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미래, 인공지능
인공지능은 이미 우리 삶에서 매우 밀접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메일을 보내거나 전화를 걸 때마다 최적의 루트를 통해 정보를 전송하기 위한 지능적인 알고리즘이 작동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거의 모든 제품이 기본적으로 인간과 인공지능의 협업으로 설계된 뒤, 자동화된 공장에서 만들어진다. 모든 인공지능 시스템이 갑자기 멈춘다면 우리 문명은 마비되어 버리고 말 것이다. 은행에서 돈을 찾을 수 없을 것이며, 더 나아가 돈 자체가 사라져버릴 것이다. 커뮤니케이션, 수송, 생산활동이 모두 멈춰버릴 것이다.
알파고의 충격과 기계의 역습
2016년 봄 구글의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대국은 한국인들의 기억 속에 다소 충격적인 사건으로 각인되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사람들의 뇌리 속에 인공지능은 자신의 일자리를 빼앗거나 인간만의 고유한 영역을 침범하는 파괴자 또는 침입자로 인식되어버린 듯하다. 하지만 ‘인간 대 기계’라는 관점은 한동안 공포심을 자극하는 흥미위주의 가십거리가 될 수 있겠지만, 앞으로 진행될 기술발전과 그 위에서 펼쳐질 미래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준비하는 데에는 오히려 장애가 될 수 있다.
미래의 열쇠는 인공지능이다.
지금 세계의 기업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선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비즈니스에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기업은 경쟁에서 앞서나갈 것이고,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은 훨씬 밝은 미래를 맞이할 것이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단순한 컴퓨터프로그래밍을 이해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인공지능은 근본적으로 인간의 뇌를 모방한 것이기 때문이다.
뇌를 통해 인공지능을 통찰하고 인공지능을 통해 뇌를 통찰한다.
인공지능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바로 우리 머릿속에 있는 뇌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 우리 뇌가 어떻게 감각을 인지하고 생각하고 추론하는지 이해함으로써 인공지능이 작동하는 원리를 이해할 수 있고, 또 인공지능의 성과를 이해함으로써 우리 뇌의 작동원리를 검증할 수 있다. 또한 인간의 뇌와 점점 더 닮아가는 인공지능이 우리에게 선사할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선명하게 그려볼 수 있다.
http;//xcendo.net을 방문하시면 이 책과 관련한 다양한 자료를 볼 수 있으며 주석을 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 작가 소개
저 : 레이 커즈와일
Ray Kurzweil
선구적인 발명가이자 사상가, 미래학자로서, 지난 20년간 그가 수행한 미래 예측은 굉장한 정확도를 보였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커즈와일을 “지칠 줄 모르는 천재”라 평했고, <포브스>는 “궁극의 사고 기계”라 불렀다. Inc지는 커즈와일을 최고의 첨단 사업가 가운데 하나로 꼽으면서 “토머스 에디슨의 적자”라 평했다. PBS는 “미국을 만든 16명의 혁신가들” 중 한 사람으로 커즈와일을 꼽아 지난 200년간 세상을 바꾼 여러 발명가들과 나란히 그를 평가했다.
커즈와일은 미국 발명가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어 있으며, 미국 기술 훈장, 레멜슨-MIT 상(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혁신 관련 상), 13개의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고, 또한 세 명의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상을 받기도 했다. 저서로 《환상적인 여행 : 영원히 살 수 있을 정도로 수명 연장하기》(테리 그로스먼 박사와 공저), 《영적 기계의 시대》,《건강한 삶으로 가는 10%의 해답》,《지적 기계의 시대》 등의 책을 썼다.
역 : 윤영삼
대학에서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무역회사에서 일했다. 좀더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회사를 그만두고 2003년 출판번역 프리랜서로 나섰다. 번역가로서의 경력을 쌓아가면서 번역을 좀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자 영국 버밍엄대 대학원에 진학해 번역학을 공부했다. 또한 출판기획, 편집, 저술, 강의, 기술번역 등 번역과 관련된 여러 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번역 행위자’로서 경험을 쌓았다. 지금까지 약 40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대표 역서로는 『동물의 역습』 『가족의 심리학』 『잠들면 안 돼, 거기 뱀이 있어』 『논증의 탄생』 『부자들의 음모』 『그곳은 소, 와인, 바다가 모두 빨갛다』 등이 있다. 2007년부터 출판번역가를 양성하기 위한 번역 강좌를 해 오고 있다.
