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서양화를 전공했지만 미술을 포기하고 문학의 길에 든 지 오래되었다. 그렇다고 미술에 대한 관심을 접은 것은 아니었다. 끊임없이 세계미술과 한국미술의 흐름을 관심있게 주시해 왔다. 그러다보니 미술과 문학이 만나는 지점이 모두 같은 것을 알게 되고 서로 다른 두 장르가 바라보는 지점을 생각하게 되었다.
한편으로는 미술가들의 작품을 들여다보며 간섭하게 되고, 또 한편으로는 직접 문학을 창작하고 분석을 하면서 이질적인 두 예술형식이 어떻게 조응하고 어떤 관계를 유지하는지, 그리고 두 장르간의 만남으로 어떻게 새로운 예술작품이 생산되는지를 연구하게 되었다.
이 작업은 참으로 흥미로운 것이었다. 미술가들의 운명처럼 다가온 지난한 삶에서 그들의 에피소드들이 작품 생성에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관심의 대상이었다. 더불어 굽힐 줄 모르고 꺾일 줄 모르는 남다른 그들의 삶에서 존재와 실존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는 시간들이 많아졌다.
더불어 미술가들이 남긴 작품들과 그 작품들을 만난 시인들의 영감과 상상력이 때로는 미술가에 대한 예의와 저주, 때로는 미술가들의 삶과 작품에서 시인 자신들의 삶을 대입시켜 새로운 작품을 탄생시키는 비밀을 엿볼 수 있었다. 즉 미술작품이 시인들에게 어떻게 예술적 영감을 주고 있으며, 심미적 즐거움을 주고 있는지를 독자들에게 내밀하게 안내하여 미술작품과 문학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 더불어 미술사의 한 획을 그었던 작가들의 삶과 작품세계, 창작과정의 연관성을 추적하여 인간의 존재성에 대해 탐구하였다.
이러한 작업을 지금껏 본격적으로 한 사람들이 없어 결코 쉽지 않았지만, 한편으로는 그런 조건 때문에 버겁지만 행복한 시간들을 보낼 수 있었다.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에 ‘십우도’ ‘운주사’ ‘김정희’ ‘김기창’ ‘이중섭’ ‘김환기’ 등 우리나라의 미술작품들을 다루었다. 미술사적인 의의를 분석하고 그들의 작품세계와 조형성을 내밀하게 독자들에게 소개하였다. 뿐만 아니라 창작과정과 에피소드를 설득력있게 소개하였다. 시인들이 이 작품들을 보고 느낀 감정은 물론 시인의 상상력이 시로 형상화한 것을 비교 예술적인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미술작품이 어떻게 창작되었는지, 미술작품을 통해 받은 정서적 충격으로 시인이 어떻게 시로 상상력을 발현하는지를 보여주었다.
2부와 3부는 서양미술사의 대가들인 렘브란트로부터 고흐, 샤갈, 피카소, 모네, 마네, 모딜리아니, 자코메티, 루오, 달리, 실레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삶과 예술세계를 조명하고 1부에서처럼 미술가들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시인들의 시작품을 미술작품과 연계해서 분석하였다.
장르간의 교감은 물론 소통, 창작의 과정과 작품의 의의를 쉬운 문체로 독자들을 안내하려고 노력하였다.
이 책의 글들은 지난 5년 동안 계간《시와사람》에 연재한 결과물들이다. 많은 독자들이 격려를 보내왔기 때문에 즐겁게 집필할 수 있었음을 밝히고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2015년 새봄에, 저자 강 경 호
|신문 보도자료|
평론집 『미술과 문학의 만남』은 지금껏 거의 보지 못한 미술과 문학의 만남을 시도했기 때문이다. 즉 미술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시로 쓴 작품들을 분석하고 시의 텍스트가 된 미술작품을 분석한 것이다. 이른바 미술과 문학의 장르간의 벽을 허물어 서로 소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미술을 바라보는 시각과 이를 문학적으로 변용하거나 해석한 시인들의 상상력을 관찰하고, 미술작품이 변용하여 새로운 시 작품을 잉태하는 지점을 깊이 이해하고자 한다. 그 동안 예술사에서 그리스 로마 신화나 성경의 내용을 미술작품으로 형상화시킨 경우가 많았다. 더불어 미술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문학적으로 표현한 경우도 많았다. 강경호 시인은 미술과 문학이라는 독자적이고 개성있는 장르간의 이해와 소통을 보여주는 시작품들을 내밀하게 분석하여 새로운 장르를 개척할 수 있음을 인식하고 그 동안 계간 《시와사람》을 통해 발표하여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 책에는 우리나라의 김정희의 「세한도」, 이중섭의 그림, 김기창의 「바보산수」, 「십우도」, 「운주사의 석불들」, 양팽손의 「산수도」를 시인들이 어떻게 변용하였는지를 살폈고, 렘브란트, 마네, 모네, 고흐, 뭉크, 피카소, 자코메티, 모딜리아니, 실레, 샤갈, 달리의 미술작품을 통해 시인들의 상상력이 어떻게 변주되는지를 내밀하게 분석하였다.
