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여행 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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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김지해 외
출판사항청출판, 발행일:2015/02/25
형태사항p.291p. A5판:21CM
매장위치취미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9211952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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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 4년 연속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 멜번!
# 첫 해외여행을 꿈꾸는 가족들을 위한 호주 멜번 소도시 여행 가이드북!

호주의 ‘런던’이라 불리는 멜번은 감성 짙은 도시로 아이들과 함께 안전하게 여행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유럽풍의 근대 건축물과 현대 건축물들의 조화, 야생 동물원과 다양한 박물관, ‘정원의 도시’라는 명성답게 펼쳐져 있는 각양각색의 가든과 숲들, 피크닉가기 좋은 호수하며 아기자기한 마을들, 현지인들의 삶을 그대로 느껴 보는 여러 종류의 마켓과 각종 빈티지숍, 한 폭의 그림 같은 해변과 해안가 작은 마을들을 끼고 있는 그레이트 오션 로드, 멜번의 랜드마크, 데이트하기 좋은 브런즈윅 거리, 커피와 브런치로 유명한 카페와 디저트숍. 멜번에서 빅토리아 주 소도시까지 가족이 함께 떠난 첫 해외여행 에피소드와 더불어 구석구석 알찬 여행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 신혼여행 이후 8년 만에 떠난 가족 해외여행!
# 아빠에게는 추억을, 엄마에게는 힐링을, 딸아이에게는 웃음을 선사한 시간!

해외 여행객들로 인천공항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지만 가족이 함께 떠나는 해외여행이란 참 쉽지 않다. 혼자가 아니란 것이, 아이가 있다는 것이 떠나지 못할 이유가 되지 않겠지만 현실은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었다고 저자는 전한다. “매년 가까운 데라도 떠나자!” 손가락 걸며 다짐했던 신혼의 핑크 빛 약속은 저자 부부뿐만 아니리라. 이처럼 보름이나 자리를 비우는 멜번 여행은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그 속에는 업무로 인한 부부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큰 투정 없이 건강하게 잘 커준 딸아이에게 온전히 함께하는 시간을 선물하기 위함이었다고 말한다. 첫 해외여행을 다녀온 이후 아빠는 아빠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딸아이는 딸아이대로 그 추억을 꺼냈다 넣었다 하며 웃음꽃이 핀다는 사실에 이보다 더한 선물이 있을까 싶다.

# 아빠의 추억 ‘멜번’으로 가족이 함께 떠나다!
# 아빠의 이야기, 엄마의 이야기, 딸의 이야기!

“혼자가 아닌 둘이, 둘이 아닌 셋이 되어 다시 찾게 된 그곳,
그렇게 우리 가족의 호주 여행이 멜번으로 시작되었다.”

이 여행 책은 아빠의 젊은 시절 유학한 멜번으로 가족이 함께 떠난 이야기이다. 엄마의 시선으로 바라본 멜번의 아름다운 여행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지만 중간중간 등장하는 아빠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추억과 함께 오버랩되고 있다. 추억의 장소, 시간, 사건을 떠올리며 그때 그 시절의 멜번과 현재의 멜번 여행기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마치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처럼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기대하게끔 만든다.
마지막 파트는 딸의 시선으로 바라본 멜번 여행기로, 딸과의 대화를 통해 전달받은 감정을 딸아이가 직접 쓴 것처럼 글로 옮겼다. 그러다보니 아이 입장에서 멜번 여행을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있어 어른들이 느낀 여행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점을 깨닫게 해준다.
‘기대한 곳이 생각보다 시시했다 라든가, 예상 밖의 소소한 장소에서 재미를 느꼈다 라든가, 숲속 새소리가 아름다운 피리 소리처럼 들려왔다 라든가, 박물관은 가보고 싶지 않았다 라든가 등’ 어른들의 시선과 감성으로 느낄 수 없었던 천진난만한 여행자의 시선이 너무 신선하고 재미있게 다가온다.
또한 렌터카를 빌려 4박5일간 빅토리아 주 소도시를 잇는 그레이트 오션 해안도로와 내륙 여행에서 일어난 다양한 에피소드는 점점 책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종이 지도를 펼쳐놓고 마음이 이끄는 대로 길을 따라 떠난 해외여행의 묘미를 그대로 느껴볼 수 있다. 저자의 말처럼 “길 위에서 나를 만나고, 길 위에서 우리가 함께한 오롯이 우리 가족만의 느린 시간이 흐르던 아름다운 소도시 여행”이었음을 알 수 있다.
# 호주 멜번과 빅토리아 주 소도시 구석구석을 캐다!
# 지도, URL, 전화번호 정보까지 수록!

