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 킬러 -4차 산업혁명 로봇과 인공지능이 바꾸는 일자리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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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차두원 외
출판사항한스미디어, 발행일:2016/07/28
형태사항p.282 국판:23
매장위치컴퓨터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007020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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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엄습하는 미래기술의 충격,
인간의 일자리는 과연 사라지는가?
한국과 한국인의 미래를 위한 단 한 권의 책!

악어의 입속에 빠진 대한민국
대한민국이 악어의 입속에 빠졌다? 수수께끼 같은 이 말은 제4의 실업시대를 맞이하는 한국의 암담한 현실을 말해준다. 다음의 두 그래프를 비교해 보자.

마치 뱀과 악어가 먹이를 앞에 두고 입을 벌리는 듯한 모습의 이들 그래프는 1900년대 중후반부터 지금까지 미국(왼쪽)과 한국(오른쪽)의 노동 생산성과 고용율(취업자 수) 증가 추이를 보여준다.

경제학자 제레드 번스타인이 소개한 ‘뱀의 입’(Jaws of the Snake) 모양의 그래프는 노동생산성과 디커플링(비동조화) 현상을 잘 설명하고 있다. 노동생산성과 고용 추이가 갈수록 간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디커플링의 원인으로는 세금, 정책 변화, 글로벌화 등이 있겠지만, 기술 발전과 경제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의 변화가 가장 큰 요인이다. 과거와 현재의 기술 발전이 고용,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은 분명히 다르다. 20세기 후반까지만 해도 생산성 향상과 국내총생산의 성장은 고용과 소득을 증가시키고 국민의 생활수준을 향상시켰지만, 21세기 들어 상관관계가 붕괴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더욱 심각하다. 1970년대부터 우리나라의 노동생산성 연평균 증가율은 고용(취업자 수) 연평균 증가율을 무차별적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1972년 생산성 연평균 증가율은 5.0%, 고용 연평균 증가율은 3.9%로 생산성 증가율이 약 1.3배 수준이었으며, 1984년에는 증가율이 각각 6.2%, 2.9%로 2배 이상 차이가 벌어졌고, 1990년대 후반 이후 현재까지는 2.5배 수준의 차이를 유지하고 있다. 통계 활용이 가능한 시점부터 이미 걷잡을 수 없는 디커플링 상황이었다. 미국의 상황이 뱀의 입이라면, 우리나라는 ‘악어의 입’(Jaws of Crocodile) 모양이다. 미국이 그레이트 디커플링(GreatDecoupling)이라면, 가히 한국은 그레이티스트 디커플링(Greatest Decoupling)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그렇다면 악어의 먹이는 누구일까? 로봇 등 자동화 기술의 발전은 단순반복 작업을 수행하는 공장노동자 등 블루칼라 일자리들을 대체했고, 인공지능의 등장은 이제 화이트칼라와 전문직들의 일자리를 잠식하고 있다. 기술이 발전하는 한 뱀과 악어의 입은 더욱더 벌어질 수밖에 없고, 아쉽게도 한국은 그 어느 나라보다 이들에 의한 일자리 상실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나라다.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 ‘잡 킬러’가 될 것인가,
서로 공생하며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는 ‘잡 메이커’가 될 것인가?

이와 같이 로봇과 인공지능이 급속도로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미래를 대비해야 할 것인가? 특히 지금 자라나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어떤 미래를 보여주어야 할 것인가?

이 책은 이러한 고민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한국에서 진행 중인 직업의 변화, 기술발전이 직업에 미치는 영향, 교육과 취업의 문제점에 대해 방대한 자료와 데이터를 발굴하고 분석하여 얻어낸 충격적 미래 전망과 그 대안을 담아냈다. 미국 등 선진국의 사례에 치우친 기존 서적과 달리 우리 한국의 데이터를 채집하고 분석하여 얻어낸 내용이라는 데에서 그 가치가 남다르다.