특히 이 책은 독자들이 미술가들의 삶과 예술세계를 쉽게 이해하는데 배려하여 미술 입문서 역할을 겸하고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강경호
시인, 문학평론가, 미술평론가. 문학박사로 1997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언제나 그리운 메아리』, 『알타미라동굴에 벽화를 그리는 사람』, 『함부로 성호를 긋다』, 『휘파람을 부는 개』가 있으며, 연구서 『최석두 시 연구』, 문학평론집 『휴머니즘 구현의 미학』, 미술평론집 『영혼과 형식』, 『미술과 문학의 만남』 이 있다. 또한 소리를 주제로 한 에세이집 『내 마음의 소리』와 기행 에세이집 『다시, 화순에 가고 싶다』, 『역사와 생명의 고을, 무안』, 『화순 누정기행』, 『화순 설화 기행』이 있다.
한국시인협회 젊은시인상을 수상하였다.
▣ 주요 목차
| 미술과 문학의 만남-차례 |
책을 펴내며 -------- 8
1
17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와 도종환·박현수의 시
31 이중섭의 그림과 구상·김광림·이수익의 시
55 김기창의 그림 ‘바보산수’와 이지엽·고두현의 시
67 십우도와 시인들
83 운주사와 강우식·이정록의 시
2
103 렘브란트의 그림과 최승호·김옥성의 시
121 마네의 그림과 강인한·이윤설의 시
139 모네의 그림과 김정란·조연호의 시
157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과 정진규, 박의상의 시
169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과 이초우의 시
181 에드바르드 뭉크와 이승하·전문수의 시
193 파블로 피카소의 그림과 시
207 파블로 피카소의 그림과 김혜순·강경호의 시
3
227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조각과 최승호의 시
241 모딜리아니의 미술과 이성복·이영애·고재종의 시
263 조르주 루오의 삶과 강인한·유재영의 시
281 에곤 실레의 삶과 작품, 그리고 이승훈·고현정의 시
299 마크르 샤갈의 그림과 시
311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세계와 강현국·홍일표의 시
서양화를 전공했지만 미술을 포기하고 문학의 길에 든 지 오래되었다. 그렇다고 미술에 대한 관심을 접은 것은 아니었다. 끊임없이 세계미술과 한국미술의 흐름을 관심있게 주시해 왔다. 그러다보니 미술과 문학이 만나는 지점이 모두 같은 것을 알게 되고 서로 다른 두 장르가 바라보는 지점을 생각하게 되었다.
한편으로는 미술가들의 작품을 들여다보며 간섭하게 되고, 또 한편으로는 직접 문학을 창작하고 분석을 하면서 이질적인 두 예술형식이 어떻게 조응하고 어떤 관계를 유지하는지, 그리고 두 장르간의 만남으로 어떻게 새로운 예술작품이 생산되는지를 연구하게 되었다.
이 작업은 참으로 흥미로운 것이었다. 미술가들의 운명처럼 다가온 지난한 삶에서 그들의 에피소드들이 작품 생성에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관심의 대상이었다. 더불어 굽힐 줄 모르고 꺾일 줄 모르는 남다른 그들의 삶에서 존재와 실존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는 시간들이 많아졌다.
더불어 미술가들이 남긴 작품들과 그 작품들을 만난 시인들의 영감과 상상력이 때로는 미술가에 대한 예의와 저주, 때로는 미술가들의 삶과 작품에서 시인 자신들의 삶을 대입시켜 새로운 작품을 탄생시키는 비밀을 엿볼 수 있었다. 즉 미술작품이 시인들에게 어떻게 예술적 영감을 주고 있으며, 심미적 즐거움을 주고 있는지를 독자들에게 내밀하게 안내하여 미술작품과 문학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 더불어 미술사의 한 획을 그었던 작가들의 삶과 작품세계, 창작과정의 연관성을 추적하여 인간의 존재성에 대해 탐구하였다.
이러한 작업을 지금껏 본격적으로 한 사람들이 없어 결코 쉽지 않았지만, 한편으로는 그런 조건 때문에 버겁지만 행복한 시간들을 보낼 수 있었다.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에 ‘십우도’ ‘운주사’ ‘김정희’ ‘김기창’ ‘이중섭’ ‘김환기’ 등 우리나라의 미술작품들을 다루었다. 미술사적인 의의를 분석하고 그들의 작품세계와 조형성을 내밀하게 독자들에게 소개하였다. 뿐만 아니라 창작과정과 에피소드를 설득력있게 소개하였다. 시인들이 이 작품들을 보고 느낀 감정은 물론 시인의 상상력이 시로 형상화한 것을 비교 예술적인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미술작품이 어떻게 창작되었는지, 미술작품을 통해 받은 정서적 충격으로 시인이 어떻게 시로 상상력을 발현하는지를 보여주었다.
