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기획 : 전국국어교사모임
전국국어교사모임은 1988년 '국어 교육을 위한 교사모임'으로 시작하여 국어 교육의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해 애쓰는 국어 교사들의 연구 실천 모임입니다. 신나고 재미있는 국어 수업, 삶을 나누는 국어 교육을 꿈구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읽기 자료와 국어 교사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국어 교육 이론서를 기획하고 집필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책임 집필
박선미
좋은 책을 만나 두 눈을 반짝 뜨는 순간, 참 행복합니다. <키다리 아저씨>의 주디처럼 커다란 책상에 앉아 밤새도록 책을 읽고 싶습니다.
최윤영
어슐러 르 귄의 바람과 용, 마법, 그리고 외계인들의 세상에서 넋 잃기를 즐깁니다. 제제처럼 너무 일찍 철든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꿈을 꿀 수 있는 책을 읽어주고 싶습니다.
홍진숙
어릴 때부터 '큰바위얼굴'을 꿈꾸었지만 이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수용하려 합니다. 한때 '좋은 교사'되기를 열렬히 꿈꾸었으나 직므은 그저 '인간'이기만 해도 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햇볕 잘 드는 도서관에서 나른하게 놀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그림이 : 최아영
섬유미술과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지금은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과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목 차
‘물음표로 찾아가는 한국단편소설’ 시리즈를 펴내며
머리말
작품 읽기 - <중국인 거리>_오정희
깊게 읽기 - 묻고 답하며 읽는 <중국인 거리>
1 낯선 시대, 낯선 공간
아이들은 왜 도둑질을 하나요?
왜 해인초를 끓이나요?
‘중국인 거리’는 어떻게 그려지나요?
2 등장인물 속으로
중국인 남자는 왜 ‘나’를 보는 걸까요?
행복한 여성은 없나요?
아버지들은 다 그런가요?
‘죽음’이 왜 이렇게 많이 나오나요?
‘나’는 초조를 어떻게 받아들이나요?
3 작가는 왜?
서술자인 ‘나’는 아이인가요, 어른인가요?
이야기 순서가 어떻게 되나요?
왜 과거를 색깔로 기억할까요?
작가도 중국인 거리에 살았었나요?
넓게 읽기 - 작품 밖 세상 들여다보기
작가 이야기 - 오정희의 생애와 작품 연보, 작가 더 알아보기
시대 이야기 - 1950년대 후반
엮어 읽기 - 어린 주인공이 겪는 전쟁 배경의 소설
다시 읽기 - 매기 언니를 죽인 미군은 어떤 벌을 받을까요?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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