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키워드로 시작하는 동서고금 미술 가로지르기
작품을 경험하면 미술의 문턱이 낮아진다
『생각을 여는 그림』은 미술의 문턱을 낮추는 데 방점을 찍고 있다. 미술을 감상하고 지식과 정보만을 얻는 것이 아니라 작품을 체험함으로써 그림 보는 즐거움을 발견하길 권한다. 그리하여 지은이는 “키워드로 읽으면 명작이 새롭게 보인다”라는 명제 아래 새로운 미술 감상법을 개발했다. 이는 키워드와 스토리텔링을 융합한 감상법으로 먼저 주제의 핵심이 되는 단어를 고른 다음, 그 의미가 담긴 여러 미술작품을 미술사적 의미와 메시지를 담은 이야기 형식으로 엮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에벌린 드 모건의 「루나」,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의 「달을 응시하는 두 남자」, 이중섭의 「달과 까마귀」, 강익중의 「꿈의 달」을 ‘달’이라는 키워드로 묶어 이야기를 들려주며, ‘개’를 키워드로 18세기 윌리엄 호거스, 조선의 이암, 영국의 프랜시스 바로, 현대미술의 슈퍼스타 제프 쿤스, 19세기 스페인의 프란시스코 고야, 한국의 공성훈 등 동서고금을 막론한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낯설게 조합한다. 이처럼 익숙한 작품을 새롭게 전달하고 낯선 작품을 친근하게 소개함으로써 감상자는 참여자로, 작품 감상은 곧 경험으로 바뀌게 된다. 결국 작품에 대한 의미는 만들어진 것을 학습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발견하는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익숙한 그림을 낯설게, 오래된 생각을 새롭게
생각이 바뀌면 세상도 달리 보인다
호기심 가득한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모든 사물을 신선하게 접할 수 있다. 그러나 알게 모르게 편견과 선입견이라는 필터가 생기면서 새로운 것을 향한 의욕은 점차 사그라진다. 어른이 되어서도 아이처럼 세상을 바라볼 수는 없을까? 지은이는 명작을 톺아보는 것에서 그 해답을 찾는다.
이 책은 2012년도부터 지금까지 『조선일보』에 연재하고 있는 칼럼 「이명옥의 명작 따라잡기」 중 핵심만을 엄선하여 내용을 다듬고 도판을 더해 주제의 밀도를 높였다. ‘명작’은 자칫 오래되어 퇴색된 인상을 준다. 하지만 분명 명작은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태도로서 다음 세대에 전해지는 값진 유산이다. 더불어 시대와 세대를 넘나들며 지금 여기에 유효하게 적용되는 질문이자 사건이다. 그것이 지은이가 동서고금을 가로지르는 명작을 통해 작품을 뒤집어 보고, 낯설게 보기를 주장하는 까닭이다.
“키워드 감상법을 활용하면 익숙한 작품인데도 마치 처음 대하는 것처럼 새롭게 바라보는 눈을 갖게 되고 숨겨진 의미를 발견하는 기쁨을 경험할 수 있다. 다시 말해 같은 작품, 같은 사람, 같은 사물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해석하는 능력이 길러진다. 프랑스 소설가 마르셀 프루스트는 ‘창의성은 새로운 풍경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을 갖는 여정이다’라고 말했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예술가의 눈으로 새롭게 세상을 바라보는 경험을 안겨주길 바란다.”
▣ 작가 소개
저 : 이명옥
한국 문화·예술계의 뛰어난 기획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현재 사비나 미술관장, 국민대학교 미술학부 교수, 한국사립미술관협회장, 과학문화융합포럼 공동대표를 겸하고 있다. 성신여대를 졸업한 후 불가리아로 유학을 떠나 소피아 국립미술아카데미에서 회화 석사 학위를 받았고, 홍익대학교 미술 대학원에서 예술기획 석사 학위를 받았다. 목포 MBC 교양국 PD를 거쳐 1996년 서울 인사동에 ''갤러리사비나''를 개관했다. ''갤러리 사비나''는 매번 참신하고 새로운 기획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드나들 수 있는 대중 미술관''을 지향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명화 속 신기한 수학 이야기』(2005년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 『명화 속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2006년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2006년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명화 경제 토크』(2007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 도서), 『천재성을 깨워주는 명화 이야기』(2005년 청소년 권장 도서), 『팜므 파탈』(한국문화번역원 선정 ‘2005년 한국의 책 96’, 일본 사쿠힌 사에서 『妖婦』로 번역 출간), 『아침 미술관 1, 2』, 『그림 읽는 CEO』(네이버 선정 ‘오늘의 책’), TGIF(Twitter, Google, Internet, Facebook) 시대의 주역인 융합형 인재를 8가지 유형으로 분류한 신新 인재 패러다임을 소개한 『이명옥의 크로싱』, 『나는 오늘 고흐의 구두를 신는다』(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 선정 ‘2009 올해의 청소년도서’), 『학교에서 배웠지만 잘 몰랐던 미술』(국립중앙도서관 사서가 추천하는 2014년 이달의 책, 2015년 서귀포 시민의 책 선정), 『욕망의 힘』등이 있다.
