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꿈과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 부모, 교사의 고민을 모두 해결하는 책
꿈과 진로를 일치시키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진로 교육이 필수가 되면서 요즘 청소년들에게 ‘꿈’이라는 단어는 아주 익숙하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지긋지긋한 말이 되어 버렸다. ‘꿈이 뭐냐’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대답할 수 있는 꿈 한 가지 쯤은 만들어 놓아야 하는, 꿈에 대한 강박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 청소년들에게 ‘꿈이 뭐냐’라는 질문을 했을 때 나타나는 반응은 크게 두 가지이다. 어른들이 듣고 인정할 만한 그럴 듯한 직업을 꿈이라고 말하는 경우와 아예 ‘묻지 말라’며 짜증부터 내는 경우이다.
한 경우는 나름의 진로 계획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다른 한 경우는 대책 없이 답답해 보이지만, 사실 두 경우 모두 꿈에 대한 잘못된 개념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그 이유는 누구도 아이들에게 ‘꿈이란 바로 이런 거야’라고 명확하게 알려 준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천체사진가인 이 책의 저자 권오철은 청소년들의 꿈 멘토로서 “어른들이 원해서 쥐어주는 꿈은 ‘가짜 꿈’이고 직접 경험이든 간접 경험이든 아이들의 경험에서 나오는 꿈이 ‘진짜 꿈’이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진짜 꿈’이 진로가 될 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다음은 저자가 청소년들에게 답하는 ‘꿈의 육하원칙’이다.
▶ 꿈이란 무엇인가요?
발돋움해 손에 잡을 수 있는 작은 꿈과 멀리 있어 아직은 보이지 않는 큰 꿈이 있어
▶ 꿈은 누가 정하나요?
꿈은 오직 너만이 설정할 수 있어
▶ 꿈이 왜 필요한가요?
너를 이 세상에 유일한 존재로 만들어 주기 때문이야
▶ 꿈은 언제 꿀 수 있나요?
네가 좋아하는 것을 만나 그것이 자꾸 눈에 밟히고 머릿속에 맴돌 때가 있고,
네가 좋아하는 것들을 더 잘하고 싶어져서 너도 모르게 노력하고 있는 순간이 있어
▶ 꿈은 어디서 꾸지요?
네가 지금 움직이며 활동하는 모든 공간에는 너의 꿈도 같이 성장하고 있어
▶ 꿈은 어떻게 꿔야 하나요?
‘무엇이 될까’부터 고민하지 말고 ‘무엇을 경험할까’부터 즐겁게 생각해 봐
▣ 작가 소개
저 : 권오철
천체사진가 권오철이 대중들에게 알려진 것은 2013년 ‘오로라 헌터’에 천체 사진을 찍는 그의 특별한 직업이 소개된 후부터다. 하지만 그는 천문학이나 사진을 전공하지 않았다. 청소년 시절부터 ‘별’과 ‘사진’에 대한 꿈을 가졌지만 ‘꿈과 진로는 다르다’라는 어른들의 말을 믿고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에 진학했다. 졸업 후 안정된 길을 택해 대기업에서 일하는 엔지니어가 되었으나 그 삶이 행복하지 않았다.
그는 한 번뿐인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길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자신이 품었던 ‘별’과 ‘사진’에 대한 꿈을 ‘천체사진가’라는 멋진 직업으로 만들었고, ‘사람은 꿈과 진로가 일치될 때 가장 행복할 수 있다’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이제 그 깨달음을 꿈과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 청소년들과 나누려고 한다. 펴낸 책으로는 『신의 영혼 오로라』, 『별이 흐르는 하늘』 등이 있으며, 스마트폰 카메라로 오로라를 촬영하는 내용의 ‘LG G Pro 2’ 광고에 출연하였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나는 왜 ‘꿈 멘토’가 되기로 한 걸까요?
‘진짜 꿈’을 찾게 도와주는 꿈의 육하원칙
꿈 멘토의 어록 ‘진짜 꿈’을 찾고 싶은 너에게 주는 6가지 조언
Part 1. 꿈이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소소한 경험에서 시작되는 거지
별이라는 운명적 관심은 조용히 왔어
‘야자’ 하던 어느 날 별이 가슴에 들어온 거야
별 보는 재미에 ‘야자’도 해볼 만 했지
별 때문에 절친들도 생겼어
엄청나게 컸던 별똥별
나의 첫 망원경은 ‘하루 천하’로 끝났지
망원경을 깨먹고 나서 고3이 되었지
너희들은 지금 뭘 경험하고 있지?
