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세상의 모든 방황하는 디자이너를 위하여
매 순간 창의성을 요구받는 디자이너의 삶은 녹록치 않다. 바람처럼 물처럼 자유로운 영혼을 가지기를 요구받지만, 애석하게도 이들을 둘러싼 환경이 도와주지 않는다. 밥 먹듯이 말을 바꾸는 클라이언트, 무개념 · 무의지 · 무대책까지 알뜰하게 모두 갖춘 후배 디자이너, 알 수 없는 궤변을 늘어놓는 선배 디자이너, 끝이 보이지 않게 쌓여만 가는 업무 더미까지…. 지금 이 시간에도 모니터 앞에서 창의성을 요구받고 있을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건, 어쩌면 값싼 힐링이나 얕은 위로보다 선배들의 ‘실천 가능한 지침’일지도 모른다.
일본 각계에서 활약하는 10명의 크리에이터가 전하는
실력 있는 디자이너가 일하는 규칙 125가지
《디자이너가 일하는 규칙 125》는 실력 있는 디자이너가 반드시 알아야 할 규칙 125가지를 소개한다. 광고, 건축, 사진, 조명, 패션, 잡지 등 디자인뿐 아니라 크리에이티브한 업계 최전선에서 활약 중인 10인의 전문가가 털어놓는, 업무 수행의 열쇠가 되는 지침을 한자리에 모았다. 실제 현장에서 뛰고 있는 전문가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터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생생한 현장의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다.
실력 있는 디자이너가 전하는 슬럼프 극복법, 좋은 디자인을 주목받게 하는 전략, 클라이언트의 마음을 얻는 노하우, 처음 일을 시작하는 디자이너가 반드시 갖춰야 할 자세, 클라이언트에게 웃어야 할 때와 언쟁해야 할 때 등 일을 하면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매뉴얼로 가득하다.
《디자이너가 일하는 규칙 125》는 정해진 순서나 분류가 없는 게 특징이다. 마음이 이끄는 대로, 시선이 머무는 대로 읽어나가면 된다. 짤막짤막한 이야기들을 차분히 읽어나가다 보면, 절대 풀리지 않을 것만 같던 매듭의 실마리를 얻을 뿐 아니라 무궁무진하고도 다양한 가능성을 만날 수 있다. 늘 손이 닿는 가까운 곳(가령 업무 책상 한 켠이나 데일리 가방 속)에 이 책을 두고 생활한다면 크리에이터로서 살아가는 부분에 있어 좋은 환기가 될 것이다.
글자에 이야기와 의미를 담다!
재기발랄한 타이포그래피를 보는 즐거움
보이는 ''말''이자 ''목소리''라고 할 수 있는 타이포그래피. 일반 글자보다 정보 전달력이 뛰어난 타이포그래피는 예술로서의 그 영역을 무한 확장해 나가고 있다. 《디자이너가 일하는 규칙 125》에는 이런 타이포그래피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책의 저자들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타이포그래피를 이용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모르더라도 저자들이 어떤 말을 건네는지 한눈에 알 수 있을 만큼 함축적이면서도 직관적인 타이포그래피를 만나보자.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일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지침뿐 아니라 타이포그래피의 새로운 가능성과 창의력을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아트 디렉터 - 우노 쇼헤이
1970년 도쿄도 출생. 1995년 니혼대학 대학원 이공학연구과 졸업 후 건설 컨설턴트·디자인사무소를 거쳐 SURMOMETER INC.를 설립. 토목·건축에서 패션, 음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와 매체에서 PR, 광고, 툴 기획, 서적 감수 등을 담당. 《공예 그릇과 도구 SML》의 바이어·디렉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편집자, 프로듀서 - 기타 유키히로
1972년 아이치현 출생. 문과 학부를 졸업한 후 출판사를 거쳐 프리랜서. 건축에서 음식까지 폭넓은 장르에서 기획과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금융 컨설턴 - 기무라 시게루
