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춤은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거울이다.
보통 우리나라 국민들은 특별한 행사나 계기가 있어야 전통춤 공연을 본다. 대통령 취임식 같은 주요 국가 행사나 전국체전, 국제대회 같은 이벤트성 행사에서나 보는 것이 현실이다. 평소 접하지 않다가 외국 손님들에게 우리의 것을 보여줘야 할 때 같이 보는 경우도 있다. 축구를 한번도 보지 않다가 올림픽, 월드컵, 한일전에서나 보는 것과 같다고나 할까. 전통춤은 오래 전부터 우리의 생활 문화에서 비켜나서 박물관 유물로 전락하고 있는 느낌이다. 억지로 찾아서 보려면 비인기 시청 시간대 공영방송 프로그램을 찾아서 볼 수 있다. 가끔 보면 신기하지만 맘에 그리 와 닿지 않는다. 그도 그럴 것이 전통춤의 동작이 너무 느려서 기분을 처지게 하고 반주 음악도 귀에 익지 않은 전통 악기로 연주한다.
저자는 한 시대의 춤은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삶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주는 거울이라고 한다. 물론 전통춤은 과거 우리 민족의 생활에 녹아 있던 춤이었다. 국가의 행사에서 의식의 하나로 추었던 궁중춤, 지배충의 유희를 위한 기방춤, 양반들을 조롱하는 서민들의 민속춤, 마을공동체와 개인의 안녕을 비는 무속춤이 그것이다. 굳이 3세기의 중국 진(晋)나라 역사학자인 진수(陳壽, 223∽297)가 삼국지 위지동이전(三國志 魏志東夷傳)에서 이 땅이 우리 민족이 밤새도록 가무를 즐겼던 기록을 예를 들지 않더라도 우리에게는 신명과 흥이라는 DNA가 대대로 내려오며 우리 몸 속에 스며들어 있다.
우리춤에는 우리민족의 정서와 신명의 DNA가 내재되어 있다
우선 저자는 이 땅의 사람들이 오래 즐겨왔던 춤을 전통춤, 전통무용, 한국무용이라고 부르지 말고 우리춤이라고 명명하자고 주장한다. 우리춤을 전통의 틀에 가두면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 정서와 시대정신을 담지 못하기 때문이다. 춤이 사람들의 삶을 생생하게 담지 못하면 공연장에서 대중에게 보여 줄 것이 아니라 박물관에 유물로 보존해야 한다고 과감히 이야기한다.
그런데 우리춤은 도대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해진다. 저자는 우리춤이란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 땅이 사람들이 추었던 춤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우리 민족의 정서와 감성을 담고 있는 춤이다. 애초에 우리춤은 사교나 공연의 목적으로 발전한 게 아니다. 민초들의 억눌린 감성을 분출하여 한(恨)을 흥(興)으로 전환시키는 카타르시스의 창구로 역할을 해왔다. 물론 양반 등 지배계층의 유희를 위한 폐쇄적 공간에서의 연희되는 우리춤도 있었지만 일반적으로 우리춤은 마당에서 마음 내키는대로 추는 즉흥적 춤동작이 대부분이었다. 이러한 우리춤에 사교, 공연, 예술의 개념이 도입된 것은 불과 1900년대 개화기 근대 극장과 서양춤이 등장한 이후부터 이다.
이 책은 근현대 우리춤의 100여 년의 역사를 이끌어 온 12명의 선구자적 예인의 삶에 대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우리춤이야기의 제목만 얼핏 봐서는 전통춤의 공연에 대한 이야기인지 그 주제와 내용을 단박에 알기 힘들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개화기 이후 근현대 우리춤이 근대식 공연물로 창작되고 예술적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12명의 춤꾼들의 생애에 담아 설명하고 있다. 평소에 접근하기 힘든 우리춤에 대한 이야기를 선구자적 예인들의 삶에 녹여 흥미있게 풀고 있다.
