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저자 : 최남길
다년간 캘리그라피와 수묵일러스트 강좌를 진행하면서 단순히 예쁜 글씨가 아닌 먹의 농담을 이용한 글씨와 그림에 마음을 담아 생명력을 불어 넣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캘리그라피 에세이 [마음가꾸기] 출간
프랑스 낭트 [한국현대미술전] 전시
갤러리 미술세계 및 제주 현인갤러리 [플라워전] 전시
홍익대 문화예술교육원 제 27회 [일상의 재발견] 전시
백석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4인 4색전] 전시
2016 수묵캘리그라피 정기회원전
2017 순천 [캘리디자인공감] ‘매화와 글씨’ 강연
2017 선암사 사생여행 및 ‘선암사, 우리의 봄날전’ 전시
2017 서가협회 대한민국서예전람회 ‘캘리그라피’ 심사위원
2017 성북동 길상사 사생여행
2017 수묵캘리그라피 한일교류전 ‘#나’ 전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세계미술축전 운영위원
2018 담양 소쇄원 사생여행
미술세계아카데미 수묵캘리그라피 강좌
합정 소재 [담묵캘리그라피연구소] 운영
목 차
+
마음 먼저 따뜻하게
넉넉한 봄빛
오롯이 받아낼 수 있게
마음을 그린다 너를 그린다 18
새 글씨 20
흙 22
마음 먼저 24
영춘화 26
아리수의 봄 28
아픔이 지나가면 30
바람이 분다 32
좋은 친구 34
나란히 앉아서 36
바람이 불어오는 그 곳 38
꽃길 40
후리지아 42
풋풋한 사랑 44
봄내음에 취하다 46
서울의 봄밤 48
꽃 50
도담삼봉의 봄 52
다산초당의 봄 54
자목련 56
맑은 봄날 58
수선화 60
수선화 2 62
입춘대길 64
물 흐르고 꽃피는 자리 66
묵향 68
518 광주 70
도시의 빛 72
종로 2가 74
행복 76
+
한참을 머물러 있었어요
해마다 칠월이면 네가 떠올라
그리움 머금고
수묵화 80
능소화 82
칠월의 아침 풍경 84
그리운 너 86
그리움을 그리다 88
해바라기 90
아빠는 쉬고 싶다 92
죽화 94
그대에게 가는 길 96
비 98
여름 한상 100
하늘 102
찬란한 아침 104
골목길 106
배려란 108
푸른 가을 아침 110
행복으로 가는 길 112
+
당신께
가을 여백을 보냅니다
주왕산의 가을 116
당신께 가을 여백을 보냅니다 118
풍성한 마음 120
부들 122
널 기다리고 있었어 124
우리 둘이서 126
기우제 128
가을을 품다 130
그대 마음 꽃 피던 날 132
좋은 날 134
난초체 136
어머니 138
우리의 ‘꽃’ 140
윤동주의 자화상을 생각하며 142
눈꽃 풍경 144
그대들의 열정 146
숨바꼭질 148
+
초록빛 수묵으로
함께한 우리의 시간
선암사, 우리의 봄날 152
승선교를 지나 154
한 우물 156
그리운 날에 158
맑음으로 가는 길 160
길상사 꽃무릇 162
달빛 기다린 시간 164
인연 166
+
그대의 마음이
우물 속으로 들어옵니다
반짝반짝 170
#나 172
“너의 잘못이 아니야” 174
그날의 용기 176
아리랑 178
그대와 달 180
숲에 가면 나를 볼 수 있어 182
그대는 내게 언제나 설레임 ‘꽃’ 183
마음 184
감사해 186
청춘 188
아빠 사랑해요 190
캘리생활자 192
화실 맴도는 너희들 194
원앙 그림 196
술술술 198
+
늘 새로운지 나에게 묻는다
수많은 기다린 시간들
행복 202
배려심 204
일획론 206
팔대산인을 생각하며 208
묵화 210
늘 복기하라 212
새로운지 214
붓을 내려놓고 216
늘 처음처럼 218
마음 먼저 따뜻하게
넉넉한 봄빛
오롯이 받아낼 수 있게
마음을 그린다 너를 그린다 18
새 글씨 20
흙 22
마음 먼저 24
영춘화 26
아리수의 봄 28
아픔이 지나가면 30
바람이 분다 32
좋은 친구 34
나란히 앉아서 36
바람이 불어오는 그 곳 38
꽃길 40
후리지아 42
풋풋한 사랑 44
봄내음에 취하다 46
서울의 봄밤 48
꽃 50
도담삼봉의 봄 52
다산초당의 봄 54
자목련 56
맑은 봄날 58
수선화 60
수선화 2 62
입춘대길 64
물 흐르고 꽃피는 자리 66
묵향 68
518 광주 70
도시의 빛 72
종로 2가 74
행복 76
+
한참을 머물러 있었어요
해마다 칠월이면 네가 떠올라
그리움 머금고
수묵화 80
능소화 82
칠월의 아침 풍경 84
그리운 너 86
그리움을 그리다 88
해바라기 90
아빠는 쉬고 싶다 92
죽화 94
그대에게 가는 길 96
비 98
여름 한상 100
하늘 102
찬란한 아침 104
골목길 106
배려란 108
푸른 가을 아침 110
행복으로 가는 길 112
+
당신께
가을 여백을 보냅니다
주왕산의 가을 116
당신께 가을 여백을 보냅니다 118
풍성한 마음 120
부들 122
널 기다리고 있었어 124
우리 둘이서 126
기우제 128
가을을 품다 130
그대 마음 꽃 피던 날 132
좋은 날 134
난초체 136
어머니 138
우리의 ‘꽃’ 140
윤동주의 자화상을 생각하며 142
눈꽃 풍경 144
그대들의 열정 146
숨바꼭질 148
+
초록빛 수묵으로
함께한 우리의 시간
선암사, 우리의 봄날 152
승선교를 지나 154
한 우물 156
그리운 날에 158
맑음으로 가는 길 160
길상사 꽃무릇 162
달빛 기다린 시간 164
인연 166
+
그대의 마음이
우물 속으로 들어옵니다
반짝반짝 170
#나 172
“너의 잘못이 아니야” 174
그날의 용기 176
아리랑 178
그대와 달 180
숲에 가면 나를 볼 수 있어 182
그대는 내게 언제나 설레임 ‘꽃’ 183
마음 184
감사해 186
청춘 188
아빠 사랑해요 190
캘리생활자 192
화실 맴도는 너희들 194
원앙 그림 196
술술술 198
+
늘 새로운지 나에게 묻는다
수많은 기다린 시간들
행복 202
배려심 204
일획론 206
팔대산인을 생각하며 208
묵화 210
늘 복기하라 212
새로운지 214
붓을 내려놓고 216
늘 처음처럼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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