는 법까지
서머힐에서 날아온 행복한 청소년기에 관한 또하나의 성장보고서
OECD 국가 중 청소년 행복지수 5년 연속 꼴찌. 수학·읽기·과학 학업성취도는 세계 5위 안에 들지만 과목에 대한 학습 의욕, 자신감 등을 알아보는 항목에서는 세계 꼴찌에 가까운 우리나라 청소년들. 틀에 박힌 입시교육과 과도한 사교육, 경쟁 속에 자신의 결대로 자라지 못한 채 성장통을 앓는 경우가 많다.
이에 반해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유년기’를 보냈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당찬 20대가 있다. 세계적인 대안학교 서머힐에서 온전히 자신의 결대로 자란 서머힐리언 채은이다. 서머힐은 영국의 교육자 니일(A.S. Neill)이 1921년에 설립한 학교로, 학생들의 행복에 가치를 두고, 자유, 사랑, 배려 등을 중요하게 실천하는 전 세계 대안학교의 롤모델이자 자유의 상징인 곳이다.
이 책은 서머힐을 졸업한 한국인이 쓴 최초의 책으로 많은 관심에 비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서머힐의 모습과 교육을 가감 없이 담고 있다. 그곳에서 9년간 생활하며 스스로 행복해지기 위한 기초체력을 배운 그녀는 서머힐에서의 다양한 에피소드와 소중한 가치를 생생한 성장일기로 전하고자 한다.
1장에서는 아이들의 놀이 본능을 일깨우는 공간과 다섯 살부터 열여덟 살까지 함께 생활하는 기숙사 생활, 교실 밖의 또다른 배움인 다양한 파티 등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또다른 학교의 모습을 소개한다. 2장에서는 수업은 시간표 짜기부터 출석까지 모든 게 자유이지만 시험과 진학은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교육 상황을 통해 자유에는 책임이 따름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학생 개개인의 속도와 흥미를 최대한 존중하며 스스로 배움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서머힐의 독특한 교육 문화를 만날 수 있다. 3장에서는 학생들이 만든 2백 개가 넘는 규칙, 다섯 살부터 교장선생님까지 모두 1인 1표인 미팅 등을 통해 행복한 공동체 생활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4장에서는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선생님,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친구를 통해 개개인의 속도와 개성을 존중하는 서머힐의 근본 가치를 담고 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잘 알고 서슴없이 찾아가는 저자는 이 모든 것이 서머힐에서 배운 사랑, 자유, 행복, 공존 등 가치 덕분이라고 말한다. 졸업 후, 그녀는 서머힐에서 배운 가치들이 특정 공간에 한정되지 않고, 학교 밖에서도 너무나 소중함을 깨달았다. 당연하기에 학교에서 가정에서 사회에서 금세 잊히곤 하는 이러한 가치들이야말로 ‘진짜 세상’으로 들어가는 열쇠라는 것을 말이다.
물론 저자는 서머힐에 대해 무조건 옹호하지 않는다. 서머힐이 누구에게나 다 맞는 것은 아니라고 솔직하게 인정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본다.
『서머힐에서 진짜 세상을 배우다』는 아이들의 본성대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지지해주고 싶은 부모, 교육 전문가들에게 ‘한 개인이 행복하게 사는 데 꼭 필요한 청소년기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일종의 행복보고서’가 되어줄 것이다.
또한 홈스쿨링, 대안학교 등 다양한 교육 모델들이 생겨나고 행복한 교육의 방향을 고민하는 시점에, 현재 우리 교육이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아이들에게 보다 소중한 가치와 환경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볼 기회를 선사해 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채은
199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99년 아홉 살에 오빠, 남동생과 함께 서머힐에 입학하여 9년 간 다녔다. 1921년에 설립된 서머힐은 전 세계 대안학교의 롤모델이자 자유의 상징인 학교다. 그녀가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운 학교인 동시에 삶의 공간이었다. 무엇보다 스스로 선택하는 수업과 놀이, 독특한 기숙사 생활을 통해 자유에 따르는 책임, 그리고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을 마음 깊이 담을 수 있었다.
서머힐 졸업 후 런던에서 2년간 칼리지를 다녔고, 한국이 그리워 1년간 서울에서 살았다. 2011년 8월 파리로 떠나 패션을 공부한 뒤 짧은 방황 끝에 지금은 런던에서 연극 대학교인 센트럴 스쿨 오브 스피치 앤 드라마(Royal Central School of Speech and Drama)에 다니고 있다.
스스로 한국인도 영국인도 아닌 ‘서머힐리언’이라고 주장하는 이 독특한 20대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서슴없이 찾아간다. 그 과정에서 때로 고민도 하고 무력감에 빠지기도 하지만 다시 돌아와 자신의 길을 간다. 이는 9년간 서머힐에서 어느 틀에도 갇히지 않고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생활한 덕분이다.