우리춤이 근대화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이 바로 근대식 극장의 등장과 서양춤의 도입이다. 1930년대 신무용의 선구자 최승희와 조택원이 서양춤의 테크닉으로 전통적 춤동작을 재해석한다. 이렇게 최승희, 조택원이 창작한 춤의 부류를 신무용류라고 할 수 있다. 이와 대비하여 우리춤 근대화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한성준은 전통춤의 시각에서 근대식 무대용 공연에 맞게 우리춤을 가공하고 창작한다. 이를 전통춤류라고 부를 수 있다. 오늘날 공연장에서 보는 전통적 우리춤의 레퍼토리인 태평무, 살풀이춤, 승무 등이 불과 100여 년전에 전면(前面) 무대용 공연작품으로 가공되고 창작되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결국 근현대 우리춤은 신무용류와 전통춤류라는 두 개의 큰 유파로 나뉘어 오늘날까지 계보를 따라 전승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신무용류로 1세대 최승희와 조택원, 2세대는 송범, 김백봉, 김진걸 등 5명의 예인을 소개한다. 그리고 전통춤류는 1세대의 한성준과 2세대의 한영숙, 강선영, 이동안, 김숙자, 김수악, 이매방 등 7명의 대표적 예인을 들고 있다. 저자는 100여 년간 우리춤을 무대 공연용 작품으로 발전시킨 12명의 선구자적 춤꾼들의 삶을 조명하고 이들의 유파와 계보를 알기 쉽게 정리하고 있다. 그 목적은 먼저 우리춤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켜 우리춤의 대중성과 저변을 넓히는데 있다. 다음은 오늘날의 춤꾼들이 근현대 우리춤을 발전시킨 예인들의 열정과 창의성을 보고 배우게 함이다.
우리춤이야기에는 우리춤과 우리미술의 멋진 만남을 맛볼 수 있다.
우리춤이야기의 저자는 우리 예술문화는 각 부문별 영역의 융.복합을 통해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시키는 작업의 중요성을 주장한다. 그래서 그간 저자는 자신이 개최하는 춤 공연에 우리 미술의 퍼포먼스를 연출하기도 했다.
그 연장선상에서 우리춤이야기에 등장하는 춤꾼 12명의 춤동작을 캘리그래피(Calligraphy) 작가 ‘유환영’이 운치있게 표현한 그림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동양화의 ‘학’과 ‘말’을 주제로 하면서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하는 동양화가 왕렬 단국대 교수의 ‘신무릉도원도’ 시리즈 7편이 각 장의 첫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 우리춤의 이야기를 우리 미술의 걸작과 함께 즐기는 기분이 아주 쏠쏠하다
우리춤은 대한민국 대표 문화 아이콘으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우리춤이 전통의 틀에 갇혀 오늘날 대중의 감성과 요구를 담지 못하는 이유는 일제의 식민지배에 의한 문화 단절 현상에 기인하는 것이 가장 크다. 그렇지만 60∽80년대 남북한의 체제경쟁 시기에 우리춤은 국민통합의 수단으로 많이 활용되어 르네상스를 맞이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1990년대 이후 국가의 정책적 지원이 줄어들고 나서 우리춤은 대중성 확보의 자생력이 갖춰지지 않아 침체의 일로에 있다. 현재 우리 대중들은 서구의 음악과 춤에 자신의 정서에 더욱 맞다고 느끼고 있다.
저자는 우리춤이 우리 문화를 이끌어갈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자신한다. 그리고 춤꾼들에게 전통의 틀에서 우리춤을 구해낼 것을 주문한다. 과거 100여 년전 우리춤의 예인들이 보여주었던 열정과 창의성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렇다고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여 국적 불명의 춤은 곤란하다고 한다. 창의적인 우리춤은 민족적 정서와 원형적 춤동작의 바탕에서 유(有)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노력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우리춤이 우리 국민들의 생활 속에서 신명과 신바람을 불러 일으켜 우리 문화의 대표적 아이콘으로 우뚝 설 것을 기대한다.
▣ 작가 소개
민향숙
현재 사단법인 대한민국전통 예술전승원 수석부이사장, (주)케이댄스 대표이사, 무&용매거진 발행편집인으로 활동하면서 우리춤을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 아이콘으로 육성하는데 매진하고 있습니다.
