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남사당의 전문기예를 이어가는 외줄기 인생
이 책은 모두 6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장은 부모님을 따라 인천으로 이사를 오게 된 배경과 6,25 전쟁 시 피난 이야기, 남사당에 입문하게 된 계기, 전국민속경연대회에 출전해 인기상을 받았던 이야기 등 주로 어린 시절의 이야기로 시작하여 2장에서는 인천의 대성목재 단원으로 활동하던 당시의 모습이 그려지는데 시장판과 지역을 다니며 펼쳤던 다양한 공연 이야기가 흥미를 더하고 있다. 3장은 결혼과 군대이야기, 그리고 처음 맛본 해외 공연 이야기와 함께 선운각과 워커힐에서의 활동하던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다. 그 이후는 남사당과 함께 살아온 희로애락의 세월이 고스란히 묻어 나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고향 인천으로 돌아와 지역에 봉사하는 내용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남사당의 일원으로 남사당을 위해 평생을 다한 한 예인의 실감나는 이야기는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과 함께 재미를 더해 주고 있다. 부디 고향땅 인천에서 새롭게 시작하고 있는 예인의 생활이 남을 위하고 지역을 위하며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길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국악활동을 하는 분이라면, 반드시 읽어야할 책
한평생을 예인으로 살아왔지만 지운하 명인을 집중적으로 조명한 연구는 많지 않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여긴 두 사람, 현재 남사당놀이보존회 이수자이자 강서지부장으로 왕성히 활동 중인 이영재 영울림 예술단장과 전 단국대학교 연구교수이자 현재 한중대학교 초빙교수로 중앙대학교와 성결대학교에 출강 중인 서종원 문학박사가 함께 힘을 합쳤다. 이 책은 국악분야에서 풍물과 연희를 전공하는 젊은이들에게 특히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구술 : 지운하
지운하 명인에겐 ‘남사당 꼭두쇠’란 명칭이 늘 함께한다. 남사당은 일제강점기부터 1950년대에 이르는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으로 변화 가 많은 시기에 우리가 한민족임을 확인해 준 단체 이다. 버거운 현실의 슬픔을 극복하고, 우리네 고유 한 신명을 끄집어내 준 단체가 남사당인 것이다.
남사당을 위해 평생을 다한 그는 일본, 동남 아시아, 유럽, 미국, 캐나다 등 20여 개국을 다니며 한국의 풍물을 세계에 알려왔다. 풍물놀이가 다시 화려한 꽃을 피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현재는 중요 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전수교육조교로서 사단법인 유랑의 이사장을 겸임하며 계양구립풍물 단에서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저자 : 이영재
남사당놀이보존회 이수자이자 강서지부장으로 왕성히 활동 중이며 영울림의 예술단장으로 있다.
저자 : 서종원
전 단국대학교 연구교수이자 현재 한중대학교 초빙교수로 중앙대학교와 성결대학교에 출강 중이다.
▣ 주요 목차
사진으로 따라간 지운하
들어가며
지운하가 걸어온 길
축사(서한범, 김덕수, 채치성, 윤중강)
첫 번째 무대_지운하 예인의 꿈을 꾸다
두 번째 무대_남사당 회원으로 다양한 경험을 하다
세 번째 무대_새로운 예술무대를 경험하고 개척하다
네 번째 무대_남사당으로 국내외 무대를 평정하다
다섯 번째 무대_수장으로 남사당보존회의 발전을 도모하다
여섯 번째 무대_이사장직에서 물러나 고향 인천의 품으로 돌아오다
더 하고 싶은 이야기_남사당 풍물놀이 진법
주
남사당의 전문기예를 이어가는 외줄기 인생
이 책은 모두 6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장은 부모님을 따라 인천으로 이사를 오게 된 배경과 6,25 전쟁 시 피난 이야기, 남사당에 입문하게 된 계기, 전국민속경연대회에 출전해 인기상을 받았던 이야기 등 주로 어린 시절의 이야기로 시작하여 2장에서는 인천의 대성목재 단원으로 활동하던 당시의 모습이 그려지는데 시장판과 지역을 다니며 펼쳤던 다양한 공연 이야기가 흥미를 더하고 있다. 3장은 결혼과 군대이야기, 그리고 처음 맛본 해외 공연 이야기와 함께 선운각과 워커힐에서의 활동하던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다. 그 이후는 남사당과 함께 살아온 희로애락의 세월이 고스란히 묻어 나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고향 인천으로 돌아와 지역에 봉사하는 내용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남사당의 일원으로 남사당을 위해 평생을 다한 한 예인의 실감나는 이야기는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과 함께 재미를 더해 주고 있다. 부디 고향땅 인천에서 새롭게 시작하고 있는 예인의 생활이 남을 위하고 지역을 위하며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길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국악활동을 하는 분이라면, 반드시 읽어야할 책
한평생을 예인으로 살아왔지만 지운하 명인을 집중적으로 조명한 연구는 많지 않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여긴 두 사람, 현재 남사당놀이보존회 이수자이자 강서지부장으로 왕성히 활동 중인 이영재 영울림 예술단장과 전 단국대학교 연구교수이자 현재 한중대학교 초빙교수로 중앙대학교와 성결대학교에 출강 중인 서종원 문학박사가 함께 힘을 합쳤다. 이 책은 국악분야에서 풍물과 연희를 전공하는 젊은이들에게 특히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구술 : 지운하
지운하 명인에겐 ‘남사당 꼭두쇠’란 명칭이 늘 함께한다. 남사당은 일제강점기부터 1950년대에 이르는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사회적으로 변화 가 많은 시기에 우리가 한민족임을 확인해 준 단체 이다. 버거운 현실의 슬픔을 극복하고, 우리네 고유 한 신명을 끄집어내 준 단체가 남사당인 것이다.
남사당을 위해 평생을 다한 그는 일본, 동남 아시아, 유럽, 미국, 캐나다 등 20여 개국을 다니며 한국의 풍물을 세계에 알려왔다. 풍물놀이가 다시 화려한 꽃을 피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현재는 중요 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전수교육조교로서 사단법인 유랑의 이사장을 겸임하며 계양구립풍물 단에서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저자 : 이영재
남사당놀이보존회 이수자이자 강서지부장으로 왕성히 활동 중이며 영울림의 예술단장으로 있다.
저자 : 서종원
전 단국대학교 연구교수이자 현재 한중대학교 초빙교수로 중앙대학교와 성결대학교에 출강 중이다.
▣ 주요 목차
사진으로 따라간 지운하
들어가며
지운하가 걸어온 길
축사(서한범, 김덕수, 채치성, 윤중강)
첫 번째 무대_지운하 예인의 꿈을 꾸다
두 번째 무대_남사당 회원으로 다양한 경험을 하다
세 번째 무대_새로운 예술무대를 경험하고 개척하다
네 번째 무대_남사당으로 국내외 무대를 평정하다
다섯 번째 무대_수장으로 남사당보존회의 발전을 도모하다
여섯 번째 무대_이사장직에서 물러나 고향 인천의 품으로 돌아오다
더 하고 싶은 이야기_남사당 풍물놀이 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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