도쿄도 출생. 1989년 와세다대학 법학부 졸업 후 CI컨설팅회사(PAOS) 등을 거쳐 2000년 트랜지스터 설립(대표이사). 택지건물 거래 주임자, 주택 대출 어드바이저, 공인부동산 컨설팅마스터. 건축가의 파트너로, 디자인 마인드를 가진 부동산 컨설팅, 중개, 금융 어드바이스를 전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패션디자이너 - 구니토키 마코토
1975년 군마현 출생. 2001년 무사시노미술대학 조형학부 공간연출디자인학과 패션코스 졸업. 패션브랜드 ‘STORE’를 운영. 무대의상 제작. 일본 각지에서 의복을 테마로 하... 는 워크숍과 전시회를 개최. 지역 밀착형 아트 프로젝트 ‘TERATOTERA’의 아트 디렉터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건축가 - 구로사키 사토시
1970년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 출생. 1994년 메이지대학 이공학부 건축학과 졸업 후 제조업, 설계사무소를 거쳐 2000년 APOLLO1급건축사사무소 설립(대표이사). 게이오기주쿠대학 대학원 이공학연구과 비상근강사. 주택과 상업건축을 중심으로 국내외에서 설계,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GOOD DESIGN AWARD, 도쿄건축상, 일본건축가협회우수건축선 등 다수 수상.
조명 디자이너 - 도쓰네 히로히토
1975년생. 도쿄도 출신. 1997년 도쿄대학 공학부 건축과 졸업 후 라이팅 플래너 어소시에이츠(LPA)를 거쳐 2005년 시리우스 라이팅 오피스 설립. 건축·환경 조명, 도시설계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경험을 살려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다. 도쿄스카이트리 등 일본 국내의 건축 조명은 물론 해외의 대형 건축 실적도 다수. 2013년 북미조명학회·조명디자이너 어워드에서 최우수상 수상.
포토그래퍼 - 도리무라 코이치
1976년 치바현 출생. 1999년 메이지대학 이공학부 졸업 후 나카사 앤 파트너즈를 거쳐 2007년 도리무라 코이치 사진사무소 설립. 주택에서 상업건축, 공공시설까지 공간사진 촬영을 계속하고 있으며 건축가들의 신뢰도 두텁다.
플라워 데코레이터 - 후지와라 사치코
치바현 출생. 사립고등학교 졸업 후 후지TV에서 플라워 장식을 담당. 이후 주식회사 渚華-shoca-설립(대표이사). 꽃꽂이는 물론 조화, 크리스마스 오브제 등의 장식과 인테리어 스타일링 작업도 하고 있다.
건축 디자인 전문 PR - 무토 치카
무사시노미술대학 졸업 후 클라인 다이덤 건축사무소에서 홍보, 오피스 매니저, 이벤트 코디네이터 등을 담당. 2006년 건축가·디자이너를 대상으로 해외 커뮤니케이션과 PR 서포트를 주업무로 하는 neoplus610을 설립.
STANDARD TRADE 대표 - 와타나베 켄이치로
1972년생. 요코하마 출신. 가나가와대학 건축학과 졸업 후 가구 제작을 시작하여 시나가와직업훈련학교를 졸업. 심플하면서 질 좋은 가구를 일반 주택에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1998년 STANDARD TRADE를 설립. 이후 오리지널 가구 디자인과 제조 판매는 물론 높은 기술과 공간 밸런스를 인정받아 주택, 오피스, 점포 등도 담당하고 있다. 다수의 유명한 가구의 수리·복원을 담당한 것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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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상미
2009년 오사카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미학·문예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교토조형예술대학, 오사카시립디자인교육연구소, 오사카학원대학, 오사카쇼인여자대학 등에서 강사를 역임했다. 옮긴 책으로는 《나쓰메 소세키, 나는 디자이너로소이다》(디자인하우스, 2013)가 있다.