나는 총을 쏠 줄 아는 어린 사냥꾼이었어
나의 차별점은 총을 잘 다루게 되면서 시작되었지
뭐라도 해 본 게 있어야 좋아하는 게 뭔지 알 수 있는 거야
관심사가 바뀌는 게 바로 성장이야
중학교 때 나는 벌레와 곤충 마니아였어
곤충들이 궁금해 백과사전을 뒤졌지 그땐 네이버가 없었으니까
어느 날부터 내 관심사가 곤충에서 새로 옮겨 갔어
너희가 말똥가리를 알까? 대단한 녀석이었지
Part 2. 진짜 꿈이 필요한 이유는
대체 가능한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야
막연한 동경과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을 혼동하면 안 돼
‘좋아한다’는 마음에도 3가지 종류가 있어
진짜 내 꿈이 아닌 것은 빨리 걸러내야 해
별을 좋아하는 청년들은 술도 좋아했어
아버지가 아끼던 카메라를 얻어 별 사진을 찍기 시작했어
별이 카메라를 들이대는 순간 진짜 내 꿈이 보이기 시작한 거야
대학 4년을 별을 찍으러 전국을 돌아다니며 보냈지
미칠 일이 따로 있으니 전공 공부와는 자연히 멀어졌어
지금 보이는 건 기성품의 세계일뿐이야
꿈은 꿈이고, 진로는 진로라고 완전히 다르게 생각했어
인생의 의미란 모르는 세계를 제대로 알아 가는 것에 있지
평가에 겁내지 않고 과감하게 나만의 색을 추구했어
세상에 내 꿈을 보여줄 기회가 주어졌어
내 꿈은 별과 사진이었지만 내 진로는 배를 만드는 엔지니어였어
Part 3. 너무 멀리 있는 꿈은 진짜 꿈이 아니야
타임랩스 촬영 기법이 내 꿈을 단단히 받쳐주고 있지
진짜 꿈이 주는 행복이 바로 이런 거였어
이제 나도 조금씩 큰 꿈을 생각하기 시작했어
진짜 꿈의 모양은 점으로 연결되거나 또는 계단형이지
한꺼번에 큰 걸 바라기보다 점으로 된 작은 꿈부터 도전하는 거야
오로라 때문에 늦게나마 꿈과 진로를 통합하게 되었어
별빛의 신비를 담고 싶은 내 꿈을 위해 비장의 무기를 마련했지
나는 아직 소소한 꿈들을 사랑해
에필로그 스마트폰으로 오로라를 찍어 왔습니다
꿈과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학생, 부모, 교사의 고민을 모두 해결하는 책
꿈과 진로를 일치시키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진로 교육이 필수가 되면서 요즘 청소년들에게 ‘꿈’이라는 단어는 아주 익숙하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지긋지긋한 말이 되어 버렸다. ‘꿈이 뭐냐’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대답할 수 있는 꿈 한 가지 쯤은 만들어 놓아야 하는, 꿈에 대한 강박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 청소년들에게 ‘꿈이 뭐냐’라는 질문을 했을 때 나타나는 반응은 크게 두 가지이다. 어른들이 듣고 인정할 만한 그럴 듯한 직업을 꿈이라고 말하는 경우와 아예 ‘묻지 말라’며 짜증부터 내는 경우이다.
한 경우는 나름의 진로 계획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다른 한 경우는 대책 없이 답답해 보이지만, 사실 두 경우 모두 꿈에 대한 잘못된 개념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그 이유는 누구도 아이들에게 ‘꿈이란 바로 이런 거야’라고 명확하게 알려 준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천체사진가인 이 책의 저자 권오철은 청소년들의 꿈 멘토로서 “어른들이 원해서 쥐어주는 꿈은 ‘가짜 꿈’이고 직접 경험이든 간접 경험이든 아이들의 경험에서 나오는 꿈이 ‘진짜 꿈’이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진짜 꿈’이 진로가 될 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다음은 저자가 청소년들에게 답하는 ‘꿈의 육하원칙’이다.
▶ 꿈이란 무엇인가요?
발돋움해 손에 잡을 수 있는 작은 꿈과 멀리 있어 아직은 보이지 않는 큰 꿈이 있어
▶ 꿈은 누가 정하나요?
꿈은 오직 너만이 설정할 수 있어
▶ 꿈이 왜 필요한가요?
너를 이 세상에 유일한 존재로 만들어 주기 때문이야
▶ 꿈은 언제 꿀 수 있나요?
네가 좋아하는 것을 만나 그것이 자꾸 눈에 밟히고 머릿속에 맴돌 때가 있고,
네가 좋아하는 것들을 더 잘하고 싶어져서 너도 모르게 노력하고 있는 순간이 있어
▶ 꿈은 어디서 꾸지요?
네가 지금 움직이며 활동하는 모든 공간에는 너의 꿈도 같이 성장하고 있어
▶ 꿈은 어떻게 꿔야 하나요?
