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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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윤동주
출판사항뿌쉬낀하우스, 발행일:2017/12/09
형태사항p.349 B6판:18
매장위치어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7036001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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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러시아어로 한국 고전 읽기 시리즈> 소개

 이 시리즈는 '러시아어로 러시아 고전 읽기 시리즈'의 후속편으로서 러시아 학습자들이 러시아어로 표현된 우리 고전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하고, 또한 우리 문학에 대한 러시아어권 독자들의 관심을 높이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습니다.

1) 한국 문학작품을 엄선하였습니다.
제1권 난중일기
 제2권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제3권 현진건 단편선
 제4권 김동인 단편선
 제5권 이효석 단편선
 제6권 김유정 단편선
 제7권 나도향 단편선
 제8권 이상 단편선
 제9권 이광수 단편선
 제10권 채만식 단편선
 제11권 심청전
 제12권 춘향전

2) 토르플 각 단계에 맞는 단어 수준과 개수로 수준별 맞춤 읽기가 가능합니다.
토르플 기본단계 : 1500개
 토르플 1단계 : 2300개
 토르플 2단계 : 3000개

3) 러시아어, 한글 번역을 함께 수록하여 따로 혹은 비교하며 읽을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 : 윤동주

 尹東柱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아버지 윤영석과 어머니 김용 사이의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명동소학교, 은진중학교를 거쳐 평양의 숭실중학교로 편입하였으나 신사참배 거부로 자퇴하고, 광명중학교 졸업 후 연희전문학교에 입학하였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에 「달을 쏘다」「자화상」「쉽게 쓰여진 시」을 발표하였고 문예지 『새명동』발간에 참여하였으며, 대학시절 틈틈이 썼던 시들 중 19편을 골라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내고자 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연희전문을 졸업한 후 1942년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릿쿄 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고, 6개월 후에 교토 시 도시샤 대학 문학부로 전학하였다. 1943년 7월 14일, 귀향길에 오르기 전 사상범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교토의 카모가와 경찰서에 구금되었다. 이듬해 교토 지방 재판소에서 독립운동을 했다는 죄목으로 2년형을 언도받고 후쿠오카 형무소에 수감되었다. 그리고 복역중이던 1945년 2월, 스물 여덟의 젊은 나이로 타계하였다. 유해는 그의 고향인 연길 용정(龍井)에 묻혔다.

그의 사후 자필 유작 3부와 다른 작품들을 모은 유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1948년에 출간되었다. 1968년 연세대학교에 시비가 세워졌으며, 1985년부터 한국문인협회가 그의 시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윤동주 문학상」을 제정하여 매년 시상하고 있다. 연세대학교와 연변작가협회의 기관지인 「연변문학」에서도 동명의 문학상을 운영하고 있다.

그의 짧은 생애에 쓰인 시는 어린 청소년기의 시와 성년이 된 후의 후기 시로 구분해 볼 수 있다. 청소년기에 쓴 시는 암울한 분위기를 담고 있으면서 대체로 유년기적 평화를 지향하는 현실 분위기의 시가 많다. 「겨울」「버선본」 「조개껍질」 「햇빛 바람」 등이 이에 속한다. 후기인 연희전문학교 시절에 쓴 시는 성인으로서 자아성찰의 철학적 감각이 강하고, 한편 일제 강점기의 민족의 암울한 역사성을 담은 깊이 있는 시가 대종을 이룬다. 「서시」 「자화상」 「또 다른 고향」 「별 헤는 밤」 「쉽게 쓰여진 시」「십자가」 등이 대표적인 그의 후기 작품이다. 이같은 그의 후기 작품들은 일제 치하의 암울한 시대 속에서도 빼어나고 결 고운 서정성을 빛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서정적 민족시인'이라는 평가를 그에게 가져다 주었다.

그리고 암울한 현실 속에서 '시가 이렇게 쉽게 씌어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라고 되뇌고,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바라며 부끄러운 삶을 경계했던 시인은 그 댓가로 일제에 의해 젊은 나이, 스물 여덟에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역 : 조주관

 충북 옥천에서 태어나 대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 입학해 러시아어문학을 전공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러시아 문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국비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미국 오하이오 주립 대학(The Ohio State University) 대학원 슬라브어문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박사 학위 논문은 「데르자빈의 시학에 나타난 시간 철학(Time Philosophy in Derzhavin’s Poetics)」이다. 한국러시아문학회 회장과 러시아과학아카데미 세계문학연구소 학술 위원을 지내고, 2000년 2월에는 러시아 정부로부터 푸쉬킨 메달을 받았다. 2017년 1월에는 조지아 대통령으로부터 명예훈장을 받았다. 2017년 7월에 대한민국 학술원의 회원으로 선임되었다. 현재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 논문으로는 「데르자빈의 시학에 나타난 바로크적 세계관과 토포이 문제」(교육과학부장관상 수상)가 있고, 저서로 『러시아 시 강의』, 『러시아 문학의 하이퍼텍스트』, 『고대 러시아 문학의 시학』(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죄와 벌의 현대적 해석』, 『도스토옙스키의 메타지식』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러시아 현대 비평이론』, 『시의 이해와 분석』, 『주인공 없는 서사시』, 『말로 표현한 사상은 거짓말이다』, 『자살하고픈 슬픔』, 『오늘은 불쾌한 날이다』, 『루슬란과 류드밀라』, 『뻬쩨르부르그 이야기』, 『검찰관』, 『타라스 불바』, 『보리스 고두노프/모차르트와 살리에리』, 『아흐마둘리나 시선』, 『보즈네센스키 시선』, 『오쿠자바의 노래시』, 『아무것도 말할 필요가 없다』, 『중세 러시아 문학(11∼15세기)』, 『16세기 러시아 문학』, 『17세기 러시아 문학』, 『17세기 러시아 풍자문학』, 『참칭자 드미트리』, 『노브고로드의 바딤』, 『두센카』, 『음식과 성』, 『호피를 두른 용사』,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러시아어), 『수선화에게』(러시아어) 등이 있다.

