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자연을 누리며 역사까지 배우는 성 밟기 답사 여행
돌이나 흙을 가지고 울타리 모양으로 쌓은 성벽이나 출입구인 성문, 방어를 위해 주위에 파놓은 해자 등 우리나라 성곽들은 대부분 비슷비슷한 구조라서 성곽의 모양은 큰 차이가 없을 거라 생각하기 쉽다.
게다가 성을 쌓은 목적까지 같으니 모든 성곽이 두루뭉술하게 그게 그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성곽 하나 하나를 답사하면 저마다 다른 역사와 다른 아픔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에 숙연해진다.
성곽 답사 여행의 좋은 점은 자연스럽게 건강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성곽은 평지성 보다는 산성이 많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등산이 된다.
또 적을 조망하기 좋은 자리에 성곽이 들어서기 때문에 성곽이 자리 잡은 곳은 어디나 경관이 뛰어나다. 다리는 힘들지만 눈과 마음만은 아름다운 자연을 누릴 수 있다.
무엇보다 성곽 길은 고즈넉한 오솔길이 많아 가까운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며 천천히 걷다보면 어느새 마음속 상처가 치유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어느 성곽이나 전설이나 전설 같은 이야기가 한두 가지씩은 전하게 마련이다.
치열한 역사의 현장인 성곽에 남아있는 옛날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으니, 최고의 답사 여행 아닌가.
오솔길을 걸으며 담소를 나누듯 편한 책
답사를 하면서 글을 쓰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한 번 두 번 씩 함께 답사에 나선 친구들의 권유로 책을 쓰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사진 찍는 법을 배워 사진을 위주로 책을 엮으려고 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갈수록 조금씩 하고 싶은 말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래서 조금은 부담감을 갖고 글을 쓰다 보니 나에게 건강과 함께 즐거운 꺼리를 선사하였다.
그러다 이곳저곳에 투고를 하여 활자화 된 글을 읽어 보니 마음에 차지 않았다. 다 써 놓은 원고를 대대적으로 수정하였다. 오솔길을 걸으며 담소를 나누듯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글로 바꾸어 나갔다. 역사를 전공한 것이 아니니까 객관적인 내용보다는 자유로운 나의 생각을 담아 보고자 하였다. 그래서 성곽의 규모나 형태는 주로 성곽 안내판을 참고하여 길지 않게 쓰고, 전해져 오는 이야기들은 책을 찾아 짧게 줄였다. 그리고 성곽 주변에 사는 주민들의 이야기도 글 속에 담았다. 답사할 때 만난 동네 어르신들께 들은 향토사학자 수준의 지식은 글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책은 세부분으로 나누어 썼다. 1부는 성돌 하나하나에 남아 있는 조상의 숨결을 이야기 했고 2부에서는 승전과 패전의 역사를 통해 조상의 고단한 삶을 생각해 보았다. 3부에서는 우리 주변의 쉽게 답사할 수 있는 성곽을 소개하면서 독자로 하여금 성곽 답사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시키려 했다
요즈음 답사를 가면 변화된 모습들을 볼 수 있어서 즐겁다. 논산의 노성산성은 남문터가 발굴되어 원형에 가깝게 복원해 놓았고, 고창의 무장읍성은 남문인 진무루 앞에 옹성을 새로 쌓아 웅장하게 복원해 놓았다. 특히 오래된 안내판을 보기 좋게 교체한 것을 볼 때 문화재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 간다는 것에 기쁨을 느꼈다. 더 반가운 것은 성곽을 찾는 가족 단위의 답사객들이 늘었다는 것이다. 김해 분산성에서 아버지가 딸에게 손가락으로 일일이 가리키면서 성곽을 소개하는 모습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 작가 소개
저자 : 임영선
‘산을 좋아하는 친구’라는 뜻인 ‘뫼벗’이라는 필명으로 인터넷에 글과 사진을 올리고 있다. 산에 오를 때마다 이끼로 뒤덮인 돌무더기가 무언가 이야기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렇게 성곽에 관심을 갖게 되어 답사여행을 한 지 10여 년이 되었다.
