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경민선의 '손 없는 색시'는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유럽에 편재해 있는 보편 설화에 모티프를 둔 작품이다. 설화에서는 손이 거세된 주인공이 손의 재생과 함께 행복한 삶을 회복한다는 스토리가 일반적이다. 주인공이 겪는 시련과 고통은 재생과 회복, 그리고 더 나은 삶을 위한 여정이자 통과의례다. 그 과정에는 늘 계모나 시어머니 같은 반동인물들이 중요한 갈등의 전기를 제공한다.
그러나 경민선의 '손 없는 색시'는 일반의 기대와 상식을 배반한다. 외부적 요인이나 자극이 아니라 손 스스로 색시의 몸을 떠나기 때문이다. ‘한숨 쉬고 가슴 두드리고, 가슴 두드리고 실컷 우는’ 지긋지긋한 색시의 몸 대신 자기가 ‘만지고 싶은 걸 만지는 근사한 몸’을 찾아 자발적으로 떠난다. 설화와 달리 색시도 일방적이고 수동적으로 고난을 강요당하기만 하는 존재가 아니다. 자기 몸에서 떨어져나간 손을 찾아 스스로 길을 나서는 의지적 인물이다.
'손 없는 색시'는 순환구조로 되어 있다. 남편이 전쟁에서 죽고 손이 떠나는 겨울에서 시작해 붉은점이 태어나는 봄, 그리고 손을 찾아 나서는 여름, 가을, 겨울을 거쳐 손을 찾고 붉은점이 아기로 다시 태어나는 봄이 오면서 마무리된다. 죽음과 탄생, 재생과 회복의 전형적인 구조다.
그러나 경민선의 '손 없는 색시'는 일반의 기대와 상식을 배반한다. 외부적 요인이나 자극이 아니라 손 스스로 색시의 몸을 떠나기 때문이다. ‘한숨 쉬고 가슴 두드리고, 가슴 두드리고 실컷 우는’ 지긋지긋한 색시의 몸 대신 자기가 ‘만지고 싶은 걸 만지는 근사한 몸’을 찾아 자발적으로 떠난다. 설화와 달리 색시도 일방적이고 수동적으로 고난을 강요당하기만 하는 존재가 아니다. 자기 몸에서 떨어져나간 손을 찾아 스스로 길을 나서는 의지적 인물이다.
'손 없는 색시'는 순환구조로 되어 있다. 남편이 전쟁에서 죽고 손이 떠나는 겨울에서 시작해 붉은점이 태어나는 봄, 그리고 손을 찾아 나서는 여름, 가을, 겨울을 거쳐 손을 찾고 붉은점이 아기로 다시 태어나는 봄이 오면서 마무리된다. 죽음과 탄생, 재생과 회복의 전형적인 구조다.
작가 소개
저자 : 경민선
박조열, 윤조병, 이강백, 조광화 선생님께 희곡을…
국악동아리 대동악회를 통해 판소리를…
김헌선 선생님께 옛 이야기를…
안나푸르나, 산티아고 순례길, 시코쿠 순례길, TMB, 율리안 알프스를 통해 걷기를…
배웠다.
앞으로도 글 쓰고, 노래하고, 걸으며… 배울 수 있기를 다짐하고 바래본다.
목 차
손 없는 색시
삶-상처와 회복, 고통과 치유의 드라마
삶-상처와 회복, 고통과 치유의 드라마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