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와 명화 이야기
지치고 외로운 날, 그림에서 위로와 용기를 얻다
‘미술관, 전시회 관람하기’ 마음은 굴뚝같지만 좀처럼 찾아가기가 쉽지 않다. 마음의 여유가 없다거나 작품 감상이 어렵다는 이유 등으로 그 문턱을 넘지 못하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 그 문턱을 과감히 낮춰준 화가가 있다. 바로 《3분 명화 에세이》의 저자 이경남이다.
명화에 대한 감상과 명화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줄 이 책은 화가로 활동 중인 작가의 첫 번째 저서다. 《3분 명화 에세이》를 읽다보면 평범한 일상에 명화가 녹아들어 어느덧 내 삶이 명화 속에서 숨 쉬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3분 명화 에세이》의 저자 이경남은 서양화가이자 지오아트 대표다. 아트저널에서 2011년 올해의 작가상, 2013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비구상 부문 서울시장상 등을 받아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지금은 화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처음부터 저자가 화가의 길을 걸어온 것은 아니었다. 부모님의 반대와 현실의 높은 벽에 부딪혀 잠시 꿈을 접어두고 직장생활을 시작했었다. 그러나 꿈을 포기할 수 없던 그녀는 직장을 그만두고 늦은 시작을 선택했고, 확고한 의지로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하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보장되지 않은 미래와 가능성만 믿고 가기에는 불안하다며 주변의 반대와 우려도 만만치 않았다. 순탄치 않은 길을 걸어가면서도 저자는 화가의 길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위로하고 치유하며 그림을 그려 나갔다. 이러한 특성이 반영되어서인지 저자의 작품세계는 구상과 추상을 넘나들며 그림을 통한 치유를 추구하고 있다.
그림을 기교로서가 아닌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고 치유하는 것을 우선시하는 이경남 작가의 그림과 유명 작가의 명화가 더해진 《3분 명화 에세이》는, 그림을 통해 치유와 감상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큰 특징이 있다.
“명화는 드라마와 같다. 어렵게 분석하는 것을 버리고, 작품 하나하나와 온전히 마주하는 것이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내면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가 말하는 명화 감상법이다. 높게만 느껴질 수 있는 명화를 드라마를 보듯, 우리의 일상을 보듯 편하고 친근하게 이야기한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의 일상 속에 들어온 명화 이야기가 ‘울림’과 ‘쉼표’를 가져다줄 것이다.
최고의 작품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당신의 삶을 가치 있게 하는 것들은 무엇입니까?
“명화” 하면 학창시절 책으로 배운 미술사, 역사, 기법 등이 떠오른다. 그래서인지 명화 감상을 한다고 하면,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 어려운 이야기’로만 느껴져 멀게 느끼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 명화의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붓이 아닌 펜을 든 화가가 있다. 《3분 명화 에세이》의 저자이자 서양화가 이경남 작가다.
작가는 명망 높은 미술 대회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화가이자, 일상에서 일어나는 불안과 절망을 꿈과 희망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학교 및 공공기관의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지오아트 대표다.
저자 이경남은 “인생처럼 미술도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아니라 상상하는 만큼 보이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그림에 대한 지식만이 아니라 상상하고 이를 통해 마치 본인이 그림을 그리듯 치유 효과를 가지는 명화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어딘가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세상에 나 혼자만 남겨진 기분일 때, 왠지 울적할 때, 누군가 그리울 때, 해도 해도 일이 쌓여 있을 때, 모든 게 귀찮고 무기력해질 때…….
명화 속 세상으로 들어가 보자. 《3분 명화 에세이》에는 늘 똑같았던 일상이 명화와 함께 어우러져 지금까지와는 다른 특별한 모습으로 독자를 맞이하고 있을 것이다. 그 속에서 나만의 더 큰 작품을 그려나가 보는 것도 좋다. 우리는 앞으로 수없이 많은 꿈들을 꾸고 바꿔가며 성장해 나갈 것이다. 더 큰 꿈을 꾸고 싶은 자신에게 질문해보자.
“현재 자신에게 가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그리고 그 일을 위해 어떤 실천을 하고 있나?”
