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아주리의 패스 마스터,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레지스타!
안드레아 피를로 자서전 출간!
나는 그라운드 위에서 떠돌아다니는 집시다.
끊임없이 나를 질식시키는 마크맨이나 그림자처럼 따라붙는 흥분한 몰타 선수가 없는, 내가 잠시라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훼손되지 않은 공간을 찾아다니는 미드필더.
내가 찾고자 하는 것은 그저 내가 나 자신이 될 수 있는 약간의 공간일 뿐!
공을 잡아서 동료에게 전달하고, 동료가 골을 넣도록 돕는 것이 내 신념이다.
그 신념을 진행하는 것이 ‘어시스트’이며 내가 행복을 퍼뜨리는 방법이다.
- 피를로
박지성을 경비견에 비유하여 화제가 됐던 바로 그 자서전,
그라운드의 철학자이자 시인인 피를로의 솔직 담백한 내면을 만날 수 있는 책!
피를로는 이 책에서 축구의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좀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자신의 독특한 경험들을 통해서 축구에 대한 자신의 의견과 철학을 보여주며 축구팬들을 그 논의의 장으로 초대하고 있는 것이다.
피를로는 오직 이탈리아에서 이탈리아를 위해 축구를 했다. 그의 국가대표에 대한 자긍심과 헌신은 이 책 곳곳에 나타나 있다. 또한 지금의 그를 있게 한 영광의 순간들(인터 밀란 입단, 챔피언스리그 우승, 2006 독일 월드컵 우승 등)과 이적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물론 그 이면에서 겪어야 했던 인간적인 고뇌와 좌절도 잘 나타나 있다.
독자들은 그가 겪은 중요한 발자취들(박지성과의 일화를 비롯해서)을 통해서 현재 축구계에 존재하는 많은 화두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발롱도르 시상에 대한 평가, 비디오 판정에 대한 생각, 승부 조작에 대한 생각, 이탈리아의 응원문화에 대한 비판, 펩 과르디올라에 대한 평가 등 첨예한 문제들에 대해 자기 나름의 견해를 밝히고 있다.
또한 그와 함께 동고동락했던 선수들, 감독들, 구단주 등에 대한 그의 각별한 애정도 엿볼 수 있다. 동료들 이야기 속에는 인자기의 여성 팬이라면 절대 보면 안 될 장면도 있고, 가투소의 배꼽 빠지도록 우스운 일화들도 있으며, 구단의 희생양이 되고 있는 선수들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 등도 자세히 묘사되고 있다.
최근 출간되어 인기를 끌고 있는 즐라탄 자서전《나는 즐라탄이다》와 함께 이 피를로 자서전 《나는 생각한다, 고로 플레이한다》를 함께 읽으면 지금의 유럽축구의 속살에 대해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또한 축구 칼럼니스트인 이성모 씨가 번역했는데. 우리 축구팬들을 위한 상세한 해설(번역 노트)까지 덧붙였다. 그의 열정으로 독자들이 이 책을 만날 수 있게 되어서 그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저는 이 책에서 피를로라는 ‘사람’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부분을 7장과 19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두 장은 각각 피를로와 함께 선수생활을 한 가투소와 마트리 사이에 있었던 그라운드에서는 전혀 볼 수 없었던 피를로의 순진무구한 모습과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시작됩니다.
그러나 각 장의 끝에서 그는 갑자기 정색하고 “구단의 이사들이 머리에 총을 맞아서 수백만 유로의 급여에 동의했을까? 혹시 그들이 뭔가 이해타산을 잘못 계산했을 때만 비로소 쉬운 희생양인 선수들 탓을 하는 것은 아닐까?”(7장) “늙은 것 이상으로 멍청한 고위관계자들이 용접이라도 한 것처럼 전통에 매달려 있기 때문에 주심들은 엄청난 맹비난을 겪고 있다”(19장)라며 축구에 대한 거침없는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때로는 마초 같았다가 때로는 소년 같고, 또 때로는 철학자나 시인 같은 피를로는 참으로 모두의 선수입니다. 그래서 그가 걸어온 모든 길과 그의 생각과 감정이 담겨 있는 이 책은 모든 축구팬의 책입니다.
