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세계를 걷는 배낭여행자들에게 인생을 묻다
걷고 걸어 다시 인생의 출발점 위에 선 한 청년의 자아 찾기!
21세기를 사는 청춘들은 배고픈 것도, 어려운 것도 모르고 자랐다는 말을 듣곤 한다. 그러나 그들에게 물질적인 풍요로움은 있을지언정, 정신적인 풍요로움은 없다. 자신이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원하는 것이 뭔지 알지 못한 채 어른이 된 것이다. 이 책의 저자도 똑같았다. 대학 생활이 그저 즐거우면서도 몇 년 후 자신이 어떤 모습일지에 대한 확신이 없는 청년 중 한 명일 뿐이었다. 그래서 꿈을 찾기 위해 인도로 떠났고, 두 번째로 방문했을 때 꿈을 이루기 위한 자신만의 길을 찾았다.
이 책은 기존에 출간된 여행 에세이들과 달리 풍경보다는 인물에, 관광지 감상보다는 배낭여행자들과의 대화에 초점을 맞췄다. 저자는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는 배낭여행자들을 만나 그들이 생각하는 인생철학, 삶의 지혜를 듣고 왜 여행을 하는지 물었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 속에서 저자는 자신이 지금껏 올바른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는 것, 부딪힌 벽들은 장애물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준 길잡이였다는 것, 그리고 내가 생각한 길에 확신을 갖고 걸어 가다 보면 언젠가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기에 인생이 행복한 배낭여행자들. 그들처럼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 보자. 그리고 나만의 길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나 보자!
제자리만 맴돌던 걸음이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저자는 대학 시절 끝 무렵에 떠난 인도에서 인생을 멋지게 살고 있는 배낭여행자들을 보았다. 그리고 그들의 모습에 반해 자신도 포토그래퍼로서의 멋진 삶을 살기 위한 꿈을 꾼다. 그러나 열정도 잠시, 현실의 벽에 부딪힌 저자는 어느새 꿈을 잊어버린 채 평범한 사회인이 되어 있었다. 다시 한 번 꿈을 찾기 위해 인도를 찾은 저자는 그곳에서 자신이 잊고 있던 삶의 길을 찾는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인생의 출발점 위에 섰다.
인생은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
걷고 걸어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라
사람들이 여행을 하는 이유는 모두 다르다. 하지만 어떤 이유든 하찮은 여행은 없다. 그들 나름의 고민과 생각이 담긴, 여행이 끝나면 어떤 답이든 찾을 것이라고 믿고 떠나는 모험의 시작점이기 때문이다. 배낭여행은 걷고 또 걸으며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다. 여행을 하는 동안에는 행복한 일도, 슬픈 일도, 고통스러운 일도 겪는다. 하지만 그 경험들은 모두 ‘나’를 완성시키는 과정의 일부분이다. 그래서 배낭여행자들은 낯선 길 위에서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설정한다. 그렇게 그들은 내면과 대화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며 인생을 더 빛나는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지금 필요한 건 튼튼한 두 발과 백팩, 그리고 새로운 만남
인생을 다시 시작하고 싶다면? 내가 누구인지, 내 꿈이 무엇인지 찾고 싶다면? 지금 당장 백팩을 매고 여행을 떠나 보자. 관광지를 돌며 사진만 찍는 여행은 이제 그만! 스스로 일정을 짜고 짐을 꾸려서 홀로 떠나 보자. 저자는 인도를 여행하면서 새로운 사람을 끊임없이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배낭여행자들의 이야기는 저자를 앞으로 나아가게 해주는 원동력이자 자극제가 되었다. 누구나 꿈을 꿀 수 있고, 꿈을 가질 수 있다. 백팩을 매고 세계 각지를 걸어 보자. 그리고 많은 사람을 만나 보자. 내가 걸음을 내딛는 곳마다, 등 뒤에는 삶의 이정표가 세워져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가시와다 데쓰오(柏田哲雄)
포토그래퍼로 일하고 있으며, 1988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대학 재학 중에 여행과 카메라에 빠져, 이후 백팩과 카메라를 들고 해외 여기저기를 방랑했다. 호주를 떠돌던 중 시드니의 한 잡지에 직접 찍은 여행 사진이 연재된 것을 계기로 포토그래퍼의 길로 들어섰다. 현재 《내가 여행을 떠나는 이유(僕が旅に出る理由, 이로하 출판)》 책의 표지에 사진이 실리는 등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최윤영
전하는 글이 따스한 봄 햇살처럼 사람들의 유쾌하고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일본 서적을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하나와 미소시루》, 《여리고 조금은 서툰 당신에게》, 《달님의 모자》, 《패밀리 집시》, 《당신이 매일매일 좋아져요》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Meet the World BACKPACKERS
나를 걷게 해준, 세계를 걸어 다니는 배낭여행자들의 한마디
Prologue 4년 전, ‘아무것도 없었던’ 나로부터
STAGE 1 나는 무엇을 잃어버리고 있었나?
