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무등산 둘레길인 무돌길 ‘최초의’ 안내서
몇 해 전부터 걷기 열풍이 한창이다. 제주도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처럼 제법 유명해진 곳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담양군, 화순군에는 무등산의 둘레길인 무돌길이 지난 2010년에 개통되었다. 그간 지자체, 연구원 등에서 발간한 연구물에서 무돌길이 다루어지기는 했으나, 여행 안내서라기보다는 학술적인 내용이었을뿐더러 무엇보다 일반 독자들이 쉽게 접하기가 어려웠다. 이 책의 대표 저자인 전남대학교 지리학과 이정록 교수는 이러한 점을 안타깝게 생각하던 중, 지역의 명물인 무돌길에 대한 안내서를 써 보면 좋겠다는 지인의 권유로 이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수년간 대학에서 지역조사법을 강의해 온 그는 이 수업을 듣는 학생들과 함께 무돌길 안내서를 집필하기로 하였다. 학자로서의 전문성과 학생들이 주는 친근함과 신선함이 일반인도 쉽게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이 책의 기획 의도와 잘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시간 날 때마다 무돌길을 걸었으며, 사진을 찍고 원고를 모았다. 『무등산 자락 무돌길 이야기』는 그렇게 탄생했다.
v저마다의 매력을 지닌 15개의 길
무돌길은 단순히 무등산의 둘레를 따라 길을 만든 것이 아니라 무등산 주변에 살았던 사람들이 옛날에 봇짐을 지고, 지게를 지고, 아들과 손자의 손을 잡고 걸었던 길을 복원하고 연결한 것이다. 즉, 마을과 마을을 이어 주던 길인 것이다. 책에서는 이렇게 무돌길에 얽힌 이야기들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무돌길은 광주광역시 북구 각화동 시화문화마을에서 제1길이 시작하여 전남 담양군과 화순군을 거쳐 다시 광주광역시 동구 광주역에서 제15길이 끝난다. 소담한 시골길을 따라 걷는 구간도 있고, 편백나무와 삼나무가 피톤치드를 내뿜는 향기로운 산길도 있으며, 광주천변을 끼고 걷는 도심 구간도 있다. 때로는 흙길이 주는 포근함을 느끼며, 또 때로는 시원한 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걷는 상쾌함을 만끽할 수 있는 15가지 매력이 있는 길이다. 특히 저자가 강추하는 구간은 제10길 수만리길과 제11길 화순산림길이다. 안양산과 만연산의 풍경이 펼쳐지는 이들 구간은 마치 알프스 자락의 산골 마을을 바라보는 듯한 수려한 경관으로 걷는 이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는다. 언제 걸어도 좋지만 철쭉이 만개하는 봄철에 걷는다면 그 아름다움이 배가 될 것이다.
『무등산 자락 무돌길 이야기』에는 각 구간별 정보는 물론이고, 여기에 주변 볼거리와 즐길거리, 맛집과 걷는 데 도움이 될 팁도 수록하고 있다. 따라서 무돌길을 걷고자 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 작가 소개
- 이정록(李楨錄)은 1987년부터 현재까지 전남대학교 지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지역개발정책, 관광지리학, 지역조사법 등을 강의하고 있다. 대한지리학회장(2005~2006년), 전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장(2008~2010년), 대통령자문국가균형발전위원회 및 대통령직속지역발전위원회 위원(2008~2013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외이사 및 이사회 의장(2009~2012년) 등도 역임했다. 특히 2014학년도 1학기에 개설되었던 지리학과의 ‘지역조사법’ 수업에서 ‘무돌길’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면서 학생들과 함께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무돌길 안내서 집필을 기획했으며, 학생들의 원고 작성을 지도하고, 집필에도 직접 참여했다.
- 제1길과 제3길을 집필한 김성은은 현재 전남대학교 지리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다.
- 제1길을 집필한 김부미는 현재 전남대학교 경영학부 2학년에 재학 중이다.
- 제2길을 집필한 김창은은 현재 전남대학교 지리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이다.
- 제3길을 집필한 오진주는 현재 전남대학교 경영학부 2학년에 재학 중이다.
- 제4길과 제6길을 집필한 김공승은 현재 전남대학교 지리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이다.
- 제5길을 집필한 이아... 름은 현재 전남대학교 지리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다.
