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 이 책은
펜팔로부터 시작하여 이민 생활까지, 왕성한 학구열과 도전적인 삶의 태도를 가진 저자가 들려주는 살아있는 미국 이야기. 어린 시절의 영어 펜팔이 계기가 된 미국과의 질긴 인연과, 끊임없는 저자의 노력은 충분히 일독을 권할 만한 가치가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는 확고한 목적의식을 가진 공부 방식이 한 사람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저자는 어린 시절의 자신처럼 다른 사람들도 펜팔을 통해 영어 공부와 미래의 삶에 긍정적인 효과를 끼칠 수 있다고 믿으며, 초보자가 시도할 수 있는 실용적인 펜팔 가이드를 실어 길잡이를 제공한다.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국경을 뛰어넘는 펜팔 친구로 시작하여 30년이라는 시간을 넘어 사업가와 가수로서 다시 만나 이어진 아름다운 우정도 이 책에서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또한 미국 유학이나 체류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미국 방문 시 주의사항, 조기유학의 여러 가지 유형과 효과, 현지에서 추천하는 영어 학습 방법, 미국에 거주할 한국인에게 추천하는 직업군 등의 필수적이고 생생한 정보도 다양하게 곁들이고 있다.
☞ 출판사 서평
영어 공부, 펜팔로 시작하라
초콜릿이 귀한 간식 취급을 받던 시절, 어렸던 저자에게 미국 펜팔 친구와의 인연이 주었던 자극은 너무나도 강렬했다. 세월이 흘러도 그때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던 저자와, 가수가 되고 나서도 한국의 친구를 잊지 않았던 펜팔 친구 데비 머켈과의 아름다운 인연은 현재도 이어지고 있다.
저자가 추천하듯, 영어 펜팔은 조기 영어 교육의 첫걸음을 여는 문이 된다. 우선 펜팔로 만나는 낯선 나라의 또래 친구라는 자극은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영어 학습 동기가 될 것이다. 영어로 쓴 편지를 주고받으며 영어 해석 능력과 작문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고, 외국어를 사용할 때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시도하는 대담함도 기대할 수 있다. 이처럼 여러 가지 면에서 영어 펜팔은 아주 훌륭한 영어 학습 도구의 자격을 갖추었다.
바야흐로 세계화 시대라는 캐치프라이즈조차 이미 낡고 흔해진 요즈음, 더욱 실전적인 영어 교육에 대한 수요는 계속 커져만 가고 있다. 영어 펜팔은 바다 건너 새 친구와의 인연을 이을 편리하고 정겨운 도구가 될 수 있다. 모든 것이 빠르게 지나가는 사이버 시대에, 손으로 쓴 편지를 주고받는 펜팔은 그래서 더 기억에 남을 것이다. 저자와 그 친구가 30년의 세월이 흐른 뒤에도 서로 잊지 않았던 것처럼.
위트 있는 미국 생활기
다년간 미국에 주재하며 직접 체험한 미국과 영어 교육에 대해 입담 좋게 풀어나가는 저자의 경험담을 읽다 보면, 낯설던 미국이 즐겁고 유쾌한 도전의 땅으로 느껴진다. 발음의 실수로 일어난 여러 가지 해프닝,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착각, 낯선 이들과 주고받은 호의, 신기하고 황당한 에피소드까지 본인이 겪은 경험과 주변인에게 들은 이야기를 넘나들며 저자는 긍정적인 발상과 능동적인 삶의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조기유학과 미국 체류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
미국 한인 사회에서 잔뼈가 굵은 저자는 이민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 착각하기 쉬운 영어 표현, 현지에서 도전할 수 있는 영어 학습 방법, 본인과 주위 사람들의 현지 적응 성공과 실패 사례까지 다양한 정보를 소개한다.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먼 미국으로의 여정을 고민 중인 학부모들의 훌륭한 지침서가 될 만한 책이다.