이 책은 먼저 전 세계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기술 발전, 즉 로봇과 인공지능의 등장에 따른 일자리 변화의 비관론과 낙관론을 비교 분석했다. 로봇과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인간 일자리가 사라진다는 로봇 가설과 충분한 일자리가 제공되어 일자리 총량은 유지된다는 주장을 다루었다. 일자리 비관론자들은 기술 발전으로 농업 직접 종사자(Direct Jobs) 수가 줄어든다고 이야기하는 반면, 낙관론자들은 직접 일자리는 줄어들지만 간접 일자리(Indirect Jobs)가 늘어난다는 논리다. 물론 급박하게 로봇과 인공지능이 인간 일자리를 대체하는 시점에 준비가 안 된 사람은 마치 산업혁명 당시 러다이트와 같이 때로는 잔인하게 대체될 수밖에 없지만, 충분히 자신의 대체 직업과 기술을 준비한 사람은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

비슷한 부류의 책들은 거의 미국 이야기에 집중된 반면, 이 책은 우리나라의 현실을 이야기하기 위하여 기술이 발전하면서 한국에서 벌어진 직업의 변화, 기술 발전이 직업에 미치는 영향, 교육과 취업의 문제점에 대해 자료와 데이터를 발굴하고 분석했다.

이미 전 세계는 국가, 사회, 개인의 격차도 얼마나 인공지능과 로봇 등 혁신기술들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보유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로보틱스 디바이드(Robotics Divide) 시대로 접어들었다. 기대수명이 늘어나면서 평생 하나의 직업으로 살 수 없는 시대다.

그동안 기술 발전이 일자리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앞으로 기술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고 우리와 우리의 아이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왜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 5년 내 일자리 510만 개가 사라진다
* 4차 산업혁명보다 무서운 제4의 실업시대가 온다
* 대한민국은 2025년 로봇의 인력대체가 가장 심한 나라가 된다
* 기술발전이 경제발전을 주도하는 나라만이 살아남는다
* 미디어, 금융, 교통, 의료, 교육 등 분야에서 가까운 미래에 뒤바뀌는 일자리와 인간의 운명은?
*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자리가 아닌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아라
* 미래기술 전문가 차두원이 전하는 충격의 미래 전망, 그리고 상생과 공존을 위한 제언
*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발전, 그 공포의 실체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명쾌한 대안을 제시하는 책!

추천사

이제 사람들은 인공지능에 대한, 4차 산업혁명이라는 패러다임에 대한 또 다른 ‘막연한 두려움’을 품게 되었다. 이를 타개하는 일은 먼저 고민을 품고 탐구하여 지식을 가진 자들의 몫이다. 이 책도 이러한 역할을 감당하고자 현상에 대한 직접적인 해결책보다는 좀 더 근본적인 탐구방안을 제시하였고, 여기에 그 가치가 있다. -김홍석_한국생산기술연구원 청정생산시스템연구소장 (감수의 글 중에서)

사람을 위한 따뜻한 기술이 되어야 할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지나치게 널리 퍼져있다. 이 책은 앞으로 로봇과 인공지능이 인간과 어떻게 상호작용하고 함께 공존할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지 않은 데서 오는 두려움을 해소할 분석과 지식을 다룬 지침서다. -데니스 홍_UCLA 기계항공공학과 교수, RoMeLa(Robotics & Mechanisms Laboratory) 소장

기술은 늘 양면을 가진다. 살상무기가 인간을 살리는 데 쓰이고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지만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낸다. 차두원 박사는 위협적인 존재로써의 로봇과 인공지능 대신 우리와 공존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그 본질과 가치를 제시한다. -최형욱_매직에코 공동대표, 퓨처디자이너스 대표

▣ 작가 소개

저 : 차두원
아주대학교에서 자동차와 자동주행시스템 분야 인간공학 석?박사를 취득했고,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에서 Executive MBA 기술경영과정을 수료했다. 인간공학기술사로 대우통신 인턴, 일본 자동차연구소 방문연구원, 현대모비스 연구소 Human-Machine Interface 팀장 등을 통해 산업계 실무를 경험했다. 다수의 논문 및 보고서들과 함께 《숨은 창의 살리기》(2013), 《창조경제》(2013), 《초연 결시대-공유경제와 사물인터넷의 미래》(2015) 등을 공저했고, 현재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연구위원으로 재직중이며, 국무조정실 신산업투자위원회, 국토교통부 자율주행차 융복합 미래포럼 등에 참여하고 있다. 과학기술과 산업의 발전과 변화가 경제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정책, 사용자 경험, 디자인, 교육 등의 관점에서 꾸준히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 : 김서현
인간의 감각과 지각 과정에 관심이 많고 과학적 방법론과 인문학이 결합된 심리학에 매료되어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인지과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KAIST 대학원에 입학하여 인지과학연 구실에서 시지각을 연구하였으며, 입체영상과 입체음향의 상호작용이 인간의 지각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원 졸업 후에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R&D평가센터 및 전략기획실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컨설팅회사 ㈜기술과가치에 입사하여 전략기획, 컨설팅 업무를 수행 중이다.

