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이탈리아는 나라 전체가 미술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탈리아 어떤 도시에 가도 오래된 도시의 흔적이 남아 있고, 그곳에 예술이 살아있다. 특히 이탈리아의 오래된 큰 도시들 즉, 로마, 바티칸, 피렌체, 밀라노, 베네치아 들의 도시는 도시 곳곳이 예술이다.
“공공미술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진 수많은 조각품과 분수, 강과 운하의 아름다운 다리들만 보아도 쉽게 수긍하게 될 것이다. 어디 그뿐인가. 오래된 건물과 골목, 그 위에 깔린 포석의 돌들은 살아있는 작품들이다. 그래서 어느 순간 도시 전체가 미술관으로 보이는 마법의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
예술전문작가 최상운의 시선이 머문 곳은 이탈리아의 로마, 바티칸, 피렌체, 밀라노, 베네치아 등 5개 도시. 이탈리아의 많은 도시 중 이 다섯 도시를 택한 이유는 이곳들이 모두 큰 도시이고,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 도시 중 한 곳만으로도 책이 한 권 나올 분량이 된다. 그러나 수많은 예술품을 간직하고 있는 이 도시에서 작가 최상운은 꼭 볼 만한 것들을 선별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도시들을 찾아가지만 다녀온 후에야 그 작품을 보지 못한 것을 후회하는 경우가 더러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먼 곳까지 여행을 갔으면 꼭 보면 좋은 작품들을 특별히 안내한다.
먼저 로마에서 만나는 작가는 바로크 시대의 두 거장 베르니니와 카라바조다. 바티칸에서는 라파엘로와 미켈란젤로. 밀라노에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베네치아에서는 티치아노, 틴토레토. 이뿐 아니다. 꽃의 도시 피렌체에서 만나는 것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등 쟁쟁한 이름들마저 빛이 바랠 정도로 도시 곳곳에서 빛을 발한다.
이름만 들어도 황홀한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는 곳은 반드시 미술관만이 아니다. 미술관 밖 공공의 장소 즉, 성당과 분수, 광장의 조각품으로도 빛나고 있다. 그러니 이탈리아를 걷는 일은 곧 순간순간 예술작품들과의 만남이 된다. 알지 않고 걸으면 그냥 길일 뿐인 그 고색창연한 길들이 알고 걸으면 예술이 숨 쉬는 아름다운 길이 되는 것이다.
무엇을 어떻게 볼 것인가도, 누구의 안내를 받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예술전문작가 최상운의 시선에서 가장 반가운 것은 우리가 익히 아는 작품을 보다 새롭게 보여준다는 사실이다. 피렌체 카스텔로 스포르체스코 시립미술관에 있는 미켈란젤로의 론다니니 피에타를 만나러 가는 그의 여정을 보자.
론다니니의 피에타.
비록 이 작품 앞에 서지 못했지만 최상운의 글을 읽고 론다니니의 피에타를 보면 가슴이 뭉클해진다. 성모와 예수, 그리고 그것을 표현하는 미켈란젤로의 거친 손까지 모든 것이 한꺼번에 와락 와 닿는다.
저자 최상운은 서양예술에 대한 보다 새롭고 쉬운 접근을 가능하게 하는 큰 미덕을 갖고 있다. 베르니니, 카라바조, 라파엘로,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 티치아노, 틴토레토, 보티첼리, 기베르티, 첼리니, 카르파초, 클림트, 피카소, 르네 마르리트 등에 이르는 많은 예술가들의 작품과 이야기는 저절로 서양예술사를 꿰뚫게 한다.
