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행복, 뭐가 그렇게 복잡한 거야?
돈 많은 부자들은 모두 행복할까? 권세와 지위가 높은 사람들은 행복할까? 인기 있고 유명한 사람들은 행복할까? 행복과 성공에 대해 책을 쓰고 가르치는 사람들은 행복할까? 쾌락주의에 빠져 향락을 찾는 사람들은 행복할까?
이런 여러 가지 질문에 자신 있게 그렇다고 대답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겉으로 보기에 성공한 사람,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이 자살을 하고 고통에 빠지고 마약에 의지하는 사례들을 매스컴에서 접할 때마다 우리는 회의에 빠진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절망에 더 가까이 있는 것만 같다. 게다가 기쁨을 느끼는 능력을 잃은 사람, 우울증과 불안에 시달리는 이들은 더욱 늘어만 간다. 수많은 인류의 스승들이 행복에 대해 설파했지만 공허하게 들린다. 그러니 행복이란 신기루처럼 보이기도 한다. 어쩌면 행복은 복잡하고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의외로 단순하고 가까운 곳에 있는 게 아닐까?
알고 보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
요즘 세대들은 행복 강박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SNS를 통해 바라보는 남들의 과시적인 행복감에 박탈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경쟁적으로 자신의 삶을 각색하는 이상한 현상까지 벌이지고 있다. 거짓 행복에 자신을 치장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참모습 속에서, 또 그것을 가까이에서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아야 한다.
잘 생기고, 공부 잘하고, 돈 많고, 건강한 사람만이 행복 하라는 법은 없다. 중국 최고의 부자로 군림하는 중국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은 박봉을 받으며 교사로 일할 때가 가장 행복했다고 한다. 당시 그는 몇 달만 더 버티면 자전거 한 대를 살 수 있겠다는 희망으로 살았다. 그렇듯 누가 뭐라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무언가를 하고 있다면 그는 진정 행복한 사람이다.
교과서 같은 행복은 없다
행복이란 꿈을 보다 크게 갖고 일에 매진하면 자동적으로 찾아오는 선물일까? ‘공부를 열심히 하면 행복해지는 거야.’라고 교과서 같은 발언은 올바른 말일까? ‘욕심을 내려놓아라.’, ‘괜찮다. 삶에 부담을 갖지 마라.’는 식의 말이 삼포세대가 들끓는 헬조선에서 얼마나 설득력을 발휘할 수 있겠는가. 그들에게 ‘싸워서 이겨라.’ 식의 선동이나 ‘견디다 보면 좋은 날이 온다.’라는 식의 방관적인 말은 하나마나한 헛소리다.
손남목의 표현은 참으로 역설적이다. 기쁜 일이 있으면 당장 움켜쥐고 즐겨라. 슬픈 일이 있으면 당장 훌훌 떨쳐버리라는 것이다. 현실 속에서 버거워보이는 일상을 채찍질하며 바쁘게 자신을 선동하라. 그것이 현재 즐기고 있는 행복감에 치러야 할 필연적인 대가이다. 행복의 파랑새는 언제 내 곁을 떠날지 모른다. 그러므로 행복을 당겨 쓸 수 있을 때 기회를 놓치지 말고 움켜쥐어라.
‘역행의 진격’, 내 멋대로 살아라
사람이 화를 내든 폭소를 터뜨리든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나이아가라 폭포에 물 한 컵 붓는다고 거센 물결이 더 거세지지는 않는 것이다. 하지만 웃음을 선택하면 현재가 즐거워지고, 분노를 택하면 현재가 비참해진다. 따지고 보면 사람들이 웃고 떠드는 시간이야말로 가장 행복한 것이다.
손남목의 성공작 〈보잉보잉〉은 그런 면에서 그의 모토랄 수 있는 역행의 진격, 청개구리의 습성이 유감없이 발휘한 작품이다. 남다른 관객 서비스, 배우들의 가면 털어내기, 관객과의 토크 쇼 등은 대학로 연극가에 충격을 던져주었다. 하지만 그의 오픈마인드가 관객들의 호응을 받으면서 이제 손남목표 연극은 대학로의 대세가 되었다.
미친 짓도 당당하게 하면 종국에는 일상이 된다. 그러므로 손남목은 결코 적당히 미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이 나의 미친 짓을 따라하면 재빨리 정상으로 돌아온다. 보편은 창의와 공존할 수 없는 법이다. 그것이 바로 ‘역행의 진격’이 품고 있는 청개구리 손남목의 파워다.