목 차

역자 서문 Предисловие переводчика

제1부 1934~1937년 사이의 시 Глава 1. Стихи 1934-1937 годов
초한대 Одна свеча
삶과 죽음 Жизнь и смерть
내일은 없다 Нет завтрашнего дня
거리에서 На улице
공상 Воображение
꿈은 깨어지고 Сон рассеивается
남쪽 하늘 Южное небо
조개껍질 Ракушка
고향집 Родимый дом
병아리 Цыплята
오줌싸개 지도 Обмоченная карта
창구멍 Дырка в окошке
기왓장 내외 Супруги-черепицы
비둘기 Голуби
이별 Расставание
식권 Талоны на питание
모란봉에서 На Моранбоне
황혼 Сумерки
가슴 1 Душа (I)
종달새 Жаворонок
닭 1 Куры (I)
산상(山上) Вершина горы
오후의 구장(球場) Послеполуденный стадион
이런 날 В такой день
양지쪽 Солнечная сторона
산림 Лес
가슴 3 Душа (III)
곡간(谷間) Горная речка
빨래 Бельё
빗자루 Метла
햇비 Грибной дождик
비행기 Самолёт
가을밤 Осенняя ночь
굴뚝 Труба
무얼 먹구 사나 Чем питаются люди?
봄 1 Весна (I)
개 1 Пёс
편지 Письмо
버선본 Выкройки для носков
이불 Одеяло
사과 Яблоко
눈 Снег
닭 2 Куры (II)
겨울 Зима
호주머니 Карманы
황혼이 바다가 되어 Сумерки становятся морем
거짓부리 Врушка-чернушка
둘 다 Двое
반딧불 Светлячок
밤 Ночь
만돌이 Мандоль
나무 Деревья
달밤 Лунная ночь
풍경 Пейзаж
한난계 Термометр
그 여자 Та женщина
소낙비 Ливень
비애 Кручина
명상 Раздумье
비로봉 Пиробон
바다 Море
산협의 오후 Днём в долине
창 Окно
유언 Завещание

제2부 1938~1942년 사이의 시 Глава 2. Стихи 1938-1942 годов
새로운 길 Новая дорога
산울림 Эхо
비 오는 밤 Дождливая ночь
사랑의 전당 Храм любви
이적 Чудо
코스모스 Космея
슬픈 족속 Безотрадное племя
아우의 인상화(印象畵) Портрет младшего брата
고추밭 Поле красного перца
햇빛·바람 Солнечный свет и ветер
해바라기 얼굴 Лицо подсолнуха
애기의 새벽 Рассвет с ребёнком
귀뚜라미와 나와 Мы со сверчком
달같이 Словно луна
장미 병들어 Роза больна
투르게네프의 언덕 Тургеневская сопка
산골 물 Вода горной долины
자화상 Автопортрет
소년 Юноша
위로 Утешение
팔복(八福) Заповеди блаженства
병원 Больница
간판 없는 거리 Улица без вывесок
무서운 시간 Страшный час
눈오는 지도 Снежная карта
새벽이 올 때까지 До рассвета
십자가 Крест
눈 감고 간다 Вперёд с закрытыми глазами
태초의 아침 Утро Творения
또 태초의 아침 Снова утро Творения
못 자는 밤 Бессоные ночи
돌아와 보는 밤 Ночь возвращения
바람이 불어 Дует ветер
또 다른 고향 Другая родина
길 Дорога
별 헤는 밤 Ночь. Считаю звёзды
서시 Пролог
간 Печень
참회록 Исповедь
흰 그림자 Белая тень
흐르는 거리 Улица течёт
사랑스런 추억 Дорогие сердцу воспоминания
쉽게 씌어진 시 Легко написанные стихи
봄 2 Весна (II)

제3부 미완성, 삭제 시편 Глава 3. Неопубликованные и незавершённые стихи
창공 Синее небо
가슴 2 Душа (II)
참새 Воробьи
아침 Утро
할아버지 Дедушка
개 2 Собака (II)
장 Рынок
울적 Тоска
야행(夜行) Ночное путешествие
비 뒤 После дождя
어머니 Матушка

제4부 산문편 Глава 4. Прозаические произведения
달을 쏘다 Стреляю в луну
별똥 떨어진 데 Куда упал метеорит
화원에 꽃이 핀다 Расцветает цветочный сад
종시(終始) Начало и конец

시인 윤동주의 생애 Жизнь поэта Юн Донджу

윤동주 연보 Вехи биографии

역자 소개 О переводчик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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