- 제7길을 집필한 이은규는 2015년 2월에 전남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를 졸업할 예정이다.
- 제8길을 집필한 은현석은 현재 전남대학교 경영학부 3학년에 재학 중이다.
- 제9길과 제10길을 집필한 김성룡은 현재 전남대학교 경제학부 3학년에 재학 중이다.
- 제11길과 제12길을 집필한 엄재홍은 현재 전남대학교 지리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이다.
- 제13길과 제14길을 집필한 박현범은 현재 전남대학교 화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다.
- 제15길을 집필한 노지훈은 현재 전남대학교 지리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이다.
▣ 주요 목차
책을 내면서
시작하기에 앞서-무등산 자락의 무돌길 이야기
1부 광주 북구 구간
제1길 싸리길 무돌길의 시작, 시화문화마을 - 人(인)의 문화 공간으로 바뀌어 가는 문화대교 - 사계절의 멋을 지닌 각화 저수지 - 자연이 주는 감동을 선사하는 들산재 - 무등산 자락의 전원 주택지로 소문난 ‘청풍동 신촌마을’│볼거리│찾아가기·Tip
제2길 조릿대길 형형색색 돌담이 눈에 띄는 등촌마을 - 제2길의 꽃, 조릿대길 - 김덕령으로 시작해 김덕령으로 끝나는배재마을│볼거리│찾아가기·Tip
제3길 덕령길 덕령길이 시작되는 배재마을 정자 - 원효사에서 이주하여 만들어진 금정이주촌 - 소나무로 가득한 덕령 숲길│볼거리│찾아가기·Tip
제4길 원효계곡길 500년 전에 형성된 금곡마을 - 원효사와 원효계곡 숲길 - 네 개의 마을이 모여 이룬 평촌마을 - 광주광역시와 담양군의 경계인 반석마을│볼거리│찾아가기·Tip
2부 전남 담양 구간
제5길 독수정길 증암천이 흐르는 연천마을 산음교 - 작은 자연 휴양림 같은 함충이재 - 산봉우리로 둘러싸인 정곡마을│볼거리│찾아가기·Tip
제6길 백남정재길 명산의 정기를 품은 경상마을 - 경상마을에 없어서는 안 될 경상 저수지 - 의병들이 전략적 요충지로 이용한 백남정재│볼거리│찾아가기·Tip
3부 전남 화순 구간
제7길 이서길 수령 320여 년의 느티나무가 있는 무동마을 정자 - 무동 저수지와 주변의 수려한 농촌 경관 - 멋스러운 한옥이 있는 고즈넉한 송계마을 - 제7길에서 가장 큰 마을인 서동마을 -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샘물이 샘솟는 용강마을│볼거리│찾아가기
제8길 영평길 90여 년 역사의 화순초등학고 이서분교장 - 신선이 살았다고 전해지는 도원마을 - 서부 영화가 떠오르는 OK목장│볼거리│찾아가기·Tip
제9길 안심길 우렁바우께시암을 식수로 이용하는 안심마을 - 안심리에 농업 용수를 공급하는 안심 저수지│볼거리│찾아가기·Tip
제10길 수만리길 편백나무 향이 그윽한 안양산 휴양림 - 임진왜란 때 의병이 주둔했던 둔병재 - 물촌마을의 수만분교장│볼거리│찾아가기·Tip
제11길 화순산림길 림공원이 있는 큰재 쉼터 - 편하게 숲속을 걷는 만연산 오솔길 - 만연산 능선길 도깨비도로│볼거리│찾아가기·Tip
4부 광주 동구 구간
제12길 만연길 세 갈래 등산로와 이어지는 중지마을 만연재 - 한적한 곰적골 계곡│볼거리│찾아가기·Tip
제13길 용추계곡길 당산나무 아래에 있는 용연마을 정자 - 광주의 상수원인 용연 정수장│볼거리│
찾아가기·Tip
제14길 광주천길 마을 주민의 쉼터인 선교마을 정자 - 가슴 아픈 역사의 현장인 주남마을 - 인공폭포 시설이 있는 원지교│볼거리│찾아가기·Tip
제15길 폐선푸른길 푸른길의 시작, 남광주역 - 폐선 부지를 시민들의 공원으로 만든 푸른길공원 - 모범수들의 나들이 길, 농장다리│볼거리│찾아가기·Tip
참고문헌 및 출처
지은이 소개
무등산 둘레길인 무돌길 ‘최초의’ 안내서
몇 해 전부터 걷기 열풍이 한창이다. 제주도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처럼 제법 유명해진 곳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담양군, 화순군에는 무등산의 둘레길인 무돌길이 지난 2010년에 개통되었다. 그간 지자체, 연구원 등에서 발간한 연구물에서 무돌길이 다루어지기는 했으나, 여행 안내서라기보다는 학술적인 내용이었을뿐더러 무엇보다 일반 독자들이 쉽게 접하기가 어려웠다. 이 책의 대표 저자인 전남대학교 지리학과 이정록 교수는 이러한 점을 안타깝게 생각하던 중, 지역의 명물인 무돌길에 대한 안내서를 써 보면 좋겠다는 지인의 권유로 이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수년간 대학에서 지역조사법을 강의해 온 그는 이 수업을 듣는 학생들과 함께 무돌길 안내서를 집필하기로 하였다. 학자로서의 전문성과 학생들이 주는 친근함과 신선함이 일반인도 쉽게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이 책의 기획 의도와 잘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시간 날 때마다 무돌길을 걸었으며, 사진을 찍고 원고를 모았다. 『무등산 자락 무돌길 이야기』는 그렇게 탄생했다.