☞ 추천사
미국인 펜팔 친구를 통해 좁은 세상이 아닌 더 넓은 세상을 동경하고 꿈꾸고 개척해 미국까지 온 저자의 삶은 이 책을 읽는 한국 청소년들에게 좋은 교훈을 줄 것이라 생각된다. - 위스콘신 주 Merrill 시장/Bill Bialecki
영어공부 중에 가장 어려운 것이 영어 작문인데 이 책은 펜팔이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Writing을 효과적으로 연습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위스콘신 주립대 사회학과 종신교수/김시혜
나는 우리 한국인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이 책은 저자가 30년 전 영어펜팔친구를 미국에서 만난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일독을 권한다. - 정신과전문의/조석군
영어 펜팔은 영어 학습에 대한 강한 동기부여를 줄 뿐만 아니라,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적 방식이 갖는 장점을 가장 잘 활용하는 영어 학습 방법인 것 같다. - 확인 영어사 대표/김상우
▣ 주요 목차
들어가며 /
제1부 30년 만에 만난 미국 펜팔 친구
1장 미국 신문의 1면 헤드라인을 장식한 영어 펜팔이야기 /
2장 초콜릿이 먹고 싶어 시작한 영어 펜팔 /
3장 꿈을 찾아 미국으로 /
4장 가수/작곡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펜팔 친구 Debbie /
제2부 American Dream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하여
1장 미국에서 생활하며 겪은 좌충우돌 에피소드 /
2장 생생하고 따끈따끈한 미국 생활 정보 /
3장 미국에서 교육 사업하며 느끼는 교육 관련 이야기 /
4장 미국 나도 한번 가볼까 /
5장 미국에서 무얼 하고 먹고 살 수 있나 /
제3부 영어 펜팔 100배 즐기기
1장 영어 펜팔에 대해서 /
2장 영어 편지는 영어 일기 쓰기로 완성하라 /
3장 영어 편지 쓰기에 도움되는 영어 학습 사이트 소개 /
제4부 영어 펜팔 무작정 따라 하기
1장 왕 초보자를 위한 펜팔 가이드 /
2장 너무 쉬운 영어 편지 ABC /
3장 국제 우편 이용 상식 /
글을 마치며 /
☞ 이 책은
펜팔로부터 시작하여 이민 생활까지, 왕성한 학구열과 도전적인 삶의 태도를 가진 저자가 들려주는 살아있는 미국 이야기. 어린 시절의 영어 펜팔이 계기가 된 미국과의 질긴 인연과, 끊임없는 저자의 노력은 충분히 일독을 권할 만한 가치가 있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는 확고한 목적의식을 가진 공부 방식이 한 사람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저자는 어린 시절의 자신처럼 다른 사람들도 펜팔을 통해 영어 공부와 미래의 삶에 긍정적인 효과를 끼칠 수 있다고 믿으며, 초보자가 시도할 수 있는 실용적인 펜팔 가이드를 실어 길잡이를 제공한다.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국경을 뛰어넘는 펜팔 친구로 시작하여 30년이라는 시간을 넘어 사업가와 가수로서 다시 만나 이어진 아름다운 우정도 이 책에서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또한 미국 유학이나 체류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미국 방문 시 주의사항, 조기유학의 여러 가지 유형과 효과, 현지에서 추천하는 영어 학습 방법, 미국에 거주할 한국인에게 추천하는 직업군 등의 필수적이고 생생한 정보도 다양하게 곁들이고 있다.
☞ 출판사 서평
영어 공부, 펜팔로 시작하라
초콜릿이 귀한 간식 취급을 받던 시절, 어렸던 저자에게 미국 펜팔 친구와의 인연이 주었던 자극은 너무나도 강렬했다. 세월이 흘러도 그때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던 저자와, 가수가 되고 나서도 한국의 친구를 잊지 않았던 펜팔 친구 데비 머켈과의 아름다운 인연은 현재도 이어지고 있다.
저자가 추천하듯, 영어 펜팔은 조기 영어 교육의 첫걸음을 여는 문이 된다. 우선 펜팔로 만나는 낯선 나라의 또래 친구라는 자극은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영어 학습 동기가 될 것이다. 영어로 쓴 편지를 주고받으며 영어 해석 능력과 작문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고, 외국어를 사용할 때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시도하는 대담함도 기대할 수 있다. 이처럼 여러 가지 면에서 영어 펜팔은 아주 훌륭한 영어 학습 도구의 자격을 갖추었다.