‘무엇이 될까’부터 고민하지 말고 ‘무엇을 경험할까’부터 즐겁게 생각해 봐
▣ 작가 소개
저 : 권오철
천체사진가 권오철이 대중들에게 알려진 것은 2013년 ‘오로라 헌터’에 천체 사진을 찍는 그의 특별한 직업이 소개된 후부터다. 하지만 그는 천문학이나 사진을 전공하지 않았다. 청소년 시절부터 ‘별’과 ‘사진’에 대한 꿈을 가졌지만 ‘꿈과 진로는 다르다’라는 어른들의 말을 믿고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에 진학했다. 졸업 후 안정된 길을 택해 대기업에서 일하는 엔지니어가 되었으나 그 삶이 행복하지 않았다.
그는 한 번뿐인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길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자신이 품었던 ‘별’과 ‘사진’에 대한 꿈을 ‘천체사진가’라는 멋진 직업으로 만들었고, ‘사람은 꿈과 진로가 일치될 때 가장 행복할 수 있다’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이제 그 깨달음을 꿈과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 청소년들과 나누려고 한다. 펴낸 책으로는 『신의 영혼 오로라』, 『별이 흐르는 하늘』 등이 있으며, 스마트폰 카메라로 오로라를 촬영하는 내용의 ‘LG G Pro 2’ 광고에 출연하였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나는 왜 ‘꿈 멘토’가 되기로 한 걸까요?
‘진짜 꿈’을 찾게 도와주는 꿈의 육하원칙
꿈 멘토의 어록 ‘진짜 꿈’을 찾고 싶은 너에게 주는 6가지 조언
Part 1. 꿈이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소소한 경험에서 시작되는 거지
별이라는 운명적 관심은 조용히 왔어
‘야자’ 하던 어느 날 별이 가슴에 들어온 거야
별 보는 재미에 ‘야자’도 해볼 만 했지
별 때문에 절친들도 생겼어
엄청나게 컸던 별똥별
나의 첫 망원경은 ‘하루 천하’로 끝났지
망원경을 깨먹고 나서 고3이 되었지
너희들은 지금 뭘 경험하고 있지?
나는 총을 쏠 줄 아는 어린 사냥꾼이었어
나의 차별점은 총을 잘 다루게 되면서 시작되었지
뭐라도 해 본 게 있어야 좋아하는 게 뭔지 알 수 있는 거야
관심사가 바뀌는 게 바로 성장이야
중학교 때 나는 벌레와 곤충 마니아였어
곤충들이 궁금해 백과사전을 뒤졌지 그땐 네이버가 없었으니까
어느 날부터 내 관심사가 곤충에서 새로 옮겨 갔어
너희가 말똥가리를 알까? 대단한 녀석이었지
Part 2. 진짜 꿈이 필요한 이유는
대체 가능한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야
막연한 동경과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을 혼동하면 안 돼
‘좋아한다’는 마음에도 3가지 종류가 있어
진짜 내 꿈이 아닌 것은 빨리 걸러내야 해
별을 좋아하는 청년들은 술도 좋아했어
아버지가 아끼던 카메라를 얻어 별 사진을 찍기 시작했어
별이 카메라를 들이대는 순간 진짜 내 꿈이 보이기 시작한 거야
대학 4년을 별을 찍으러 전국을 돌아다니며 보냈지
미칠 일이 따로 있으니 전공 공부와는 자연히 멀어졌어
지금 보이는 건 기성품의 세계일뿐이야
꿈은 꿈이고, 진로는 진로라고 완전히 다르게 생각했어
인생의 의미란 모르는 세계를 제대로 알아 가는 것에 있지
평가에 겁내지 않고 과감하게 나만의 색을 추구했어
세상에 내 꿈을 보여줄 기회가 주어졌어
내 꿈은 별과 사진이었지만 내 진로는 배를 만드는 엔지니어였어
Part 3. 너무 멀리 있는 꿈은 진짜 꿈이 아니야
타임랩스 촬영 기법이 내 꿈을 단단히 받쳐주고 있지
진짜 꿈이 주는 행복이 바로 이런 거였어
이제 나도 조금씩 큰 꿈을 생각하기 시작했어
진짜 꿈의 모양은 점으로 연결되거나 또는 계단형이지
한꺼번에 큰 걸 바라기보다 점으로 된 작은 꿈부터 도전하는 거야
오로라 때문에 늦게나마 꿈과 진로를 통합하게 되었어
별빛의 신비를 담고 싶은 내 꿈을 위해 비장의 무기를 마련했지
나는 아직 소소한 꿈들을 사랑해
에필로그 스마트폰으로 오로라를 찍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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