주말이면 성곽을 답사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하여, 여러 잡지에 성곽답사여행을 소개하였다. 지금은 사진 동호회원들과 아름다운 우리나라 풍경을 사진에 담고, 그 감상을 글로 쓰는 작업을 하고 있다. 30여 년째 논산 기민중학교에서 국어교사로 재직 중이며, 학력고사 출제위원으로 활동하였다. 2005년에는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주요 목차
1부 _ 먼 옛날 그 곳에 성곽이 있었네
1. 1500년 전 온달장군이 쌓은 고구려 산성?단양 온달산성
2. 네 차례 개축한 익산 최대의 산성?익산 미륵산성
3. 남한강을 지키던 방어기지?영월 정양산성
4. 파사왕 때 쌓은 신라 산성?여주 파사성
5. 절벽에 쌓은 아름다운 산성?상주 견훤산성
6. 축성시기가 밝혀진 난공불락의 요새?부여 성흥산성
7. 신라 왕권을 위협했던 반란의 근거지?경주 명활산성
8. 동강을 지키기 위해 쌓은 산성?정선 고성리산성
9. 사비성 길목에 쌓은 전초기지?논산 노성산성
10. 당나라와 왕래하던 서해 관문?화성 당항성
11. 계백장군의 충절, 황산벌에 잠들다?황산벌 지역 성곽
12. 슬픈 전설이 담긴 백제부흥운동 근거지?연기 운주산성
13. 백제 부흥 운동의 마지막 보루?예산 임존성
14. 주인이 여러 번 바뀐 반달 모양의 산성?포천 반월산성
2부 _ 우리 삶을 지켜온 생존의 울타리
1. 대몽항쟁때 중원경을 지키다?충주 충주산성
2. 아쉬움 속에 충절을 꽃 피우다?남원 교룡산성
3. 능선을 따라 축성한 이중성?담양 금성산성
4. 지혜로 왜군의 공격을 막다?오산 독산성
5. 몽고군도 함락시키지 못한 철옹성?안성 죽주산성
6. 조상의 지혜가 담겨 있는 백제 산성?순천 검단산성
7. 병사 한 명 없이 왜군을 떨게 하다?문경 고모산성
8. 조선왕조실록을 지킨 천혜의 요새?무주 적상산성
9. 하늘이 낳은 산, 하늘이 지킨 산성?구미 천생산성
10. 외침을 대비한 유비무환의 거대 산성?칠곡 가산산성
11. 왜군과 싸우다 모두 산화한 충절의 산성?함양 황석산성
12. 홍의장군 곽재우가 활약한 산성?창녕 화왕산성
13. 태조 이성계 어진과 시조 위패의 피난지?완주 위봉산성
14. 정유재란이 남긴 마지막 상처?순천 왜성
3부 _ 고개 돌리면 바로 거기 성곽이 있네
1. 김해평야를 굽어보는 만장대?김해 분산성
2. 신라 목간이 발굴된 아라가야 지역 옛 성?함안 성산산성
3. 천년 사직을 지켜온 신라의 왕궁?경주 월성
4. 삼별초의 슬픈 역사 돌담에 남아?진도 지역 성곽
5. 완산주 방어를 위해 쌓은 포곡식 산성?전주 남고산성
6. 평안한 항해를 기원했던 안흥항지기?태안 안흥진성
7. 충청수영과 서해안 방어진지?보령 지역 성곽
8. 성밟기 풍속이 남아 있는 읍성?고창 고창읍성
9. 4겹으로 축성한 난공불락의 산성?제천 덕주산성
10. 조상의 숨결이 남아 있는 역사의 현장?서산 해미읍성
11. 현무암으로 쌓은 제주도 읍성?제주 성읍
12. 동학농민운동의 시발지?고창 무장읍성
13. 조선 말기 의병 운동의 본거지?홍성 홍주읍성3
자연을 누리며 역사까지 배우는 성 밟기 답사 여행
돌이나 흙을 가지고 울타리 모양으로 쌓은 성벽이나 출입구인 성문, 방어를 위해 주위에 파놓은 해자 등 우리나라 성곽들은 대부분 비슷비슷한 구조라서 성곽의 모양은 큰 차이가 없을 거라 생각하기 쉽다.