그 밖에도 『센세이션展』,『머리가 좋아지는 그림 이야기』, 『날씨로 보는 명화』,『에로틱 갤러리』,『화가들은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까』, 등의 책을 집필했다.
주요 전시로는 ''교과서 미술전'', ''미술 속의 동물전'', ''밤의 풍경전'', ''키스전'', ''이발소 명화전'', ''24절기전'', ''일기예보전'', ''머리가 좋아지는 그림전'', ''그림 속 그림 찾기전''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시작하며 · 같은 세상 다른 느낌
1부 · 관찰이 통찰을 만든다
태양 | 황금빛 에너지에 물들다
달 | 감성과 상상력으로 충만한 밤하늘
별 | 아름답지만 닿을 수 없는
바람 |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방법
구름 | 하늘의 표정 혹은 떠 있는 명상
번개 | 구름 속의 자객
2부 · 세상은 온통 무언가의 은유
고양이 |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개 | 가까워서 서로 닮은
소 | 동물 중에 부처이자 성자
물고기 | 눈을 떠라, 눈을 열어라
원숭이 | 인류의 조상 또는 인간의 친구
의인화 | 동물에 빗댄 인간의 본성
3부 · 처음 보는 것처럼, 낯설게
눈 | 철학을 마음에 담다
눈물 | 가장 순수한 감정
머리카락 | 쓸모없음의 쓸모
심장 | 몸과 마음의 중심
변장 | 연출된 자아의 메시지
위장술 | 숨어 있음의 미학
4부 · 질문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날개 | 오래된 동경
보석 | 찬란하고 강렬하게
황금 | 최고의 순간을 말하다
후광 | 신의 이름으로
창문 | 세상을 보는 프레임
음식 | 본능과 탐욕 사이
5부 · 관점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각도 | 세상은 보이는 대로 존재한다
시점 | 피카소처럼 바라보기
뒷모습 | 등은 거짓말을 할 줄 모른다
압축 | 줄일수록 더 강렬해진다
길이 | 늘어난 신체가 말하는 것들
대칭 | 아름다움의 비밀
나선 | 생명의 무늬
마치며 ·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인다
키워드로 시작하는 동서고금 미술 가로지르기
작품을 경험하면 미술의 문턱이 낮아진다
『생각을 여는 그림』은 미술의 문턱을 낮추는 데 방점을 찍고 있다. 미술을 감상하고 지식과 정보만을 얻는 것이 아니라 작품을 체험함으로써 그림 보는 즐거움을 발견하길 권한다. 그리하여 지은이는 “키워드로 읽으면 명작이 새롭게 보인다”라는 명제 아래 새로운 미술 감상법을 개발했다. 이는 키워드와 스토리텔링을 융합한 감상법으로 먼저 주제의 핵심이 되는 단어를 고른 다음, 그 의미가 담긴 여러 미술작품을 미술사적 의미와 메시지를 담은 이야기 형식으로 엮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에벌린 드 모건의 「루나」,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의 「달을 응시하는 두 남자」, 이중섭의 「달과 까마귀」, 강익중의 「꿈의 달」을 ‘달’이라는 키워드로 묶어 이야기를 들려주며, ‘개’를 키워드로 18세기 윌리엄 호거스, 조선의 이암, 영국의 프랜시스 바로, 현대미술의 슈퍼스타 제프 쿤스, 19세기 스페인의 프란시스코 고야, 한국의 공성훈 등 동서고금을 막론한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낯설게 조합한다. 이처럼 익숙한 작품을 새롭게 전달하고 낯선 작품을 친근하게 소개함으로써 감상자는 참여자로, 작품 감상은 곧 경험으로 바뀌게 된다. 결국 작품에 대한 의미는 만들어진 것을 학습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발견하는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익숙한 그림을 낯설게, 오래된 생각을 새롭게
생각이 바뀌면 세상도 달리 보인다
호기심 가득한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모든 사물을 신선하게 접할 수 있다. 그러나 알게 모르게 편견과 선입견이라는 필터가 생기면서 새로운 것을 향한 의욕은 점차 사그라진다. 어른이 되어서도 아이처럼 세상을 바라볼 수는 없을까? 지은이는 명작을 톺아보는 것에서 그 해답을 찾는다.
