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정답만 찾던 아이가 질문을 시작합니다.
“알고리즘은 생각을 멈추게 하지만, 질문은 생각을 깨운다”
생각의 근육을 끼우는 디베이트의 모든 것!
알고리즘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것만 보여 줍니다. 비슷한 생각만 듣다 보면, 다른 사람의 목소리는 점점 낯설어집니다. 그리고 어느새 우리는 질문 대신 확신을, 대화 대신 혐오를 선택하는 시대에 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이전보다 더 깊고 복잡해진 현실 앞에서 다음 다섯 가지 질문을 던집니다.
“기계는 정말 죄가 없을까?”, “공정한 사회는 여전히 가능할까?”, “내 생각은 정말 내 것일까?”, “기후 위기의 책임은 누가 져야 할까?”, “혐오 표현은 자유일까, 범죄일까?” 이 책은 단순히 토론 기술을 가르치는 책이 아닙니다. 정답만 말하도록 길들여진 시대에 스스로 생각하고, 타인의 고통에 응답하며, 침묵 대신 질문할 용기를 기르는 책입니다. 준혁이의 원칙, 서연이의 공감, 하나의 섬세한 시선, 가람이의 솔직한 반성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깨닫게 됩니다. 토론은 상대를 이기기 위한 말싸움이 아니라, 무너져가는 공동체를 다시 연결하는 가장 민주적인 대화의 힘이라는 것을요.
작가 소개
지은이 : 홍진아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기독교 국제 학교에서 국어와 한국사, 전략적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미국공인회계사(AICPA) 자격을 취득하고 외국계 기업 재무팀에서 근무한 이색적인 경력을 바탕으로 인문학적 감수성과 수치적 논리가 공존하는 독창적인 시각의 글쓰기를 지향한다.
저서로는 청소년들의 비판적 사고력을 돕는 《청소년을 위한 나의 첫 토론 수업》이 있다. 청소년들이 단순한 지식의 습득을 넘어 사회적 난제에 대해 논리적인 주장과 근거를 세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하고 있다.
목 차
추천사 ㆍ 4
프롤로그 ㆍ 8
PART 1 [기술과 윤리] 기계는 죄가 없다, 판단은 네가 해라!
01 보낼까? 죽일까? 19명을 전멸시킨 착한 투표의 비극 ··· 17
02 쓸까? 말까? 사람 죽이는 기술에 재주 부리지 말라는 묵자의 돌직구 ··· 24
03 따질까? 믿을까? ‘결과가 참혹해도 선의지이면 그만?’ 칸트의 정신 승리 ··· 35
04 숨을까? 맞설까? ‘사고는 AI가, 책임은 네가?’ 알고리즘 뒤에 숨은 인간들 ··· 45
05 홍 쌤의 팩폭: 정답 없는 세상에서는 끝까지 질문하는 놈이 이긴다 ··· 54
PART 2 [공정과 정의] 개천에서 용 나기는 정말 끝났을까?
01 줄까? 뺏을까? 모두를 화나게 만든 어느 착한 배려의 비극 ··· 61
02 노력일까? 찬스일까? 레드카펫 위에서 얻어낸 1등급의 비밀 ··· 69
03 찬성할까? 반대할까? 흙수저로 태어날 확률 99%의 도박 ··· 78
04 배려일까? 반칙일까? 강남 1등급과 지방 1등급의 진흙탕 싸움 ··· 86
05 홍 쌤의 팩폭: 정답 없는 공정 게임에서 끝까지 질문하는 힘 ··· 95
PART 3 [미디어와 사회] 알고리즘의 노예, 네 생각은 정말 네 생각일까?
01 볼까? 말까? 내 입맛만 챙기다 갇혀 버린 디지털 감옥 ··· 103
02 진실일까? 맹신일까? 빨간 버스의 거짓말과 확증 편향의 함정 ··· 108
03 뉴스일까? 독약일까? 가짜 뉴스 습격 사건에서 살아남는 리터러시 ··· 120
04 보호일까? 통제일까? 가짜 뉴스 처벌법 논쟁 ··· 131
05 홍 쌤의 팩폭: 알고리즘이 떠먹여 주는 대로 살면 뇌는 결국 퇴화한다 ··· 139
PART 4 [환경과 책임] 공유지의 비극, 기후 위기의 계산서는 누구 몫일까?
01 키울까? 죽일까? 나 하나쯤의 이기심이 만든 지구의 파산 ··· 147
02 살까? 말까? 에코백 뒤에 숨은 착한 소비의 새빨간 거짓말 ··· 155
03 낼까? 말까? 가난한 나라에 떠넘기는 ‘탄소 청구서’라는 이름의 갑질 ··· 162
04 꽂을까? 뺄까? 종이 빨대가 빼앗아 간 나의 시원하게 마실 권리 ··· 171
05 홍 쌤의 팩폭: 환경 걱정하면서 굿즈 쇼핑하는 당신에게 ··· 181
PART 5 [개인과 공동체] 혐오의 시대, 혐오 표현은 자유일까 범죄일까?
01 웃길까? 울릴까? 누군가의 비명이 당신의 드립이 될 때 ··· 191
02 지킬까? 넓힐까? 우리 아이만 배부르면 그만이라는 착각 ··· 198
03 안을까? 밀칠까? 혐오라는 전염병에 맞서는 보편적 사랑의 힘 ··· 210
04 묶을까? 풀까? 차별금지법은 차별을 막는 방패인가, 입을 막는 재갈인가? ··· 221
05 홍 쌤의 팩폭: 혐오에 침묵하는 당신은 중립이 아니라 가해자의 편이다 ··· 230
에필로그 ㆍ 238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