세상의 모든 방황하는 디자이너를 위하여
매 순간 창의성을 요구받는 디자이너의 삶은 녹록치 않다. 바람처럼 물처럼 자유로운 영혼을 가지기를 요구받지만, 애석하게도 이들을 둘러싼 환경이 도와주지 않는다. 밥 먹듯이 말을 바꾸는 클라이언트, 무개념 · 무의지 · 무대책까지 알뜰하게 모두 갖춘 후배 디자이너, 알 수 없는 궤변을 늘어놓는 선배 디자이너, 끝이 보이지 않게 쌓여만 가는 업무 더미까지…. 지금 이 시간에도 모니터 앞에서 창의성을 요구받고 있을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건, 어쩌면 값싼 힐링이나 얕은 위로보다 선배들의 ‘실천 가능한 지침’일지도 모른다.
일본 각계에서 활약하는 10명의 크리에이터가 전하는
실력 있는 디자이너가 일하는 규칙 125가지
《디자이너가 일하는 규칙 125》는 실력 있는 디자이너가 반드시 알아야 할 규칙 125가지를 소개한다. 광고, 건축, 사진, 조명, 패션, 잡지 등 디자인뿐 아니라 크리에이티브한 업계 최전선에서 활약 중인 10인의 전문가가 털어놓는, 업무 수행의 열쇠가 되는 지침을 한자리에 모았다. 실제 현장에서 뛰고 있는 전문가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터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생생한 현장의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다.
실력 있는 디자이너가 전하는 슬럼프 극복법, 좋은 디자인을 주목받게 하는 전략, 클라이언트의 마음을 얻는 노하우, 처음 일을 시작하는 디자이너가 반드시 갖춰야 할 자세, 클라이언트에게 웃어야 할 때와 언쟁해야 할 때 등 일을 하면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매뉴얼로 가득하다.
《디자이너가 일하는 규칙 125》는 정해진 순서나 분류가 없는 게 특징이다. 마음이 이끄는 대로, 시선이 머무는 대로 읽어나가면 된다. 짤막짤막한 이야기들을 차분히 읽어나가다 보면, 절대 풀리지 않을 것만 같던 매듭의 실마리를 얻을 뿐 아니라 무궁무진하고도 다양한 가능성을 만날 수 있다. 늘 손이 닿는 가까운 곳(가령 업무 책상 한 켠이나 데일리 가방 속)에 이 책을 두고 생활한다면 크리에이터로서 살아가는 부분에 있어 좋은 환기가 될 것이다.
글자에 이야기와 의미를 담다!
재기발랄한 타이포그래피를 보는 즐거움
보이는 ''말''이자 ''목소리''라고 할 수 있는 타이포그래피. 일반 글자보다 정보 전달력이 뛰어난 타이포그래피는 예술로서의 그 영역을 무한 확장해 나가고 있다. 《디자이너가 일하는 규칙 125》에는 이런 타이포그래피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책의 저자들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타이포그래피를 이용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모르더라도 저자들이 어떤 말을 건네는지 한눈에 알 수 있을 만큼 함축적이면서도 직관적인 타이포그래피를 만나보자.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일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지침뿐 아니라 타이포그래피의 새로운 가능성과 창의력을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아트 디렉터 - 우노 쇼헤이
1970년 도쿄도 출생. 1995년 니혼대학 대학원 이공학연구과 졸업 후 건설 컨설턴트·디자인사무소를 거쳐 SURMOMETER INC.를 설립. 토목·건축에서 패션, 음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와 매체에서 PR, 광고, 툴 기획, 서적 감수 등을 담당. 《공예 그릇과 도구 SML》의 바이어·디렉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편집자, 프로듀서 - 기타 유키히로
1972년 아이치현 출생. 문과 학부를 졸업한 후 출판사를 거쳐 프리랜서. 건축에서 음식까지 폭넓은 장르에서 기획과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금융 컨설턴 - 기무라 시게루