나를 가치 있게 하는 것들이 미래의 삶을 가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나를 살아있게 해 주기도 한다. 큰 그림을 그릴수록 많은 것을 그려 넣을 수 있고,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자신에게 가치 있는 것을 찾지 못했다면, 이 책을 통해 명화 속에 잠들어 있는 나만의 가치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 작가 소개
저 : 이경남
서양화가이자 지오아트 대표다. 아트저널 아티스트 2011년 올해의 작가상을 받으며 활발히 창작활동 중이다. 저자는 대한민국미술대전 구상과 비구상 부문에서 최우수상, 서울특별시장상을 받은바 있다. 그러나 처음부터 화가의 길을 걸어온 것은 아니었다. 경북 봉화 출신으로 서울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춘양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재주를 인정받은 미술 분야의 일을 하고 싶었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화가의 꿈을 접고 롯데에 입사한다. 그것도 잠시, 안정적이던 직장에 사표를 던지고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을 시작했다.
남들보다 늦은 시작이었지만 꾸준히 달려 나갔다. 그 결과 20년 넘게 이론과 현장에서 일어나는 문제점들을 개선하고 발전시키며 새로운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게 된다. 상황별, 연령별에 따른 교육계획안으로 부모교육컨설팅을 실시해 능력을 인정받아 한솔과 대교에서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부모독서교육활동 프로그램을 담당했다. 지금은 그 교육의 가능성이 생활미술에서 시작된 것을 깨닫고, 균형 있는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마음챙김 드로잉 명상’을 하고 있다. 더불어 미술학원 및 개인레슨, 사업컨설팅으로 학생들을 이끌어주는 역할과 함께, 대학입시 중심의 교육에서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교육으로 과학적 데이터와 검증된 다양한 검사를 통해 자기 선택 중심적 방법을 제시해주는 진로컨설팅을 하고 있다.
인생처럼 미술도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아니라 상상하는 만큼 보이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미술 감상과 생활미술을 통해 일상에서의 일어나는 불안과 절망을 꿈과 희망으로 전환시키는 문화나눔 봉사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버킷리스트5: 삶이란 캠퍼스 위에 꿈을 그리다》, 《되고 싶고 하고 싶고 갖고 싶은 36가지: 명화를 통해 꿈을 찾아주는 아티스트 되기》가 있으며, 대표 작품으로는 〈카르마의 바다〉, 〈화진몽〉, 〈바람 시리즈〉, 〈반드시 밀물은 오리라〉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책을 펴내며
part 1. 꿈
최고의 작품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같이’의 가치를 알며 살아가기
미칠수록 완성도가 높아진다
이제 영혼이 시키는 일을 할 시간
내 삶을 가치 있게 하는 것들
그림을 그리듯 꿈을 그려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인생에서의 마법은 끝이 없다
part 2. 행복
당신이 살아 있는 하루하루가 기적이다
인풋이 바뀌면 아웃풋이 바뀐다
상상에는 현실을 생산해내는 힘이 있다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나만의 행복
남이 흉내 낼 수 없는 인생을 살아라
주목받지 않아도 즐거우면 행복이다
인생을 산다는 것엔 정답이 없다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는 것처럼 춤춰라
part 3. 사랑
때론 아프게, 때론 불꽃같이
사랑은 나중에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하는 것이다
사랑은 섹스보다 강렬한 유혹
세상에 빚을 지고 싶지 않다, 사랑만 남겨두고 싶다
가끔은 일상을 벗어나도 좋아
단순하게 상처 받고 단단하게 살아가자
사랑이란 신이 우리에게 걸어놓은 마법이다
한 번도 상처 받지 않는 것처럼 사랑하라
part 4. 희망
아무도 듣고 있지 않는 것처럼 노래하라
희망은 또 다른 희망을 낳는다
나를 죽일 수 없는 것은 나를 더 강하게 한다
희망을 잃지 않는 한 희망은 언젠가 자신을 놀라게 한다
희망이 있는 곳에 반드시 기적이 따른다
보이는 것이 바뀌면 인생도 바뀐다
희망이 있을 때 인생을 보는 시각이 달라진다
아무도 듣고 있지 않는 것처럼 노래하라
part 5. 감사
새로운 시작은 커피 한 잔으로도 충분하다
감사는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다
감사라는 말은 삶의 윤활유다
감사의 표현 횟수는 성공과 비례한다
감사는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다
작은 것에 감사하라, 큰 것을 얻게 된다
새로운 시작은 커피 한 잔으로도 충분하다
연보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와 명화 이야기
지치고 외로운 날, 그림에서 위로와 용기를 얻다
‘미술관, 전시회 관람하기’ 마음은 굴뚝같지만 좀처럼 찾아가기가 쉽지 않다. 마음의 여유가 없다거나 작품 감상이 어렵다는 이유 등으로 그 문턱을 넘지 못하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 그 문턱을 과감히 낮춰준 화가가 있다. 바로 《3분 명화 에세이》의 저자 이경남이다.