춤은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거울이다.
보통 우리나라 국민들은 특별한 행사나 계기가 있어야 전통춤 공연을 본다. 대통령 취임식 같은 주요 국가 행사나 전국체전, 국제대회 같은 이벤트성 행사에서나 보는 것이 현실이다. 평소 접하지 않다가 외국 손님들에게 우리의 것을 보여줘야 할 때 같이 보는 경우도 있다. 축구를 한번도 보지 않다가 올림픽, 월드컵, 한일전에서나 보는 것과 같다고나 할까. 전통춤은 오래 전부터 우리의 생활 문화에서 비켜나서 박물관 유물로 전락하고 있는 느낌이다. 억지로 찾아서 보려면 비인기 시청 시간대 공영방송 프로그램을 찾아서 볼 수 있다. 가끔 보면 신기하지만 맘에 그리 와 닿지 않는다. 그도 그럴 것이 전통춤의 동작이 너무 느려서 기분을 처지게 하고 반주 음악도 귀에 익지 않은 전통 악기로 연주한다.
저자는 한 시대의 춤은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삶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주는 거울이라고 한다. 물론 전통춤은 과거 우리 민족의 생활에 녹아 있던 춤이었다. 국가의 행사에서 의식의 하나로 추었던 궁중춤, 지배충의 유희를 위한 기방춤, 양반들을 조롱하는 서민들의 민속춤, 마을공동체와 개인의 안녕을 비는 무속춤이 그것이다. 굳이 3세기의 중국 진(晋)나라 역사학자인 진수(陳壽, 223∽297)가 삼국지 위지동이전(三國志 魏志東夷傳)에서 이 땅이 우리 민족이 밤새도록 가무를 즐겼던 기록을 예를 들지 않더라도 우리에게는 신명과 흥이라는 DNA가 대대로 내려오며 우리 몸 속에 스며들어 있다.
우리춤에는 우리민족의 정서와 신명의 DNA가 내재되어 있다
우선 저자는 이 땅의 사람들이 오래 즐겨왔던 춤을 전통춤, 전통무용, 한국무용이라고 부르지 말고 우리춤이라고 명명하자고 주장한다. 우리춤을 전통의 틀에 가두면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 정서와 시대정신을 담지 못하기 때문이다. 춤이 사람들의 삶을 생생하게 담지 못하면 공연장에서 대중에게 보여 줄 것이 아니라 박물관에 유물로 보존해야 한다고 과감히 이야기한다.
그런데 우리춤은 도대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해진다. 저자는 우리춤이란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 땅이 사람들이 추었던 춤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우리 민족의 정서와 감성을 담고 있는 춤이다. 애초에 우리춤은 사교나 공연의 목적으로 발전한 게 아니다. 민초들의 억눌린 감성을 분출하여 한(恨)을 흥(興)으로 전환시키는 카타르시스의 창구로 역할을 해왔다. 물론 양반 등 지배계층의 유희를 위한 폐쇄적 공간에서의 연희되는 우리춤도 있었지만 일반적으로 우리춤은 마당에서 마음 내키는대로 추는 즉흥적 춤동작이 대부분이었다. 이러한 우리춤에 사교, 공연, 예술의 개념이 도입된 것은 불과 1900년대 개화기 근대 극장과 서양춤이 등장한 이후부터 이다.
이 책은 근현대 우리춤의 100여 년의 역사를 이끌어 온 12명의 선구자적 예인의 삶에 대한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우리춤이야기의 제목만 얼핏 봐서는 전통춤의 공연에 대한 이야기인지 그 주제와 내용을 단박에 알기 힘들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개화기 이후 근현대 우리춤이 근대식 공연물로 창작되고 예술적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12명의 춤꾼들의 생애에 담아 설명하고 있다. 평소에 접근하기 힘든 우리춤에 대한 이야기를 선구자적 예인들의 삶에 녹여 흥미있게 풀고 있다.