이 책은 예술에 대한 특별한 목적을 갖고 떠난 이탈리아 여행서다. 그래서 다른 여행서와 차별된다. 이 책이 더욱 특별한 것은 어려운 이론보다 실제 가서 보고 느낀 것을 이탈리아 여행과 함께 전해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 여운이 깊다. 이제 보다 특별한 이탈리아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예술여행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최상운
예술과 여행에 관한 책을 쓰고 강연을 한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지만 사진의 매력에 빠져서 늦은 나이에 사진학과에 들어갔다. 그 후 프랑스로 가서 조형예술과 미학을 전공하며 예술의 세계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여놓았다. 저서로 [고흐 그림여행], [파리 미술관 산책], [언젠가 한 번은 뉴욕 미술관], [인상파 그림여행], [플랑드르 미술여행]. [유럽의 변방을 걷다], [지중해 마을 느리게 걷기], [프랑스의 작은 마을] 등 다수가 있다. 한양대 법학과, 중앙대 사진학과, 프랑스 파리 1대학 미학, 프로방스 대학 조형예술 박사 과정에서 공부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PART 1 로마
도시가 곧 미술관, 베르니니와 카라바조를 통해 또 다른 영광을 뽐내다
산타 마리아 델라 비토리아 성당 … 12
나보나 광장… 16
바르베르니 궁전… 24
바르베리니 광장 … 34
산 루이지 데이 프란체시 성당 … 36
산타 마리아 델 포폴로 성당… 40
보르게세 미술관… 48
카피톨리노 언덕과 미술관 … 64
판테온… 74
스페인 광장… 78
트레비 분수… 80
PART 2 바티칸
미켈란젤로, 라파엘로를 통해 지상의 영적인 공간, 세속의 경계를 넘다
산탄젤로 성 … 86
성 베드로 광장 … 88
성 베드로 대성당 … 94
바티칸 박물관 … 100
시스티나 예배당 … 108
라파엘로의 방 … 116
PART 3 피렌체
레오나르도, 미켈란젤로, 라파엘로마저 빛이 바래는
빛나는 예술의 도시
아카데미아 미술관 … 132
산 마르코 미술관 … 138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 … 144
메디치 궁전 … 148
메디치 예배당 … 151
두오모 … 154
조토의 종탑과 산 조반니 세례당 … 158
시뇨리아 광장 … 164
베키오 궁전 … 170
우피치 미술관 … 176
PART 4 밀라노
과거와 현재, 고색과 첨단의 도시에서
[최후의 만찬], [론다니니 피에타]를 만나다
밀라노 대성당 … 218
비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 갤러리 … 220
브레라 미술관 … 222
카스텔로 스포르체스코 미술관 … 234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 … 238
PART 5 베네치아
틴토레토, 티치아노부터 페기 구겐하임 미술관까지
빛나는 예술의 도시
산 마르코 광장 … 256
산 마르코 성당 … 262
두칼레 궁전 … 266
탄식의 다리 … 272
스쿠올라 그란데 디 산 로코 … 274
아카데미아 미술관 … 278
리알토 다리 … 292
페기 구겐하임 미술관 … 300
베니스 비엔날레와 베니스 영화제 … 312
무라노 섬 … 322
이탈리아는 나라 전체가 미술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탈리아 어떤 도시에 가도 오래된 도시의 흔적이 남아 있고, 그곳에 예술이 살아있다. 특히 이탈리아의 오래된 큰 도시들 즉, 로마, 바티칸, 피렌체, 밀라노, 베네치아 들의 도시는 도시 곳곳이 예술이다.
“공공미술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진 수많은 조각품과 분수, 강과 운하의 아름다운 다리들만 보아도 쉽게 수긍하게 될 것이다. 어디 그뿐인가. 오래된 건물과 골목, 그 위에 깔린 포석의 돌들은 살아있는 작품들이다. 그래서 어느 순간 도시 전체가 미술관으로 보이는 마법의 순간을 경험하게 된다.”
예술전문작가 최상운의 시선이 머문 곳은 이탈리아의 로마, 바티칸, 피렌체, 밀라노, 베네치아 등 5개 도시. 이탈리아의 많은 도시 중 이 다섯 도시를 택한 이유는 이곳들이 모두 큰 도시이고,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 도시 중 한 곳만으로도 책이 한 권 나올 분량이 된다. 그러나 수많은 예술품을 간직하고 있는 이 도시에서 작가 최상운은 꼭 볼 만한 것들을 선별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도시들을 찾아가지만 다녀온 후에야 그 작품을 보지 못한 것을 후회하는 경우가 더러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먼 곳까지 여행을 갔으면 꼭 보면 좋은 작품들을 특별히 안내한다.
먼저 로마에서 만나는 작가는 바로크 시대의 두 거장 베르니니와 카라바조다. 바티칸에서는 라파엘로와 미켈란젤로. 밀라노에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베네치아에서는 티치아노, 틴토레토. 이뿐 아니다. 꽃의 도시 피렌체에서 만나는 것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등 쟁쟁한 이름들마저 빛이 바랠 정도로 도시 곳곳에서 빛을 발한다.
이름만 들어도 황홀한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는 곳은 반드시 미술관만이 아니다. 미술관 밖 공공의 장소 즉, 성당과 분수, 광장의 조각품으로도 빛나고 있다. 그러니 이탈리아를 걷는 일은 곧 순간순간 예술작품들과의 만남이 된다. 알지 않고 걸으면 그냥 길일 뿐인 그 고색창연한 길들이 알고 걸으면 예술이 숨 쉬는 아름다운 길이 되는 것이다.