이 책에서 그녀는 ‘나답게, 자유롭게, 행복하게’ 사... 는 기초 체력을 길러준 서머힐의 일상을 과장하지 않고 자신이 느낀 그대로 들려주고자 한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글: 나의 서머힐 시절이여, 안녕
1장 웰컴 투 서머힐
놀이로 이루어진 새로운 세상
말은 불통 마음은 소통
즐겁게 지내기, 아이들의 영원한 의무
달콤한 코코아향 가득한 베드타임
아이들은 노는 것만큼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
파티, 교실 밖 또 하나의 세상
그래도 엄마가 그립지 않은 이유
아이들의 학교, 부모들도 배운다
온몸으로 익혀가는 서머힐 경제학
별이 총총한 레이스톤의 밤하늘
나이? 무슨 상관!
서머힐, 모두에게 적합하지는 않아
2장 공부는 내가 하고 싶을 때 스스로 하는 것
패션을 모르는 선생님에게 패션을 배우다
심심해도 괜찮아
미스터 레드헤드의 목공실
수학 증오에서 수학 친화로
나의 연극 친구 맨디
조금은 남과 다른 길,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학생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는 선생님
제이슨과 함께 인생과 예술을
“그럼, 공부하지 마!”
3장 함께 사는 법을 가르쳐 준 서머힐의 스물네 시간
러시아워를 피하는 법
자유의 학교에 있는 2백 개가 넘는 규칙들
‘철창에 갇힌 컵’? 벌칙도 창의적으로
서머힐 공동체의 해결사 빅 키드
서머힐리언들을 떨게 만드는 최후의 경고
나에겐 사투리 같은 욕
“찬성? 반대?” 미팅이 가르쳐준 것들
하나에서 열을 배울 수 있는 코미티 활동
급식보다 우리가 한 요리가 더 맛있어
패션의 완성, 빨래
“이곳이 진짜 세상입니다”
4장 있는 그대로, 언제나 나를 믿어주는 학교
느린 아이, 사람 되다
“서머힐 학부모들도 그래?”
알몸도 부끄럽지 않아
늘 옆에 있던 내 친구, 앰버
집보다 더 집 같은 서머힐
“잘 지내, 곧 또 보자!”
가족이라는 참 좋은 인연
너희들은 삶에서 맺은 정말 귀한 인연이야
서머힐을 생각하며: ‘진짜 세상’에서 산다는 것에 대하여 - 혜신명수
부록: 아직 다 못한 서머힐 이야기
스스로 선택한 자유에 대해 책임지는 법에서 함께 사는 법까지
서머힐에서 날아온 행복한 청소년기에 관한 또하나의 성장보고서
OECD 국가 중 청소년 행복지수 5년 연속 꼴찌. 수학·읽기·과학 학업성취도는 세계 5위 안에 들지만 과목에 대한 학습 의욕, 자신감 등을 알아보는 항목에서는 세계 꼴찌에 가까운 우리나라 청소년들. 틀에 박힌 입시교육과 과도한 사교육, 경쟁 속에 자신의 결대로 자라지 못한 채 성장통을 앓는 경우가 많다.
이에 반해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한 유년기’를 보냈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당찬 20대가 있다. 세계적인 대안학교 서머힐에서 온전히 자신의 결대로 자란 서머힐리언 채은이다. 서머힐은 영국의 교육자 니일(A.S. Neill)이 1921년에 설립한 학교로, 학생들의 행복에 가치를 두고, 자유, 사랑, 배려 등을 중요하게 실천하는 전 세계 대안학교의 롤모델이자 자유의 상징인 곳이다.
이 책은 서머힐을 졸업한 한국인이 쓴 최초의 책으로 많은 관심에 비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서머힐의 모습과 교육을 가감 없이 담고 있다. 그곳에서 9년간 생활하며 스스로 행복해지기 위한 기초체력을 배운 그녀는 서머힐에서의 다양한 에피소드와 소중한 가치를 생생한 성장일기로 전하고자 한다.
1장에서는 아이들의 놀이 본능을 일깨우는 공간과 다섯 살부터 열여덟 살까지 함께 생활하는 기숙사 생활, 교실 밖의 또다른 배움인 다양한 파티 등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또다른 학교의 모습을 소개한다. 2장에서는 수업은 시간표 짜기부터 출석까지 모든 게 자유이지만 시험과 진학은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교육 상황을 통해 자유에는 책임이 따름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학생 개개인의 속도와 흥미를 최대한 존중하며 스스로 배움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서머힐의 독특한 교육 문화를 만날 수 있다. 3장에서는 학생들이 만든 2백 개가 넘는 규칙, 다섯 살부터 교장선생님까지 모두 1인 1표인 미팅 등을 통해 행복한 공동체 생활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4장에서는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선생님,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친구를 통해 개개인의 속도와 개성을 존중하는 서머힐의 근본 가치를 담고 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잘 알고 서슴없이 찾아가는 저자는 이 모든 것이 서머힐에서 배운 사랑, 자유, 행복, 공존 등 가치 덕분이라고 말한다. 졸업 후, 그녀는 서머힐에서 배운 가치들이 특정 공간에 한정되지 않고, 학교 밖에서도 너무나 소중함을 깨달았다. 당연하기에 학교에서 가정에서 사회에서 금세 잊히곤 하는 이러한 가치들이야말로 ‘진짜 세상’으로 들어가는 열쇠라는 것을 말이다.