v저마다의 매력을 지닌 15개의 길
무돌길은 단순히 무등산의 둘레를 따라 길을 만든 것이 아니라 무등산 주변에 살았던 사람들이 옛날에 봇짐을 지고, 지게를 지고, 아들과 손자의 손을 잡고 걸었던 길을 복원하고 연결한 것이다. 즉, 마을과 마을을 이어 주던 길인 것이다. 책에서는 이렇게 무돌길에 얽힌 이야기들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무돌길은 광주광역시 북구 각화동 시화문화마을에서 제1길이 시작하여 전남 담양군과 화순군을 거쳐 다시 광주광역시 동구 광주역에서 제15길이 끝난다. 소담한 시골길을 따라 걷는 구간도 있고, 편백나무와 삼나무가 피톤치드를 내뿜는 향기로운 산길도 있으며, 광주천변을 끼고 걷는 도심 구간도 있다. 때로는 흙길이 주는 포근함을 느끼며, 또 때로는 시원한 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걷는 상쾌함을 만끽할 수 있는 15가지 매력이 있는 길이다. 특히 저자가 강추하는 구간은 제10길 수만리길과 제11길 화순산림길이다. 안양산과 만연산의 풍경이 펼쳐지는 이들 구간은 마치 알프스 자락의 산골 마을을 바라보는 듯한 수려한 경관으로 걷는 이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는다. 언제 걸어도 좋지만 철쭉이 만개하는 봄철에 걷는다면 그 아름다움이 배가 될 것이다.
『무등산 자락 무돌길 이야기』에는 각 구간별 정보는 물론이고, 여기에 주변 볼거리와 즐길거리, 맛집과 걷는 데 도움이 될 팁도 수록하고 있다. 따라서 무돌길을 걷고자 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 작가 소개
- 이정록(李楨錄)은 1987년부터 현재까지 전남대학교 지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지역개발정책, 관광지리학, 지역조사법 등을 강의하고 있다. 대한지리학회장(2005~2006년), 전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장(2008~2010년), 대통령자문국가균형발전위원회 및 대통령직속지역발전위원회 위원(2008~2013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외이사 및 이사회 의장(2009~2012년) 등도 역임했다. 특히 2014학년도 1학기에 개설되었던 지리학과의 ‘지역조사법’ 수업에서 ‘무돌길’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면서 학생들과 함께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무돌길 안내서 집필을 기획했으며, 학생들의 원고 작성을 지도하고, 집필에도 직접 참여했다.
- 제1길과 제3길을 집필한 김성은은 현재 전남대학교 지리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다.
- 제1길을 집필한 김부미는 현재 전남대학교 경영학부 2학년에 재학 중이다.
- 제2길을 집필한 김창은은 현재 전남대학교 지리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이다.
- 제3길을 집필한 오진주는 현재 전남대학교 경영학부 2학년에 재학 중이다.
- 제4길과 제6길을 집필한 김공승은 현재 전남대학교 지리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이다.
- 제5길을 집필한 이아... 름은 현재 전남대학교 지리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다.
