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영어 공부에 재미를 붙이면 어떻게 될까?
《조승연의 영어 공부 기술》은 단어나 숙어를 쉽게 외우는 비결을 가르쳐 주는 학습서가 아닙니다. 우리가 영어 공부를 왜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스스로 생각하게 해 주는 자기 계발서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쉽고 빠르게 읽힙니다. 그렇지만 가볍게 흘려버릴 수 있는 내용은 결코 아니지요.
“왜 영어를 배워야 할까?” 이 말은 이제 너무 뻔한 말이 되었지만, 조승연 작가는 조금 다르게 한 번 더 강조합니다. “영어 공부에 재미를 붙이면 어떻게 될까?” 영어는 다른 나라 사람들과 말을 술술 잘하고 싶어서 배우지요. 시험을 잘 치려고 배우는 게 아닌데, 우리는 시험만 잘 치면 영어를 잘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시험 점수가 잘 안 나오니까 곧 영어를 싫어합니다. 조승연 작가는 말을 잘하면 영어에 재미가 붙는다고 얘기합니다. 자신감이 생긴다는 뜻이지요. 그러면 문법도 재미를 느끼고, 시험도 재미있게 치를 수 있지요. 그냥 막연하게 얘기하는 게 아니라 온갖 서러움과 힘겨운 과정을 거치며 느낀 살아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들려줍니다.
영어 공부는 ‘듣기’ 부터!
한국에서는 영어짱이었던 지은이가 왜 미국 가서는 영어꽝이 되었을까요? 바로 써 먹을 수 없는 영어를 배웠기 때문이지요. 고등학교를 나온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적어도 6년 동안 영어를 공부합니다. 그런데 외국인과 영어로 말할 줄 아는 사람은 아주 드물지요. 왜 그럴까요? 외우기만 하는 영어를 해서 그렇습니다. 지은이 조승연은‘영어 공부의 시작은 듣기’라고 말합니다. 남의 말을 한 번도 못 들어본 갓난아기는 말을 할 줄 모릅니다. 머릿속에 어떤 말도 안 들어 있기 때문이죠. 거꾸로, 갓난아기는 누가 말을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두 돌쯤 되면 갑자기 어느 순간 말을 합니다. 왜 그럴까요? 갓난아기 머릿속에 그동안 들었던 말이 들어 있어서지요. 영어도 마찬가지로 말문이 트여야 귀가 열립니다. 작년에 발표된 영어 교육 과정 개정안도 실용 영어 교육을 강화하여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최우선으로 두고 듣기와 말하기 기초를 쌓는데 힘을 쏟겠다고 합니다.
영어 공부 기술, 이것이 핵심!
영어짱, 한순간에 영어꽝 되다?
《조승연의 영어 공부 기술》은 ‘딱딱한 영어 공부법’이 아니라 작가가 영어와 부딪치며 겪은 ‘말랑말랑한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중학교 2학년 때 미국행 비행기를 타면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는 마치 형이 동생에게 들려주는 것처럼 편하고, 흥미롭게, 또한 속도감 있게 읽힙니다. 영어 조기 교육을 받고 ‘영재’ 소리를 듣던 지은이가 미국에 가서는 왜 한마디도 못하고 쩔쩔 맸는지, 왜 학교에서 아이들이 원숭이라고 놀렸는지, 어떻게 이런 어려움을 이겨내고 스물여섯 어린 나이에 영국 경영 자문 회사의 임원이 되었는지가 동화 한 편을 읽듯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지구촌 영어, 글로벌 영어 소개
지은이는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뛰어나게 영어를 잘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미국인이나 영국인처럼 발음을 할 필요도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너무 잘하면 알아듣는 사람보다 못 알아듣는 사람이 많을 수도 있지요. 그러니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영어를 쓰는 게 더 중요하다는 얘기입니다. 이 책은 현재 지구에서 쓰이는 영어는 영국 영어도, 미국 영어도 아닌 ‘글로벌 영어’라고 말합니다. 글로벌 영어는 쉬우면서도 세계에서 통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500단어만 알면 아무 불편함 없이 말이 통하는 게 글로벌 영어입니다. 쉬우면서도 가장 자신감을 붙일 수 있는 영어입니다.