도쿄도 출생. 1989년 와세다대학 법학부 졸업 후 CI컨설팅회사(PAOS) 등을 거쳐 2000년 트랜지스터 설립(대표이사). 택지건물 거래 주임자, 주택 대출 어드바이저, 공인부동산 컨설팅마스터. 건축가의 파트너로, 디자인 마인드를 가진 부동산 컨설팅, 중개, 금융 어드바이스를 전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패션디자이너 - 구니토키 마코토
1975년 군마현 출생. 2001년 무사시노미술대학 조형학부 공간연출디자인학과 패션코스 졸업. 패션브랜드 ‘STORE’를 운영. 무대의상 제작. 일본 각지에서 의복을 테마로 하... 는 워크숍과 전시회를 개최. 지역 밀착형 아트 프로젝트 ‘TERATOTERA’의 아트 디렉터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건축가 - 구로사키 사토시
1970년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 출생. 1994년 메이지대학 이공학부 건축학과 졸업 후 제조업, 설계사무소를 거쳐 2000년 APOLLO1급건축사사무소 설립(대표이사). 게이오기주쿠대학 대학원 이공학연구과 비상근강사. 주택과 상업건축을 중심으로 국내외에서 설계,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GOOD DESIGN AWARD, 도쿄건축상, 일본건축가협회우수건축선 등 다수 수상.
조명 디자이너 - 도쓰네 히로히토
1975년생. 도쿄도 출신. 1997년 도쿄대학 공학부 건축과 졸업 후 라이팅 플래너 어소시에이츠(LPA)를 거쳐 2005년 시리우스 라이팅 오피스 설립. 건축·환경 조명, 도시설계에 이르기까지 풍부한 경험을 살려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다. 도쿄스카이트리 등 일본 국내의 건축 조명은 물론 해외의 대형 건축 실적도 다수. 2013년 북미조명학회·조명디자이너 어워드에서 최우수상 수상.
포토그래퍼 - 도리무라 코이치
1976년 치바현 출생. 1999년 메이지대학 이공학부 졸업 후 나카사 앤 파트너즈를 거쳐 2007년 도리무라 코이치 사진사무소 설립. 주택에서 상업건축, 공공시설까지 공간사진 촬영을 계속하고 있으며 건축가들의 신뢰도 두텁다.
플라워 데코레이터 - 후지와라 사치코
치바현 출생. 사립고등학교 졸업 후 후지TV에서 플라워 장식을 담당. 이후 주식회사 渚華-shoca-설립(대표이사). 꽃꽂이는 물론 조화, 크리스마스 오브제 등의 장식과 인테리어 스타일링 작업도 하고 있다.
건축 디자인 전문 PR - 무토 치카
무사시노미술대학 졸업 후 클라인 다이덤 건축사무소에서 홍보, 오피스 매니저, 이벤트 코디네이터 등을 담당. 2006년 건축가·디자이너를 대상으로 해외 커뮤니케이션과 PR 서포트를 주업무로 하는 neoplus610을 설립.
STANDARD TRADE 대표 - 와타나베 켄이치로
1972년생. 요코하마 출신. 가나가와대학 건축학과 졸업 후 가구 제작을 시작하여 시나가와직업훈련학교를 졸업. 심플하면서 질 좋은 가구를 일반 주택에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1998년 STANDARD TRADE를 설립. 이후 오리지널 가구 디자인과 제조 판매는 물론 높은 기술과 공간 밸런스를 인정받아 주택, 오피스, 점포 등도 담당하고 있다. 다수의 유명한 가구의 수리·복원을 담당한 것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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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상미
2009년 오사카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미학·문예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교토조형예술대학, 오사카시립디자인교육연구소, 오사카학원대학, 오사카쇼인여자대학 등에서 강사를 역임했다. 옮긴 책으로는 《나쓰메 소세키, 나는 디자이너로소이다》(디자인하우스, 2013)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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