감수 : 김홍석
서울대학교에서 전기공학 학사, 동 대학원 제어계측공학과를 졸업했다. 박사학위 수여 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 입원하여 로봇종합 지원센터장, 융복합연구본부장 등을 거쳐, 현재 청정생산시스템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정부가 서비스로봇에 관심을 쏟기 시작한 2000년대 초 국내 최초 서비스로봇 연구과제인 ‘퍼스널로봇기반기술개발’ 과제를 기획 및 수행하였고, 국내 최초 로봇산업 정책 자료인 ‘지능형로봇산업 비전과 발전전략’(2005년 12월) 수립의 중심역할을 하였다. 차세대성장동력 ‘지능형로봇사업단’의 2대 사업 단장을 역임하면서(2006~2009) 로봇특별법 제정 등을 위해 노력했고, 동 법에 기반을 둔 제1차 로봇기본계획 수립에 중심 역할을 수행하였을 뿐만 아니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설립(2010년 7월 창립)을 지원하였다. 최근에는 국내 인공지능기술의 산업적용이 시급함을 인식하여, 제조환경의 조립·검사를 위한 ‘로봇판단지능기술’(2014~2019), 스마트팩토리를 위한 ‘사물인터넷 제조융합기술’(2015~2018) 등의 과제기획과 총괄책임을 맡아 수행 중이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 4차 산업혁명보다 무서운 제4의 실업시대
감수의 글

1장 제4의 실업시대, 악어 입속의 한국
01 뱀 입속의 미국, 악어 입속의 한국
02 이미 소리 없이 진행 중인 기술실업
03 2025년 대한민국, 로봇의 인력 대체가 가장 심한 나라
04 그러나 기술 발전이 경제 발전을 주도하는 나라

2장 기술의 발전은 일자리를 어떻게 변화시켰는가
01 기술 발전에 따른 직업의 변화 패턴
02 우리나라의 직업은 어떻게 변화했는가
03 한국과 미국, 서로 다른 모습의 기술 발전과 직업 변화

3장 로봇과 인공지능, 인간의 일자리를 위협하다
01 거부할 수 없는 로봇과 인공지능의 매력
- 과학과 기술은 왜 발전할까
- 자동화 기술 진화 최종 단계인 로봇과 인공지능
- 떨어지는 단가, 확장되는 시장
02 인간 일자리 비관론, 결국 로봇과 인공지능에 빼앗길 수밖에 없는가
- 4차 산업혁명으로 사라지는 510만 개 일자리
- 로봇 가설과 거부할 수 없는 일자리 양극화 심화
03 인간 일자리 낙관론, 증가하는 간접 일자리
- 기술 발전이 만들어낼 새로운 일자리
- 간접 일자리를 증가시키는 스마트 팩토리
-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논리

4장 사라지는 직업들, 로봇과 인공지능 만능시대
01 로봇과 인공지능의 만능시대
- 불 꺼진 검은 공장
- 가장 많은 인간 일자리가 사라질 물류와 운송업
02 종료된 제3의 실업시대-서비스 로봇의 등장
03 사라지는 신의 직업들-제4의 실업시대 진입
- 로봇이 인간을 진료하는 시대
- 금융업 : 사라지는 신의 일자리
- 로봇 저널리즘 : 미래 최악의 직업은 기자
04 인간의 고유 영역의 침범
- 창의성은 인간의 전유물이 아니다
- 로보보스 : 로봇의 업무 지시를 받는 시대
- 연인을 대신하는 섹스봇

5장 기술 발전과 일자리, 무엇이 문제인가
01 삶의 공간의 변화-사이버 물리 시스템
02 빅뱅 혁신기술의 상용화
03 융합을 넘는 빅뱅블러, 초연결 시대 진입
04 로보틱스 디바이드의 화려한 등장
05 기술이 세대를 구분하는 시대-기술 세대 차이

6장 압축성장의 한계와 마주한 한국
01 적성을 무시한 진학과 닥치고 취업
02 고학력 집착증과 치킨버블
03 박사공장, 포스트닥으로 세계일주
04 혁신의 강박증과 절약의 패러독스
05 인문학에 대한 오해
06 인구절벽과 실패한 인구정책

7장 변화의 시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
01 연구개발과 생산의 민주화-메이커 운동의 가능성
02 새로운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들
03 로봇과 인공지능과 인간, 공존을 위한 사회적 합의

에필로그 | 못다 옮긴 생각들
참고문헌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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