감수 : 조성배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교수. 패턴인식과 인공지능 분야에서 실제문제 해결을 통해 SCI등재 논문지에 200여 편을 포함한 1000편이상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다수의 국내외 논문지의 편집위원을 맡고 있으며, IEEE 주관의 여러 학술대회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인간의 추론학습 기능을 모방한 정보 마이닝 기술에 기반하여 모바일 환경에서의 상황인식 및 개인화 서비스 개발에 관심이 있다. KAIST에서 신경망의 현실적인 적용방안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일본 ATR 인간정보통신연구소 등의 연구원으로 재임하였다. 현재, 한국BI데이터마이닝학회 회장 및 연세대학교 인지과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 주요 목차
감수자의 글: 알파고의 충격과 눈 앞에 닥친 미래
들어가는 글: 어쨌든 마음은 뇌의 작용일 뿐
1. 생각의 역사: 다윈과 아인슈타인의 생각실험
2. 어쩌다 마주친 그녀: 우리 뇌가 작동하는 방식
3. 패턴인식 마음이론: 뇌의 정보처리 알고리즘
4. 생각하는 기계 분해하기: 뇌과학이 밝혀낸 사실들
5. 싸우거나 도망치거나: 생존과 번식을 위한 원초적인 욕망
6. 사랑의 세레나데: 적성과 창조성과 사랑의 진화
7. 소프트웨어 뇌 만들기: 뇌의 알고리즘을 디지털 공간에 시뮬레이션하는 법
8. 하드웨어 뇌 만들기: 컴퓨터 아키텍처 발전의 역사
9. 마음을 지닌 기계의 탄생: 의식, 자유의지, 정체성의 재발견
10. 특이점이 온다: 우리 눈 앞에서 펼쳐지는 인공지능 혁명
11. 반론: 불신과 비관적 전망을 넘어서
12. 에필로그: 인간의 마지막 발명품
주석
감사의 글
저자소개: 레이 커즈와일
옮긴이의 말 미래의 삶, 아니 미래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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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미래, 인공지능
인공지능은 이미 우리 삶에서 매우 밀접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메일을 보내거나 전화를 걸 때마다 최적의 루트를 통해 정보를 전송하기 위한 지능적인 알고리즘이 작동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거의 모든 제품이 기본적으로 인간과 인공지능의 협업으로 설계된 뒤, 자동화된 공장에서 만들어진다. 모든 인공지능 시스템이 갑자기 멈춘다면 우리 문명은 마비되어 버리고 말 것이다. 은행에서 돈을 찾을 수 없을 것이며, 더 나아가 돈 자체가 사라져버릴 것이다. 커뮤니케이션, 수송, 생산활동이 모두 멈춰버릴 것이다.
알파고의 충격과 기계의 역습
2016년 봄 구글의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대국은 한국인들의 기억 속에 다소 충격적인 사건으로 각인되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사람들의 뇌리 속에 인공지능은 자신의 일자리를 빼앗거나 인간만의 고유한 영역을 침범하는 파괴자 또는 침입자로 인식되어버린 듯하다. 하지만 ‘인간 대 기계’라는 관점은 한동안 공포심을 자극하는 흥미위주의 가십거리가 될 수 있겠지만, 앞으로 진행될 기술발전과 그 위에서 펼쳐질 미래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준비하는 데에는 오히려 장애가 될 수 있다.
미래의 열쇠는 인공지능이다.
지금 세계의 기업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선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비즈니스에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기업은 경쟁에서 앞서나갈 것이고,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은 훨씬 밝은 미래를 맞이할 것이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단순한 컴퓨터프로그래밍을 이해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인공지능은 근본적으로 인간의 뇌를 모방한 것이기 때문이다.
뇌를 통해 인공지능을 통찰하고 인공지능을 통해 뇌를 통찰한다.
