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속독의 비밀

고객평점
저자우쓰데 마사미
출판사항두드림미디어, 발행일:2025/06/25
형태사항p.215 A5판:21
매장위치어학부(B2)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94223726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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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30분이면 어떤 책이라도

속독할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히 빠르게 읽는 속독의 기술이 아닌, 지식 자본의 축적을 통한 진정한 속독의 비밀을 공개한다. 저자가 개발한 ‘고속 대량 회전법은’ 기존 속독법들이 놓친 핵심을 전한다. 고속 대량 회전법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첫째, 빨리 읽기 때문에 지식 자본이 축적된다. 둘째, 지식 자본이 축적되기 때문에 더 빨리 읽을 수 있다. 셋째, 빨리 읽기 때문에 지식 자본이 더 많이 축적된다. 넷째, 반복하기 때문에 더 빨리 읽을 수 있다. 이렇듯 현실적이고, 실제로 사용 가능한 속독법을 통해 속독 기술과 지식 자본의 선순환을 활용하면 더 많은 책을 읽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더 이상 ‘속독 환상’에 돈과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눈을 빠르게 움직이고, 한눈에 페이지 전체를 읽을 수 있는 게 속독이 아니다. ‘이해하려’ 하니까 책 읽기가 느려지는 것이고, 모르는 부분에 얽매이고 있으니 더 나아갈 수 없는 것이다. 지금부터 이 책의 속독 기술을 따라 하면, 30분이면 어떤 책이라도 속독할 수 있다.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볼’ 마음의 준비만 있으면 된다.

기존 속독법으로 효과를 보지 못한 분, 많은 책을 읽고 싶지만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 시험 준비로 많은 자료를 빠르게 습득해야 하는 수험생, 효과적인 독서법을 찾고 있는 모든 독서인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우쓰데 마사미(宇都出 雅巳)

· 속독×기억술을 활용한 공부의 전문가

· TRUST-RESPECT 교육연구소 대표

1967년생으로, 도쿄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해 출판사, 컨설팅 회사 근무 후, 뉴욕대학에 유학(MBA)했다. 이후 외국계 은행을 거쳐, 2002년에 독립했다. 30년 이상 속독·기억술을 시험 공부에 활용하면서 실천연구를 지속해 뇌과학이나 심리학, 인지과학의 지견을 도입한 독자적인 독서법·학습법을 확립했다. 사법시험, 의학부 수험 등 어려운 시험에 도전하는 많은 수험생을 합격시켰을 뿐만 아니라 자신 역시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 Certified Financial Planner), 행정서사, 택지건물거래사, 시스템 감사 기술자, 공인회계사 시험 등에 합격했고, 토익 시험에서도 990점 만점을 취득, NHK 등을 비롯한 미디어 출연도 다수했다. 현재는 감사 법인에 근무하고 있다.

저서로는 《속독공부법》(PHP문고), 《스피드독서술》(동양경제신보사), 《1분 스피드 기억 공부법》(지적생활방식문고), 《합격하는 기술》, 《합격하는 사고》(스바루사), 《무기가 되는 독서술》(종합법령출판), 《어떤 사람이라도 가장 결과가 나오는 공부법》(TAC 출판) 등 다수가 있다.


옮긴이 : 김은서

고교 시절 일본인 펜팔 친구를 사귀며 일본어에 관심을 두기 시작해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했다. 졸업 후 3년간 일본에서 회사 생활을 경험하고, 현재까지 일본계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꾸준히 다양한 분야의 번역 활동을 해나가고 있다. 번역서로는 《나이가 몇 살이든 늦지 않은 뇌 훈련의 모든 것》, 《지금 아이들이 있는 곳》, 《마음의 전문 가는 필요 없다》 등이 있다.


감수 서승범

· 간다 마사노리 공인 퓨처매핑® 코치

· 트러스트코칭스쿨 한국 대표코치 | 나홀로비즈니스스쿨 대표

· 간다 마사노리 국내 유일 비즈니스 파트너

· 리드포액션 독서 모임의 국내 최초 리딩 퍼실리테이터

서울에서 태어나 동경에서 자랐다. 고려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외국어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아사히 신문〉에서 기자로 활동한 후, 광고업계 사관학교라고 불리는 두산그룹 오리콤에 입사했다. 세계적인 광고회사인 덴쓰와 협업하며, 대전 엑스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지휘했고 이후 덴쓰 합작회사인 휘닉스 커뮤니케이션에서 한일월드컵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동시통역가, 번역가, 작가, 리딩 퍼실리테이터, 코치, 컨설턴트, 기업가 등의 커리어를 갖고 있다. 30년 경력의 일본업계통으로, 일본 비즈니스를 꾸준히 배우고 가르치며 컨설턴트와 비즈니스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일본에서 《한국 비즈니스 53가지 성공 법칙》을 출간했고, 후지하라 가즈히로의 《먹고사는 데 걱정 없는 1% 평생 일할 수 있는 나를 찾아서》, 간다 마사노리의 《비상식적 성공 법칙》을 번역하고 다수의 책을 자문하고 감수했다.

목 차

문고화에 앞서 4

시작하며 - 책과 강좌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속독의 비밀 7

‘복이 참고 온다 견디면’ 9

감수자의 글 12


CHAPTER 1. 내용을 ‘알고 있어서’ 빨리 읽을 수 있다

SECTION 01. 왜 속독이 불가능할까?

