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바둑판 위 흑과 백, 한 수를 두다.
바둑에서 인생을 배우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말 중에는 바둑 용어인 줄도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정수, 초강수, 악수, 자충수, 승부수, 미생, 각생, 급소, 묘수…… 등이다. 특히 신문이나 방송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바둑은 각각 가로세로 19줄의 바둑판 위에 흑과 백 돌이 놓여진다. 내가 한 수를 두면, 상대가 한 수를 두면서 한 번쯤은 위기가 밀려오기도 하고, 변수로 인해 승패가 갈라지기도 한다. 이처럼 변화무쌍하고 예측할 수 없는 바둑판 위의 한판 승부, 우리의 인생사와 무척 닮아 있다. 바둑판 위에 한 수를 어떻게 놓느냐에 따라 바둑의 판세가 달라지는 것처럼 우리의 인생도 자신이 어떻게 노력하여 살아가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그래서 흔히 바둑을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부른다.
[바둑의 말]에서는 바둑 격언 및 명언을 다루며 그 속에 담긴 깊은 뜻을 말해 주고, 삶의 지혜를 이야기해 준다. 이 책은 바둑을 모르는 일반인들은 바둑에 대해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물론 인생의 교훈까지 얻을 수 있으며, 바둑인들은 바둑의 기술과 마음가짐을 익혀 바둑 실력을 좀더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상훈
1954년 충북 청주 출생.
청주고, 고려대 방사선과, 한양대 연극영화과(학사),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석사) 졸업.
명지대학교 대학원에서 바둑 고전 『현현기경의 특성 및 가치에 대한 연구』로 바둑학 박사 학위(논문 지도교수 정수현).
현재 명지대학교 바둑학과에서 강의 중.
1979년 MBC TV 천만원고료 단막극 경찰수사 드라마 부문 당선으로 방송작가 데뷔.
MBC TV ‘웃으면 복이 와요’와 TV 드라마 극본 집필.
[내사랑 짱구] [돼지클럽] [코끼리 함대] [올챙이 대작전] 등 학생 명랑소설과
[바둑으로 천재를 만든다] [정석암기법] [포석암기법] [바둑산수지도서]
[춤추는 참미녀] [바둑땅콩미녀] 등 바둑 관련 저서가 다수 있다.
▣ 주요 목차
* 기술편
적의 급소는 나의 급소 / 적이 강한 곳에 가까이 다가가지 말라 / 큰 곳보다 급한 곳이 우선 / 쌈지 뜨면 지나니 대해로 나가라 / 일관성 있는 작전을 견지하라 / 기왕이면 본전 격으로 공격하라 / 뒷문 열린 곳에 집 짓지 말라 / 중앙으로 한 칸 뛴 수에 악수 없다 / 상대방 약점을 추궁하라 / 단수는 아껴라 / 수상전을 겁내지 말라 / 수상전은 밖에서부터 수를 조여 나가라 / 자충수를 두지 말라 / 미생마 근처에서 싸우지 말라 / 응수를 타진하라 / 필요하면 각생하라 / 승부수를 던져라 / 기자절야 / 성동격서 작전으로 / 들여다보는 데 잇지 않는 바보 없다 / 성급함은 바둑을 망친다 / 좌우동형은 중앙이 급소 / 묘수 한 방으로 판세를 바꾼다 / 축 모르고 바둑 두지 말라 / 승부처를 찾아라 / 두터움은 나중에 말을 한다 / 폐석은 아낌없이 버려라 / 요석을 살려라 / 요석을 잡아라 / 실리를 너무 챙기려고 들지 말라 / 간명하게 처리하라 / 실속 없이 너무 큰 것을 노리지 말라 / 붙이면 젖혀라 / 젖히면 뻗어라 / 빵때림 30집, 거북등 70집 / 공격할 땐 약한 돌에 붙이지 말라 / 단수도 모르나? / 여행은 동행하라 / 정석을 모르면 바둑을 이길 수 없다 / 정석을 알고 난 다음엔 잊어버려라 / 뒷맛을 남겨라 / 유가무가 불상전 / 끝내기 30집 / 상수에게 짜장면을 / 끊고 싶은 반대쪽을 끊어라 / 괴로우면 손 빼라 / 맞보기를 활용하라 / 고저장단을 맞춰라 / 일방가를 짓지 말라 / 초반 포석은 넓게 펼쳐라 / 던질 곳을 찾아라 / 꼼수는 없다 / 맥을 짚어라 / 아생연후살타 / 생불여사