이 책은 2012년도부터 지금까지 『조선일보』에 연재하고 있는 칼럼 「이명옥의 명작 따라잡기」 중 핵심만을 엄선하여 내용을 다듬고 도판을 더해 주제의 밀도를 높였다. ‘명작’은 자칫 오래되어 퇴색된 인상을 준다. 하지만 분명 명작은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태도로서 다음 세대에 전해지는 값진 유산이다. 더불어 시대와 세대를 넘나들며 지금 여기에 유효하게 적용되는 질문이자 사건이다. 그것이 지은이가 동서고금을 가로지르는 명작을 통해 작품을 뒤집어 보고, 낯설게 보기를 주장하는 까닭이다.
“키워드 감상법을 활용하면 익숙한 작품인데도 마치 처음 대하는 것처럼 새롭게 바라보는 눈을 갖게 되고 숨겨진 의미를 발견하는 기쁨을 경험할 수 있다. 다시 말해 같은 작품, 같은 사람, 같은 사물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해석하는 능력이 길러진다. 프랑스 소설가 마르셀 프루스트는 ‘창의성은 새로운 풍경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을 갖는 여정이다’라고 말했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예술가의 눈으로 새롭게 세상을 바라보는 경험을 안겨주길 바란다.”
▣ 작가 소개
저 : 이명옥
한국 문화·예술계의 뛰어난 기획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현재 사비나 미술관장, 국민대학교 미술학부 교수, 한국사립미술관협회장, 과학문화융합포럼 공동대표를 겸하고 있다. 성신여대를 졸업한 후 불가리아로 유학을 떠나 소피아 국립미술아카데미에서 회화 석사 학위를 받았고, 홍익대학교 미술 대학원에서 예술기획 석사 학위를 받았다. 목포 MBC 교양국 PD를 거쳐 1996년 서울 인사동에 ''갤러리사비나''를 개관했다. ''갤러리 사비나''는 매번 참신하고 새로운 기획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드나들 수 있는 대중 미술관''을 지향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명화 속 신기한 수학 이야기』(2005년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 『명화 속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2006년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2006년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명화 경제 토크』(2007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 권장 도서), 『천재성을 깨워주는 명화 이야기』(2005년 청소년 권장 도서), 『팜므 파탈』(한국문화번역원 선정 ‘2005년 한국의 책 96’, 일본 사쿠힌 사에서 『妖婦』로 번역 출간), 『아침 미술관 1, 2』, 『그림 읽는 CEO』(네이버 선정 ‘오늘의 책’), TGIF(Twitter, Google, Internet, Facebook) 시대의 주역인 융합형 인재를 8가지 유형으로 분류한 신新 인재 패러다임을 소개한 『이명옥의 크로싱』, 『나는 오늘 고흐의 구두를 신는다』(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 선정 ‘2009 올해의 청소년도서’), 『학교에서 배웠지만 잘 몰랐던 미술』(국립중앙도서관 사서가 추천하는 2014년 이달의 책, 2015년 서귀포 시민의 책 선정), 『욕망의 힘』등이 있다.
그 밖에도 『센세이션展』,『머리가 좋아지는 그림 이야기』, 『날씨로 보는 명화』,『에로틱 갤러리』,『화가들은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까』, 등의 책을 집필했다.
주요 전시로는 ''교과서 미술전'', ''미술 속의 동물전'', ''밤의 풍경전'', ''키스전'', ''이발소 명화전'', ''24절기전'', ''일기예보전'', ''머리가 좋아지는 그림전'', ''그림 속 그림 찾기전''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시작하며 · 같은 세상 다른 느낌
1부 · 관찰이 통찰을 만든다
태양 | 황금빛 에너지에 물들다
달 | 감성과 상상력으로 충만한 밤하늘
별 | 아름답지만 닿을 수 없는
바람 |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방법
구름 | 하늘의 표정 혹은 떠 있는 명상
번개 | 구름 속의 자객
2부 · 세상은 온통 무언가의 은유
고양이 |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개 | 가까워서 서로 닮은
소 | 동물 중에 부처이자 성자
물고기 | 눈을 떠라, 눈을 열어라
원숭이 | 인류의 조상 또는 인간의 친구
의인화 | 동물에 빗댄 인간의 본성
3부 · 처음 보는 것처럼, 낯설게
눈 | 철학을 마음에 담다
눈물 | 가장 순수한 감정
머리카락 | 쓸모없음의 쓸모
심장 | 몸과 마음의 중심
변장 | 연출된 자아의 메시지
위장술 | 숨어 있음의 미학
4부 · 질문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날개 | 오래된 동경
보석 | 찬란하고 강렬하게
황금 | 최고의 순간을 말하다
후광 | 신의 이름으로
창문 | 세상을 보는 프레임
음식 | 본능과 탐욕 사이
5부 · 관점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각도 | 세상은 보이는 대로 존재한다
시점 | 피카소처럼 바라보기
뒷모습 | 등은 거짓말을 할 줄 모른다
압축 | 줄일수록 더 강렬해진다
길이 | 늘어난 신체가 말하는 것들
대칭 | 아름다움의 비밀
나선 | 생명의 무늬
마치며 ·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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