명화에 대한 감상과 명화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줄 이 책은 화가로 활동 중인 작가의 첫 번째 저서다. 《3분 명화 에세이》를 읽다보면 평범한 일상에 명화가 녹아들어 어느덧 내 삶이 명화 속에서 숨 쉬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3분 명화 에세이》의 저자 이경남은 서양화가이자 지오아트 대표다. 아트저널에서 2011년 올해의 작가상, 2013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비구상 부문 서울시장상 등을 받아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지금은 화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처음부터 저자가 화가의 길을 걸어온 것은 아니었다. 부모님의 반대와 현실의 높은 벽에 부딪혀 잠시 꿈을 접어두고 직장생활을 시작했었다. 그러나 꿈을 포기할 수 없던 그녀는 직장을 그만두고 늦은 시작을 선택했고, 확고한 의지로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하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보장되지 않은 미래와 가능성만 믿고 가기에는 불안하다며 주변의 반대와 우려도 만만치 않았다. 순탄치 않은 길을 걸어가면서도 저자는 화가의 길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위로하고 치유하며 그림을 그려 나갔다. 이러한 특성이 반영되어서인지 저자의 작품세계는 구상과 추상을 넘나들며 그림을 통한 치유를 추구하고 있다.
그림을 기교로서가 아닌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고 치유하는 것을 우선시하는 이경남 작가의 그림과 유명 작가의 명화가 더해진 《3분 명화 에세이》는, 그림을 통해 치유와 감상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큰 특징이 있다.
“명화는 드라마와 같다. 어렵게 분석하는 것을 버리고, 작품 하나하나와 온전히 마주하는 것이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내면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가 말하는 명화 감상법이다. 높게만 느껴질 수 있는 명화를 드라마를 보듯, 우리의 일상을 보듯 편하고 친근하게 이야기한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의 일상 속에 들어온 명화 이야기가 ‘울림’과 ‘쉼표’를 가져다줄 것이다.
최고의 작품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당신의 삶을 가치 있게 하는 것들은 무엇입니까?
“명화” 하면 학창시절 책으로 배운 미술사, 역사, 기법 등이 떠오른다. 그래서인지 명화 감상을 한다고 하면,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 어려운 이야기’로만 느껴져 멀게 느끼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 명화의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붓이 아닌 펜을 든 화가가 있다. 《3분 명화 에세이》의 저자이자 서양화가 이경남 작가다.
작가는 명망 높은 미술 대회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화가이자, 일상에서 일어나는 불안과 절망을 꿈과 희망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학교 및 공공기관의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지오아트 대표다.
저자 이경남은 “인생처럼 미술도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아니라 상상하는 만큼 보이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그림에 대한 지식만이 아니라 상상하고 이를 통해 마치 본인이 그림을 그리듯 치유 효과를 가지는 명화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어딘가 훌쩍 떠나고 싶을 때, 세상에 나 혼자만 남겨진 기분일 때, 왠지 울적할 때, 누군가 그리울 때, 해도 해도 일이 쌓여 있을 때, 모든 게 귀찮고 무기력해질 때…….
명화 속 세상으로 들어가 보자. 《3분 명화 에세이》에는 늘 똑같았던 일상이 명화와 함께 어우러져 지금까지와는 다른 특별한 모습으로 독자를 맞이하고 있을 것이다. 그 속에서 나만의 더 큰 작품을 그려나가 보는 것도 좋다. 우리는 앞으로 수없이 많은 꿈들을 꾸고 바꿔가며 성장해 나갈 것이다. 더 큰 꿈을 꾸고 싶은 자신에게 질문해보자.
“현재 자신에게 가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그리고 그 일을 위해 어떤 실천을 하고 있나?”
