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강과 산이 있었네

▣ 작가 소개

저자 : 엄원용
1944년 충남 서산 출생이다. 충주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숭실대학교 대학원,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 대학원에서 신학박사(Th.D)를 받았다. 목사, 고교 교사, 신학교 강사, 한국가곡작사가협회, 21세기한국교회음악연구협회, (사)한국수필가연대, 인사동시인들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기독교문인협회, 기독교시인협회, 도봉문인협회의 회원이다.
저서로는 시집 「연하장」외 5권, 노래시집 「거기 강과 산이 있었네」, 수필집 「뚝배기에 담긴 사상」외 1권, 종교서적 「하나님은 왜 내 기도에 침묵하실까?」「기독교와 세계의 종교」「대조설교란 무엇인가」「아름다운 교회 성숙한 신앙인」「기독교 이야기」외 다수가 있다. 허균문학상, 북한 평화인권 문학상, 한국가곡예술인상을 수상했다.

▣ 주요 목차

가을 뜨락에서
가을바람
가을 밤
가을에 쓰는 편지
가을의 전설
가을 이야기
가을이 오는 소리
가을에 쓰는 편지
가을 편지
가자, 푸른 바다로
갈 테면 가라지요
강가에서
강마을
개나리꽃
건널 수 없는 강
겨레의 푸른 꿈
겨울이 오는 소리
고 독
고독의 그림자
고독의 노래
고향 마을
교사 정년퇴임의 노래
그 날이 오면 1
그 날이 오면 2
그랬으면 좋겠네
그리움은 강물처럼
그 여자
기다리는 마음
기다리는 밤
기다리는 이유
기다림 1
기다림 2
기다림 3
기 도
꽃과 돌의 노래
꽃 길
꽃 비
꽃상여
꽃이 피네
꽃지의 석양
꿈
꿈꾸는 봄밤
꿈속으로
나 그대 위해 기도하리
나목 裸木
낙엽의 노래
낙조
낙화 落花
남 몰래 흐르는 눈물
내 마음
내 마음의 강물
냉 면
노송 老松
노을진 임진강
눈 길
눈 오는 밤에
다도해
다시 불러보고 싶은 그 이름
다원(茶園)에서
단옷날
달 밤
달빛 사랑
도라지꽃
독거 獨居
독 도
동백꽃
들국화
등 꽃
마지막 춤
만남 그리고 이별
모두가 의문이에요
모란꽃 한 송이
목 련
물 레
미 련
밤 차
백마고지 아래에서
백 자
벚꽃 휘날리던 날
별과 꽃과 그리고 영혼
보릿고개
봄바람
봄바람 꽃바람
봄 밤
봄 비
봄이 오면
봉숭아 꽃물을 들이기
부치지 못할 편지
붉은 꽃잎
비야 비야 내려라
비원 秘苑
빈 방
사과 사랑
사랑을 위해
사랑의 가슴으로
사랑의 노래
사랑의 조국
사랑의 조국 코리아
사 월
사 향
산나리꽃
산아, 백두산아
산에서
산하여 강물이여
살다 보면
살아야 하는 이유
생각나는 사람
새 시대의 노래
선암사의 봄
성탄카드
세월의 앞에 서서
소 망
손수건
수박밭에서
수유리의 봄
숨어서 전화를 건 여자
숲 길
슬픈 사랑
시월이 오면
신 부
신 한강수 타령
심청이의 노래
아름다운 금강산
아름다운 날들
아주 사소한 것들
양수리에서
어느 가을날
연하장 그림
옛 길
옛날 그 옛날에
옛날 옛날에
오솔길 1
오솔길 2
오 월
외딴 집
우리 하나가 되어
우리 같이 사는 동안
우리들의 세상
우리들의 젊은 날
우산 속에서
울고 있네요
6월의 강
이름 불러주기
인생 1
인생 2
인생 3
인생 4
인 연
일 출
임 그리워
임 생각
임을 보내며
임진강아
잊어버리자고
잊으려 해도
자운영 꽃
자화상
잠 못 이루는 밤
적막강산에 누워있네
전우야
젊은 날의 꿈
젓 갈
종소리
좋겠네
즐거운 기다림
진달래꽃
찔레꽃
차라리 꿈이라면
처음으로 쓴 편지
청 자
촛 불
추억은 아름다워
춘산 春山
춤추는 파도
출 어
태극기의 노래
통일 아리랑
파 도
패랭이꽃
편 지
푸른 꿈의 노래
푸른 숲의 노래
풍 경
한강 1
한강 2
한라산
함박눈이 내리는가
향수
허수아비

[동요 가사]
강 바람 산 바람
고향생각
공룡을 타고
공룡 나라
그리운 친구
그리움
꽃동네
꽃밭에서
동무들아
사랑하시나 봐요
산딸기
산은 높아서
소풍가는 날
아름다운 것들
우리가 자라면
우리들 마음
제 비
종이배
친구들아
큰집에 갔더니
허수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