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 소개
강제윤
시인, 에세이스트, 섬 여행가. 인문학습원 섬학교 교장. 문화일보 선정 평화인물100인.
고향 섬 보길도에서 스무 해, 한국의 수많은 섬들을 떠돌기를 열 해, 도합 서른 해 세월을 섬에서 보냈다. 한국에는 4,500여 개의 섬이 있고 그중 사람이 사는 유인도는 480여 개다. 시인은 그동안 한국의 사람 사는 섬 300여 개를 걸으며 사진과 글로 섬과 섬사람들의 삶을 기록해왔고 지금도 계속 기록 중이다. ‘섬학교’에서 3년째 다달이 한 번씩 섬 답사를 이끌고 있으며, 다양한 기관과 단체의 섬 답사를 안내하기도 하는 한편, 섬에 대한 기고와 강연, 방송 등을 통해 끊임없이 섬의 가치와 원형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섬 사진전을 두 차례 열기도 했다. 한국의 섬을 가장 폭넓고 깊이 있게 아는 섬 전문가 중 한 사람이며 섬 인문학의 개척자다.
시인의 대표적인 저서 「섬을 걷다」는 동아일보 ‘걷기의 즐거움 20선’에 선정된 바 있고 한국여행작가협회 여행작가학교의 교재로도 쓰이는 등 섬 여행자들의 필독서가 되었다. 그밖에 「통영은 맛있다」(문체부 우수교양도서), 「어머니전」(한국도서관협회 우수문학도서), 「자발적 가난의 행복」(한국도서관협회 우수문학도서), 「바다의 노스텔지어, 파시, 「그별이 나에게 길을 물었다」(섬을 걷다2), 「여행의 목적지는 여행이다」(섬 포토 에세이), 「보길도에서 온 편지」, 「올레 사랑을 만나다」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 주요 목차
책을 내면서
1부
2부
3부
4부
5부
강제윤
시인, 에세이스트, 섬 여행가. 인문학습원 섬학교 교장. 문화일보 선정 평화인물100인.
고향 섬 보길도에서 스무 해, 한국의 수많은 섬들을 떠돌기를 열 해, 도합 서른 해 세월을 섬에서 보냈다. 한국에는 4,500여 개의 섬이 있고 그중 사람이 사는 유인도는 480여 개다. 시인은 그동안 한국의 사람 사는 섬 300여 개를 걸으며 사진과 글로 섬과 섬사람들의 삶을 기록해왔고 지금도 계속 기록 중이다. ‘섬학교’에서 3년째 다달이 한 번씩 섬 답사를 이끌고 있으며, 다양한 기관과 단체의 섬 답사를 안내하기도 하는 한편, 섬에 대한 기고와 강연, 방송 등을 통해 끊임없이 섬의 가치와 원형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섬 사진전을 두 차례 열기도 했다. 한국의 섬을 가장 폭넓고 깊이 있게 아는 섬 전문가 중 한 사람이며 섬 인문학의 개척자다.
시인의 대표적인 저서 「섬을 걷다」는 동아일보 ‘걷기의 즐거움 20선’에 선정된 바 있고 한국여행작가협회 여행작가학교의 교재로도 쓰이는 등 섬 여행자들의 필독서가 되었다. 그밖에 「통영은 맛있다」(문체부 우수교양도서), 「어머니전」(한국도서관협회 우수문학도서), 「자발적 가난의 행복」(한국도서관협회 우수문학도서), 「바다의 노스텔지어, 파시, 「그별이 나에게 길을 물었다」(섬을 걷다2), 「여행의 목적지는 여행이다」(섬 포토 에세이), 「보길도에서 온 편지」, 「올레 사랑을 만나다」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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