게다가 성을 쌓은 목적까지 같으니 모든 성곽이 두루뭉술하게 그게 그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성곽 하나 하나를 답사하면 저마다 다른 역사와 다른 아픔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에 숙연해진다.
성곽 답사 여행의 좋은 점은 자연스럽게 건강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성곽은 평지성 보다는 산성이 많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등산이 된다.
또 적을 조망하기 좋은 자리에 성곽이 들어서기 때문에 성곽이 자리 잡은 곳은 어디나 경관이 뛰어나다. 다리는 힘들지만 눈과 마음만은 아름다운 자연을 누릴 수 있다.
무엇보다 성곽 길은 고즈넉한 오솔길이 많아 가까운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며 천천히 걷다보면 어느새 마음속 상처가 치유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어느 성곽이나 전설이나 전설 같은 이야기가 한두 가지씩은 전하게 마련이다.
치열한 역사의 현장인 성곽에 남아있는 옛날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으니, 최고의 답사 여행 아닌가.
오솔길을 걸으며 담소를 나누듯 편한 책
답사를 하면서 글을 쓰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한 번 두 번 씩 함께 답사에 나선 친구들의 권유로 책을 쓰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사진 찍는 법을 배워 사진을 위주로 책을 엮으려고 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갈수록 조금씩 하고 싶은 말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래서 조금은 부담감을 갖고 글을 쓰다 보니 나에게 건강과 함께 즐거운 꺼리를 선사하였다.
그러다 이곳저곳에 투고를 하여 활자화 된 글을 읽어 보니 마음에 차지 않았다. 다 써 놓은 원고를 대대적으로 수정하였다. 오솔길을 걸으며 담소를 나누듯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글로 바꾸어 나갔다. 역사를 전공한 것이 아니니까 객관적인 내용보다는 자유로운 나의 생각을 담아 보고자 하였다. 그래서 성곽의 규모나 형태는 주로 성곽 안내판을 참고하여 길지 않게 쓰고, 전해져 오는 이야기들은 책을 찾아 짧게 줄였다. 그리고 성곽 주변에 사는 주민들의 이야기도 글 속에 담았다. 답사할 때 만난 동네 어르신들께 들은 향토사학자 수준의 지식은 글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책은 세부분으로 나누어 썼다. 1부는 성돌 하나하나에 남아 있는 조상의 숨결을 이야기 했고 2부에서는 승전과 패전의 역사를 통해 조상의 고단한 삶을 생각해 보았다. 3부에서는 우리 주변의 쉽게 답사할 수 있는 성곽을 소개하면서 독자로 하여금 성곽 답사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시키려 했다
요즈음 답사를 가면 변화된 모습들을 볼 수 있어서 즐겁다. 논산의 노성산성은 남문터가 발굴되어 원형에 가깝게 복원해 놓았고, 고창의 무장읍성은 남문인 진무루 앞에 옹성을 새로 쌓아 웅장하게 복원해 놓았다. 특히 오래된 안내판을 보기 좋게 교체한 것을 볼 때 문화재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 간다는 것에 기쁨을 느꼈다. 더 반가운 것은 성곽을 찾는 가족 단위의 답사객들이 늘었다는 것이다. 김해 분산성에서 아버지가 딸에게 손가락으로 일일이 가리키면서 성곽을 소개하는 모습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 작가 소개
저자 : 임영선
‘산을 좋아하는 친구’라는 뜻인 ‘뫼벗’이라는 필명으로 인터넷에 글과 사진을 올리고 있다. 산에 오를 때마다 이끼로 뒤덮인 돌무더기가 무언가 이야기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렇게 성곽에 관심을 갖게 되어 답사여행을 한 지 10여 년이 되었다.