행복의 기준을 바로잡자
자신이 우선 행복해야 주변도 행복하다. 내가 힘겨우면 남들도 힘겹다. 내가 즐거워야 아내도 즐겁다. 행복의 기준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그러므로 손남목은 배우들이나 가족들에게 결코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그 순간 자신이 불행해지고 그들 역시 불행해지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서로 희생하는 관계가 아니다. 자신의 일에 책임을 다하고, 그 안에서 우러난 자신감으로 당당하게 어깨를 펴고 산다. 연극처럼 사는 게 아니라 리얼한 자신의 삶을 즐기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가. 손남목은 소다 마사히토의 만화 〈스바루〉의 대사 하나를 제시한다.
“어떤 것이든 마찬가지야. 일도 놀이도, 거기서 뭔가 새로운 것을 시작하려 할 때 지금이 즐거우니까 그것도 해보자와 지금이 힘드니까 다른 걸 하고 싶다는 의미로 그것도 해보자 할 때 결과는 전혀 다르지.”
▣ 작가 소개
저 : 손남목
관객 350만 명 돌파의 신화, 연극 [보잉보잉] 제작자 겸 연출가.
그 외에 수십 편의 히트 연극, 뮤지컬을 만든 자타공인 대학로 최고의 미다스의 손.
17세 때 가난의 대명사인 연극판에 입문하여 성공한 후 현재도 연극 이외에는 할 줄 아는 것이 거의 없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는 그는 대학로에서 새로운 과감한 시도로 공연계의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연출가이다.
현재 극단 두레, [주]마이더스손, 두레홀 대표
대표작
연극연출 리타 길들이기, 옥수동에 서면 압구정동이 보인다, 보잉보잉 1탄, 2탄, 3탄,
스캔들, 마술 가게, 산불
프로듀서 염쟁이 유 씨, 밀키웨이, 달콤한 원 나잇, 호랑이 아줌마
뮤지컬 연출 가스펠, 송산야화, 담배 가게 아가씨, 잠자는 숲속의 공주
프로듀서 파이브코스러브, 슬픔 혹은
수상
골든티켓어워드 연극부분 대상(보잉보잉, 2012)
골든티켓어워드 연극부분 대상(보잉보잉, 2010)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연극연출 부문 수상(산불, 2003)
부천연극인 대상 대상수상자 선정(2003)
전국연극제 경기도 예선상 수상(첫사랑, 연출, 1999)
경기도아동극경연대회 음악(잠자는 숲속의 공주, 1999)
부천보라매 연극제 연출상, 단체장려상(옥수동에 서면 압구정동이 보인다, 연출, 1999)
부천보라매 연극제 최우수작품상(마술 가게, 연출, 1998)
그 외
방송: kbs 풀하우스, mbc 기막힌 남편스쿨, sbs 자기야, jtbc 화끈한 가족, ebs 고수다
토크 콘서트: 손남목의 지금 당장 행복하기,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손남목·이정수의 행복 막 콘서트, 손남목·김종원의 해피 러브
▣ 주요 목차
추천사
참, 청개구리 같은 사람! - 김명곤
프롤로그
당신은 지금 행복하십니까?
제1부 역행의 진격
행복의 나라로 갑시다
오늘도 두레처럼
잘하는 걸 잘해 보자고
미친 짓도 당당하게
상업연극이 어때서?
꿈은 이루어진다
비우면 채워지는 것들
나는 실수하는 사람
청춘은 무모한 것
제2부 청개구리의 행복론
나는 내일 행복하고 싶지 않다
‘안 돼’라고 말하지 마
행복의 기준은 바로 나
지금 당장 행복하자
나랑 밥 한 끼 하실래요?
바람처럼 자유롭게
행복은 현재 진행형
나뭇가지는 흔들려야 한다
여러분, 웃을 준비 되셨나요?
제3부 터놓고 이야기합시다
막장 남편의 넋두리
내가 당신을 지켜줄게
풀하우스의 쇠망치
사랑에 가슴 저릴 때
연출가와 배우 사이
무대는 사각의 링
연극의 주인은 관객이다
배우는 날마다 새로워진다
그대여, 이제 떠나라
제4부 내겐 종착역이 없다
연극은 수제명품이다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오디션 한번 보실래요?
마임으로 표현하기
창밖의 아이돌
한여름 밤의 꿈
우리 함께 푸르른 날에
살고자 하면 살리라
나의 길을 가련다
제5부 우물 안에서 세상 보기
원초적인 욕망으로 비극을 읽다 [산불]
웃기는 세상 정말 요지경 속이네 [마술가게]
죽는 거 무서워들 말어 [염쟁이 유 씨]
대학로 배꼽 실종 사건 [담배 가게 아가씨]
이태란은 배우다 [리타 길들이기]
행복의 열쇠 찾기 [옥수동에 서면 압구정동이 보인다]
웃다 보면 사랑이 찾아와요 [보잉보잉]
열정과 패기로 동장군을 쫓아버린 [송산야화]
넌 어느 별에서 왔니? [밀키웨이]
에필로그 파랑새는 있다
추천의 글
행복, 뭐가 그렇게 복잡한 거야?