*호손의 예쁜 주택들과 리치몬드 거리의 카페&숍
*단네농 숲으로의 소풍과 퍼핑빌리에서의 동화 같은 기차 여행
*산속 작은 마을 사사프라스와 올린다
*수십만 평 규모의 유럽식 정원 클라우드 힐 수목원
*미스 마플스 티룸과 스카이 하이 전망대
*캠버웰 선데이 마켓, 아트 센터 선데이 마켓, 세인트 킬다 에스플러네이드 마켓, 로즈 스트리트 아티스트 마켓

*빅토리아 주 소도시 렌터카 여행(멜번-모닝턴 해변-라이 해변의 제티-소렌토 해변-퀸스클리프-토키-그레이트 오션 로드-포트 캠벨-캠퍼다운-밸러랫-데일스포드-우드엔드-멜번)
-여자를 위한 최고의 힐링 휴양지 모닝턴 페닌슐라(핫 스프링스, 애쉬콤 메이즈&라벤더 가든, 레드 힐 에스테이터 와이너리, 더 배스 레스토랑)
-소렌토(소렌토 비치, 페리타기, 퀸스클리프 호텔, 블랙 등대, 퀸스클리프 박물관)
-그레이트 오션 로드의 소도시와 명소(토키, 벨스 비치, 스플릿 포인트 등대, 메모리얼 아치, 론, 아폴로 베이, 케이프 오트웨어 등대)
-포트 캠벨(12사도, 로크 아드 고지, 런던 브리지, 그레이트 오션 로드 헬기투어)
-밸러랫(리디아 거리, 소비린 힐, 크리알 캐스, 밸러랫 밀 마켓, 웬더리 호수)
-호숫가 오닉 마을 데일스포드(데일스포드 호수와 레이크 하우스, 헵번 스프링스 스파, 스위스 이탈리안 라벤더 농장, 데일스포드 수녀원 갤러리

*멜번시티의 랜드마크 10(플린더스 스트리트 역, 페더레이션 광장, 세인트 폴 대성당, 멜번 센트럴, 멜번 주립 도서관, 빅토리아 국립 미술관, 아트 센터, 유레카 타워, 사우스게이트, 로열 박람회장)
*아름다운 리치먼드 거리(북토크 카페, 글라스하우스, 릴리 앤 더 위즐, 이케아)
*멜번의 이색 서점(북스 포 쿡스, 타이틀, 트래블러스 북스토어, 페이퍼백 북스, 킬 시티 크라임 북스, 매그 네이션, 다이목스 서점, 페더레이션 광장 북마켓)
*커피와 브런치로 유명한 멜번 카페&디저트숍(세인트 알리, 세븐 시즈, 브러더 바바 부단, 옥션 룸, 프라우드 베리, 하드웨어 소시에테, 맨체스터 프레스, 코코블랙, 호프턴 티 룸, 필리파스, 라 벨르 미에트, 리틀 로열 마카롱)
*브런즈윅 스트리트의 감각 있는 숍(제타 플로렌스, 윌킨스 앤 켄트, 바세트 플라워, 그럽 푸드 밴, 더 피츠 카페)

▣ 작가 소개

저자 : 김지해
여행을 좋아해서 국내 여행이라면 시간이 될 때마다 자주 떠나는 편이지만, 신혼여행 외엔 외국이라고는 나가본 적 없어 해외여행은 늘 남의 얘기일 뿐이었다. 결혼 후 남편의 외국생활 얘기에 점점 바깥세상에 눈이 트이고, 급기야 떠나고 싶어 몸살을 앓았다. 그러다 결혼 8년째가 되고서야 처음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었다.
예쁜 문구, 감성 가득한 책이 좋다는 이유로 결혼 전 다년간 편집디자이너로 활동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을 마음껏 만들고 살고 싶다 생각하다 어느 날 정신을 차리고 보니 마흔을 코앞에 두고 있었다. 더 늦기 전에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어 출판사의 문을 두드린 게 몇 해 전 멜번 여행을 다녀와서 였다. 돌아와 프리랜서 출판기획자로 활동하며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다양한 책을 기획하였고, 그녀들의 작업실과 행복을 바느질하다(공저)를 집필했다.
blog.naver.com/thecottage

저자 : 한재완
대학을 졸업하고 문득 다른 나라의 문화를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무작정 떠난 곳이 호주 멜번이다. 멜번에 있는 1년 동안 사진을 배우며 사진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외국계 회사에 취업해 영국에서 1년간 생활하며 자유로운 싱글을 보냈다. 결혼 후 현재까지 10여 년간 SK, 삼성 프로젝트의 솔루션 기획 및 UI/UX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멜번 여행을 계기로 좀 더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찾고 싶었으나 여전히 평범한 직장인으로, 성실한 가장으로 살고 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먹고 살 수 있다면 망설임 없이 사진을 찍으며 살고 싶어한다.
yusudaddy@naver.com

