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시대 인간의 일 (개정증보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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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구본권
출판사항어크로스, 발행일:2025/11/10
형태사항p.415 국판:22
매장위치자연과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67742483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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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인공지능 로봇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필독서,

AI 환경 변화를 반영한 개정증보 2판 출간!


‘인공지능 로봇 시대를 준비하는 가장 탁월한 교양서’라는 찬사를 받으며 인공지능 시대의 필독서로 자리 잡은 《로봇 시대, 인간의 일》이 두 번째 개정증보판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2015년 초판 출간 후 2020년 개정증보판에서 인간 고유의 영역으로 남을 것이라 여겼던 예술과 정치에 관한 질문을 추가한 데 이어, 이번 개정증보 2판에서는 우리 사회 전반을 뒤흔드는 생성형 AI에 관한 질문을 덧붙였다. 생성형 AI가 초급 사무직의 절반 이상을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지금, 인간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더 많은 영역을 인공지능에 위임하는 세상이 될 때, 그럼에도 살아남을 인간의 일은 무엇일까? 디지털 인문학자이자 IT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이 책에서, 갈수록 똑똑해지는 도구와 지혜롭게 관계 맺고, 아무리 기계가 발달해도 영원히 인간의 일로 남을 문제들을 고민하며 자신만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구본권

우리 시대 대표적인 디지털 인문학자.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에서 박사학위(언론학)를 받았으며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를 지냈다. 〈한겨레〉 기자로 일했고 사람과디지털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디지털 기술의 빛과 그늘을 함께 보도해온 IT 전문 저널리스트로, 기술과 사람이 건강한 관계를 구축할 방도를 궁리하며 글 쓰고 강의한다.

국가교육위원회 전문위원, 〈신문과 방송〉, 〈미디어 리터러시〉 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메타인지의 힘》, 《당신을 공유하시겠습니까?》, 《공부의 미래》, 《전길남, 연결의 탄생》, 《뉴스, 믿어도 될까?》, 《뉴스를 보는 눈》 등을 썼고, 《잊혀질 권리》, 《페이스북을 떠나 진짜 세상을 만나다》를 우리말로 옮겼다.


목 차

개정증보2판 서문: 생성형 인공지능이라는 충격적 변화 앞에서

개정판 서문: 알파고가 던진 새로운 질문들

프롤로그: ‘멋진 신세계’를 불러올 로봇 시대가 열리다


Chapter 1 알고리즘 윤리학: 무인자동차의 등장, 사람이 운전하는 차가 더 위험하다?

스스로 운전하는 차들의 경쟁 / 땅으로 내려온 행성 탐사 기술 / 사람이 운전하지 않으면 바뀌는 것들 / 우리는 운전대를 로봇에게 넘길 수 있을까 / 자율주행차의 사고, 누가 책임질까 / 누구를 죽일 것인가 / 도로에서 삶으로 들어온 자동화


Chapter 2 언어의 문화사: 자동 번역 시대, 외국어를 배울 필요가 있을까

인류의 꿈, 바벨 피시의 등장 / 에니그마에서 인공지능까지, 기계 번역의 역사 / 인간 번역 VS 기계 번역 / ‘중국어 방’ 사고실험 / 인간의 본능이 로봇에겐 난제? / 언어 장벽이 사라지는 시대에 외국어를 배운다는 것 / 외뇌 시대, 언어 능력도 아웃소싱할 수 있을까


Chapter 3 지식의 사회학: 지식이 공유되는 사회, 대학에 가지 않아도 될까

대학 졸업장이 한낱 종잇장이 되다 / 교실을 넘어선 새로운 교육 / 한계비용 제로 사회의 역설 / 인류 지식의 보고, 백과전서에서 위키피디아로 / 지식 도구의 진화 / 정보의 유효기간이 단축되는 지식 반감기 / 지적 존재가 되는 길


Chapter 4 일자리의 경제학: 제2의 기계 시대, 내 직업은 10년 뒤에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

두 번의 항공 격추 사고가 알려준 것 / 구조적 실업 / 지식산업을 장악한 제2의 기계 시대 / 러다이트 운동은 무용했는가 / 잘못 예측된 미래 / 나의 일자리는 어떻게 될 것인가 / 평생직업이 사라진 시대, 어떻게 일하며 살아야 할까


Chapter 5 인공지능 예술: 예술적 창의성은 과연 인간만의 경쟁력일까

작곡하고 그림 그리고 글 쓰는 인공지능 / 예술을 향한 질문 / 도전받는 예술의 본질 / 인공지능 예술의 저작권은 누구에게? / 복제본에 없는 진품의 고유한 경험 ‘아우라’


Chapter 6 여가의 인문학: 노동은 로봇이, 우리에겐 저녁 있는 삶이 열릴까

노동은 기계가, 사람은 휴식을? / 여가란 무엇인가 / 역설적인 타임 푸어 시대 / 자유로운 시간에 자유롭기 위하여


Chapter 7 관계의 심리학: 감정을 지닌 휴머노이드, 로봇과의 연애 시대가 온다?

로봇에 감정을 이식하다 / 로봇과 사랑을 나눌 수 있을까 / 반려로봇의 합동 장례식 / 로봇은 어떻게 감정을 느끼는가 / 로봇 개를 발길질하는 것은 잔인한가 / 인간에게 감정이란


Chapter 8 인공지능 과학: 인공지능의 특이점, 로봇은 과연 인간을 위협하게 될까

컴퓨터, 체스의 신을 꺾다 / 인공지능 연구의 밀물과 썰물 / 인간의 마지막 발명품 / 의식 없는 지능의 진화 / 아시모프의 로봇 3+1 원칙 / 우리가 직면한 또 다른 물음


Chapter 9 호기심의 인류학: 생각하는 기계에 대해 인간이 경쟁력을 갖추려면?

치명적 오류가 생존의 이유 / ‘왜?’를 억압해온 역사 / 질문이 필요 없는 미래 / 인류가 성취해낸 것들의 근원 / 결핍을 발견해내야 하는 시대


Chapter 10 인공지능 판사: 공정한 판결, 로봇 판사에게 자리를 내주어야 할까

판정 시비 없는 ‘로봇 심판’ / 초당 10억 장 판례 읽는 ‘로봇 변호사’ / 재범 가능성 판단하는 ‘인공지능 재판관’ / 알고리즘도 ‘차별’과 ‘편견’ 가득 / 효율적이지만 설명할 수 없는 알고리즘 / “누가 해도 지금 정치인보다 나을 것”이라고? / 자유 추구의 역설


Chapter 11 망각의 철학: 망각 없는 세상,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기계 기억의 진화 / 잊힐 권리 / 게이트키핑식 두뇌 / 망각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다면 / 아웃소싱할 수 없는 기억의 조건


Chapter 12 대량 창의성 시대: 생성 인공지능은 창의성의 디딤돌인가, 걸림돌인가

생성 인공지능이 불러온 두 가지 풍경 / ‘허용이냐 차단이냐’ 딜레마에 빠진 학교교육 / 생성 인공지능의 기술적 특징 / 창의성 논의에 떨어진 생성 인공지능 폭탄 / ‘창의성의 캄브리아기 대폭발’이 일어날 것인가 / 대량생산 시대에서 대량 창의성 시대로 / 창작물보다 중요한 것 / 인공지능으로 인한 미래 창의성의 변화


Chapter 13 디지털 문법: 우리가 로봇의 언어를 배워야 하는가

미래의 문맹자 / 블랙박스를 해독하는 코드 리터러시 / 이르 요론트 부족의 비극 / 신적인 인간, 인간적인 인간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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