#1 크리스 & 카밀
“불안과 즐거움은 언제나 같은 장소에 있어.”
#2 아이모네
“여행은 잠깐, 만남은 평생.”
#3 조
“인간의 행동은 머릿속에 그리는 지도의 크기로 결정돼.”
#4 예후다
“인생을 백지로 가득한 텅 빈 책으로 만들지 마.”
#5 딘
“꿈을 이루는 녀석은 오직 ‘포기하지 않은’ 녀석뿐이야.”
STAGE 2 나는 왜 이곳에 왔을까?
#6 쇼타
“스스로 정한 길을 남 탓으로 돌리지 마.”
#7 송
“스스로 결정하고 시작해. 그리고 그 선택을 즐기면 되는 거야.”
NOTE 1 간호사와 첫 합동작업
#8 바르 & 파보프
“여행은 ‘맛보기’와 ‘요리’야.”
STAGE 3 나에게 필요 없는 것은 무엇일까?
#9 프렘
“인생은 될 수 있으면 가벼운 것이 좋아.”
NOTE 2 디즈니랜드와 라자스탄 주의 기적
STAGE 4 내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STAGE 5 내가 있을 곳은 어디일까?
#10 나탈리
“세상은 마치 한 권의 책과 같아.”
#11 이노쉬
“내 마음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지 않은가?”
#12 올리버 & 티나
“만나길 잘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 그것이 행복의 한 가지 척도야.”
#13 비욘
“내 주변에는 신경 쓸 일이 하나도 없어.”
#14 아리오
“여행은 인생의 휴식 시간이 아니야.”
#15 마우리시오 & 지져스
“지구를 걸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해.”
NOTE 3 롭의 무용담과 나의 무용담
#16 도모히로 & 유키코
“세계일주 허니문을 하고 있어요.”
#17 안드레올리
“너는 이미 있을 곳을 찾았어.”
STAGE 6 나는 어디로 걸어가고 싶은 것일까?
#18 마리에
“속옷을 매일 갈아입는 일이 당연한 것은 아냐.”
#19 데쓰야
“어떠한 실패든 스스로 결정한 결과라면 언젠가 인생의 씨앗이 될 거야.”
#20 미로
“즐거우니까. 그 외에 뭐가 더 필요해?”
NOTE 4 타지마할에서 역전 홈런!?
#21 이반
“그 누구도 걷는 법을 배우지 않고 걸어간다.”
Epilogue 여행의 끝, 시작의 장소에
세계를 걸어 다니는 배낭여행자들의 뒷이야기
세계를 걸어 다니는 배낭여행자들의 문답 펼처보기
세계를 걷는 배낭여행자들에게 인생을 묻다
걷고 걸어 다시 인생의 출발점 위에 선 한 청년의 자아 찾기!
21세기를 사는 청춘들은 배고픈 것도, 어려운 것도 모르고 자랐다는 말을 듣곤 한다. 그러나 그들에게 물질적인 풍요로움은 있을지언정, 정신적인 풍요로움은 없다. 자신이 진짜로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원하는 것이 뭔지 알지 못한 채 어른이 된 것이다. 이 책의 저자도 똑같았다. 대학 생활이 그저 즐거우면서도 몇 년 후 자신이 어떤 모습일지에 대한 확신이 없는 청년 중 한 명일 뿐이었다. 그래서 꿈을 찾기 위해 인도로 떠났고, 두 번째로 방문했을 때 꿈을 이루기 위한 자신만의 길을 찾았다.
이 책은 기존에 출간된 여행 에세이들과 달리 풍경보다는 인물에, 관광지 감상보다는 배낭여행자들과의 대화에 초점을 맞췄다. 저자는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는 배낭여행자들을 만나 그들이 생각하는 인생철학, 삶의 지혜를 듣고 왜 여행을 하는지 물었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 속에서 저자는 자신이 지금껏 올바른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는 것, 부딪힌 벽들은 장애물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준 길잡이였다는 것, 그리고 내가 생각한 길에 확신을 갖고 걸어 가다 보면 언젠가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기에 인생이 행복한 배낭여행자들. 그들처럼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 보자. 그리고 나만의 길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나 보자!
제자리만 맴돌던 걸음이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저자는 대학 시절 끝 무렵에 떠난 인도에서 인생을 멋지게 살고 있는 배낭여행자들을 보았다. 그리고 그들의 모습에 반해 자신도 포토그래퍼로서의 멋진 삶을 살기 위한 꿈을 꾼다. 그러나 열정도 잠시, 현실의 벽에 부딪힌 저자는 어느새 꿈을 잊어버린 채 평범한 사회인이 되어 있었다. 다시 한 번 꿈을 찾기 위해 인도를 찾은 저자는 그곳에서 자신이 잊고 있던 삶의 길을 찾는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인생의 출발점 위에 섰다.