- 이성모(옮긴이, 축구 칼럼니스트)
▣ 작가 소개
저자 : 안드레아 피를로(ANDREA PIRLO)
1979년 5월 19일 이탈리아 브레시아에서 태어났다. 16세였던 1995년 브레시아에서 세리에A에 데뷔했고 그 후로 인터 밀란, AC 밀란, 유벤투스 등 세리에A의 최고 명문 팀들과 이탈리아 국가대표 팀에서 뛰었다.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이탈리아의 우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고, 소속 클럽인 AC 밀란에서 세리에A 우승은 물론 챔피언스리그 우승에도 큰 기여를 했다. 발군의 프리킥 실력과 패스 실력, 그리고 경기조율 능력으로 특히 유명하며 축구전문가 및 팬들로부터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현재 활약하고 있는 유벤투스 입단 후 2012, 2013, 2014년 3년 연속 ‘세리에A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며 여전한 기량을 뽐내고 있다.
역자 : 이성모
숭실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영어영문학을 복수 전공했다. 2010년 어린이 일간신문 ‘어린이동아’ 취재기자로 첫 직장생활을 시작해 1년 2개월간 기자생활을 했다. 그 후 전공을 살려 불스원(불스원샷 어시스턴트 브랜드 매니저), 데모데이(스타트업 마케팅 매니저) 등의 국내외 기업에서 마케터로 근무했다. 2013년 9월부터 서울신문 나우뉴스를 통해 축구기사를 쓰기 시작하며 회사생활과 축구기사 작성을 병행했고 2014년부터 축구칼럼 [이성모의 어시스트]를 쓰기 시작했다. 현재 주한영국문화원을 통해서 칼럼 [이성모의 영국축구 이야기]를 쓰는 한편 영어 축구 콘텐츠 [프리미어스킬즈]의 번역 및 감수를 맡고 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EPL 시리즈’의 저자로 1편 [누구보다 첼시전문가가 되고 싶다]를 썼다.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블로그 : http://blog.naver.com/yo235
▣ 주요 목차
서문
옮긴이의 말
1. 펜 한 자루
2. 독백
3. 스페인
4. 플레이스테이션
5. 이탈리아
6. 코베르시아노 205호실
7. 반디에라
8. 콘테
9. 인터 밀란
10. 발롱도르
11. 베를루스코니
12. 이스탄불 신드롬
13. 별들의 조화와 유아용 비스킷
14. 안드레아 아�疸� 15. 집시
16. 피를리뉴
17. 델 피에로
18. 비앙코네로 빅뱅
19. 매치포인트
20. 21시 21분
번역 노트
안드레아 피를로 연보
아주리의 패스 마스터,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레지스타!
안드레아 피를로 자서전 출간!
나는 그라운드 위에서 떠돌아다니는 집시다.
끊임없이 나를 질식시키는 마크맨이나 그림자처럼 따라붙는 흥분한 몰타 선수가 없는, 내가 잠시라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훼손되지 않은 공간을 찾아다니는 미드필더.
내가 찾고자 하는 것은 그저 내가 나 자신이 될 수 있는 약간의 공간일 뿐!
공을 잡아서 동료에게 전달하고, 동료가 골을 넣도록 돕는 것이 내 신념이다.
그 신념을 진행하는 것이 ‘어시스트’이며 내가 행복을 퍼뜨리는 방법이다.
- 피를로
박지성을 경비견에 비유하여 화제가 됐던 바로 그 자서전,
그라운드의 철학자이자 시인인 피를로의 솔직 담백한 내면을 만날 수 있는 책!
피를로는 이 책에서 축구의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좀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자신의 독특한 경험들을 통해서 축구에 대한 자신의 의견과 철학을 보여주며 축구팬들을 그 논의의 장으로 초대하고 있는 것이다.
피를로는 오직 이탈리아에서 이탈리아를 위해 축구를 했다. 그의 국가대표에 대한 자긍심과 헌신은 이 책 곳곳에 나타나 있다. 또한 지금의 그를 있게 한 영광의 순간들(인터 밀란 입단, 챔피언스리그 우승, 2006 독일 월드컵 우승 등)과 이적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물론 그 이면에서 겪어야 했던 인간적인 고뇌와 좌절도 잘 나타나 있다.
독자들은 그가 겪은 중요한 발자취들(박지성과의 일화를 비롯해서)을 통해서 현재 축구계에 존재하는 많은 화두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발롱도르 시상에 대한 평가, 비디오 판정에 대한 생각, 승부 조작에 대한 생각, 이탈리아의 응원문화에 대한 비판, 펩 과르디올라에 대한 평가 등 첨예한 문제들에 대해 자기 나름의 견해를 밝히고 있다.
