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AI 시대이기에 코딩이 더 중요하다!
우리 아이를 위한 코딩 첫걸음
코딩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시행되면서 초등학교 정보교육 수업은 기존에서 2배 이상 확대되었고, 중학교 정보 수업 역시 눈에 띄게 늘었다. 이 책은 코딩 및 개발자라는 직업과 관련한 어린이들의 질문들을 모아 현직 개발자의 시각에서 답한 책이다. 개발자의 하루는 어떤 모습인지, 개발자가 되려면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코딩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에러를 어떻게 해결하고 실력을 어떻게 쌓을지, 인공지능(AI) 시대에도 개발자가 필요한지 등 코딩에 대한 궁금증에 답했다. 독자가 어린이인 만큼, 딱딱한 기술서가 아니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AI가 코딩도 다 해주는데 굳이 배워야 할까?’ 이에 대한 저자의 답은 분명하다. AI 시대이기 때문에 코딩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AI는 매우 강력한 도구이기에 이것을 다룰 줄 아는 사람의 손에서만 빛을 발한다. 무엇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할지, 결과를 어떻게 판단할지,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보완할지 등은 여전히 인간의 몫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코딩의 원리를 이해하는 능력이 있다. 아이가 코딩에 관심을 보이는가? 그렇다면 이미 절반은 시작한 셈이다. 남은 절반은 ‘할 수 있다’라는 작은 용기다. 이 책이 그 용기를 건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이 책의 첫 장을 넘기는 그 손이 언젠가 세상을 바꾸는 코드를 만들어낼 것이다. 이제 코딩의 세계로 떠나보자.
AI를 두려워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AI를 활용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코딩은 일부 아이들만의 관심사가 아니라 모든 어린이가 자연스럽게 접하는 필수 과목이 되었다. ‘왜,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코딩이 필요할까? 코딩은 ‘미래의 글쓰기’다. 글을 읽고 쓰지 못하면 사회생활이 어려운 것처럼, 앞으로 컴퓨터와 소통하지 못하면 많은 기회를 놓치고 말 것이다. AI가 일상이 된 시대에서 코딩을 이해한다는 것은 프로그램을 만들 줄 안다는 것을 넘어선다. 저자는 앞으로 우리 세대가 두 부류로 나뉠 것이라 전망한다. AI를 두려워하는 사람과 AI를 능숙하게 활용하는 사람으로 말이다.
아이들은 코딩을 배우며 자연스럽게 4가지 힘을 기를 수 있다. 바로 문제해결력, 논리적 사고력, 끈기와 회복력, 그리고 창의력과 실행력이다. 이 4가지는 아이가 어떤 길을 선택하든 평생 든든한 자산이 될 것이다. 코딩은 세상을 이해하고 문제를 풀어가는 ‘생각하는 방식’을 길러주기 때문이다. 코딩을 배우며 익히는 ‘문제를 구조화해서 해결하는 사고방식’은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영역이다. 어떤 문제를 풀 것인지 정하고, 이를 단계별로 나누어 결과를 검증하는 과정은 여전히 인간이 하기 때문이다. 우리 아이들이 AI를 활용하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가? 그 첫걸음이 바로 코딩이다.
아이의 세상은 코딩으로 확장된다!
초등 코딩교육 의무화 완벽 대비!
이 책은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코딩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코딩에 대한 잘못된 오해를 바로잡는다. 타자 속도가 빨라야 하는지, 수학과 암기를 잘해야 하는지, 타고난 재능이 필요한지 등 아이들이 실질적으로 궁금해할 만한 질문에 흥미롭게 답하고 있다. 2부에서는 프로그래밍 언어, 알고리즘, 실생활에서 만들 수 있는 코딩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등교하기 알고리즘, 키 큰 사람 맞추기 등을 제시해 독자의 흥미를 유발한다. 3부에서는 개발자의 일상에 대해 알아본다. 개발자의 옷차림, 실수했을 때 해결 방법, 개발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모니터 등을 살펴본다.
4부에서는 코딩 실력을 키우는 실질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어린이들이 많이 하는 실수 사례, 에러에 대처하는 방법, 코딩이 어려울 때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곳, 코딩 실력이 느는 습관에 이르기까지, 어린이에게 유용한 정보들로 가득하다. 5부에서는 개발자의 미래를 전망한다. AI가 개발자를 대체할지, 코딩으로 어떤 세상을 만들 수 있을지, 미래 개발자에게 필요한 능력은 무엇인지 등을 살펴본다.
작가 소개
고코더(이진현)
낮에는 IT 회사에서 개발자로 일하며 코드와 소통하고, 밤에는 ‘브런치’에서 구독자 5천여 명과 글을 매개로 일상 속 걱정, 아픔, 회복 등 인생 전반의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한다. 모든 사람이 IT를 더 쉽고 재미있게 즐겼으면 하는 바람에서 글을 쓰고 이야기를 나눈다. 지은 책으로 『또 너무 과하게 걱정하고 계시네요 다 잘될 겁니다』 『내 손 위의 코딩』 『내가 하고 싶은 일, IT 개발자』 『오늘부터 IT를 시작합니다』 『이야기로 다가가는 HTML』 『오늘도, 우리는 코딩을 합니다』 등이 있다.
목 차
지은이의 말_코딩을 시작하는 어린이, 그리고 그 곁을 지키는 부모님께
PART 1 나도 개발자가 될 수 있을까요?
타자 속도가 빨라야 하나요?
수학을 잘해야 하나요?
암기를 잘해야 하나요?
타고난 재능이 필요한가요?
PART 2 그래서 코딩이 뭐예요?
코딩으로 컴퓨터와 대화한다고요?
프로그래밍 언어는 왜 이렇게 많아요?
알고리즘이 뭐예요?
코딩으로 무엇을 만들 수 있어요?
어떤 코딩 언어부터 배우면 좋을까요?
PART 3 개발자의 일상은 어떤가요?
개발자는 주말에도 일을 해야 하나요?
개발자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하나요?
개발자는 어떤 옷을 입어야 해요?
개발자는 실수하면 안 되나요?
영어를 잘해야 개발자가 될 수 있나요?
컴퓨터랑 모니터는 어떤 것을 써야 하나요?
PART 4 우리 아이의 코딩 실력 키우기
코딩할 때 자주 하는 실수들은 뭐예요?
에러가 나면 어떻게 해결해요?
코딩이 어려울 때 도와주는 친구들
코딩 실력이 느는 습관들
PART 5 나의 꿈은 개발자입니다
인공지능이 개발자를 대체할까요?
개발자의 종류 알아보기
미래의 개발자에게 필요한 능력이란?
코딩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나요?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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