- 제7길을 집필한 이은규는 2015년 2월에 전남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를 졸업할 예정이다.
- 제8길을 집필한 은현석은 현재 전남대학교 경영학부 3학년에 재학 중이다.
- 제9길과 제10길을 집필한 김성룡은 현재 전남대학교 경제학부 3학년에 재학 중이다.
- 제11길과 제12길을 집필한 엄재홍은 현재 전남대학교 지리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이다.
- 제13길과 제14길을 집필한 박현범은 현재 전남대학교 화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다.
- 제15길을 집필한 노지훈은 현재 전남대학교 지리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이다.
▣ 주요 목차
책을 내면서
시작하기에 앞서-무등산 자락의 무돌길 이야기
1부 광주 북구 구간
제1길 싸리길 무돌길의 시작, 시화문화마을 - 人(인)의 문화 공간으로 바뀌어 가는 문화대교 - 사계절의 멋을 지닌 각화 저수지 - 자연이 주는 감동을 선사하는 들산재 - 무등산 자락의 전원 주택지로 소문난 ‘청풍동 신촌마을’│볼거리│찾아가기·Tip
제2길 조릿대길 형형색색 돌담이 눈에 띄는 등촌마을 - 제2길의 꽃, 조릿대길 - 김덕령으로 시작해 김덕령으로 끝나는배재마을│볼거리│찾아가기·Tip
제3길 덕령길 덕령길이 시작되는 배재마을 정자 - 원효사에서 이주하여 만들어진 금정이주촌 - 소나무로 가득한 덕령 숲길│볼거리│찾아가기·Tip
제4길 원효계곡길 500년 전에 형성된 금곡마을 - 원효사와 원효계곡 숲길 - 네 개의 마을이 모여 이룬 평촌마을 - 광주광역시와 담양군의 경계인 반석마을│볼거리│찾아가기·Tip
2부 전남 담양 구간
제5길 독수정길 증암천이 흐르는 연천마을 산음교 - 작은 자연 휴양림 같은 함충이재 - 산봉우리로 둘러싸인 정곡마을│볼거리│찾아가기·Tip
제6길 백남정재길 명산의 정기를 품은 경상마을 - 경상마을에 없어서는 안 될 경상 저수지 - 의병들이 전략적 요충지로 이용한 백남정재│볼거리│찾아가기·Tip
3부 전남 화순 구간
제7길 이서길 수령 320여 년의 느티나무가 있는 무동마을 정자 - 무동 저수지와 주변의 수려한 농촌 경관 - 멋스러운 한옥이 있는 고즈넉한 송계마을 - 제7길에서 가장 큰 마을인 서동마을 -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샘물이 샘솟는 용강마을│볼거리│찾아가기
제8길 영평길 90여 년 역사의 화순초등학고 이서분교장 - 신선이 살았다고 전해지는 도원마을 - 서부 영화가 떠오르는 OK목장│볼거리│찾아가기·Tip
제9길 안심길 우렁바우께시암을 식수로 이용하는 안심마을 - 안심리에 농업 용수를 공급하는 안심 저수지│볼거리│찾아가기·Tip
제10길 수만리길 편백나무 향이 그윽한 안양산 휴양림 - 임진왜란 때 의병이 주둔했던 둔병재 - 물촌마을의 수만분교장│볼거리│찾아가기·Tip
제11길 화순산림길 림공원이 있는 큰재 쉼터 - 편하게 숲속을 걷는 만연산 오솔길 - 만연산 능선길 도깨비도로│볼거리│찾아가기·Tip
4부 광주 동구 구간
제12길 만연길 세 갈래 등산로와 이어지는 중지마을 만연재 - 한적한 곰적골 계곡│볼거리│찾아가기·Tip
제13길 용추계곡길 당산나무 아래에 있는 용연마을 정자 - 광주의 상수원인 용연 정수장│볼거리│
찾아가기·Tip
제14길 광주천길 마을 주민의 쉼터인 선교마을 정자 - 가슴 아픈 역사의 현장인 주남마을 - 인공폭포 시설이 있는 원지교│볼거리│찾아가기·Tip
제15길 폐선푸른길 푸른길의 시작, 남광주역 - 폐선 부지를 시민들의 공원으로 만든 푸른길공원 - 모범수들의 나들이 길, 농장다리│볼거리│찾아가기·Tip
참고문헌 및 출처
지은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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