우리춤이 근대화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이 바로 근대식 극장의 등장과 서양춤의 도입이다. 1930년대 신무용의 선구자 최승희와 조택원이 서양춤의 테크닉으로 전통적 춤동작을 재해석한다. 이렇게 최승희, 조택원이 창작한 춤의 부류를 신무용류라고 할 수 있다. 이와 대비하여 우리춤 근대화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한성준은 전통춤의 시각에서 근대식 무대용 공연에 맞게 우리춤을 가공하고 창작한다. 이를 전통춤류라고 부를 수 있다. 오늘날 공연장에서 보는 전통적 우리춤의 레퍼토리인 태평무, 살풀이춤, 승무 등이 불과 100여 년전에 전면(前面) 무대용 공연작품으로 가공되고 창작되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결국 근현대 우리춤은 신무용류와 전통춤류라는 두 개의 큰 유파로 나뉘어 오늘날까지 계보를 따라 전승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신무용류로 1세대 최승희와 조택원, 2세대는 송범, 김백봉, 김진걸 등 5명의 예인을 소개한다. 그리고 전통춤류는 1세대의 한성준과 2세대의 한영숙, 강선영, 이동안, 김숙자, 김수악, 이매방 등 7명의 대표적 예인을 들고 있다. 저자는 100여 년간 우리춤을 무대 공연용 작품으로 발전시킨 12명의 선구자적 춤꾼들의 삶을 조명하고 이들의 유파와 계보를 알기 쉽게 정리하고 있다. 그 목적은 먼저 우리춤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켜 우리춤의 대중성과 저변을 넓히는데 있다. 다음은 오늘날의 춤꾼들이 근현대 우리춤을 발전시킨 예인들의 열정과 창의성을 보고 배우게 함이다.
우리춤이야기에는 우리춤과 우리미술의 멋진 만남을 맛볼 수 있다.
우리춤이야기의 저자는 우리 예술문화는 각 부문별 영역의 융.복합을 통해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시키는 작업의 중요성을 주장한다. 그래서 그간 저자는 자신이 개최하는 춤 공연에 우리 미술의 퍼포먼스를 연출하기도 했다.
그 연장선상에서 우리춤이야기에 등장하는 춤꾼 12명의 춤동작을 캘리그래피(Calligraphy) 작가 ‘유환영’이 운치있게 표현한 그림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동양화의 ‘학’과 ‘말’을 주제로 하면서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하는 동양화가 왕렬 단국대 교수의 ‘신무릉도원도’ 시리즈 7편이 각 장의 첫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 우리춤의 이야기를 우리 미술의 걸작과 함께 즐기는 기분이 아주 쏠쏠하다
우리춤은 대한민국 대표 문화 아이콘으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우리춤이 전통의 틀에 갇혀 오늘날 대중의 감성과 요구를 담지 못하는 이유는 일제의 식민지배에 의한 문화 단절 현상에 기인하는 것이 가장 크다. 그렇지만 60∽80년대 남북한의 체제경쟁 시기에 우리춤은 국민통합의 수단으로 많이 활용되어 르네상스를 맞이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1990년대 이후 국가의 정책적 지원이 줄어들고 나서 우리춤은 대중성 확보의 자생력이 갖춰지지 않아 침체의 일로에 있다. 현재 우리 대중들은 서구의 음악과 춤에 자신의 정서에 더욱 맞다고 느끼고 있다.
저자는 우리춤이 우리 문화를 이끌어갈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자신한다. 그리고 춤꾼들에게 전통의 틀에서 우리춤을 구해낼 것을 주문한다. 과거 100여 년전 우리춤의 예인들이 보여주었던 열정과 창의성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렇다고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여 국적 불명의 춤은 곤란하다고 한다. 창의적인 우리춤은 민족적 정서와 원형적 춤동작의 바탕에서 유(有)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노력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우리춤이 우리 국민들의 생활 속에서 신명과 신바람을 불러 일으켜 우리 문화의 대표적 아이콘으로 우뚝 설 것을 기대한다.
▣ 작가 소개
민향숙
현재 사단법인 대한민국전통 예술전승원 수석부이사장, (주)케이댄스 대표이사, 무&용매거진 발행편집인으로 활동하면서 우리춤을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 아이콘으로 육성하는데 매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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