인공지능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바로 우리 머릿속에 있는 뇌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 우리 뇌가 어떻게 감각을 인지하고 생각하고 추론하는지 이해함으로써 인공지능이 작동하는 원리를 이해할 수 있고, 또 인공지능의 성과를 이해함으로써 우리 뇌의 작동원리를 검증할 수 있다. 또한 인간의 뇌와 점점 더 닮아가는 인공지능이 우리에게 선사할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선명하게 그려볼 수 있다.
http;//xcendo.net을 방문하시면 이 책과 관련한 다양한 자료를 볼 수 있으며 주석을 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 작가 소개
저 : 레이 커즈와일
Ray Kurzweil
선구적인 발명가이자 사상가, 미래학자로서, 지난 20년간 그가 수행한 미래 예측은 굉장한 정확도를 보였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커즈와일을 “지칠 줄 모르는 천재”라 평했고, <포브스>는 “궁극의 사고 기계”라 불렀다. Inc지는 커즈와일을 최고의 첨단 사업가 가운데 하나로 꼽으면서 “토머스 에디슨의 적자”라 평했다. PBS는 “미국을 만든 16명의 혁신가들” 중 한 사람으로 커즈와일을 꼽아 지난 200년간 세상을 바꾼 여러 발명가들과 나란히 그를 평가했다.
커즈와일은 미국 발명가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어 있으며, 미국 기술 훈장, 레멜슨-MIT 상(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혁신 관련 상), 13개의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고, 또한 세 명의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상을 받기도 했다. 저서로 《환상적인 여행 : 영원히 살 수 있을 정도로 수명 연장하기》(테리 그로스먼 박사와 공저), 《영적 기계의 시대》,《건강한 삶으로 가는 10%의 해답》,《지적 기계의 시대》 등의 책을 썼다.
역 : 윤영삼
대학에서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무역회사에서 일했다. 좀더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회사를 그만두고 2003년 출판번역 프리랜서로 나섰다. 번역가로서의 경력을 쌓아가면서 번역을 좀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자 영국 버밍엄대 대학원에 진학해 번역학을 공부했다. 또한 출판기획, 편집, 저술, 강의, 기술번역 등 번역과 관련된 여러 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번역 행위자’로서 경험을 쌓았다. 지금까지 약 40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대표 역서로는 『동물의 역습』 『가족의 심리학』 『잠들면 안 돼, 거기 뱀이 있어』 『논증의 탄생』 『부자들의 음모』 『그곳은 소, 와인, 바다가 모두 빨갛다』 등이 있다. 2007년부터 출판번역가를 양성하기 위한 번역 강좌를 해 오고 있다.
감수 : 조성배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교수. 패턴인식과 인공지능 분야에서 실제문제 해결을 통해 SCI등재 논문지에 200여 편을 포함한 1000편이상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다수의 국내외 논문지의 편집위원을 맡고 있으며, IEEE 주관의 여러 학술대회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인간의 추론학습 기능을 모방한 정보 마이닝 기술에 기반하여 모바일 환경에서의 상황인식 및 개인화 서비스 개발에 관심이 있다. KAIST에서 신경망의 현실적인 적용방안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일본 ATR 인간정보통신연구소 등의 연구원으로 재임하였다. 현재, 한국BI데이터마이닝학회 회장 및 연세대학교 인지과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 주요 목차
감수자의 글: 알파고의 충격과 눈 앞에 닥친 미래
들어가는 글: 어쨌든 마음은 뇌의 작용일 뿐
1. 생각의 역사: 다윈과 아인슈타인의 생각실험
2. 어쩌다 마주친 그녀: 우리 뇌가 작동하는 방식
3. 패턴인식 마음이론: 뇌의 정보처리 알고리즘
4. 생각하는 기계 분해하기: 뇌과학이 밝혀낸 사실들
5. 싸우거나 도망치거나: 생존과 번식을 위한 원초적인 욕망
6. 사랑의 세레나데: 적성과 창조성과 사랑의 진화
7. 소프트웨어 뇌 만들기: 뇌의 알고리즘을 디지털 공간에 시뮬레이션하는 법
8. 하드웨어 뇌 만들기: 컴퓨터 아키텍처 발전의 역사
9. 마음을 지닌 기계의 탄생: 의식, 자유의지, 정체성의 재발견
10. 특이점이 온다: 우리 눈 앞에서 펼쳐지는 인공지능 혁명
11. 반론: 불신과 비관적 전망을 넘어서
12. 에필로그: 인간의 마지막 발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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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글
저자소개: 레이 커즈와일
옮긴이의 말 미래의 삶, 아니 미래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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