잡아라! 열네 가지 공부 기술
본문에 있는 조승연의 ‘열네 가지 영어 공부 기술’은 영어에 흥미를 붙이며 한 단계 한 단계 영어 실력을 쌓을 수 있는 비결을 담았습니다. 본문 옆 막대 글에는 본문에 나오는 우리말 단어들을 영어 단어로 바꿔 소개했습니다. 이 영어 단어는 영어를 좀 더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마련하였습니다.
▣ 작가 소개
글 : 조승연
세계문화전문가(Comparative World Cultures and Languages Expert),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
≪이야기 인문학≫≪공부기술≫≪그물망 공부법≫ 등 총 17권의 책을 출간했다. [조선일보 위클리비즈]에 ‘인문학으로 배우는 비즈니스 영어’와 [동아 비즈니스 리뷰]에 ‘문화 DNA’ 칼럼을 연재 중이며, TV 프로그램인 [KBS 아침마당][KBS2 여유만만][EBS 세계테마기행][MBN 황금알]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도 하고 있다. 영어, 불어, 이탈리아어에 능통하고 독일어, 라틴어는 독해가 가능하다. 지금은 한문과 중국어를 배우며 동양 언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영국계 컨설팅회사 UnfroZenMind에서 외부상임이사를 역임했으며 한국무역협회 등 국제 마케팅 리서치에 참여했다. 현재 ‘오리진보카’ 대표로, 세계에 수출할 영어어휘학습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고교 시절 미국 ‘전국라틴어경시대회’에서 우수상(Magna Cum Laude)을 받았으며, 미국 고등학생 문예지에 시와 단편소설이 실리는 등 다양한 언어 공부를 했다. 뉴욕대 경영학교(NYU Stern School)를 졸업하였고, 불어 공부 2년 독학 후에 프랑스 최고 미술사 학교인 에꼴 드 루브르에 합격해 2년간 수학했다.
글 : 김윤정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소설을 공부했고, 어린이 책 출판사에서 여러 책을 기획하고 편집했습니다. 어린이 책은 작은 나무를 키우는 거름과 같은 것이라 생각하기에 책을 만들 때마다 더욱 정성을 담아 빚으려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마르코 폴로의 낯설고 신기한 동방 이야기, 동방견문록≫ ≪신과 인간들의 모험이 살아 있는 대서사시,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내 생각은 달라요≫ 들이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꼬마화가-동물 그리기≫ ≪꼬마화가-벌레,물고기 그리기≫ 들이 있습니다.
≪영어 공부 기술≫에서는 조승연 선생님의 경험담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구성하여 재미있는 글로 써주셨습니다.
그림 : 임영란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대우자동차 디자인 연구소에서 일했으며 한국출판대전 그림 동화 부문 특선에 입상했습니다. 지금까지 ≪바람아 바람아 불어라≫ ≪수수께끼 카드≫ ≪할아버지의 선물≫ ≪운동장 들어 올리는 공≫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 주요 목차
시작하는 이야기
1장 영어짱의 수난 시대
영어짱, 미국 가다
꿀 먹은 벙어리
나를 살린 단어 하나
내가 아는 미국 맞아?
그래, 나 원숭이다. 왜?
미스터 콥을 만나다
Q&A 원어민 영어의 정체를 밝혀라!
1. 영어꽝의 영어 도전기
A학점 보다 값진 D학점
영영사전, 넌 내 거야!
드라마는 나의 힘!
무조건 부딪치기
영어는 국어 하기 나름
Q&A 미국 사람들한테 가장 어려운 말은?
2. 영어짱의 지름길, 글로벌 영어
세상을 움직이는 영어
영어는 미국어가 아니다!
글로벌 영어의 원칙
글로벌 영어 배우기
Q&A 왜 영어를 배워야 할까?
마치는 이야기
부록 - 조승연의 열네 가지 영어 공부 기술
영어 공부 기술을 알기 전 나의 영어 계획표
01 영어와 친해지는 시간 만들기
02 좋아하는 분야에서 시작하기
03 외국 역사와 문화에 관심 기울이기
04 단어, ‘많이’ 보다 ‘깊이’ 알기
05 문장 구조 살펴보기
06 원서, 이렇게 읽자
07 영영사전과 친해지기
08 단어 묶어 외우기
09 영어마을 체험하기
10 국어 실력, 이렇게 하면 쑥쑥!
11 영어 일기 쓰기
12 글로비시 익히기
13 단어의 뿌리 알기
14 어린이 영어 사이트 즐기기
영어 공부에 재미를 붙이면 어떻게 될까?