또한 그와 함께 동고동락했던 선수들, 감독들, 구단주 등에 대한 그의 각별한 애정도 엿볼 수 있다. 동료들 이야기 속에는 인자기의 여성 팬이라면 절대 보면 안 될 장면도 있고, 가투소의 배꼽 빠지도록 우스운 일화들도 있으며, 구단의 희생양이 되고 있는 선수들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 등도 자세히 묘사되고 있다.
최근 출간되어 인기를 끌고 있는 즐라탄 자서전《나는 즐라탄이다》와 함께 이 피를로 자서전 《나는 생각한다, 고로 플레이한다》를 함께 읽으면 지금의 유럽축구의 속살에 대해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또한 축구 칼럼니스트인 이성모 씨가 번역했는데. 우리 축구팬들을 위한 상세한 해설(번역 노트)까지 덧붙였다. 그의 열정으로 독자들이 이 책을 만날 수 있게 되어서 그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저는 이 책에서 피를로라는 ‘사람’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부분을 7장과 19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두 장은 각각 피를로와 함께 선수생활을 한 가투소와 마트리 사이에 있었던 그라운드에서는 전혀 볼 수 없었던 피를로의 순진무구한 모습과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시작됩니다.
그러나 각 장의 끝에서 그는 갑자기 정색하고 “구단의 이사들이 머리에 총을 맞아서 수백만 유로의 급여에 동의했을까? 혹시 그들이 뭔가 이해타산을 잘못 계산했을 때만 비로소 쉬운 희생양인 선수들 탓을 하는 것은 아닐까?”(7장) “늙은 것 이상으로 멍청한 고위관계자들이 용접이라도 한 것처럼 전통에 매달려 있기 때문에 주심들은 엄청난 맹비난을 겪고 있다”(19장)라며 축구에 대한 거침없는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때로는 마초 같았다가 때로는 소년 같고, 또 때로는 철학자나 시인 같은 피를로는 참으로 모두의 선수입니다. 그래서 그가 걸어온 모든 길과 그의 생각과 감정이 담겨 있는 이 책은 모든 축구팬의 책입니다.
- 이성모(옮긴이, 축구 칼럼니스트)
▣ 작가 소개
저자 : 안드레아 피를로(ANDREA PIRLO)
1979년 5월 19일 이탈리아 브레시아에서 태어났다. 16세였던 1995년 브레시아에서 세리에A에 데뷔했고 그 후로 인터 밀란, AC 밀란, 유벤투스 등 세리에A의 최고 명문 팀들과 이탈리아 국가대표 팀에서 뛰었다.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이탈리아의 우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고, 소속 클럽인 AC 밀란에서 세리에A 우승은 물론 챔피언스리그 우승에도 큰 기여를 했다. 발군의 프리킥 실력과 패스 실력, 그리고 경기조율 능력으로 특히 유명하며 축구전문가 및 팬들로부터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현재 활약하고 있는 유벤투스 입단 후 2012, 2013, 2014년 3년 연속 ‘세리에A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며 여전한 기량을 뽐내고 있다.
역자 : 이성모
숭실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영어영문학을 복수 전공했다. 2010년 어린이 일간신문 ‘어린이동아’ 취재기자로 첫 직장생활을 시작해 1년 2개월간 기자생활을 했다. 그 후 전공을 살려 불스원(불스원샷 어시스턴트 브랜드 매니저), 데모데이(스타트업 마케팅 매니저) 등의 국내외 기업에서 마케터로 근무했다. 2013년 9월부터 서울신문 나우뉴스를 통해 축구기사를 쓰기 시작하며 회사생활과 축구기사 작성을 병행했고 2014년부터 축구칼럼 [이성모의 어시스트]를 쓰기 시작했다. 현재 주한영국문화원을 통해서 칼럼 [이성모의 영국축구 이야기]를 쓰는 한편 영어 축구 콘텐츠 [프리미어스킬즈]의 번역 및 감수를 맡고 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EPL 시리즈’의 저자로 1편 [누구보다 첼시전문가가 되고 싶다]를 썼다.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블로그 : http://blog.naver.com/yo235
▣ 주요 목차
서문
옮긴이의 말
1. 펜 한 자루
2. 독백
3. 스페인
4. 플레이스테이션
5. 이탈리아
6. 코베르시아노 205호실
7. 반디에라
8. 콘테
9. 인터 밀란
10. 발롱도르
11. 베를루스코니
12. 이스탄불 신드롬
13. 별들의 조화와 유아용 비스킷
14. 안드레아 아�疸� 15. 집시
16. 피를리뉴
17. 델 피에로
18. 비앙코네로 빅뱅
19. 매치포인트
20. 21시 21분
번역 노트
안드레아 피를로 연보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