물론 저자는 서머힐에 대해 무조건 옹호하지 않는다. 서머힐이 누구에게나 다 맞는 것은 아니라고 솔직하게 인정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본다.
『서머힐에서 진짜 세상을 배우다』는 아이들의 본성대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지지해주고 싶은 부모, 교육 전문가들에게 ‘한 개인이 행복하게 사는 데 꼭 필요한 청소년기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일종의 행복보고서’가 되어줄 것이다.
또한 홈스쿨링, 대안학교 등 다양한 교육 모델들이 생겨나고 행복한 교육의 방향을 고민하는 시점에, 현재 우리 교육이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아이들에게 보다 소중한 가치와 환경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볼 기회를 선사해 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채은
199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99년 아홉 살에 오빠, 남동생과 함께 서머힐에 입학하여 9년 간 다녔다. 1921년에 설립된 서머힐은 전 세계 대안학교의 롤모델이자 자유의 상징인 학교다. 그녀가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운 학교인 동시에 삶의 공간이었다. 무엇보다 스스로 선택하는 수업과 놀이, 독특한 기숙사 생활을 통해 자유에 따르는 책임, 그리고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을 마음 깊이 담을 수 있었다.
서머힐 졸업 후 런던에서 2년간 칼리지를 다녔고, 한국이 그리워 1년간 서울에서 살았다. 2011년 8월 파리로 떠나 패션을 공부한 뒤 짧은 방황 끝에 지금은 런던에서 연극 대학교인 센트럴 스쿨 오브 스피치 앤 드라마(Royal Central School of Speech and Drama)에 다니고 있다.
스스로 한국인도 영국인도 아닌 ‘서머힐리언’이라고 주장하는 이 독특한 20대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서슴없이 찾아간다. 그 과정에서 때로 고민도 하고 무력감에 빠지기도 하지만 다시 돌아와 자신의 길을 간다. 이는 9년간 서머힐에서 어느 틀에도 갇히지 않고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생활한 덕분이다.
이 책에서 그녀는 ‘나답게, 자유롭게, 행복하게’ 사... 는 기초 체력을 길러준 서머힐의 일상을 과장하지 않고 자신이 느낀 그대로 들려주고자 한다.
▣ 주요 목차
들어가는 글: 나의 서머힐 시절이여, 안녕
1장 웰컴 투 서머힐
놀이로 이루어진 새로운 세상
말은 불통 마음은 소통
즐겁게 지내기, 아이들의 영원한 의무
달콤한 코코아향 가득한 베드타임
아이들은 노는 것만큼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
파티, 교실 밖 또 하나의 세상
그래도 엄마가 그립지 않은 이유
아이들의 학교, 부모들도 배운다
온몸으로 익혀가는 서머힐 경제학
별이 총총한 레이스톤의 밤하늘
나이? 무슨 상관!
서머힐, 모두에게 적합하지는 않아
2장 공부는 내가 하고 싶을 때 스스로 하는 것
패션을 모르는 선생님에게 패션을 배우다
심심해도 괜찮아
미스터 레드헤드의 목공실
수학 증오에서 수학 친화로
나의 연극 친구 맨디
조금은 남과 다른 길,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학생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는 선생님
제이슨과 함께 인생과 예술을
“그럼, 공부하지 마!”
3장 함께 사는 법을 가르쳐 준 서머힐의 스물네 시간
러시아워를 피하는 법
자유의 학교에 있는 2백 개가 넘는 규칙들
‘철창에 갇힌 컵’? 벌칙도 창의적으로
서머힐 공동체의 해결사 빅 키드
서머힐리언들을 떨게 만드는 최후의 경고
나에겐 사투리 같은 욕
“찬성? 반대?” 미팅이 가르쳐준 것들
하나에서 열을 배울 수 있는 코미티 활동
급식보다 우리가 한 요리가 더 맛있어
패션의 완성, 빨래
“이곳이 진짜 세상입니다”
4장 있는 그대로, 언제나 나를 믿어주는 학교
느린 아이, 사람 되다
“서머힐 학부모들도 그래?”
알몸도 부끄럽지 않아
늘 옆에 있던 내 친구, 앰버
집보다 더 집 같은 서머힐
“잘 지내, 곧 또 보자!”
가족이라는 참 좋은 인연
너희들은 삶에서 맺은 정말 귀한 인연이야
서머힐을 생각하며: ‘진짜 세상’에서 산다는 것에 대하여 - 혜신명수
부록: 아직 다 못한 서머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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