주말이면 성곽을 답사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하여, 여러 잡지에 성곽답사여행을 소개하였다. 지금은 사진 동호회원들과 아름다운 우리나라 풍경을 사진에 담고, 그 감상을 글로 쓰는 작업을 하고 있다. 30여 년째 논산 기민중학교에서 국어교사로 재직 중이며, 학력고사 출제위원으로 활동하였다. 2005년에는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주요 목차
1부 _ 먼 옛날 그 곳에 성곽이 있었네
1. 1500년 전 온달장군이 쌓은 고구려 산성?단양 온달산성
2. 네 차례 개축한 익산 최대의 산성?익산 미륵산성
3. 남한강을 지키던 방어기지?영월 정양산성
4. 파사왕 때 쌓은 신라 산성?여주 파사성
5. 절벽에 쌓은 아름다운 산성?상주 견훤산성
6. 축성시기가 밝혀진 난공불락의 요새?부여 성흥산성
7. 신라 왕권을 위협했던 반란의 근거지?경주 명활산성
8. 동강을 지키기 위해 쌓은 산성?정선 고성리산성
9. 사비성 길목에 쌓은 전초기지?논산 노성산성
10. 당나라와 왕래하던 서해 관문?화성 당항성
11. 계백장군의 충절, 황산벌에 잠들다?황산벌 지역 성곽
12. 슬픈 전설이 담긴 백제부흥운동 근거지?연기 운주산성
13. 백제 부흥 운동의 마지막 보루?예산 임존성
14. 주인이 여러 번 바뀐 반달 모양의 산성?포천 반월산성
2부 _ 우리 삶을 지켜온 생존의 울타리
1. 대몽항쟁때 중원경을 지키다?충주 충주산성
2. 아쉬움 속에 충절을 꽃 피우다?남원 교룡산성
3. 능선을 따라 축성한 이중성?담양 금성산성
4. 지혜로 왜군의 공격을 막다?오산 독산성
5. 몽고군도 함락시키지 못한 철옹성?안성 죽주산성
6. 조상의 지혜가 담겨 있는 백제 산성?순천 검단산성
7. 병사 한 명 없이 왜군을 떨게 하다?문경 고모산성
8. 조선왕조실록을 지킨 천혜의 요새?무주 적상산성
9. 하늘이 낳은 산, 하늘이 지킨 산성?구미 천생산성
10. 외침을 대비한 유비무환의 거대 산성?칠곡 가산산성
11. 왜군과 싸우다 모두 산화한 충절의 산성?함양 황석산성
12. 홍의장군 곽재우가 활약한 산성?창녕 화왕산성
13. 태조 이성계 어진과 시조 위패의 피난지?완주 위봉산성
14. 정유재란이 남긴 마지막 상처?순천 왜성
3부 _ 고개 돌리면 바로 거기 성곽이 있네
1. 김해평야를 굽어보는 만장대?김해 분산성
2. 신라 목간이 발굴된 아라가야 지역 옛 성?함안 성산산성
3. 천년 사직을 지켜온 신라의 왕궁?경주 월성
4. 삼별초의 슬픈 역사 돌담에 남아?진도 지역 성곽
5. 완산주 방어를 위해 쌓은 포곡식 산성?전주 남고산성
6. 평안한 항해를 기원했던 안흥항지기?태안 안흥진성
7. 충청수영과 서해안 방어진지?보령 지역 성곽
8. 성밟기 풍속이 남아 있는 읍성?고창 고창읍성
9. 4겹으로 축성한 난공불락의 산성?제천 덕주산성
10. 조상의 숨결이 남아 있는 역사의 현장?서산 해미읍성
11. 현무암으로 쌓은 제주도 읍성?제주 성읍
12. 동학농민운동의 시발지?고창 무장읍성
13. 조선 말기 의병 운동의 본거지?홍성 홍주읍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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