* 심리편
자기 강점을 살려라 / 형세 판단만 잘 해도 고수 소리 듣는다 / 형세 판단 그르치면 고생길로 접어든다 / 참고 있으면 기회가 찾아온다 / 바둑은 자꾸 져야만 실력이 늘게 된다 / 돌의 가치는 계속 변한다 / 남의 집이 더 커 보이면 진다 / 묘수 세 번 나오면 그 바둑은 진다 / 돼지는 살을 찌우고 나서 잡아먹어라 / 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 일수불퇴 / 반외팔목 / 돌다리를 두드려 보고도 건너지 않는다 / 가일수를 하느냐 마느냐 / 선작오십가자필패 / 경적필패 / 부자 몸조심하지 말라 / 바둑에서는 허풍이 통하지 않는다 / 바둑에서는 상수의 말이 곧 법이다 / 반전무인 /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지 말라 / 바둑에 지고 승부에 이기지 말라 / 바둑은 선수놀음이다 / 무리수를 두지 말라 / 바둑으로 접대하라 / 복기는 바둑 공부의 제왕이다 / 돌에게도 체면이 있다 / 장고 끝에 악수 둔다 / 불계승과 불계패 / 초읽기가 문제로다 / 바꿔치기의 달인이 돼라
* 위기십결(圍棋十訣)
부득탐승(不得貪勝) / 공피고아(功彼顧我) / 세고취화(勢孤取和) / 입계의완(入界誼緩) / 동수상응(動須相應) / 봉위수기(逢危須棄) / 신물경속(愼勿輕速) / 사소취대(捨小取大) / 피강자보(彼强自保) / 기자쟁선(棄子爭先)
위기십결 암기법
* 부록
바둑의 특성 / 위기구품 / 기도오득
바둑판 위 흑과 백, 한 수를 두다.
바둑에서 인생을 배우다.
우리가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말 중에는 바둑 용어인 줄도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정수, 초강수, 악수, 자충수, 승부수, 미생, 각생, 급소, 묘수…… 등이다. 특히 신문이나 방송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바둑은 각각 가로세로 19줄의 바둑판 위에 흑과 백 돌이 놓여진다. 내가 한 수를 두면, 상대가 한 수를 두면서 한 번쯤은 위기가 밀려오기도 하고, 변수로 인해 승패가 갈라지기도 한다. 이처럼 변화무쌍하고 예측할 수 없는 바둑판 위의 한판 승부, 우리의 인생사와 무척 닮아 있다. 바둑판 위에 한 수를 어떻게 놓느냐에 따라 바둑의 판세가 달라지는 것처럼 우리의 인생도 자신이 어떻게 노력하여 살아가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 그래서 흔히 바둑을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부른다.
[바둑의 말]에서는 바둑 격언 및 명언을 다루며 그 속에 담긴 깊은 뜻을 말해 주고, 삶의 지혜를 이야기해 준다. 이 책은 바둑을 모르는 일반인들은 바둑에 대해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물론 인생의 교훈까지 얻을 수 있으며, 바둑인들은 바둑의 기술과 마음가짐을 익혀 바둑 실력을 좀더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이상훈
1954년 충북 청주 출생.
청주고, 고려대 방사선과, 한양대 연극영화과(학사),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석사) 졸업.
명지대학교 대학원에서 바둑 고전 『현현기경의 특성 및 가치에 대한 연구』로 바둑학 박사 학위(논문 지도교수 정수현).
현재 명지대학교 바둑학과에서 강의 중.
1979년 MBC TV 천만원고료 단막극 경찰수사 드라마 부문 당선으로 방송작가 데뷔.
MBC TV ‘웃으면 복이 와요’와 TV 드라마 극본 집필.