《조승연의 영어 공부 기술》은 단어나 숙어를 쉽게 외우는 비결을 가르쳐 주는 학습서가 아닙니다. 우리가 영어 공부를 왜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스스로 생각하게 해 주는 자기 계발서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쉽고 빠르게 읽힙니다. 그렇지만 가볍게 흘려버릴 수 있는 내용은 결코 아니지요.
“왜 영어를 배워야 할까?” 이 말은 이제 너무 뻔한 말이 되었지만, 조승연 작가는 조금 다르게 한 번 더 강조합니다. “영어 공부에 재미를 붙이면 어떻게 될까?” 영어는 다른 나라 사람들과 말을 술술 잘하고 싶어서 배우지요. 시험을 잘 치려고 배우는 게 아닌데, 우리는 시험만 잘 치면 영어를 잘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시험 점수가 잘 안 나오니까 곧 영어를 싫어합니다. 조승연 작가는 말을 잘하면 영어에 재미가 붙는다고 얘기합니다. 자신감이 생긴다는 뜻이지요. 그러면 문법도 재미를 느끼고, 시험도 재미있게 치를 수 있지요. 그냥 막연하게 얘기하는 게 아니라 온갖 서러움과 힘겨운 과정을 거치며 느낀 살아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들려줍니다.
영어 공부는 ‘듣기’ 부터!
한국에서는 영어짱이었던 지은이가 왜 미국 가서는 영어꽝이 되었을까요? 바로 써 먹을 수 없는 영어를 배웠기 때문이지요. 고등학교를 나온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적어도 6년 동안 영어를 공부합니다. 그런데 외국인과 영어로 말할 줄 아는 사람은 아주 드물지요. 왜 그럴까요? 외우기만 하는 영어를 해서 그렇습니다. 지은이 조승연은‘영어 공부의 시작은 듣기’라고 말합니다. 남의 말을 한 번도 못 들어본 갓난아기는 말을 할 줄 모릅니다. 머릿속에 어떤 말도 안 들어 있기 때문이죠. 거꾸로, 갓난아기는 누가 말을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두 돌쯤 되면 갑자기 어느 순간 말을 합니다. 왜 그럴까요? 갓난아기 머릿속에 그동안 들었던 말이 들어 있어서지요. 영어도 마찬가지로 말문이 트여야 귀가 열립니다. 작년에 발표된 영어 교육 과정 개정안도 실용 영어 교육을 강화하여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최우선으로 두고 듣기와 말하기 기초를 쌓는데 힘을 쏟겠다고 합니다.
영어 공부 기술, 이것이 핵심!
영어짱, 한순간에 영어꽝 되다?
《조승연의 영어 공부 기술》은 ‘딱딱한 영어 공부법’이 아니라 작가가 영어와 부딪치며 겪은 ‘말랑말랑한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중학교 2학년 때 미국행 비행기를 타면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는 마치 형이 동생에게 들려주는 것처럼 편하고, 흥미롭게, 또한 속도감 있게 읽힙니다. 영어 조기 교육을 받고 ‘영재’ 소리를 듣던 지은이가 미국에 가서는 왜 한마디도 못하고 쩔쩔 맸는지, 왜 학교에서 아이들이 원숭이라고 놀렸는지, 어떻게 이런 어려움을 이겨내고 스물여섯 어린 나이에 영국 경영 자문 회사의 임원이 되었는지가 동화 한 편을 읽듯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지구촌 영어, 글로벌 영어 소개
지은이는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뛰어나게 영어를 잘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미국인이나 영국인처럼 발음을 할 필요도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너무 잘하면 알아듣는 사람보다 못 알아듣는 사람이 많을 수도 있지요. 그러니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영어를 쓰는 게 더 중요하다는 얘기입니다. 이 책은 현재 지구에서 쓰이는 영어는 영국 영어도, 미국 영어도 아닌 ‘글로벌 영어’라고 말합니다. 글로벌 영어는 쉬우면서도 세계에서 통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500단어만 알면 아무 불편함 없이 말이 통하는 게 글로벌 영어입니다. 쉬우면서도 가장 자신감을 붙일 수 있는 영어입니다.