돈 많은 부자들은 모두 행복할까? 권세와 지위가 높은 사람들은 행복할까? 인기 있고 유명한 사람들은 행복할까? 행복과 성공에 대해 책을 쓰고 가르치는 사람들은 행복할까? 쾌락주의에 빠져 향락을 찾는 사람들은 행복할까?
이런 여러 가지 질문에 자신 있게 그렇다고 대답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겉으로 보기에 성공한 사람,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이 자살을 하고 고통에 빠지고 마약에 의지하는 사례들을 매스컴에서 접할 때마다 우리는 회의에 빠진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절망에 더 가까이 있는 것만 같다. 게다가 기쁨을 느끼는 능력을 잃은 사람, 우울증과 불안에 시달리는 이들은 더욱 늘어만 간다. 수많은 인류의 스승들이 행복에 대해 설파했지만 공허하게 들린다. 그러니 행복이란 신기루처럼 보이기도 한다. 어쩌면 행복은 복잡하고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의외로 단순하고 가까운 곳에 있는 게 아닐까?
알고 보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
요즘 세대들은 행복 강박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SNS를 통해 바라보는 남들의 과시적인 행복감에 박탈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경쟁적으로 자신의 삶을 각색하는 이상한 현상까지 벌이지고 있다. 거짓 행복에 자신을 치장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참모습 속에서, 또 그것을 가까이에서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아야 한다.
잘 생기고, 공부 잘하고, 돈 많고, 건강한 사람만이 행복 하라는 법은 없다. 중국 최고의 부자로 군림하는 중국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은 박봉을 받으며 교사로 일할 때가 가장 행복했다고 한다. 당시 그는 몇 달만 더 버티면 자전거 한 대를 살 수 있겠다는 희망으로 살았다. 그렇듯 누가 뭐라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무언가를 하고 있다면 그는 진정 행복한 사람이다.
교과서 같은 행복은 없다
행복이란 꿈을 보다 크게 갖고 일에 매진하면 자동적으로 찾아오는 선물일까? ‘공부를 열심히 하면 행복해지는 거야.’라고 교과서 같은 발언은 올바른 말일까? ‘욕심을 내려놓아라.’, ‘괜찮다. 삶에 부담을 갖지 마라.’는 식의 말이 삼포세대가 들끓는 헬조선에서 얼마나 설득력을 발휘할 수 있겠는가. 그들에게 ‘싸워서 이겨라.’ 식의 선동이나 ‘견디다 보면 좋은 날이 온다.’라는 식의 방관적인 말은 하나마나한 헛소리다.
손남목의 표현은 참으로 역설적이다. 기쁜 일이 있으면 당장 움켜쥐고 즐겨라. 슬픈 일이 있으면 당장 훌훌 떨쳐버리라는 것이다. 현실 속에서 버거워보이는 일상을 채찍질하며 바쁘게 자신을 선동하라. 그것이 현재 즐기고 있는 행복감에 치러야 할 필연적인 대가이다. 행복의 파랑새는 언제 내 곁을 떠날지 모른다. 그러므로 행복을 당겨 쓸 수 있을 때 기회를 놓치지 말고 움켜쥐어라.
‘역행의 진격’, 내 멋대로 살아라
사람이 화를 내든 폭소를 터뜨리든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나이아가라 폭포에 물 한 컵 붓는다고 거센 물결이 더 거세지지는 않는 것이다. 하지만 웃음을 선택하면 현재가 즐거워지고, 분노를 택하면 현재가 비참해진다. 따지고 보면 사람들이 웃고 떠드는 시간이야말로 가장 행복한 것이다.
손남목의 성공작 〈보잉보잉〉은 그런 면에서 그의 모토랄 수 있는 역행의 진격, 청개구리의 습성이 유감없이 발휘한 작품이다. 남다른 관객 서비스, 배우들의 가면 털어내기, 관객과의 토크 쇼 등은 대학로 연극가에 충격을 던져주었다. 하지만 그의 오픈마인드가 관객들의 호응을 받으면서 이제 손남목표 연극은 대학로의 대세가 되었다.
미친 짓도 당당하게 하면 종국에는 일상이 된다. 그러므로 손남목은 결코 적당히 미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이 나의 미친 짓을 따라하면 재빨리 정상으로 돌아온다. 보편은 창의와 공존할 수 없는 법이다. 그것이 바로 ‘역행의 진격’이 품고 있는 청개구리 손남목의 파워다.