2부와 3부는 서양미술사의 대가들인 렘브란트로부터 고흐, 샤갈, 피카소, 모네, 마네, 모딜리아니, 자코메티, 루오, 달리, 실레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삶과 예술세계를 조명하고 1부에서처럼 미술가들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시인들의 시작품을 미술작품과 연계해서 분석하였다.
장르간의 교감은 물론 소통, 창작의 과정과 작품의 의의를 쉬운 문체로 독자들을 안내하려고 노력하였다.
이 책의 글들은 지난 5년 동안 계간《시와사람》에 연재한 결과물들이다. 많은 독자들이 격려를 보내왔기 때문에 즐겁게 집필할 수 있었음을 밝히고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2015년 새봄에, 저자 강 경 호
|신문 보도자료|
평론집 『미술과 문학의 만남』은 지금껏 거의 보지 못한 미술과 문학의 만남을 시도했기 때문이다. 즉 미술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시로 쓴 작품들을 분석하고 시의 텍스트가 된 미술작품을 분석한 것이다. 이른바 미술과 문학의 장르간의 벽을 허물어 서로 소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미술을 바라보는 시각과 이를 문학적으로 변용하거나 해석한 시인들의 상상력을 관찰하고, 미술작품이 변용하여 새로운 시 작품을 잉태하는 지점을 깊이 이해하고자 한다. 그 동안 예술사에서 그리스 로마 신화나 성경의 내용을 미술작품으로 형상화시킨 경우가 많았다. 더불어 미술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문학적으로 표현한 경우도 많았다. 강경호 시인은 미술과 문학이라는 독자적이고 개성있는 장르간의 이해와 소통을 보여주는 시작품들을 내밀하게 분석하여 새로운 장르를 개척할 수 있음을 인식하고 그 동안 계간 《시와사람》을 통해 발표하여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 책에는 우리나라의 김정희의 「세한도」, 이중섭의 그림, 김기창의 「바보산수」, 「십우도」, 「운주사의 석불들」, 양팽손의 「산수도」를 시인들이 어떻게 변용하였는지를 살폈고, 렘브란트, 마네, 모네, 고흐, 뭉크, 피카소, 자코메티, 모딜리아니, 실레, 샤갈, 달리의 미술작품을 통해 시인들의 상상력이 어떻게 변주되는지를 내밀하게 분석하였다.
특히 이 책은 독자들이 미술가들의 삶과 예술세계를 쉽게 이해하는데 배려하여 미술 입문서 역할을 겸하고 있다.
▣ 작가 소개
저자 : 강경호
시인, 문학평론가, 미술평론가. 문학박사로 1997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언제나 그리운 메아리』, 『알타미라동굴에 벽화를 그리는 사람』, 『함부로 성호를 긋다』, 『휘파람을 부는 개』가 있으며, 연구서 『최석두 시 연구』, 문학평론집 『휴머니즘 구현의 미학』, 미술평론집 『영혼과 형식』, 『미술과 문학의 만남』 이 있다. 또한 소리를 주제로 한 에세이집 『내 마음의 소리』와 기행 에세이집 『다시, 화순에 가고 싶다』, 『역사와 생명의 고을, 무안』, 『화순 누정기행』, 『화순 설화 기행』이 있다.
한국시인협회 젊은시인상을 수상하였다.
▣ 주요 목차
| 미술과 문학의 만남-차례 |
책을 펴내며 -------- 8
1
17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와 도종환·박현수의 시
31 이중섭의 그림과 구상·김광림·이수익의 시
55 김기창의 그림 ‘바보산수’와 이지엽·고두현의 시
67 십우도와 시인들
83 운주사와 강우식·이정록의 시
2
103 렘브란트의 그림과 최승호·김옥성의 시
121 마네의 그림과 강인한·이윤설의 시
139 모네의 그림과 김정란·조연호의 시
157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과 정진규, 박의상의 시
169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과 이초우의 시
181 에드바르드 뭉크와 이승하·전문수의 시
193 파블로 피카소의 그림과 시
207 파블로 피카소의 그림과 김혜순·강경호의 시
3
227 알베르토 자코메티의 조각과 최승호의 시
241 모딜리아니의 미술과 이성복·이영애·고재종의 시
263 조르주 루오의 삶과 강인한·유재영의 시
281 에곤 실레의 삶과 작품, 그리고 이승훈·고현정의 시
299 마크르 샤갈의 그림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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