기술(Skill)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25

내가 속독할 수 있게 된 진짜 이유 27

‘독서 습관’은 ‘속독 기술’을 이긴다 28

속임수에 속지 말자! 31

속독할 때 뇌는 어떻게 활동하고 있을까? 33

책이 아닌 머릿속의 정보를 읽고 있다 34

고속으로 정보를 입력(Input)해도 머리 회전은 빨라지지 않는다 38

SECTION 02. 속독에 대한 오해를 푼다

읽는 속도를 올려도 ‘속독’이라고는 할 수 없다 41

눈을 빠르게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42

한눈에 페이지 전체를 읽을 수 있게 되는 것은 아니다 45

글자를 소리 내어 읽는 버릇을 없앤다 48

‘이해하려고’ 하니까 느려진다 51

지금까지의 독서와는 읽는 방법이 다르다 53

SECTION 03. 속독 강좌에 다니지 않아도 된다

속독을 바로 체험해볼 수 있는 ‘유사 속독 훈련’ 58

‘속독 환상’에 돈과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60

어려운 문장은 빨리 읽을 수 없다? 62

속독 기술을 습득하는 열쇠도 지식 자본에 있다 65

속독법 개발자가 실시한 훈련법이란? 66

누구나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고속 대량 회전법’ 69


CHAPTER 2. ‘고속 대량 회전법’으로 속독을 실현하다!

SECTION 04. ‘반복’한다는 발상이 모든 것을 해결한다

기존 속독법의 결점을 극복한다! 73

지식 자본의 축적이 중요하다 74

‘속독의 복리 효과’란 무엇인가 78

모르는 부분에 얽매이지 않는다 80

왜 누구나 바로 속독할 수 있는 것일까? 83

반복해서 읽는 편이 빠르다 84

고속 대량 회전법이 탄생한 계기는? 86

SECTION 05. 고속 대량 회전법의 2대 원칙을 이용하자!

제1의 원칙, 빨리 읽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다 88

정독보다 속독으로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이유 90

제2의 원칙, 첫 번째보다 두 번째 더 빨리 읽을 수 있다 93

어려운 시험에 단기간에 합격할 수 있었던 속독법 95

‘고속’과 ‘대량 회전’의 상승 작용 97

‘반복’으로 ‘이해하려고’ 하는 생각을 떼어놓는다 101

기술은 나중에 얻어진다 103


CHAPTER 3. 30분이면 어떤 책이라도 속독할 수 있다

SECTION 06. 제일 먼저 전체 구조를 파악한다

왜 30분인가? 107

책의 정보로 가득 차 있는 목차 109

우선은 목차를 2분간 열 번 회전! 111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보기’ 기술의 힌트 112

목차의 다음은 ‘들어가며·나오며’ 116

‘들어가며·나오며’도 읽지 않고 ‘보기’ 117

책을 ‘읽는다’라고 하기 위해서는? 118

SECTION 07. 대상을 추려서 쉽게 회전시킨다

본문은 장의 제목 골라 읽기부터 시작한다 120

두꺼운 책에도 금세 익숙해지는 읽기 방법 121

매일 아침 휘리릭 신문을 훑어보는 느낌으로 123

속독을 가속화하는 ‘책에 맞장구’ 124

전반 15분 동안에 책 전체의 구조가 보인다 127

후반 15분 동안 회전시키며 세부로 들어간다 128

‘전체’와 부분’을 항상 왕복 130

SECTION 08. ‘지금 이해한 내용’이 책의 전부는 아니다

속독이라는 읽기 방법, 이해 방법에 익숙해지기 위해 132

30분 만에 읽지 못하면 안 되는가? 133

‘잘 읽었다’라고 생각되는 책이란? 134

속독 후의 주의점 135

빠르게 읽어버린 책과도 오래 사귀자 137

소설도 속독할 수 있다 139


CHAPTER 4. 효율성을 지나치게 중시하는 ‘위험한 읽기 방법’

SECTION 09. 무엇이 속독을 망치는가

독서란 지식과 정보의 ‘다운로드’가 아니다 145

지식 자본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경제적’인 읽기 방법 147

비법은 ‘책을 읽고 있는 자신을 읽는다’ 150

속독의 약점도 지식 자본에 숨어 있다 152

사무적인 ‘간편한 속독법’ 153

‘간편한 속독법’ 그 까닭은? 155

SECTION 10. ‘착각 속독’과 포토리딩

궁극적인 다운로드 발상 156

고속 대량 회전법과 닮은 것 같지만, 전혀 다르다 158

포토리딩 강좌에서 목격한 것 161

‘착각 속독’을 탄생시키는 과정 162

이해와 착각은 종이 한 장 164

포토리딩도 지식 자본의 활용 167

이해, 기억에 필요한 것은 반복과 실패 168

‘정말로 도움이 되는 속독’으로 작업 교대(Shift Change) 170

SECTION 11. ‘검색 속독’과 레버리지 리딩Leverage Reading

읽는 목적이 명확한 독서의 위험성 172

왜 목적화해서는 안 되는가 174

비즈니스 서적을 여러 권 읽어도 몸에 배지 않았던 까닭 176

검색을 넘어선 속독을 목표로 178

저자의 세계로 빠르게 들어가기 위해서는 182

‘납치되는’, ‘연루되는’ 것이 독서의 묘미 184

독서에서 검색으로, 검색에서 독서로 186


CHAPTER 5. 속독이 책과의 만남을 넓혀 준다

SECTION 12. ‘시간을 들이는 속독’도 있다

어려운 책과 탐탁지 않은 책은 ‘쌓아 두기(Book Hoarding)’부터 191

제목에서부터 고속 대량 회전을 시작한다 193

짬이 나는 시간을 활용한다 195

자신을 성장시키는 속독을 하고 있는가? 197

전자책은 속독에 적합하지 않다 199

기억에 남기 어려운 전자책의 결점 201

‘빨리 읽어서 끝내버리는 기술’로 끝나는 게 아니다 203

속독에 필요한 것 205

끝내며 207

독자의 목소리 210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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