행복의 기준을 바로잡자
자신이 우선 행복해야 주변도 행복하다. 내가 힘겨우면 남들도 힘겹다. 내가 즐거워야 아내도 즐겁다. 행복의 기준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그러므로 손남목은 배우들이나 가족들에게 결코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그 순간 자신이 불행해지고 그들 역시 불행해지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서로 희생하는 관계가 아니다. 자신의 일에 책임을 다하고, 그 안에서 우러난 자신감으로 당당하게 어깨를 펴고 산다. 연극처럼 사는 게 아니라 리얼한 자신의 삶을 즐기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가. 손남목은 소다 마사히토의 만화 〈스바루〉의 대사 하나를 제시한다.
“어떤 것이든 마찬가지야. 일도 놀이도, 거기서 뭔가 새로운 것을 시작하려 할 때 지금이 즐거우니까 그것도 해보자와 지금이 힘드니까 다른 걸 하고 싶다는 의미로 그것도 해보자 할 때 결과는 전혀 다르지.”
▣ 작가 소개
저 : 손남목
관객 350만 명 돌파의 신화, 연극 [보잉보잉] 제작자 겸 연출가.
그 외에 수십 편의 히트 연극, 뮤지컬을 만든 자타공인 대학로 최고의 미다스의 손.
17세 때 가난의 대명사인 연극판에 입문하여 성공한 후 현재도 연극 이외에는 할 줄 아는 것이 거의 없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는 그는 대학로에서 새로운 과감한 시도로 공연계의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연출가이다.
현재 극단 두레, [주]마이더스손, 두레홀 대표
대표작
연극연출 리타 길들이기, 옥수동에 서면 압구정동이 보인다, 보잉보잉 1탄, 2탄, 3탄,
스캔들, 마술 가게, 산불
프로듀서 염쟁이 유 씨, 밀키웨이, 달콤한 원 나잇, 호랑이 아줌마
뮤지컬 연출 가스펠, 송산야화, 담배 가게 아가씨, 잠자는 숲속의 공주
프로듀서 파이브코스러브, 슬픔 혹은
수상
골든티켓어워드 연극부분 대상(보잉보잉, 2012)
골든티켓어워드 연극부분 대상(보잉보잉, 2010)
한국연예스포츠신문 연극연출 부문 수상(산불, 2003)
부천연극인 대상 대상수상자 선정(2003)
전국연극제 경기도 예선상 수상(첫사랑, 연출, 1999)
경기도아동극경연대회 음악(잠자는 숲속의 공주, 1999)
부천보라매 연극제 연출상, 단체장려상(옥수동에 서면 압구정동이 보인다, 연출, 1999)
부천보라매 연극제 최우수작품상(마술 가게, 연출, 1998)
그 외
방송: kbs 풀하우스, mbc 기막힌 남편스쿨, sbs 자기야, jtbc 화끈한 가족, ebs 고수다
토크 콘서트: 손남목의 지금 당장 행복하기,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손남목·이정수의 행복 막 콘서트, 손남목·김종원의 해피 러브
▣ 주요 목차
추천사
참, 청개구리 같은 사람! - 김명곤
프롤로그
당신은 지금 행복하십니까?
제1부 역행의 진격
행복의 나라로 갑시다
오늘도 두레처럼
잘하는 걸 잘해 보자고
미친 짓도 당당하게
상업연극이 어때서?
꿈은 이루어진다
비우면 채워지는 것들
나는 실수하는 사람
청춘은 무모한 것
제2부 청개구리의 행복론
나는 내일 행복하고 싶지 않다
‘안 돼’라고 말하지 마
행복의 기준은 바로 나
지금 당장 행복하자
나랑 밥 한 끼 하실래요?
바람처럼 자유롭게
행복은 현재 진행형
나뭇가지는 흔들려야 한다
여러분, 웃을 준비 되셨나요?
제3부 터놓고 이야기합시다
막장 남편의 넋두리
내가 당신을 지켜줄게
풀하우스의 쇠망치
사랑에 가슴 저릴 때
연출가와 배우 사이
무대는 사각의 링
연극의 주인은 관객이다
배우는 날마다 새로워진다
그대여, 이제 떠나라
제4부 내겐 종착역이 없다
연극은 수제명품이다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오디션 한번 보실래요?
마임으로 표현하기
창밖의 아이돌
한여름 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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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자 하면 살리라
나의 길을 가련다
제5부 우물 안에서 세상 보기
원초적인 욕망으로 비극을 읽다 [산불]
웃기는 세상 정말 요지경 속이네 [마술가게]
죽는 거 무서워들 말어 [염쟁이 유 씨]
대학로 배꼽 실종 사건 [담배 가게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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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파랑새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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