나를 가치 있게 하는 것들이 미래의 삶을 가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나를 살아있게 해 주기도 한다. 큰 그림을 그릴수록 많은 것을 그려 넣을 수 있고,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자신에게 가치 있는 것을 찾지 못했다면, 이 책을 통해 명화 속에 잠들어 있는 나만의 가치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 작가 소개
저 : 이경남
서양화가이자 지오아트 대표다. 아트저널 아티스트 2011년 올해의 작가상을 받으며 활발히 창작활동 중이다. 저자는 대한민국미술대전 구상과 비구상 부문에서 최우수상, 서울특별시장상을 받은바 있다. 그러나 처음부터 화가의 길을 걸어온 것은 아니었다. 경북 봉화 출신으로 서울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춘양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재주를 인정받은 미술 분야의 일을 하고 싶었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화가의 꿈을 접고 롯데에 입사한다. 그것도 잠시, 안정적이던 직장에 사표를 던지고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을 시작했다.
남들보다 늦은 시작이었지만 꾸준히 달려 나갔다. 그 결과 20년 넘게 이론과 현장에서 일어나는 문제점들을 개선하고 발전시키며 새로운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게 된다. 상황별, 연령별에 따른 교육계획안으로 부모교육컨설팅을 실시해 능력을 인정받아 한솔과 대교에서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부모독서교육활동 프로그램을 담당했다. 지금은 그 교육의 가능성이 생활미술에서 시작된 것을 깨닫고, 균형 있는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마음챙김 드로잉 명상’을 하고 있다. 더불어 미술학원 및 개인레슨, 사업컨설팅으로 학생들을 이끌어주는 역할과 함께, 대학입시 중심의 교육에서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교육으로 과학적 데이터와 검증된 다양한 검사를 통해 자기 선택 중심적 방법을 제시해주는 진로컨설팅을 하고 있다.
인생처럼 미술도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아니라 상상하는 만큼 보이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미술 감상과 생활미술을 통해 일상에서의 일어나는 불안과 절망을 꿈과 희망으로 전환시키는 문화나눔 봉사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버킷리스트5: 삶이란 캠퍼스 위에 꿈을 그리다》, 《되고 싶고 하고 싶고 갖고 싶은 36가지: 명화를 통해 꿈을 찾아주는 아티스트 되기》가 있으며, 대표 작품으로는 〈카르마의 바다〉, 〈화진몽〉, 〈바람 시리즈〉, 〈반드시 밀물은 오리라〉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책을 펴내며
part 1. 꿈
최고의 작품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같이’의 가치를 알며 살아가기
미칠수록 완성도가 높아진다
이제 영혼이 시키는 일을 할 시간
내 삶을 가치 있게 하는 것들
그림을 그리듯 꿈을 그려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인생에서의 마법은 끝이 없다
part 2. 행복
당신이 살아 있는 하루하루가 기적이다
인풋이 바뀌면 아웃풋이 바뀐다
상상에는 현실을 생산해내는 힘이 있다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나만의 행복
남이 흉내 낼 수 없는 인생을 살아라
주목받지 않아도 즐거우면 행복이다
인생을 산다는 것엔 정답이 없다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는 것처럼 춤춰라
part 3. 사랑
때론 아프게, 때론 불꽃같이
사랑은 나중에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하는 것이다
사랑은 섹스보다 강렬한 유혹
세상에 빚을 지고 싶지 않다, 사랑만 남겨두고 싶다
가끔은 일상을 벗어나도 좋아
단순하게 상처 받고 단단하게 살아가자
사랑이란 신이 우리에게 걸어놓은 마법이다
한 번도 상처 받지 않는 것처럼 사랑하라
part 4. 희망
아무도 듣고 있지 않는 것처럼 노래하라
희망은 또 다른 희망을 낳는다
나를 죽일 수 없는 것은 나를 더 강하게 한다
희망을 잃지 않는 한 희망은 언젠가 자신을 놀라게 한다
희망이 있는 곳에 반드시 기적이 따른다
보이는 것이 바뀌면 인생도 바뀐다
희망이 있을 때 인생을 보는 시각이 달라진다
아무도 듣고 있지 않는 것처럼 노래하라
part 5. 감사
새로운 시작은 커피 한 잔으로도 충분하다
감사는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다
감사라는 말은 삶의 윤활유다
감사의 표현 횟수는 성공과 비례한다
감사는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다
작은 것에 감사하라, 큰 것을 얻게 된다
새로운 시작은 커피 한 잔으로도 충분하다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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