무엇을 어떻게 볼 것인가도, 누구의 안내를 받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예술전문작가 최상운의 시선에서 가장 반가운 것은 우리가 익히 아는 작품을 보다 새롭게 보여준다는 사실이다. 피렌체 카스텔로 스포르체스코 시립미술관에 있는 미켈란젤로의 론다니니 피에타를 만나러 가는 그의 여정을 보자.
론다니니의 피에타.
비록 이 작품 앞에 서지 못했지만 최상운의 글을 읽고 론다니니의 피에타를 보면 가슴이 뭉클해진다. 성모와 예수, 그리고 그것을 표현하는 미켈란젤로의 거친 손까지 모든 것이 한꺼번에 와락 와 닿는다.
저자 최상운은 서양예술에 대한 보다 새롭고 쉬운 접근을 가능하게 하는 큰 미덕을 갖고 있다. 베르니니, 카라바조, 라파엘로,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 티치아노, 틴토레토, 보티첼리, 기베르티, 첼리니, 카르파초, 클림트, 피카소, 르네 마르리트 등에 이르는 많은 예술가들의 작품과 이야기는 저절로 서양예술사를 꿰뚫게 한다.
이 책은 예술에 대한 특별한 목적을 갖고 떠난 이탈리아 여행서다. 그래서 다른 여행서와 차별된다. 이 책이 더욱 특별한 것은 어려운 이론보다 실제 가서 보고 느낀 것을 이탈리아 여행과 함께 전해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 여운이 깊다. 이제 보다 특별한 이탈리아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예술여행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최상운
예술과 여행에 관한 책을 쓰고 강연을 한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지만 사진의 매력에 빠져서 늦은 나이에 사진학과에 들어갔다. 그 후 프랑스로 가서 조형예술과 미학을 전공하며 예술의 세계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여놓았다. 저서로 [고흐 그림여행], [파리 미술관 산책], [언젠가 한 번은 뉴욕 미술관], [인상파 그림여행], [플랑드르 미술여행]. [유럽의 변방을 걷다], [지중해 마을 느리게 걷기], [프랑스의 작은 마을] 등 다수가 있다. 한양대 법학과, 중앙대 사진학과, 프랑스 파리 1대학 미학, 프로방스 대학 조형예술 박사 과정에서 공부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PART 1 로마
도시가 곧 미술관, 베르니니와 카라바조를 통해 또 다른 영광을 뽐내다
산타 마리아 델라 비토리아 성당 … 12
나보나 광장… 16
바르베르니 궁전… 24
바르베리니 광장 … 34
산 루이지 데이 프란체시 성당 … 36
산타 마리아 델 포폴로 성당… 40
보르게세 미술관… 48
카피톨리노 언덕과 미술관 … 64
판테온… 74
스페인 광장… 78
트레비 분수… 80
PART 2 바티칸
미켈란젤로, 라파엘로를 통해 지상의 영적인 공간, 세속의 경계를 넘다
산탄젤로 성 … 86
성 베드로 광장 … 88
성 베드로 대성당 … 94
바티칸 박물관 … 100
시스티나 예배당 … 108
라파엘로의 방 … 116
PART 3 피렌체
레오나르도, 미켈란젤로, 라파엘로마저 빛이 바래는
빛나는 예술의 도시
아카데미아 미술관 … 132
산 마르코 미술관 … 138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 … 144
메디치 궁전 … 148
메디치 예배당 … 151
두오모 … 154
조토의 종탑과 산 조반니 세례당 … 158
시뇨리아 광장 … 164
베키오 궁전 … 170
우피치 미술관 … 176
PART 4 밀라노
과거와 현재, 고색과 첨단의 도시에서
[최후의 만찬], [론다니니 피에타]를 만나다
밀라노 대성당 … 218
비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 갤러리 … 220
브레라 미술관 … 222
카스텔로 스포르체스코 미술관 … 234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 … 238
PART 5 베네치아
틴토레토, 티치아노부터 페기 구겐하임 미술관까지
빛나는 예술의 도시
산 마르코 광장 … 256
산 마르코 성당 … 262
두칼레 궁전 … 266
탄식의 다리 … 272
스쿠올라 그란데 디 산 로코 … 274
아카데미아 미술관 … 278
리알토 다리 … 292
페기 구겐하임 미술관 … 300
베니스 비엔날레와 베니스 영화제 … 312
무라노 섬 …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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