잡아라! 열네 가지 공부 기술
본문에 있는 조승연의 ‘열네 가지 영어 공부 기술’은 영어에 흥미를 붙이며 한 단계 한 단계 영어 실력을 쌓을 수 있는 비결을 담았습니다. 본문 옆 막대 글에는 본문에 나오는 우리말 단어들을 영어 단어로 바꿔 소개했습니다. 이 영어 단어는 영어를 좀 더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마련하였습니다.
▣ 작가 소개
글 : 조승연
세계문화전문가(Comparative World Cultures and Languages Expert),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
≪이야기 인문학≫≪공부기술≫≪그물망 공부법≫ 등 총 17권의 책을 출간했다. [조선일보 위클리비즈]에 ‘인문학으로 배우는 비즈니스 영어’와 [동아 비즈니스 리뷰]에 ‘문화 DNA’ 칼럼을 연재 중이며, TV 프로그램인 [KBS 아침마당][KBS2 여유만만][EBS 세계테마기행][MBN 황금알]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도 하고 있다. 영어, 불어, 이탈리아어에 능통하고 독일어, 라틴어는 독해가 가능하다. 지금은 한문과 중국어를 배우며 동양 언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영국계 컨설팅회사 UnfroZenMind에서 외부상임이사를 역임했으며 한국무역협회 등 국제 마케팅 리서치에 참여했다. 현재 ‘오리진보카’ 대표로, 세계에 수출할 영어어휘학습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고교 시절 미국 ‘전국라틴어경시대회’에서 우수상(Magna Cum Laude)을 받았으며, 미국 고등학생 문예지에 시와 단편소설이 실리는 등 다양한 언어 공부를 했다. 뉴욕대 경영학교(NYU Stern School)를 졸업하였고, 불어 공부 2년 독학 후에 프랑스 최고 미술사 학교인 에꼴 드 루브르에 합격해 2년간 수학했다.
글 : 김윤정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소설을 공부했고, 어린이 책 출판사에서 여러 책을 기획하고 편집했습니다. 어린이 책은 작은 나무를 키우는 거름과 같은 것이라 생각하기에 책을 만들 때마다 더욱 정성을 담아 빚으려 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마르코 폴로의 낯설고 신기한 동방 이야기, 동방견문록≫ ≪신과 인간들의 모험이 살아 있는 대서사시, 일리아스 오디세이아≫ ≪내 생각은 달라요≫ 들이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꼬마화가-동물 그리기≫ ≪꼬마화가-벌레,물고기 그리기≫ 들이 있습니다.
≪영어 공부 기술≫에서는 조승연 선생님의 경험담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구성하여 재미있는 글로 써주셨습니다.
그림 : 임영란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대우자동차 디자인 연구소에서 일했으며 한국출판대전 그림 동화 부문 특선에 입상했습니다. 지금까지 ≪바람아 바람아 불어라≫ ≪수수께끼 카드≫ ≪할아버지의 선물≫ ≪운동장 들어 올리는 공≫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 주요 목차
시작하는 이야기
1장 영어짱의 수난 시대
영어짱, 미국 가다
꿀 먹은 벙어리
나를 살린 단어 하나
내가 아는 미국 맞아?
그래, 나 원숭이다. 왜?
미스터 콥을 만나다
Q&A 원어민 영어의 정체를 밝혀라!
1. 영어꽝의 영어 도전기
A학점 보다 값진 D학점
영영사전, 넌 내 거야!
드라마는 나의 힘!
무조건 부딪치기
영어는 국어 하기 나름
Q&A 미국 사람들한테 가장 어려운 말은?
2. 영어짱의 지름길, 글로벌 영어
세상을 움직이는 영어
영어는 미국어가 아니다!
글로벌 영어의 원칙
글로벌 영어 배우기
Q&A 왜 영어를 배워야 할까?
마치는 이야기
부록 - 조승연의 열네 가지 영어 공부 기술
영어 공부 기술을 알기 전 나의 영어 계획표
01 영어와 친해지는 시간 만들기
02 좋아하는 분야에서 시작하기
03 외국 역사와 문화에 관심 기울이기
04 단어, ‘많이’ 보다 ‘깊이’ 알기
05 문장 구조 살펴보기
06 원서, 이렇게 읽자
07 영영사전과 친해지기
08 단어 묶어 외우기
09 영어마을 체험하기
10 국어 실력, 이렇게 하면 쑥쑥!
11 영어 일기 쓰기
12 글로비시 익히기
13 단어의 뿌리 알기
14 어린이 영어 사이트 즐기기
01. 반품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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