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고객평점
저자이상
출판사항다온길, 발행일:2024/06/30
형태사항p.180 46판:19
매장위치어린이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5085735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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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상의 소설이다.

짧은 이야기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내게 되었다.


이상은 시인이자 소설가로, 초현실주의적 시세계로 유명하다.

1930년대 모더니즘 소설의 대표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날개」는 이상의 대표적인 단편 소설로 잘 알려져 있다. 작가 이상 자신의 경험과 내면이 많이 반영되어 있으며, 이 작품은 의식의 흐름 기법을 사용하여 주인공의 분열된 자아와 내면 세계를 표현한다.


이상 소설은 근대문학의 성격을 현대문학으로 전환시키는 데 기여하였으며 그의 작품은 현대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그의 소설은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허물며, 초현실적이고 환상적인 세계를 보여주며, 그의 작품에는 비논리적이고 모호한 요소들이 많이 등장한다.


개화기를 분수령으로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으로 나누어진다.

현대 문학은 개인에 대한 집중, 마음의 내적 작용에 대한 관심, 전통적인 문학적 형태와 구조에 대해 거부하며 작가들은 정체성, 소외, 인간의 조건과 같은 복잡한 주제와 아이디어를 탐구하는 게 특징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는 말이 있듯, 과거의 현대문학을 보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투영된다.


현대 문학은 정체성, 소외, 인간의 조건과 같은 복잡한

주제와 아이디어를 탐구하는 게 특징이다.


이상은 1910년에 태어나 1937년에 사망한 시인이자 소설가로, 일제강점기에 활동하였다. 그의 소설에는 작가 자신의 경험과 내면이 많이 반영되어 있으며 그의 작품 세계는 작가 개인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각 작품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겠다.


봉별기 - 1936년 작품으로, 작가 이상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소설이다. 주인공이 기생 ‘금홍’과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을 다룬다.

권태 - 1930년대 모더니즘 소설의 특징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지식인 계층의 권태로운 일상과 내면을 다룬다.

날개 - 1930년대 모더니즘 소설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 작품으로 의식의 흐름 기법을 사용하여 주인공의 분열된 자아와 내면 세계를 표현한다. 식민지 조선 당대의 기념비적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이상 소설은 작가 개인의 경험과 내면을 바탕으로 한 자전적 성격, 초현실주의적 표현, 복잡한 작품 해석, 근대문학에서 현대문학으로의 전환, 그리고 건축적 요소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작가 소개

이상

1910년 9월 23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신명학교와 동광학교·보성고보를 거쳐 경성고등공업학교를 졸업하였다. 1930년 소설 「12월 12일」의 발표를 시작으로 이후 일문시 「이상한 가역반응」·「조감도」 등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창작에 나서게 된다. 1933년 각혈로 배천온천에 요양을 가서 금홍을 만났으며, 서울에 돌아와 동거를 하게 된다. 그녀와의 삶을 바탕으로 「지주회시」·「날개」·「봉별기」를 썼다. 1934년 『조선중앙일보』에 「오감도」를 발표하였으나 독자들의 거센 반발로 15편 연재로 그만두게 된다. 1935년에는 성천을 기행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산촌여정」과 「권태」를 내놓게 된다. 1936년에 『시와 소설』을 편집하였고, 「날개」를 발표하여 일약 문단의 총아로 떠올랐으며, 「위독」·「동해」·「종생기」 등 뛰어난 작품들을 창작하였다. 10월에 동경으로 건너갔으며, 「실화」·「동경」 등을 창작하였다. 1937년 2월 불령선인으로 체포되었으며, 4월 17일 동경제대 부속병원에서 생을 마감하였다.

목 차

서문

| 1장 | 봉별기

| 2장 | 권태

| 3장 | 날개

| 4장 | 동경

| 5장 | 지도의 암실

| 6장 | 동해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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