[내사랑 짱구] [돼지클럽] [코끼리 함대] [올챙이 대작전] 등 학생 명랑소설과
[바둑으로 천재를 만든다] [정석암기법] [포석암기법] [바둑산수지도서]
[춤추는 참미녀] [바둑땅콩미녀] 등 바둑 관련 저서가 다수 있다.
▣ 주요 목차
* 기술편
적의 급소는 나의 급소 / 적이 강한 곳에 가까이 다가가지 말라 / 큰 곳보다 급한 곳이 우선 / 쌈지 뜨면 지나니 대해로 나가라 / 일관성 있는 작전을 견지하라 / 기왕이면 본전 격으로 공격하라 / 뒷문 열린 곳에 집 짓지 말라 / 중앙으로 한 칸 뛴 수에 악수 없다 / 상대방 약점을 추궁하라 / 단수는 아껴라 / 수상전을 겁내지 말라 / 수상전은 밖에서부터 수를 조여 나가라 / 자충수를 두지 말라 / 미생마 근처에서 싸우지 말라 / 응수를 타진하라 / 필요하면 각생하라 / 승부수를 던져라 / 기자절야 / 성동격서 작전으로 / 들여다보는 데 잇지 않는 바보 없다 / 성급함은 바둑을 망친다 / 좌우동형은 중앙이 급소 / 묘수 한 방으로 판세를 바꾼다 / 축 모르고 바둑 두지 말라 / 승부처를 찾아라 / 두터움은 나중에 말을 한다 / 폐석은 아낌없이 버려라 / 요석을 살려라 / 요석을 잡아라 / 실리를 너무 챙기려고 들지 말라 / 간명하게 처리하라 / 실속 없이 너무 큰 것을 노리지 말라 / 붙이면 젖혀라 / 젖히면 뻗어라 / 빵때림 30집, 거북등 70집 / 공격할 땐 약한 돌에 붙이지 말라 / 단수도 모르나? / 여행은 동행하라 / 정석을 모르면 바둑을 이길 수 없다 / 정석을 알고 난 다음엔 잊어버려라 / 뒷맛을 남겨라 / 유가무가 불상전 / 끝내기 30집 / 상수에게 짜장면을 / 끊고 싶은 반대쪽을 끊어라 / 괴로우면 손 빼라 / 맞보기를 활용하라 / 고저장단을 맞춰라 / 일방가를 짓지 말라 / 초반 포석은 넓게 펼쳐라 / 던질 곳을 찾아라 / 꼼수는 없다 / 맥을 짚어라 / 아생연후살타 / 생불여사
* 심리편
자기 강점을 살려라 / 형세 판단만 잘 해도 고수 소리 듣는다 / 형세 판단 그르치면 고생길로 접어든다 / 참고 있으면 기회가 찾아온다 / 바둑은 자꾸 져야만 실력이 늘게 된다 / 돌의 가치는 계속 변한다 / 남의 집이 더 커 보이면 진다 / 묘수 세 번 나오면 그 바둑은 진다 / 돼지는 살을 찌우고 나서 잡아먹어라 / 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 일수불퇴 / 반외팔목 / 돌다리를 두드려 보고도 건너지 않는다 / 가일수를 하느냐 마느냐 / 선작오십가자필패 / 경적필패 / 부자 몸조심하지 말라 / 바둑에서는 허풍이 통하지 않는다 / 바둑에서는 상수의 말이 곧 법이다 / 반전무인 /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지 말라 / 바둑에 지고 승부에 이기지 말라 / 바둑은 선수놀음이다 / 무리수를 두지 말라 / 바둑으로 접대하라 / 복기는 바둑 공부의 제왕이다 / 돌에게도 체면이 있다 / 장고 끝에 악수 둔다 / 불계승과 불계패 / 초읽기가 문제로다 / 바꿔치기의 달인이 돼라
* 위기십결(圍棋十訣)
부득탐승(不得貪勝) / 공피고아(功彼顧我) / 세고취화(勢孤取和) / 입계의완(入界誼緩) / 동수상응(動須相應) / 봉위수기(逢危須棄) / 신물경속(愼勿輕速) / 사소취대(捨小取大) / 피강자보(彼强自保) / 기자쟁선(棄子爭先)
위기십결 암기법
* 부록
바둑의 특성 / 위기구품 / 기도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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