바야흐로 세계화 시대라는 캐치프라이즈조차 이미 낡고 흔해진 요즈음, 더욱 실전적인 영어 교육에 대한 수요는 계속 커져만 가고 있다. 영어 펜팔은 바다 건너 새 친구와의 인연을 이을 편리하고 정겨운 도구가 될 수 있다. 모든 것이 빠르게 지나가는 사이버 시대에, 손으로 쓴 편지를 주고받는 펜팔은 그래서 더 기억에 남을 것이다. 저자와 그 친구가 30년의 세월이 흐른 뒤에도 서로 잊지 않았던 것처럼.
위트 있는 미국 생활기
다년간 미국에 주재하며 직접 체험한 미국과 영어 교육에 대해 입담 좋게 풀어나가는 저자의 경험담을 읽다 보면, 낯설던 미국이 즐겁고 유쾌한 도전의 땅으로 느껴진다. 발음의 실수로 일어난 여러 가지 해프닝,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착각, 낯선 이들과 주고받은 호의, 신기하고 황당한 에피소드까지 본인이 겪은 경험과 주변인에게 들은 이야기를 넘나들며 저자는 긍정적인 발상과 능동적인 삶의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조기유학과 미국 체류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
미국 한인 사회에서 잔뼈가 굵은 저자는 이민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 착각하기 쉬운 영어 표현, 현지에서 도전할 수 있는 영어 학습 방법, 본인과 주위 사람들의 현지 적응 성공과 실패 사례까지 다양한 정보를 소개한다.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먼 미국으로의 여정을 고민 중인 학부모들의 훌륭한 지침서가 될 만한 책이다.
☞ 추천사
미국인 펜팔 친구를 통해 좁은 세상이 아닌 더 넓은 세상을 동경하고 꿈꾸고 개척해 미국까지 온 저자의 삶은 이 책을 읽는 한국 청소년들에게 좋은 교훈을 줄 것이라 생각된다. - 위스콘신 주 Merrill 시장/Bill Bialecki
영어공부 중에 가장 어려운 것이 영어 작문인데 이 책은 펜팔이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Writing을 효과적으로 연습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위스콘신 주립대 사회학과 종신교수/김시혜
나는 우리 한국인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이 책은 저자가 30년 전 영어펜팔친구를 미국에서 만난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일독을 권한다. - 정신과전문의/조석군
영어 펜팔은 영어 학습에 대한 강한 동기부여를 줄 뿐만 아니라,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적 방식이 갖는 장점을 가장 잘 활용하는 영어 학습 방법인 것 같다. - 확인 영어사 대표/김상우
▣ 주요 목차
들어가며 /
제1부 30년 만에 만난 미국 펜팔 친구
1장 미국 신문의 1면 헤드라인을 장식한 영어 펜팔이야기 /
2장 초콜릿이 먹고 싶어 시작한 영어 펜팔 /
3장 꿈을 찾아 미국으로 /
4장 가수/작곡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펜팔 친구 Debbie /
제2부 American Dream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하여
1장 미국에서 생활하며 겪은 좌충우돌 에피소드 /
2장 생생하고 따끈따끈한 미국 생활 정보 /
3장 미국에서 교육 사업하며 느끼는 교육 관련 이야기 /
4장 미국 나도 한번 가볼까 /
5장 미국에서 무얼 하고 먹고 살 수 있나 /
제3부 영어 펜팔 100배 즐기기
1장 영어 펜팔에 대해서 /
2장 영어 편지는 영어 일기 쓰기로 완성하라 /
3장 영어 편지 쓰기에 도움되는 영어 학습 사이트 소개 /
제4부 영어 펜팔 무작정 따라 하기
1장 왕 초보자를 위한 펜팔 가이드 /
2장 너무 쉬운 영어 편지 ABC /
3장 국제 우편 이용 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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