▣ 주요 목차

Prologue
INFORMATION 호주와 빅토리아 주 멜번
그 여자의 호주, 그 남자의 멜번, 인생의 터닝포인트, 검역 당하다

PART1 멜번의 봄
한갓진 오후의 동네 산책, 다시 찾은 호손-봄, 케이트 이야기
나의 멜번 이야기 1 -by jay 케이트 할머니
단데농 숲으로의 소풍, 동심의 세계로 떠나는 퍼핑빌리, 에메랄드 호수,
단데농 산 가장 높은 마을 올린다, 산속 드넓은 유럽식 수목원 클라우드 힐
INFORMATION 단데농 산맥 국립 공원
INFORMATION 산속 작은 마을 사사프라스와 올린다
빈티지 벼룩시장 캠버웰 선데이 마켓
나의 멜번 이야기 2 -by jay 캠버웰 주말 산책
INFORMATION 멜번의 흥미로운 선데이 마켓
나의 멜번 이야기 3 -by jay 퀸 빅토리아 마켓에서 장을 보다
세인트 킬다에서 만난 갑작스런 여름
나의 멜번 이야기 4 -by jay 우울한 날이면 세인트 킬다
영어 못하는 아줌마의 굴욕 사건

PART2 빅토리아 소도시 여행
빅토리아 소도시 여행을 떠나다, 운전하다, 출렁이던 모닝턴 해변, 라이 해변의 제티에서 만난 사람들, 안녕! 소렌토!
INFORMATION 여자들을 위한 최고의 힐링 휴양지 모닝턴 페닌슐라
오후 다섯 시 반의 퀸스클리프, 석양이 지다
INFORMATION 소렌토
INFORMATION 퀸스클리프
토키에서 아침을, 론에서 잠시 쉬어가다
나의 멜번 이야기 5 -by jay 15년 전의 바다
이러다 차 폭발하는 거 아냐?, 발길을 돌리다, 길에서 코알라를 만나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INFORMATION 그레이트 오션 로드의 소도시와 명소
12사도, 소리 없이 사그라들다, 파도에 부서지는 러브스토리-톰과 에바
INFORMATION 포트캠벨 국립 공원
여행의 아침, 밸러랫으로 가는 두 가지 길, 초원을 만나다, 길가에 세워진 우체통
통신 중독에서 벗어나다, 끝없는 초원을 달려 만난 곳-캠퍼다운
INFORMATION 캠퍼다운
너무 일찍 잠드는 나라, 밸러랫에서의 산책
INFORMATION 황금 시대의 위상 밸러랫
빈센트 거리의 예쁜 숍들에 홀리다. 데일스포드, 나에게 여행, 힐링이 필요해
INFORMATION 호숫가 오거닉 마을 데일스포드
비 오는 밤 길을 놓치다, 백 년 된 호텔에서 하룻밤 묵다
INFORMATION 우드엔드와 행잉 록, 홀게이트 브루하우스 호텔
INFORMATION 호주에서 자동차로 여행하기

PART3 멜번 산책
여행의 시작, 거리의 화가, 여우비가 이끈 도서관, 캠퍼스 거닐기-멜번 대학, 멜번, 맑음 때때로 비
나의 멜번 이야기 6 -by jay 다시 멜번!
INFORMATION 멜번시티의 랜드마크 Top 10
둘만의 데이트
INFORMATION 리치먼드 거리에서 데이트
동네 서점이 좋아
INFORMATION 멜번의 이색 서점
스위트 라테 멜번
INFORMATION 커피와 브런치로 유명한 카페 & 디저트 숍
INFORMATION 호주 커피 알고 마시기
브런즈윅 스트리트 찾기 소동
INFORMATION 브런즈윅과 브런즈윅 스트리트
INFORMATION 브런즈윅 스트리트의 감각 있는 숍
꽃을 사다, 저녁 무지개

PART4 소녀의 멜번
칙칙폭폭 퍼핑빌리 기차 타기, 로열 보타닉 가든에서 소풍, 재미있는 박물관, 칼턴 공원에서 물 마시기
피시 앤 칩스, 한국에서 온 아이가 그린 그림, 공주처럼 마차 타기, 잠꾸러기 코알라, 신기한 캥거루
캥거루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 앵무새 모이 주기, 호주에서 만난 유채꽃밭
INFORMATION 멜번의 재미있는 박물관 및 체험 마을
INFORMATION 호주의 동물을 만날 수 있는 야생 동물원
INFORMATION 멜번의 아름다운 공원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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