인생은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
걷고 걸어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라
사람들이 여행을 하는 이유는 모두 다르다. 하지만 어떤 이유든 하찮은 여행은 없다. 그들 나름의 고민과 생각이 담긴, 여행이 끝나면 어떤 답이든 찾을 것이라고 믿고 떠나는 모험의 시작점이기 때문이다. 배낭여행은 걷고 또 걸으며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다. 여행을 하는 동안에는 행복한 일도, 슬픈 일도, 고통스러운 일도 겪는다. 하지만 그 경험들은 모두 ‘나’를 완성시키는 과정의 일부분이다. 그래서 배낭여행자들은 낯선 길 위에서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설정한다. 그렇게 그들은 내면과 대화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며 인생을 더 빛나는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지금 필요한 건 튼튼한 두 발과 백팩, 그리고 새로운 만남
인생을 다시 시작하고 싶다면? 내가 누구인지, 내 꿈이 무엇인지 찾고 싶다면? 지금 당장 백팩을 매고 여행을 떠나 보자. 관광지를 돌며 사진만 찍는 여행은 이제 그만! 스스로 일정을 짜고 짐을 꾸려서 홀로 떠나 보자. 저자는 인도를 여행하면서 새로운 사람을 끊임없이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배낭여행자들의 이야기는 저자를 앞으로 나아가게 해주는 원동력이자 자극제가 되었다. 누구나 꿈을 꿀 수 있고, 꿈을 가질 수 있다. 백팩을 매고 세계 각지를 걸어 보자. 그리고 많은 사람을 만나 보자. 내가 걸음을 내딛는 곳마다, 등 뒤에는 삶의 이정표가 세워져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가시와다 데쓰오(柏田哲雄)
포토그래퍼로 일하고 있으며, 1988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대학 재학 중에 여행과 카메라에 빠져, 이후 백팩과 카메라를 들고 해외 여기저기를 방랑했다. 호주를 떠돌던 중 시드니의 한 잡지에 직접 찍은 여행 사진이 연재된 것을 계기로 포토그래퍼의 길로 들어섰다. 현재 《내가 여행을 떠나는 이유(僕が旅に出る理由, 이로하 출판)》 책의 표지에 사진이 실리는 등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최윤영
전하는 글이 따스한 봄 햇살처럼 사람들의 유쾌하고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일본 서적을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하나와 미소시루》, 《여리고 조금은 서툰 당신에게》, 《달님의 모자》, 《패밀리 집시》, 《당신이 매일매일 좋아져요》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Meet the World BACKPACKERS
나를 걷게 해준, 세계를 걸어 다니는 배낭여행자들의 한마디
Prologue 4년 전, ‘아무것도 없었던’ 나로부터
STAGE 1 나는 무엇을 잃어버리고 있었나?
#1 크리스 & 카밀
“불안과 즐거움은 언제나 같은 장소에 있어.”
#2 아이모네
“여행은 잠깐, 만남은 평생.”
#3 조
“인간의 행동은 머릿속에 그리는 지도의 크기로 결정돼.”
#4 예후다
“인생을 백지로 가득한 텅 빈 책으로 만들지 마.”
#5 딘
“꿈을 이루는 녀석은 오직 ‘포기하지 않은’ 녀석뿐이야.”
STAGE 2 나는 왜 이곳에 왔을까?
#6 쇼타
“스스로 정한 길을 남 탓으로 돌리지 마.”
#7 송
“스스로 결정하고 시작해. 그리고 그 선택을 즐기면 되는 거야.”
NOTE 1 간호사와 첫 합동작업
#8 바르 & 파보프
“여행은 ‘맛보기’와 ‘요리’야.”
STAGE 3 나에게 필요 없는 것은 무엇일까?
#9 프렘
“인생은 될 수 있으면 가벼운 것이 좋아.”
NOTE 2 디즈니랜드와 라자스탄 주의 기적
STAGE 4 내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STAGE 5 내가 있을 곳은 어디일까?
#10 나탈리
“세상은 마치 한 권의 책과 같아.”
#11 이노쉬
“내 마음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지 않은가?”
#12 올리버 & 티나
“만나길 잘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 그것이 행복의 한 가지 척도야.”
#13 비욘
“내 주변에는 신경 쓸 일이 하나도 없어.”
#14 아리오
“여행은 인생의 휴식 시간이 아니야.”
#15 마우리시오 & 지져스
“지구를 걸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해.”
NOTE 3 롭의 무용담과 나의 무용담
#16 도모히로 & 유키코
“세계일주 허니문을 하고 있어요.”
#17 안드레올리
“너는 이미 있을 곳을 찾았어.”
STAGE 6 나는 어디로 걸어가고 싶은 것일까?
#18 마리에
“속옷을 매일 갈아입는 일이 당연한 것은 아냐.”
#19 데쓰야
“어떠한 실패든 스스로 결정한 결과라면 언젠가 인생의 씨앗이 될 거야.”
#20 미로
“즐거우니까. 그 외에 뭐가 더 필요해?”
NOTE 4 타지마할에서 역전 홈런!?
#21 이반
“그 누구도 걷는 법을 배우지 않고 걸어간다.”
Epilogue 여행의 끝, 시작의 장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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